신약총론 1(1-3장)
===== 목차 ==========
<서론>
제1장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성경
<제1편 총론>
제2장 신약의 정경성
제3장 신약의 원본과 사본 및 역본
제4장 신약성경원문 비평의 원리
제5장 신구약 중간시대
제6장 로마제국
제7장 유대인
<제2편 각 론>
제8장 4복음서
1.마태복음
2.마가복음
3.누가복음
4.요한복음
5.공관복음서문제
제9장 예수그리스도의 사역
제10장 사도행전
제11장 바울의 생애
제12장 바울서신
제13장 공동서신
제14장 히브리서와 요한계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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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제1장 하나님의 말슴으로서의 성경
1. 하나님 말씀으로서의 성경
"성경이 하나님의 말슴이다"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이말은
1)성경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감되어 기록된 책이라는 즉 저자가 하나님 이시라는 뜻
이며,
2)성경이 크리스챤 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표준이라는 말이다.(딤후3:16)
2. 성경의 저자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인간 저자에 의해서 되어졌다. 하늘로 부터 덜어진 책이
아니다. 부분적으로 전체적으로 성경은 인간을 통하여 우리에게 온것이다. 기록된 말
씀은 인간의 말로 되어졌기 때문에 인간의 과오와 오류가 성경안에 있을 수 있지 않은
가? 우리 조상 아담이 타락한 후 인간 중에는 온전한 자가 없었다. 물론 거룩하시고
완전하신 그리고 죄와는 상관이 없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성경을 쓰셨다면 또 문
제는 달라질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경을 쓰신적이 없다 . 그러면 성경이 어떻게
완전한 (틀림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 될 수 있는가?
예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시면서 동시에 완전한 인간으로 오셨다.성경도 완전하신
하나님 말씀이면서 인간의 말로완전히 나타났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통해 우리에
게 오시듯, 하나님의 말씀이 임간의 도구(언어)를 통해 우리에게 오신 것이다.
3. 성경의 무오성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는 근거가 무엇인가? 그것은 서경안에 상호충돌되는 사실
이 없이 논리성이 있기 때문이거나, 합리적인 체계가 세워져 잇기 때문에, 또는 그것
이 진리를 변호하기 때문이 아니다. 단지 근거는 "성경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자신이 이 사실을 어떻게 증거하는지 부정적 측면과 긍정적 측면을 찾아보도록
하자.
1) 부정적 측면
(1)성경은 성경을 반대하는 비판하고 있지 않다. 서로 다른 저자들이 다른 책속에 과
오나 오류가 있다면 그 잘못을 지적했을 것이다. 그러나 66권 속에는 그런 말이 전혀
없다.
(2)성경은 역사속에 나타난 인간의 과오나 죄를 많이 지적하고 있다. 또한 어두움의
이야기들을 속직하게 대담하게 말하고 있다(아브라함, 모세, 다윗, 베드로의 과오도
기록).
(3)창3:4 "너는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라고 한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뱀의
말이긴 하나 그뱀이 거짓말하고 있다는 자료를 우리에게 주고 있다는 말씀이다. 그리
고 주님은 요8:44에 "그는 처음부터 거짓말하는 자요"라는 해석을 하심으로 단순히 계
시의 기록을 넘어 계시자체가 된다. 죄와 오류를 저주하고 있는 성경자체의 신빙성을
주장하고 잇다.
(4)성경속에는 일시적이고 잠정적인 규칙이나 제도같은 것들도 있다. 예를들면 할례문
제에 대한 신약의 해석들이 그러한 것인데(갈5:2,롬4;11) 여기서도 구약의 기록을 공
박하는 것은 아니다.
(5)또한 성경속에는 같은 일을 서로 다르게 말하는 곳도 있다. 예를들어 구약 예레미
야 7:22-23의 기록은 이스라엘의 위선과 형식주의를 공격한 것으로 단순한 의식만으로
는 종교적 무가치성과 외식을 지적한 것이다.
2) 긍정적 측면
1)예수님 자신이 율법과 선지자를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고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했
다(마5:17-19).
2)율법의 일점일획도 천지가 없어지기 까지 변할 수 없다는 말은 율법에 구체적 오류
가 없으며 영구불변함을 보여주신 것이다. 마5:21-44의 기록은 전승의 적용의 오류를
공박 하신 것이지 율법자체를 공격하신것이 아니다.
4. 성경의 영감
성경영감(딤후3:16)은 하나님의 입으로 부터 나온 하나님의 말씀(God-breathed)입을
말해준다. 여기에서 성경의 전체 영감론(Plenary Inspiration)을 설명해 보자.
예수님과 사도들은 구약을 "성경"이라고 불렀다(요5:39,딤후3:15,16,벧후1:20).
구약의 기록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경의 나눠주신 것(히2:4)"을 말슴한 것이라고
하였다.
베드로(벧후3:15,16)는 바울서신의 기록이 영감된 것으로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
도...(밸후3:16)라고 언급함으로 성경의 수준으로 취급하낟.
바울(딤후3:16)은 모든 성경은 영감된 것이라고 하였다.
경의 모든예언은 영감되었다(벧후1:20,21).
*성경영감의 의미
-모든 성경은 하나님으로 부터 나왔고(breathed-out) 신적권위가 잇는 하나님의 입에
서 뱉은 말씀이다.
-"성령의 감동함을 입은 자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벧후1:21)"으로 신인간의 접촉
점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적 호흡의 산물이라는 신적 기원과 성령으로 나온 것이라는 신적권위가
있어 과오가 없으며 그 내용뿐만 아니라 그 주신 말(단어)까지도 영감된 것으로 받아
야 할 것이다.
<연구문제>
1.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다"는 것은 무슨 듯인지 설명하라.
2. 인간에 의하여기록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되는 이유를 약술하라.
3. 성경의 무오성에 대하여 성경이 말하는 바를 기록하라.
4. 성경이 전체적으로 영감되었는 것에 대하여 서술하라.
제1편 총론
제2장 신약의정경성
1. 정경화의 과정
복음서가 정경으로 된 것은 져스틴(Justin)과 이레냐우스(Irenaeus)시대 사이에서
최초로 받아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150-180 A.D)바울서신은 좀늦게 받아졌다. 325년
니케아회의까지 신약정경문제가 심각하게 다루어진 흔적은 없다. 367년 아아라나샤우
스가 그의 부활서신에서 27권의 책을 기록하고 잇다. 397년 칼라고회의에서 정경27권
을 완전히 하나님의 영감된 말씀으로 받아들였다.
2. 정경결정원리
성경27권을 정경으로 받아드린 표준은 무엇인가?
1)사도성: 저자가 사도이거나 아니면 사도와 관계를 가진이가 기록했다.
2)영감성: 성경의 영감으로 기록된 책이라는 증거가 보여야 한다.
3)보편성: 교회가 보편적으로 받아들였어야 한다.
4)내 용: 정경에 오를 만큼 영적 성격을 지녀야 한다.
3. 신약의 외경
신약의 외경은 다음과 같다.
1) 디다케 (The Didache) 혹 12사도의 교훈집(Teaching of the Twelve Apostles). 이
책은 예수님의 말씀 수록과 교회 예배의 실제를 위한 지시들을 모은 것이다. 12사도에
의해 썼다고 주장하나 진실이 아니다. 100-150년 사이 초기 유대 작품에서 왔는데 자
료의 대부분은 가치가 잇는 것으로 사복음서 특히 마태복음에서 왔다. 어떤 부분은 아
주 훌륭하나 다른 것들은 미숙하며, 널리 읽혀졌으나 애굽에서만 정경으로 간주하였으
며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와 오리겐은 그렇게 보았다.
2) 바나바 서신 (The Epistle of Barnabas A.D. 100-130). 본서는 애굽인들에 의해 정
경으로 간주되었다. 클레멘트는 거의Hyptyposes에와 공동서신 주석에서 언급하였다.
오리겐은 이것을 보편적이라 불렀다. 본서는 신약 최대사본 알레프(?)사본에 들어 있
다.
3)클레멘트 1서 (The First Epistle of Clement)는 로마의 클레멘트에 의해 고린도 교
회로 보낸 서신으로 A.D. 96년에 기록되었다. 알렉산드리누스 사본, 혹은 A와 몇몇 그
리 주요하지 않은 사본에 나오고 있다. 이레니우스, 알레산드리아의 클레멘트와 오리
겐은 이것을 사용하였으나 정경작품으로 한 짝으로는 보지 않았다.
4)헐마스의목양자 (The Sheperd of Hermas) 로마에서 150년경에 기록되었는데 미래에
대한 많은교훈과 계시를 주기 위한 목적이다. 이래니우스, 터틀리안과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등이 다 사용했는데 정경으로 사용하였다. 그러나 잠시 후에 부도덕으로 공
격을 받아 권위가 부인되었고 그 이후 비정경서로 되었다.
5)베드로의 묵시 (The Apocalyopse of Peter) 2세기초의것으로 거짓으로 베드로가 썼
다고 하였다. 이 책은 미래에 대한 계시를 준다고 하여 천국과 지옥에 언급을 많이 하
는데 특히 지옥에 관해서 그렇다. 또 죄인들의 다른 정도에 따른 형벌에 대한 자세한
언급이 있다.
6) 바울의 행전 (The Acts of Paul A.d. 160) 바울을 존경하는 아시아인인 한 장로가
쓴 작품이다.터툴리안에 의하면 사기로 보았고 역사적 가치를 의심하였으나 오리엔과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는 존중했다.제1세기의수리아교회는 높이 평가하였고 서방에
알려졌으나 정경서는 아니었다.
<연구문제>
1. 신약성경 정경화 과정을 개괄하라.
2. 정경결정원리를 약술하라.
3. 신약의 외경을 간략하게 설명하라.
제3장 신약의 원본과 사본
신약성경의 원본, 사본, 역본문제를 간략하게 논의 해보자. 우리에게는 성경의원본은
남아 있지 않다가. 그래서 그 원본에서 베낀 사본(manyscripts)과 초기 역본들(early
versions)을 연구하여 원문을 찾는 작업은 해야할 것이다.
옛날에는 책을 만들때 주로 파피루스(갈대)종이나 양피지(양 또는 송아지가죽)을
사용했다. 성경은 주로 파파루스에 쓰여졌다. 오늘날 약4,700개정도의 신약의 사본이
었는데 그둥 희랍어 대문자로 된 것이 240개 정도이고, 초서체의 소문자로 된 것이
2,500개나 된다.
1. 고대 서적의 제작
15세기의 이동식 인쇄술이 발견될 때까지 신약의 본문이나 모든 고대 기록물의 본문
은 글자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를 애써 베낌으로서만 전달 될 수가 있었다. 그런고
로 사본의 전사나 제작의 과정 연구는 보통 고대 문화를 연구하는 역사가에게는 아주
중요하며 특별히 신약을 연구하는 학생에게 더욱 중요하다. 다음 절에서 우리는 신약
본문 비평에 관계되 헬라어 고문시학의 전시나 제작의 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1) 고대 서적의 재료
옛날에는 토판, 돌, 뼈, 나무, 가죽, 여러가지 금속, 질그릇 조작, 파피루스, 그리고
양피지 등이 글을 쓰는데 사용되었다. 이 여러가지 재료들 중에서 신약을 연구하는 학
생들에게는 마지막의 두가지가 대단히 흥미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신약사본들은 파
피루스나 양피지로 만들오졌기 때문이다.
파피루스의 제조는 애굽에서 번창한 사업이었다. 왜냐하면 피피루스 식물(갈대)은 나
일(Nile)강 델타(삼각주)의 얕은 물에서 많이 자랐기 때문이다(비교 욥8:11 "왕골이
진펄이 아니고 나겠으며 갈대가 물 없이 자라겠느냐?" 높이 약 12-15피-트<1피트=약
30cm>). 팔정도로 굵은 삼각형 모양의 이 식물의 줄기는 발 길이정도로 절단된다. 같
은 방향으로 뻗고 있는 모든 섬유질은 평평한 표면에 놓여짐으로 한 층을 이루고, 그
위에 오른 모에서 아래층으로 뻗는 섬유질을 놓음으로 다른 한층을 이루게 한다. 이
두 층은 한 구조(짜임)를 이룰 때까지 같이 압축된다.-- 이 구조는 지금 부서지기 쉬
우므로 종종 가루가 되기도 하지만 한 때는 좋은 종이와 같이 힘있는 것이었다.
글을 쓸 목적으로 만든 양피지(Parchment)의 제조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로마
원로원 의원 프리니(Pliny the Elder: Gaius Plinius Secundus 23-79:로마의박물학자,
백과사전 편집자, 저술가)에 의하면 (그의 Natural History XIII.21이하), 양피지
를 예비하고 사용하게 한 사람은 소아시아의 미시아(Mysia)에있는 한도시 퍼가모
(Pergamum: 현재의 Bergama에 해당)의 유메네스(Eumenes)왕이었다고 한다. 이 지배자
((아마도 B.C.197년에서 159년까지 지배했던 유메네스 II)알렉산드리아(Alexandria)의
유명한 도서관에 필적할 만한 한 도서관을 그의 도시에 세울려고 계획했다.
이 희망은 애굽의 토레미왕(아마도 Ptolemy Epiphanes, 205-182 B.C.)의 비위를 상하
게 했으므로 그의 파피루스 항목들의 수출을 금지시켰다. 이 수출 금지가 유메네스왕
으로 하여금 벧룸(Vellum;송아지 가죽)을 생산케 하였고, 그 생산지의 이름을 따서 헬
라어로는 ??라 하고 영어로는 Parchment라 부르게 되었다. 실제적으로 가죽은 유메네
스왕 오래 전에도 책을 만드는데 사용되었으나, 질이 높은 양피지는 퍼가모에서 개발
되었고, 그 도시는 이러한 서적재료의제조와 수출로 유명하게 되었으며, 마침내 그 도
시 이름이 그 생산품에까지 붙게 되었다.
파취멘트 혹은 벧룸(Parchment or Vellum).(이 두 단어가 서로 교차적으로 사용되지
만 엄격한 저자들은 Vellum을 Parchment보다 질적으로 곱고 우수한 것으로 여긴다)은
가축 양, 염소, 영양 특히 이러한 동물의 새끼의 가죽으로 만들어졌다. 털을 민후 가
죽을 물로 씻고 경석으로 부드럽게 하고 호분을 칠한다. 사치스런 낭비를 싫어했던 성
제롬(S. Jerome)에 의하면 호화판은 심홍색으로 염색되고 금과 은 잉크로 쓰여진
Vellum으로 만들어졌다. 보통판은 검은 색이나 갈색 잉크로 쓰여졌고, 첫줄이나 첫글
자는 푸른 잉크나 누런 잉크로 장식되었다.
벧룸이나 파취멘트는 중세기까지 계속 사용되었다. 중세기에는 아라비아 무역상에 의
해 중국에서 구라파에 소개된 솜, 삼, 아마로서 만들어진 종이가 인기였고 다른 재료
를 대신하였다.
2) 고대 서적의 형태
헬라, 로마세계에서는 문서작품들은 관례적으로 파피루스나 양피지로 남들어진 두루
마리 형태로 출판되었다. 파피루스 권축(권축)이나 두루마리는 파피루스의 각 장의 끝
과 끝을 아교로 붙인 후 막대기에 긴 조각을 감은 다음에 한 권(Volume)을 만들었다.(
이 Volume이란 말은 '어떤 것을 감았다'는 라틴어 Volumen에서 나왔다). 이러한 파피
루스 두루마리의 길이는 그 두루마리를 취급하기에 편리하도록 제한되었다. 보통 헬라
어 문서 두루마리는 길이 35피트(1피트=30.48cm)를 넘지 않았다. 그런고로 고대 저자
들은 긴 문서작품을 몇 권의 책으로 나누었는데 그 각 책은 한 두루마리에 실을 수가
있었다. 누가복음이나 사도행전 같은 신약의 가장 긴 두책은 각각 깅이 31-42피트의
보통 파피루스 두루마리에 채워졌다.
의심없이 이것이 왜 누가복음이나 사도행전이 한 권이 되지 않고 두 권이 된 이유이
다. 이렇게 형성된 두루마리의 글은 넓이 각각 약 2-3인치(1인치=2.54cm)의 란의 연속
으로 짜여져 있다. 두루마리가 감겨져 있는 막대기와 평행된 란의 높이는 물론 원 파
피루스 종이의 높이와는 다르다. 종종 그러나 아주 드물게 두루마리는 종이의 높이와
다르다. 종종 그러나 아주 드물게 두루마리는 양면으로 다 쓰여졌는데(계5;1 참조) 이
것은 오피스토그라프(opisthograph)라고 불려졌다.
두루마리는 비교적 사용하기에 불편했다. 낭독자는 글을 읽을 때 두 손을 사용했는데
한 손으로는 두루마리를 풀고 다른 한 손으로는 감았다. 더우기 기독교 공동체는 그것
들이 두루마리 형태로 쓰여졌을 때 그 책에 있는 어떤 특별한 구절을 찾는 것이 얼마
나 수고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곧 알게 되었다. 2세기 초 (혹 아마 1세기말경)에 사본
(codex) 혹은 책의 책장형태는 교회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시작했다. 코덱코스 사
본은 파피루스 종이 한 가운데를 한번 혹은 여러번 접어 같이 깁음으로써 만들어 졌
다. 기록자들은 이 형태가 두루마리보다도 여러가지 면에서 유익하다는 것을 알게 되
었다.
1. 이것은 두루마리처럼 길지 않은 형태인 한 책에 4복음과 바울 서신을 다 넣어 묶을
수 있다.
2. 이것은 찾고 싶은 구절을 쉽게 참고할 수가 잇다.
3. 이것은 페이지 양면에 글을 씀으로서 생산가격을 낯출 수 있다.
유대교의 회당에서는 구약을 두루마리로 전달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었던 것과는
달리 이방 기독교인들은 일찌기 두루마리 형태 대신 성경을 코덱크스 형태로 만들었다
는 것은 능히 짐작할 만하다.
책의 제작에 잇어서 파피루스가 양피지보다 유리하다는 것은 오늘 우리도 아는바다.
양피지는 부서지기 쉬운 파피루스보다 훨씬 더 든든하고 오래 계속되는 재료이다. 더
우기 양피지는 어려움없이 양면에 글을 쓸 수가 잇다. 그렇지만 파피루스의 반대 면
(뒷면)의 섬유질의 수직적 방향은 글쓰는 표면으로서의 다른 면보다 약간 재미가 없
다. 반면에 양피지도 역시 약점을 가지고 있다. 예를들면 양피지면의 모서리는 오므라
들기 쉽고 고르지 않다. 더우기 A.D.2세기의 유명한 헬라의 의사 가렌(Galen)의 고찰
에 의하면 빛나는 양피지는 빛을 많이 반사시키지 않는 파피루스보다 더 눈을 뜨게 했
다고 한다.
팔레스타인에 있는 가이사랴(Caesarea)의 저명한 기독교 학자 유세비우스(Eusebius)
는 그의 저서 콘스탄틴의 생애 (The life of Constantine)에 로마제국이 50권의 양
피지 사본을 요구한 요구에 관한 글을 싣고 있다. A.D.313년경 콘탄틴 황제가 콘스탄
티노플(Constantinople)에 세우도록한 새 교회들에 쓸 성경의 복사판을 구하려고 했을
때, 그는 유세비우스에게 아주 기술이 좋은 직업적 서기관( )에 의해 갖고 다
니기 편리한 모양으로, 또 읽기 쉬운 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유세비우스는 계속해서
기록하기를 "이 요구는(명령) 즉시 실행되었고 삼중 사중형으로 잘 묶어진 책이 되어
그에게 보내졌다"라고 했다.
몇몇 학자들은 상상하기를 현존하는 성경의양피지 사본들 중 가장 오래된 것들 즉 바
티칸 사본(Codex Vaticanus)과 시내산 사본(Codex Sinaiticus)은 콘스탄틴 황제의 명
령에 의해 제작된 사본들 가운데 있었던 것이라고 하나다. '삼중 사중형으로 잘 묶어
진 책'이란 유세비우스의 이상한 표현은 이 두 사본이 각각 페이지에 세 란과 네 란을
가졌다는 사실과 일치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바티칸 사본의 근원지가 애
굽이고 이두 사본의 본문의 형태가 유세비우스에 의해 사용된 것과는 같지 않다는 한
두 가지 표시가 있다.
2. 사본 분류 및 주요사본들
1) 지금까지 발견된 신약성경의 사본을 문류해 보면
A. 파피루스 67개
B. 가죽종이에 기록된 코덱스형 사본
a. 대문자 사본(Uncial) 241개
b. 소문자 사본(Minuscle) 2,533개
c. 성구집 (Lectionaries) 1,838개(공중예배시 쓰는 인용문으로 9C.까라는 대개
대문자였던 것을 그 후 소문자로 바꾸었다.)
2) 중요사본들
사본들은 서사자들의 실수에 의해 오류의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
나 고대로 부터 재현된 문서로서 신약성서 만큼 믿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신약은 고대의 어떤 문서에 비해서 보다 그 본문을 재구성하기 위한 아주??은 자료들
이 있다. 신약본문의 재구성의 목적을 위해서 자료에 대한 다섯개의 다른 모형이 형태
유용한 것이다.
첫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고대로부터 보존되어 온 헬라 본문 사본이다. 여기에는 요
한의 레이랜드(Ryalnds) 단편이 있는데 이것은 1 인치의 파피루스의 단일조각이다.
또 체스테베티 파피리(The Chestar Beaty-Papyri)는 복음서, 사도행전, 바울서신과 계
시록의 어떤 부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요한 의 보드멜(Bodmer) 파피루스는 제3세기나
혹은 그보다 더 이른 시기에 나온 것이다.
이 중에 가장 오래된 광범한 사본은 알레프( ), 혹은 시내산 사본인데 지금 대영 박
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이 사본에는 신약 전부를 포함하였고 그 밖에 바나바 서신과
헐마스의 목양서 일부가 들어있다. 이것은 제4세기에 기록된 것으로서 독일사람 티센
돌푸(Tisehendorf)가 시내산 수도원에서 발견한 것으로(1859) 베타식 사본( )자0 속하
는 믿을 수 있는 것이다.
이들 사본들은 네 가지( )로 구분하는데 알파( )식 사본은 수리아(Syrian)사본인
데 혼합식(안디옥을 중심하여 베껴 내려온 식)이고 베타( )식 사본은 중성사본
(Neutral)인데 원본적이어서 변동이 적고 권위가 있다.
델타( )식 사본은 서부사본(Western)인데 원본에서 변용된부분이며 감마( )식 사본은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사본인데 문학적이고 ??적인 미가 있다. 여기 시내산 사본은
?식 사본에 속한다.
바티칸 사본 (B.Codex Vaticanas)은 로마에 있는 바디칸 도서관에 있다. 이 사본은
일명 비(B)사본이라고도 하는데 창 1:1-4,16:28, 시105:27, 130:, 7:6이 없고 또 히
9:14-13:25과 목회서신과 계시록이 빠져있다. 이것은 제2세기에 베낀 것으로 ?식 사본
의 첫째가는 것이다. 아마도 이 사본은 애굽에서 작성된 듯한데 그 이유로는 사히틱역
(Sahidic Version)과 같이 히브리서가 갈라디아서 사이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제2바티칸 사본 이사본은 일명 B2로 불려지기도 하는데 제4세기 경에 베낀 것 같다.
바티칸 사본에 빠진 계시록을 보증하였는데 바디칸 도서관에 잇다.
알렉산드리아 사본(A. Codex Alexandrius). 지금 대영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이
사본은 신약 전부를 포함하엿는데 마25:6부터 있고,요6:50-8:52과 고후4;13-12:6이 빠
져 있다. 그리고 로마의 클레멘트1서와 고서 전부가 들어 있다. 이 사본은 제5세기 끝
에 작성되었고 감마( )식 사본의 머리가 된다.
에브라임 사본(Codex Ephrami Rescriptus). 일명 C라고 하는데 제5세기에 기록되었겠
다. 낡은 피지에 쓴 것은 지우고 다시 쓴 대용판이다 지금 파리 국립 도서관에 있다.
데살로니가 후서와 요한서가 없는데 그 밖에 것은 미완성이다. 이 사본은 성격상 식
도 식은 아닌 중간형이다.
베자 사본(D. Codex,Bezae). 일명 D라고 하는데 이 사본의 기원은 확실치 않다. 제네
바의 칼빈의 제자이며 후계자인 베자(Beza)가 1562년 리욘의 성 이레니우스 사원에서
얻어 1581년 켐부리지 대학에 기증하여 지금도 보관 중이다. 이 사본은 두 나라 말로
기록되어 있는데 왼쪽에는 희랍어 본문이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라틴어 본문을 가지
고 있다. 복음서와 행 20:29 끝까지와 서신의 일부 예컨데 야고보서,베드로후서, 요한
I,II,III서,유다서가 들어 있다. 이 사본은 제6세기 경에 작성된 듯하다. 그리고 성격
상 감마( )식에 속한다.
워싱톤 사본(W. Codex Washingtonianus I). 이 사본은 1906년 애굽의 카이로에서 디
트로이트의 프리어(Mr.C.L.Freer)가 구입한 것으로 187면에 4복음서만 포함되어 있다.
아마도 4-5세기에 작성되었을 것이다.
이계층에 속하는 상술한 사본들은 언셜(The Uncials)로 알려졌는데 그 이유는 이런
사본들이 한 인치 크기로 보이는 큰 인쇄체의 글자로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
문자 사본으로 부르기도 한다. 어쨌든 이 사본들은 공적인 낭독을 위해 작성되었고 아
주 주의 깊게 베꼈으므로 가장신뢰할 수 있는 사본에 속한다. 위에서 언급한 외에는
대문자 사본에 속하는 사본이 많이 있는데 여기서는 그 이름만 소개하고 지나가기로
한다.
클라몬타누스 사본(D2 Codex Claromontanus). 헬라어와 라틴어로 되었고 데살로니가
전후서와 히브리서, 빌립보서가 빠져 있다. 제6세기 것으로는 불란서 파리 로얄
(Royal)도서관에 있다.
바실리엔스 사본(E. Codex Basilensis). 사복음서(누가복음은 일부)와 계시록의 일부
가 잇다. 제8세기 것으로 스위스의 바겔에 있다. ?식 사본이다.
라우디아누스 사본(E2,Codex Laudianus). 사도행전만 있고 제7세기 것으로 옥스포두
보드레안(Bodleian)은 도서관에 있다. ?식이다.
상겔마네시스 사본(E3,Codex Sargermanesis). 바울 서신만 있는 제9세기 것으로 파터
스벎에 있다.
보리앨리 사본(Codex Brieli). 복음서만 포함한 것으로 사9:1-요13:34까지 있는데 유
트레이트(Utrecht)대학 도서관에 잇고 제9세기 것으로 ?식이다.
레기우스 사본(L. Codex Borgianus). 희랍어와 사히딕(Sahidic)어등의 두말로 된 요
한복음과 누가복음의 179절을 포함하고 있다. 거의 전적으로 본문은 알렉산드리아 본
문이다. B사본과 ?사본 다음으로 중요하게 본다. 제5세기 작성된 듯하며 로마에 있다.
본문의 둘째 모형은 흘림체로 베낀 것으로 소문자 사본 또는 초서체(초서체)의 사본
에서 처럼 구별되게 쓴 대신에 합자로 연결된 체 이다. 대문자 사본이 공적인 낭독을
위해 만들어진데 대해 이들 사본들은 ??사본에서 온 것들로 대체로 제10세기에 시작되
어 유유럽에 인쇄술이 소개된 이후인 제1세기까지 있었다.
그리고 이들 소문자 사본들의 총수는 복음이 1420, 사도행전과 공동서신이 450, 바울
서신이520, 계시록이 194, 특선독본이 1372개이다.
또 대문자 사본, 소문자 사본, 그리고 특선 사본 1372로 그 합계는 4124개에 이른다.
물론 이밖에도 이상의 사본에 들지 않은 것도 있다.
스크리브너(Scribeber)씨의 번호대로 소서사본의 중요한 것들을 들면 아래와 같다.
Evan 1.(복음서 약칭)
Evan 2. 15세기의 것으로 바겔에 있다.
Evan 13. 69,124, 346, 12세기의 것인데 파리에 있다. 이것들을 가리켜 페라군사본
(Codex Ferrar)이라고 하는데 ?식이요 ??식도 있다.
Evan 18 (Act 113, Paul 132, Apoc 51). 14세기의 것인데 신약을 포함하였고 파리에
있다.
Evan 54, 56, 58,61. 옥스포드에 있고 14-15세기의 것이다.
Evan 131 (Act 70 Paul 77). 15세기 것으로 로마에 있다.
Evan 201 (Act 91 Paul 104 Apoc 94). 14세기의 것인데 영국 박물관에
*(*******20페이지 없음
둘째로 중요한 자료는 역본이다. 복음이 로마 제국의 라틴어를 말하는 지역으로 서향
(서향)하여 퍼진 것처럼 동방으로 중동의 아람어 거주자들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그
리하여 성경은 라틴어와 수리아어로 번역이 나왔다. 이 두개의 역본이 제2세기의 하반
에서 처럼 아주 일찍 구성되었고 결국은 재현된 어느것보다도 더 오래된 헬라어 사본
에 근거한 것이다. 물론 이런 번역본들은 원문에서 옮기기 어려운 점 때문에 안전하게
만족할 정도로 번역되었다고 하기에는 미흡한 점이 없지 않았지만 일반적인 순서와 그
것들의 주요한 본문의 내용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제공하여 준다.
제4세기에서 7세기까지 어떤 것들은 그후에 기록된 옛 라틴 사본이 많이 있다. 이것
들 가운데는 일치점이 적다. 사본들처럼 번역본도 많았다. 또 초기 사본 중에 제5세기
의 베자 사본(D)같이 2개국어로 되었다. 이것은 이것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헬라어와
라팅어에 친숙했음을 시사해 준다.
라틴역본의 증거는 교황 디마서스(Damasus A.D. 884)를 당황케하여 제롬(Jerome)으로
하여금 새로운 라틴 표준역을 내놓게 하였다. 그는 옛 헬라사본들을 수단으로 해서 라
틴 본문을 교정하였는데 아직도 로마교회의 표준성경인 벌겟Vulgate)역을 나오게 하였
다.
옛 수리아 역본은 주로 복음서의 두 사본들로 소개된다. 즉 큐레도리안 수리아 역인
데 이것은 큐레톤(William Cureton)이 발견한 것으로 대영박물관에 있는데 그중 어떤
사본들은 애굽의 니트리안(Nitrian)사막의 수도승에에게서 가져온 것이다.
그리고 시내산 수리아 역본(Sinaitic Syriac)이 있는데 이것은 레위스(Agnes Lewis)
와 깁슨(Margret Gibson) 두 자매에 의해 1892년에 시내산성가다리네(Gatherine)수도
원에서 발견한 것인데 제5세기의 것과 이것들의 문선의 다수는 옛 라틴 역본의 것과
아주 유사하게 닮은 것이다.
이런 것들과 함께 타티안(Tatian)의 디아테사론(Diatessaron)에 주의해야 할 것이다.
디아대사론은 4복음서에 대한 대조의 첫 조화로서 제2세기 늦게 기록되었다. 최근에
발견된 단편은 이것이 수리아에서 처럼 헬라어로 있었음을 보여주며, 수리아 사복음서
의 조화는 번역되었다.
그 후에 많은 다른 역본들이 나왔는데 어떤 것은 헬라 본문에서 어떤 것은 라틴역이
나 수리아 역에서 번역한 것이다. 그리고 새 아루메니아 역본이 나오기 전인 제17세기
초까지는 애굽 역본(Coptic Version)등이 읽혔다. 그러나 이들 역본은 라틴 역본이나
수리아 역본보다 중요하지는 않다.
여기서 위에 소개한 역본들을 구분하여 알기 쉽게 소개하기로 한다.
1. 수리아 역(The Syriac Version)
1) 타티안의 사복음서(The Diatessaron of Taian). A.D.170년 사복음대조를 저작하였
는데 수리아어로 쓴 것이다. 이 사본은 전해지지 않으며 그 역본(아라비아)2권만이 있
다. ?식의 것인데 초기의 것이어서 중요하게 형가되고 있다.
2) 고대 수리아역. 이 역본은 두가지 수리아역 곧 크레토리안 역본(5세기)시내산 역본
을 통록한 것이다. 이 두 문서는 다 ?식 사본에 속하는데 페쉬토역(Peshitto)보다 더
오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3)페쉬토역(Peshitto). 구약 전체와 신약 베드로후서 요한 2,3서 유다서외의 전부를
포함하였는데 그 뜻은 평범이나 단순을 의미하며 수리아 교회의 보편적 사용을 위한
역본이다. 사본의 총수는 177에 달한다고 하며, 제5세기에 속한다고 본다. 그리고 성
격상 이것은 ?식과 ?식의 중간 성격을 가졌다고 한다.
4) 필록세리안과 하클레안역(The Philoxerian Harkleian Syriac). 이것은 마북(Mabug)
감독 필록세니안을 위하여 어떤 폴리캅이라는 사람이 번역한 것인데 후에 하켈
(Harkel)이 교정격을 냈다. 성격상 이 역본은 문자적이어서 본문 비평에 도움이 된다.
2. 아메니안 역(Amenian Version)
이 역본은 성 메스롭(St Mesrop 395-400 A.D.)과 성 사학(St,Sahck)이 냇다고 하는데
아마도 수리아 역문을 참고한것 같다. 이 역본으가가 고대 사본은 모스코에 있는데 주
후 877년에 베낀 거이라고 한다. 이 역본에는 마가복음 끝에 있는 12절을 기입한 사본
(기입되지 않은 사본도 있음)이 셋인데 '이것은 장로 아르스티온의 부기한 것이다'고
하였다. 위의 장로에 관하여 파피아스는 아리스티온은 예수님의 문도중 일인이었다고
하였다.
3. 애굽역(Coptic Versions)
애굽 특히 알렉산드리아에는 많은 유대인이 살고 있었다. 그리고 이 도시의 도서관에
는 실제적으로 휘랍의 모든 문헌을 다 갖추고 있었다고 한다. 이 도시에서 LXX역 (The
Septuagint)이 시작되었고 (285 B.C) 유명한 필로(Philo the Jew B.C. 30-A.D. 50)가
그의 대작을 내놓기도 한 곳이다.
이들 애굽역 본문은 그연대를 제2세기까지로 보는데 매우 중요한 역본들이다. 그 이
유로서는 1)일찌기 역술된 점. 2)원본대로 지켜 베껴서 전하였고, 3)주로 ?사식 사본
족에 속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전수 되고 있는 방언의 서본은 3개이
다.
1) 사히딕 또는 데바익역(Tje Sahidic or Thebaic Version). 이 역본은 상부 애굽에서
나온 것이다. 몰간(J,Pierpont Morgan)은 마태복음, 마가복음, 요한복음, 바울의 13서
신, 히브리서, 베드로 전후서, 요한의 3서신의 완전한 복사를 가지고 있다 한다. 애굽
역본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약 A.D. 200년으로 생각하고 있다.
2) 보하릭 또는 멤피틱역(The Bohairic or Memphtic 애굽하부에서 유행한 것으로 제17
세기에 와서 알려진 것인데 지금 100개의 사본이 전해오고 있다. 보하릭은 애굽에서
가장 문학적인 방언이었다. 제3세기 전반의 것으로 본다.
3) 중애굽역(The Middle Egypitian Version). 이 역본은 중부에서 유행했던 언어로 번
역한 것이다.
4. 아라비아역
이 역본들은 연대가 너무 늦은 것과 사본의 성격들이 잡성이기 때문?? 문 비평상 그
리 중요하지가 않다.
5. 라틴역
1) 고대 라틴역(The Old Latin Version). 이 역본은 아프리카 교부들의 인용문과 본
역문이 합치하기 때문에 아프리카가 그 기원인 것 같다. 제2세기 경에 되었을 것인데
식이다.
2) 라틴 벧게잇역(The Current Version). 제롬(Jerom)이 제4세기경에 작성한 것인데
구약은 히브리어에서 직역하였고, 신약은 고대의 라틴역을 다소 교정한 것이다.
본역의 사본들은 많아서 제6세기 이후로 인쇄술이 발명에 이르기까지 많이 나왔다.
번역본은 인쇄술 발명 후 첫 인쇄서란 점에서 의의가 크다. 번역본의 가치는 본문 비
평보다 그 의미를 해석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데 있다.
초기이 본문지식을 위한 세번째의 중요한 자료는 신약의 언어를 사용하며 그들의설교
나 책에 자유로이 사용한 첫 6세기 동안의 기독교 지도자와 교사였던 초대교부들의 글
에 나타난다. 대부분의 경우에 그 언급들은 단지 암시 뿐이었고, 또 정확하지 못한 점
도 있었으나 일치되었다. 인용된 대부분이가 병행구절은 무엇이 원문이었음을 자세히
보여준다. 그리고 이런 암시와 인용 또한 다양한 사본들의 모형을 확립하는 데 값진
단서를 제공해 주었다.
컨데 A.D.260년경 북 아프리카에 살았던 설교가 키푸리안(Cyprian)은 라틴 역본에서
부터 광범하게 인용하였다.
주요 교부들의 신약인용 회수에 대한 도해는 아래와 같다.
+------------------+--------+----------+----------+----------+--------+--------+
|교부 \신약의 구분 | 복음서 | 사도행전 | 공동서신 | 바울서신 | 계시록 | 계 |
+------------------+--------+----------+----------+----------+--------+--------+
|저스틴 | 286 | 10 | 6 | 43 | 3 | 330 |
|이레니우스 | 1038 | 194 | 23 | 499 | 65 | 1819 |
|알렉산드리아의 | 1017 | 44 | 207 | 1127 | 11 | 2406 |
| 클레멘트 | | | | | | |
|오리겐 | 9231 | 392 | 399 | 7778 | 165 | 17922 |
|티툴리안 | 3822 | 502 | 120 | 2609 | 205 | 7258 |
|? | 743 | 42 | 27 | 387 | 188 | 1387 |
|유세비우스 | 3258 | 211 | 88 | 1592 | 27 | 5176 |
+------------------+--------+----------+----------+----------+--------+--------+
네째로 성구집(Lectionaries)들로 이는 교회의 공중 예배에서 사용된 인용문인데 어떤
계속적인 본문을 지니고 있지는 않으며 주로 '어떤 경우엔' 또는 "주께서 가라사대'라
는 두 공식적인 말이 있다. 그 내용중 어떤 것들은 복음서와 서신들로부터 나온 것이
지만 앞서 언급된 자료보다응 덜 중요한데 그 이유는 불완전한 것이됴, 9세기나 그 이
후에 나온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흩어진 사본들이 토기(Ostraca)에 기록된 것이 발견되었는데 이것들은 메
모장과 같은 거승로서 아주 가난한 사람들이 사용한 부서진 도기 조각들에 기록된 것
으로 발견되엇다. 그것들의 성격과 저작의 양때문에 그것들에 다 새길수는 없었다. 그
래서 복음서 전체 나 서신을 이런 토기에 쓸수는 없었다. 그리하여 그 내용이 지극히
단편적이긴 하지만 그당시에 인기있는 인용 방법의 하나였겠다.
이렇게 첫 14세기 동안 신약은 사본 전통에 의해 보존되어 왔다. 그리고 이런 문서들
의 대부분은 큰 중심교회와 수도원의 소유였거나 부유한 개인의 도서관에 보존되엇다.
그러나 15세기에 와서 두 가지 사건이 일어났는데 신약의 배포에 크게 영향을 주었다.
1437년에 굿텐베르크(Gutenberg)에 의한 인쇄술의 발명돠 1453년에 터키에 의한 쿤스
탄틴 노플의 함락이다. 콘스탄틴노플의 함락은 그리스, 로마 문명의마지막 직접 유인
이었던 비잔틴 제국의 해체를 가져왔다. 그 결과 궁궐은 헬라지식의 중심이 되었고 그
도서관은 고전의 가장 훌륭한 문서 수집과 문명된 세계에 있던 성경적인 사본을 소유
하게 되었다. 이런 것들의 다수는 잃어버렸으나 많은 수가 소아시아 전역에도 흩어져
있던 수도원들에 전해졌다. 다른 것들은 그들이 서방교회의 학파들에게 헬라지식인 유
유럽으로 서쪽을 향해 도망한 학자들이 가져 갔다.
고전 헬라어에 대한 관심의 재생결과는 헬라어 성경에 대해 새로운 친밀감을 가져 왔
는데 이는 서방에서 라틴 역본으로 거의 완전하게 대치되넛다. 학자들은 수년간 등한
시 되었던 이런 사본들을 수집하고 연구하기 시작하였을 당시 소개한 곳도 그것들의
유익에 관하여 토의를 하였다.
독일의 마인쯔(Minz)에 있는 그의 출판사로부터 구텐베르크(Gutanberg)에 의해 출판
된 첫 책은 지금 유명한 마자린(mazarin) 혹은 굿텐베르크라티어 성경인데 1456년에
출간되었다.
인쇄술의 발명은 쉽게 다량의 성경을 출판하게 하였으며 값은 저렴하여 성경을 손쇱
게 소유할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성경연구의 열이 루터와 칼빈, 그리고 19세기 그들의 동료들을 장려하였다.
터의 독일어 성경은 그의 국민을 깨우치고 계발하는데 힘있는 능력이 되었다.
6 . 연도별 신약의 영역표
+-----------+--------------------------+---------------------------------------+
| 연 대 | 번 역 혹은 판 | 비 고 |
+-----------+--------------------------+---------------------------------------+
| 1382-1388 | Wycliff와 Purvey | 1848년 출판됨 |
| 1525 | Tyndale | |
| 1535 | Coverdale | |
| 1537 | Matthew's Bible | |
| 1539 | Taverner's Bible | Matthew 판의 개정판 |
| 1539 | Cranmer-Coverdale | The great Bible |
| 1557 | Granmer-Coverdale | 청교도들에 의해 사용됨 |
| 1568 | Bishops' Bible | Great Bible의 개정 |
| 1582 | Douay 혹은Rheims | 카톨릭 번역 |
| 1611 | King James Version | 때로 Authorized로 부름 |
| 1769 | Revised King James | 위원회의 산물임 |
| 1745 | Whitton | |
| 1755 | Wesley | 주가 붙은 신약 |
| 1796 | Newcome | |
| 1823 | Kneecome | |
| 1830 | Palfrey | |
| 1870 | Alford | 저명한 영국학자들에 의한 King James판 |
| | | 의 사적 개정판 |
| 1881-1885 | Revised Version | 영국과 미국인 학자들에 의한 King James|
| | | 판의 개정 |
| 1898 | Spencer | 카톨릭 |
| 1899 | Ballentine | 미국의 일상어역 |
| 1899-1900 | Twentieth Century | 20멍의 익며의 학자들에 의해 번역됨 |
| | | |
| | | |
| | | |
| 1913 | Moffatt | |
| 1923 | Ballantyne | Riverside New Testament |
| 1923 | Goodspeed | 미국역 성경의 일부 |
| 1923 | Montgomery | 'Centenary Translation' |
| 1926 | Way | 바울서신과 히브리서의 번역. 6판 |
| 1895 | Fenton, Ferrar | |
| 1941 | Calliner-Rheims | Douay Version의 개정 |
| 1945 | Verkayl | Berkeley역 |
| 1956-1959 | Wuest | 희랍 신약성서의 상세한 역 |
| 1946 | Revised Standard Version | 위원회의 산물 |
| 1950 | Williams | |
| 1958 | Amplified New Testament | 설명의 석의 |
| 1958 | Phillips, The New Testa- | 자유로운 석의 |
| | ment in Modern English | |
| 1961 | The New English Bible | 공동위원회 산물의 |
| 1950-1960 | The New Worle Translation| 여호와의 증인에 의한 번역으로 그들 특 |
| | | 유의 본문에 대한 해석을 강조함 |
| 1955 | H.J.Schorfield의 The Aut-| 저명한 유대인 신약학자들의 산물인데 신|
| | hentic New Testament | 약의 유대적 배경을 강조함 |
| 1958 | J.B.Phills | 1972년에 다시 개정했다. 자유로운 번역 |
| | The New Testament in | |
| | Moder English | |
| 1959 | The Holy Bible The Berke-| 신약은 1인에 의해 구약은 20인의 미국 |
| | ley Version in Modern | 학자에 의한 번역이다. 번역에 정확성을 |
| | English | 기한 보수적인 것임. |
| 1966 | The Jerusalem Bible | 로마 카톨릭 학파아의 본문 연구에 근거 |
| | | 한 분명하고 정확한 학적 번역이다 |
| 1966 | Today's English Version | 미국 성서공회의 산물로 아주 새롭고 신 |
| | | 선한 것으로 평범하게 영어번역에 집착했|
| | | 다. |
| 1971 | Kenneth Taylor, | 구어체의 보수적인 번역으로 가정에서 읽|
| | The Living Bible | 고 또 평상인의 성경 이해를 위해 계획된|
| | | 것임. |
+-----------+--------------------------+---------------------------------------+
7. 한국역 성경
한국역은 본역이 헬라원문에 기초하였고 수정영역을 참고한 것이다. 최근의 역
은 1887년 선교사들로 구성된 번역회에서 나온 것인데 1900년에 처음 인쇄하였다.
이것이 1904년에 수정재판을 냈고 1906년에 수정3단이 나왓고, 1910년에는 구약까지
다 마쳤다.
둘째로 개역이 나왔는데,
1937년 5월에 구약이 개역되었고, 1937년 6월에 신약이 완성되었다.
셋째로, 1967년 12월 15일 발행된 새번역 신약이다. 이 번역은 앞선 번역을 참고한
것이 아니다.
D. Eberhard Nestle, Novum Testamentum Grace 에서 번역하고, 1966년판 The Greek
New Testament (Bible Society Edition) 에 소제목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쉬운말로 번
역한 것이 특징이나 보수주의 학자들의 참여가 결여되어 번역상에 문제점은 있는 것으
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1971년 5월 10일에 발행된 공동번역 신약성서가 있다. 이 성경은 문학적
인 면에만 치중한 느낌이 있고 또 명성에 대한 구교의 채용으로 혼란을 야기 시킨다.
1. 고대 서적의 재료를 열거하고 간단하게 설명하라.
2. 고대 서적의 형태를 구분하고 특징을 열거하라.
3. 신약성경의 사본을 분류하라.
4. 사본형식을 네가지로 구분하고 약술하라.
5. 역본의 성격을 유형별로 간략하게 서술하라.
6. 신약성경 초기의 본문지식을 위한 중요한 자료 다섯 가지를 열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