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석의 방법론 (Methodology of the N.T. Exegesis)

담당교수: 박수암

1. 필요성(신약석의의 필요성)

석의: Bible study(×)

BiBlical studies(○) - 성서연구

-으로부터 : 밖을 인도한다. ՁՃՙ

Exegesis : 성경 기자가 원래 의도했던 바를 찾아내는 것이다.

본문속에서 파내는 것이다.

Bible study와는 다르다. Bible study는 오늘 나에게 무슨 관계가 있는가 적용에 초점을 두는 것이다. 그래서 적용부터 시작한다.

우리는 성서기자의 의도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본문과 저자에 관심을 둔다.

그 후에 본문과 나와의 관계를 다루어야 한다.

본문 - 저자

Bible study - 본문 - 나

※ 필요성

1) 신약은 사람의 언어로 표현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제한 한계가 있다.

ex) 눅11:20 "하나님의 손" - 무한하신 하나님을 인간의 언어로 은유화하여 인간의 손으로 표현

문자적으로 이해해서는 안된다. '계시록'의 이해도 마찬가지이다.

2) 본문과 우리 사이에 간격(Gap)이 있기 때문이다.

본문


우리

3) 본문과 사건 사이의 gap이 있기 때문이다.

사건: AD 27-29 년

기록: AD 70년, 40년의 gap이 있다.

a. 아람어 사용 a'. 헬라어 사용

b. 팔레스타인에서 발생 b'. 디아스포라 유대인에 의해 그레코-로마에서 기록됨

c. 예수사건 그자체(역사) c'. 예수 사건을 그들의 상황에서 해석을 함.

사건을 의미쪽으로 기술

A→A'→A'' 전승사적인 발전, 그 차이를 밝히고 왜 그 렇게 기술했는지 밝혀야 한다. 그것이 석의이다.

4) 그리스도교의 정경이기 때문이다.

正經(Canon) → 200년동안 교회로부터 연구되어져온 책이다.

Dogma를 가지고 있다. 많은 해석상의 유산이 있는 글이다.

ex) 계시록 '666'

교회의 해석이 존재한다. → '상징', '암호'를 일컫는다.

: 자신의 생각으로 풀어 해석해서는 안된다. 문자적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세대주의자들에 의해서 나온 해석이다.

※ "영향사" : 교회의 해석을 다룸.

But, 과거의 교회해석이 잘못 해석될 경우가 있다. → 석의가 필요하다. 석의를 통해 바로 잡아야 한다. 성경이 교리보다 우선한다.

ex) 마1:25

R.L : 마리아의 영원 동정설을 주장. 성경 스스로 말하도록 해야 한다.

※ Eisegesis(주입) : 기존의 교리를 지지하기 위해 이를 도와주는 성경구절을 도입시킴.

"본문 자체가 스스로 말하도록 해야 한다."

5) 주관적인 해석을 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전제(presapposition): 성경이 인간 전제(주관적 해석)의 시녀가 되게 해서는 안된다.

→ 객관적 - "저자 자신의 사고(mind)"를 생각해야 한다. 주관적인 공부가 되어서는 안된다.

"은혜"와는 별개의 문제이다. 신학을 기저로 하는 석의 이에 의한 성경해석을 해야한다.

2. 해석사

1) 초대교회부터 중세까지

(1)주후 1세기 랍비들의 해석

- 그들은 성경을 해석할 때에 극도의 문자주의적 해석방법을 택했다. 본문의 맥락을 무시하 고 문맥에서 떼어내 문자적으로 해석했다.

"다니엘이 열린창에서 기도했다"

- 어떤 랍비들은 "열린창문에서만 기도해야 한다."고 해석했 다.

시32: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기 죄를 가리움 받은 자는 복이있다.

- 카할이라는 랍비는 "자기 죄를 다른 사람앞에서 고백하는 사람은 건방지다고 생각한다."고 해석했다.

깊은 곳에서 부르짖나이다.

- 높은 자리에서는 기도하면 안되고 높은 곳에서 기도해야 한다고 해석

이것은 문맥을 무시한 해석으로 피상적인 글자에 대한 해석에 불과했다.

(2)예수님의 구약해석

- 예수님은 구약을 자기를 가리켜 예언한 글들로 이해했다.모든 시편, 구약의 예언들은 자 기를 두고 한 글이라고 해석했다. 기독론적 해석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눅 4:21 나사렛 회당에서 이사야 글을 읽은 뒤에 이 글이 오늘 너희에게 임하였다.

- 자기가 회당에서 지금 설교하는 것은 이사야가 말한 메시야의 때가 임한 것이라고 해석하 였다.

엠마오 도상에서 두 사람에게 구약을 해석하는데, 구약성경은 자기를 두고 한 글.

-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해석했다. 이런 기독론적 해석은 사도들에게 영향을미쳤다.

(3)사도들의 구약해석

- 신약을 기록한 기자들은 예수님의 메시야 중심적인 구약해석을 본받아서, 모든 구약은 그 리스도론적으로 해석했다.

마2:15에 애굽에 피난간 사건 - 마태는 그 사건을 구약의 예언의 성취로 보았다.

(호세아 11:1)은 출애굽을 두고한 말이다. 그런데 이 마태가 이 사건을 적용시킨 것은 예수 님께서 애굽으로 들어간 것을 성취로 보고 있다.

(갈 3:15-16)바울은 창세기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예를 기독론적으로 해석했다.

바울은 창세기에 네 자손이라(단수)는 이 말에 착안해서, 여럿이라 하지 않고 단수로 한 것 은 그리스도를 가리킨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창세기에 '자손'은 비록 단수로 되어있어도 아 브라함의 후손, 이스라엘을 말하는 것이다.

(요15:17-38) 이스라엘 백성이 믿지 않음에 대해서 이사야의 말씀의 성취로 본다.

(히2:12) 히브리서 기자는 다윗이 한말을 예수님이 한말로 말하고 있다.

13) 이사야가 한 말을 예수님이 한말로 이해한다.

신약은 넓은 의미로 볼 때에 구약은 오신 메시야를 두고 한 말씀이다고 본다.

이것이 초대교회의 해석방식이다.

(4)교부들의 해석

- 사도들의 뒤를 이어서 나타난 속사도, 교부들 시대에 와서 성서해석은 다양해 진다.

① 알레고리적 해석 : 필로,오리겐 ,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필로는 성경본문에는 두가지 의미(육적인 의미,영적인 의미)가 있다고 보고 문자적 영적 해석이 있다고 본다.

오리겐은 모든 성경본문에는 문자적, 도덕적, 영적인 의미가 있다고 본다. 문자적 의미는 인간의 몸에, 도덕적의미는 혼에, 영적인 의미는 영에 해당하는데, 영적인 의미가 가장 중요해서 영적인 의미를 본문에서 파내야 한다. 영적인 의미가 바로 알레고리칼한것이라고 본다.

예) 탕자비유에서 옷은 영생 ,신은 영혼의 성화, 송아지는 그리스도

그러나, 이런 알레고리칼한 해석의 문제는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자신의 의미를 본문에 주입한 것이다. 알레코리칼한 해석은 주관적이며 위험하다.

오리겐은 신들메 들기도 합당치 못하다에서 "신들"을 복수로 되어 있다는 것에서 그리스도의 성육과 하강의 신비를 풀수 없다고 해석했다.

② 모형론적인 해석

- 이것은 신약을 구약의 모형으로 해석한 것이다. 이레니우스는 에덴동산을 신약의 교회의 모형이라고 해석. 천지창조 6일을 세상역사 6000년으로 해석했다.

교부 바나바는 창14:14의 아브라함의 종의 수 318을 모형론적으로 해석했다.

- 예수님의 십자가를 가리킨다고 해석. 300은 헬라어의 T(십자가모형)에 10은 I(예수), 8은 H(예수스의 약자) 이런주관적인 해석을 피하기 위해 석의를 해야한다.

로마의 클레멘트는 여호수아서의 라합의 붉은줄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형으로 보았다.

- 바울은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넌 것은 초대교회의 세례로 해석.

만나와 메추라기, 생수는 성찬으로 해석했다.

③ 교리적인 해석

- 터툴리안, 제롬, 이레니우스 혹은 어거스틴 등은 성경본문에서 교리를 찾아내려고 했다. 예를 들면 터툴리안 시22:21을 "들소뿔에서 구원했다"에서 들소뿔을 십자가를 가리키는 말로 해석했다. 들소뿔에다가 십자가의 교리를 인출하려고 했다.

어거스틴역시도, 교리를 상당히 강조했다.

성경을 해석하는 3원칙제시 - 모든 본문은 믿음의 원칙에 풀이

- 교회의 권위에서 풀이해야 한다.

- 전후의 문맥을 포착할것.

④ 역사적 , 문법적인 해석

- 안디옥학파, 크리소스톰, 데오도르

문맥을 중요시. 알레고리칼한 해석을 배격하고 문법, 문자, 역사적인 사건으로 본문을 해석하려 했다. 종교개혁가의 성서해석의 효시로 안디옥학파로 본다.

2) 중세로부터 종교개혁까지

- 이 시기는 성서해석에 있어서도 발전이 없는, 교부시대를 그대로 답습한 시대. 토마스 아퀴나스

교부시대의 교리적인 알레고리적인 해석법을 로마카톨릭은 그대로 답습해서 교회의 권위와 교의를 지지하는 근거로 성경본문을 사용했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스콜라 철학을 성서해석에 도입해서 지도했던 학자.

모든 성경의 본문에는 4가지 주장이 있다.

역사적인 의미, 우의적의미, 비유적의미, 영적의미가 모든 성경에 들어있다.

예루살렘 - 역사적으로 "지역", 우의적으로 "교회", 비유적은 "인간의 혼", 영적으로 "하늘나라"로 본다.

성경해석을 통해서 자신들의 잘못된 교리를 정당화하는 우를 범한다.

성서해석의 암흑시기라고 본다.

중세의 해석에 반대해서 일어난 것이 종교개혁

3) 종교개혁부터 현대까지

이 시기는 신약해석이 발전하는 시기로서 현재 오늘 우리가 하는 신약석의 방법이 생겨난 시기.

(1) 종교개혁자들의 성경해석법

: 카토릭의 교리위주의 해석에 반대해서,하나님의 말씀을 신앙과 행위의 표준으로 삼자는 것이 그들의 공통된 주장이었다.

인간적인, 역사적인 문법적인면을 강조하게 되었다. 성서 스스로 말하게 하자. 인간의 모든 교리와 교권은 잠재해두고.

그 당시 로마카토릭이 너무 신적인 면, 권위적인 면을 강조했기 때문이었다.

① 루터는 역사적이고 문법적인 면을 강조했다. 교부시대의 안디옥학파를 따랐다.

카토릭이 알레고리칼하게 해석하는데 반대해서, 다중적인 방법을 통해 자기네의 교리를 확고하게 하려는데 반대해서, 본문에는 하나의 확고한 의미만이 있다고 주장.

기독론 중심으로 해석했다. 모든 성경은 그리스도가 누워있는 구유다.

그리스도중심이 보이지 않는 문서에 대해서는 정경비판을 했다.

당시의 개혁이라고 하는 로마카톨릭과 싸워야 하는 투쟁의 상황 때문에 성경본문에 역사적인 면을 강조하면서 자신의 주관을 본문에 부여하는 우를 범했다.

교황을 공격하기 위해서 갈라디아서 해석시 억지해석을 했다. 계 666도 교황이라고 분류했다.

② 칼빈 : 극단적인 문자주의를 해석의 원리로 삼았다.

E.C.Blackman 은 "현대문자주의적 해석의 조상은 루터보다는 칼빈이다."유대랍비들의 극단적인 문자주의를 성경해석의 원리로 삼았다. 완벽한 언어학자인 칼빈은 역사적 비평,본문비평에 관심을 보였다. 공관복음과 요한복음을 분류할 줄 알았고 공관복음 주석을 보면, 하나의 복음서로 주석을 했다. 디아테사론 처럼 3개가 필요없다고 보고, 세복음을 하나로 묶어 주석을 했다. 역사적인 상황을 잘판단하지 못한 것이다.

문맥과 역사적인 원근법을 무시했다. 후대의 되어진 일을 성서본문에 소급해서 적용하는 오류를 범했다. 행6의 믿음과 행실이 충실한 7사람을 집사라고 했다. (집사는 후에 생겨난 것인데)

칼빈은 성서본문의 문자적인 것을 주장하면서도 계20 천년왕국본문을 자신의 선입관을 가지고 주장함으로, 당시 천년왕국주의자들의 극단적인 태도에 반대해서, 무천년설을 주장했다.

개혁교 사람들은 칼빈의 주장을 이어 무천년설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문에 적합한 해석인지 짚고 넘어갈 문제이다.

(2) 경건주의 해석법

종교개혁이후 신앙과 신학에 몇가지 지류가 생겨난다.

그 하나가 경건주의 17,18세기. 신교의 신비주의라 일컫는 방법이다. 당시 교회가 너무 냉냉한 교리주의에 빠져있었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령의 충만을 강조하는 해석법이 생겨났다. 그리스도를 개인의 의식적, 영적 체험에 적용시키려고 하는 해석법. 문자적인, 기계적인 성경해석보다는 은혜가 되는(DEVOTIONAL) 영적으로, 권면적으로 해석.

대표적인 인물로는 야곱 스페너, A.H.Franke(1663-1727), 뱅겔등이 있고, 이들을 이어서 요한 웨슬레, 요나단, 에드워드가 있다.

성경본문을 실재적인 면을 주로 강조했다. A.Bruce,F.F.Bruce,D.Gruth,M.Henrry, 총신, 고신이 이에 해당한다.

은혜가 되도록 하기위해서 모형론적인 해석방법을 취했다. 천지창조6일은 인류역사6000년.

야곱이 7일을 수일같이 지낸 것도,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기에 고난도 부끄러움도 개의치 않았다.

요셉이 이방인에게 팔린 것도, 그리스도가 유대인들에게 미움을 받은 것의 모형.

이런 해석은 역사적인 면이 등한히 될 염려가 있다.

(3) 구속사적인 해석법

: 19세기부터 생겨난 해석법으로 독일의 C.KHoffmann, A.Schlater,

G.Kittel, E.Staffer, O.Piper 등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구속사적이라는 말은 신약과 구약의 유비적인 통일성 주장하면서,

성서 속의 하나님의 역사를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약속과 성취의 구조로 이해하는 해석법이다.

구약은 약속이고 신약은 성취이다. 구약은 기대속에 살고, 신약의 교회는 회상속에 산다.

대개의 보수주의 교단이 취하고 있는 방법이다. 이런 학자들보다 더 구속사적인 측면을 취하면서도 역사적인 방법을 취한 현대신학자는 요한예레미야스, A.M.Hunt,C.H.Dadd, O.Cullmann, L.Goppelt, J.B가 있다.

Maffatt,I.C.C이런 주석들이 역사적 구속사적 방법을 취하고 있다.

(4) 계몽주의적, 역사비평적인 해석

: 종교개혁가들의 인간적,문자적,역사적 문법적인 해석을 이어받아 계속 더 발전시킨 해석법이다.

계몽주의는 인간의 이성을 가치의 척도로 삼으며 이상을 특별히 강조한다.

H.Grotius (1883-1945) - 현대역사적 비평적 해석법의 시조라고 할만큼, 역사적인 측면을 특별히 강조, 성서의 말씀들은 교리적인 배려와는 상관없이 문법과 언어학의 규칙에 따라 해석되어야 한다. 이렇게 말하면서 비평적 해석의 정신과 방법에 기여했다고 평받는다.

이런 주장에 뒤따라서 계몽주의적인 칼빈주의자 J.A.Turetine 은 1728년에 논문을 썼는데, 성서해석의 몇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첫째는, 모든 성서는 세속적인 다른 책들과 다른 양식으로 해석되지 말아야 한다.

둘째로, 성서는 말을 거는 대상이 인간이란 염두하에 해석되어야 한다.

셋째는, 성서는 이성의 척도에 따라 해석되어져야 한다.

넷째는, 성서기자들의 견해에 관해서는 오늘의 원칙과 체계에 따라 판단되어서는 안되고 성서저자 당시의 시대와 지혜관으로 옮겨져서 고찰되어야 한다.

계몽주의적 역사비평적 방법의 기원이 될만큼 획기적이 방법을 제시.

J.A.Turetine 를 이은 사람이 J.S.Semler 1725-91 성서를 인간적인 것이로 봐야 한다고 주장. 논문 [자유로운 성서연구에 관한 논문]에서 "성서는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인간의 책이다. 그러므로 역사비평적 해석이 시도되어야 한다."

여기서 비평이란말 Critc은 좋다 나쁘다는 비평이 아니라, 알아본다는, 판단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성경본문의 역사적 형성을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말씀과 성서는 다르다. 성서가 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성서와 하나님의 말씀을 구별해야 한다고 주장. 축자영감설을 부인하고, 자유롭게 성경을 해석하려는 입장으로 나아가게 된다.

세믈러에 이어서 J.P.Gabbler 는 1787년에 독일 Alford 대학 강연에서 성서신학과 교의신학의 분리는 주장했다.성서신학은 교의 신학과 다른 것이다. 성서신학은 교의신학의 시녀가 되었었다. 성서신학은 그럴듯한 의미를 부여해서 그리스도교의 교의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아왔었었다.

그는 "성서신학은 역사적, 주석적 방법에 기초하지만 교의하지만 합리성과 실존성과 철학성에 기초되어야 한다."

성서신학이 독립되다보니까, 교리를 부인하고 하나의 인간학으로 가는, 그래서 일반세속학문과 구별되지 않는 약점, 역사비평의 단점을 갖게 되었다.

Schleiermacher(1765-1834) : 실존주의 해석에 기초를 놓은 사람이다. 자유주의 신학의,현대신학의 아버지. 성경을 순전히 인간적인 글로만 보고, 그는 특별히, 종교론을 통해서 주관적인 측명을 강조했다. 감정을 종교의 본질적인 요소로 보고, 인간의 경험을 강조했다.

자기와 관계되지 않은, 독립된 사물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다. 신학의 출발점을 성경에 두지 않고 자신과 자신의 세계에 대한 인간이해에 그 출발점을 두었다. 인간중심의 신학을 주창한학자라고 볼수 있다. 나와 상관없는 ,객관적인 세계를 불인정. 내 주관,감정과 결부시켰다. 나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사물이나 역사성을 인정하지 않는 주관적측면만을 강조,역사적이고 객관적인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경향으로 흘렀다. 불트만의 실존적신학으로 이어진다. 불트만도 인간을 신학의 출발점으로 본다.

이런 역사비평적인 해석을 지나서, 튀빙겐 학파를 들 수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F.C.Baur(1792-1860). 오늘날의 튀빙겐 학파가 아니라 18세기 자유주의 신학이다. 성서를 인간의 글로 보려고하는 견해가 튀빙겐 학파에 와서 더욱 발전. 바우르는 헤겔의 변증법적 철학을 성서해석의 원리로 삼으려 했다. 신약의 말씀들이 초자연적인 계시가 아니라 인간정신사의 발달의 한과정으로 본다. 베드로 사상이 있었고 베드로 사상에 반대하는 바울 사상이 있었고 이 둘의 조합이 사도행전(누가)이라고 본다 ; 정반합. 사도행전에는 베드로와 바울의 갈등이 나타나지 않고 조화되어 있다는 경향. 사도행전은 합에 속하는 문서.

더 나아가 신약의 말씀을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려는 종교사학파가 있다. H.Gunkel, W.Bousset,W.Wrede 성서를 순수한 인간의 글로 보고, 초자연적인 계시성을 인정하지 않고 인간의 종교의 발전과정으로 생겨난 산물들로 보고, 기독교를 종교의 일부로 보려는 입장이다. 바울의 글은 그레코 로만 사회의 신비종교와 관련시켜 바울이 이런 글을 쓰게 되었다고 본다. 종교사학파에서 더 발전시켜 나가는 사람이 불트만 - 실존주의 해석-이다.

성경은 다시 순수한 인간적인 실존철학서로 해석된다. 불트만은 종교사학파적인 입장과 하이데거의 실존주의 사상과 Barth의 신학을 종합해서 자기 나름의 실존주의적인 해석을 신학에 가하려 했다. 그는 모든 신약에 나오는 역사적인 사건들을 고대 인간의 신화적인 표현이라고 보고, 역사성을 부인했다. 과학이 발전하지 못하던 시대에 성서기자들이 신화적인 사고를 가지고 주려고 하는 메시지가 중요하다고 본다. 그것은 인간이해, 믿는 자들의 자기이해라고 본다. 바울신학도 하나의 인간학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신화적인 용어로 기록된 성서를 비신화화해야 한다고 본다. 그 속의미가 중요하다. 그 속의미가 케리그마인데 케리그마는 인간이해에 있다. 그에 의하면 예수도 유대의 한 스승,랍비에 불과한 존재이지 메시야이고 그리스도는 아니다. 불트만은 극단적인 실존주의 해석을 시도했는데, 그의 제자들은 두 파로 나뉘었다.

불트만의 주장을 과격하게 밀고나간, 계승적인 그룹(conzelmann,Marxen,Schmithal)과 온건파(케제만,Bornkamm,Kummel,Perin,Lohse- 불트만의 주장에 일리가 있지만 불트만을 전적으로 따르지 않는 그룹이다)

불트만의 과격한 입장을 그대로 밀고 나가는 계통이 한신. 수정파가 감신.

(5) 복음적 역사비평적 해석

역사적 구속사적 연구 + 역사비평적 연구(불트만의 라인중 수정된 온건한 입장)

오늘날 튀빙겐 학파(Stuhlmacher,M.Hengel,O.Betz, J.Roloff)

슈틀막허 - [신약성서해석학]성서본문과의 이해 일치의 해석법, 성경본문을 기록하던 저자와의 이해일치의 해석을 해야 한다고 강조. 성서의 신적인 면과 인간적인 면을 다 강조하면서, 역사비평적인 방법을 조심스럽게 사용하며, 성서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임을 인정하는 입장이다.

3. 역사비평법(Historical Critical Method)

1) 원인

- 18,세기의 계몽주의 (이성을 진리판단의 기초로 삼는)가 역사비평법의 원인이었다.

그전으로 올라가면 종교개혁가들의 문법적인 역사적인 강조,르네상스,인문주의가 이전의 원인이라 할수 있다.

이신론(인간의 이성을 가치척도의 표준으로 보는 영국의 합리주의)

문법, 역사 - > 성서본문이 무엇을 말하는가.

중세의 스콜라주의 - 인간의 이성으로 신학을,교리를 설명하려는 시도. 이성을 신학의 시녀로 본 것이다.

이 방법은 인간의 이성을 가치척도의 표준으로 본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있다.

2) 기원 - Grotius , Turetin,Semler, Gebler, 슐에 의해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을 구분하려는 시도.

3) 노선들

(1) 과격한 노선

- 엄격한 합리적인 방법으로 해석하려는 입장. 불트만의 입장(과격한 추종자 콘첼만 ~중심), 신약의 역사적인 사건을 인정하지 않고, 초대교회의 창작이라고 보고, 역사적인 예수에게 돌아갈 것이 없다고 본다

(2) 반대입장

: 튀빙겐 대학의 사감 G.Maier 는 역사비평법의 종말을 주장한다.극도의 근본주의 입장을 취함.공관복음서를 예수대한 글로만 보고, 복음서의 메시지는 고려하지 않는. 역사비평적인 사용을 금지하는 입장.

(3) 중도적인입장

: 복음적 구속사적 해석과 역사비평학을 사용하면서도 신중하게 사용하자는 입장. 슈틀막허,헹겔,게제.

4) 가능성

왜 중도적인 입장을 취해야 하는가 ? 역사비평의 가능성은 무엇인가?

성서가 어떤 글이냐. 두가지 측면이 있다. 하나는 Panta theia (all divine)

하나는 Panta anthropina (all human) : 성서는 하나님의 말씀인 동시에 사람의 말이다.

판단( 사람이 쓴 글이기에 , 인간이 썼다고 할 때 당면하는 역사적 , 문자적, 철학적,원본적 문제에 대해서 적용할수 있는 모든 증거에 비추어 명석한 판단을 내리는 것을 말한다.) 비평

5) 장, 단점.

(1) 장점

① 역사비평학이 이루어낸 공이라고 볼수 있다. 역사비평법은 성서본문의 최초형태와 본래의 의미를 찾는 노력으로 성서본문에 대한 존경을 가져다 주었다.

② 본문과 해석자간의 시대적 문화적 간격을 유지케 함으로 본문을 그 자체의 맥락가운데서 읽도록 한다. 그것은 본문을 주시함으로 현대적 관심이나 문제점에 따라서, 본문을 해석치 못하게 하고 그릇된 교회역사의 세력에 영향받지 않도록 하며 본문그대로를 듣도록 한다.

그럴듯한 의미가 아니라, 본문의 참된 의미를, 성서본문의 의미를 있는그대로 파악하게 한다. 그래서, 주관적인 해석을 하지 않게 한다.

객관적인 해석을 하게 하여 해석자로 하여금, 자기를 통제하고 남을 설득토록 한다.

우리시대의 관점으로 해석하지 않게 한다.

슈바이처 "Reman, Strauss,하르낙은 예수를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18세기의 정신에서 예수를 파악한 오류를 범했다."

자기 시대정신으로 성서를 해석하는 것을 막는다.

③ 성경해석에서 사용되는 여러 연구도구(성서사전,신학주석,문법,단어사전)들을 제공한다.

④지리적 역사적 맥락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이스라엘과 초대교회의 삶과 역사에 대한 새로운 역사지식이 생겨나게 했다. 예를 들면, 노예제도,로마의 도로망.

⑤ 개혁자들의 관심인 성서본문의 문법적 역사적 의미를 더 잘 파악할수 있게 되었다.

다시 말하면 역사비평학을 통해서 본문의 역사적 경위,상황들이 밝혀 졌다.

⑥ 성서의 인간적인 면에 대한 것이 보다 자세히 밝혀졌다. 예수의 신성에 대한 오해가 그의 인간성을 애매하게 만들었듯이 성서의 신성성에 대한 오해가 본문이 가지고 있는 모든 인간적인 면을 애매하게 만들어 놓은채 그 본문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딴 세상으로 가게할 본문을 ,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으로 인도할 우려를 없이 해주었다.

성서본문이 가지고 있는 시간제약적인 성격이 역사비평법에 의해서 밝혀졌다. 성서본문을 보다 더 자세히 이해하게 되었다.

⑦신학적인 통찰에 있어서 상당한 변화를 주었다. 성경 본문에 대한 세밀한 연구는 성서저자사이의 다양성이 있음을 알게하고 따라서 획일적인 파악을 멈추게 했으며, 더 넓은 성서의 세계로의 길을 열어주었다. 다시 말해 역사비평법은 diachronic approiach (통시적인 연구) 으로 보게 했다. cf) synchronic(공시적)

성서 저자가 처한 상황에서 기록한 글(통시적)이라는 것을 알게 했다.

예수의 이적과 마가의 기록사이에는 40년이 흘렀다. 역사비평법으로 분석해보면, 거기에는 여러 전승층이 있음을 알게된다. 복음서를 예수님에 관한이야기만이 아닌, 복음서 기자들의 음성도 들어있는 책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⑧ 역사적인 모든 것의 상대성을 밝혀주므로 일시적인 것과 영원한것,인간적인 것과 신적인 것을 혼돈하는 위험을 제거해주었다. 다시 말하면, 역사비평해석을 함으로 성서진리가 어느것이 것이 영원한 것이며 어느것이 일시적인 것인지를 판단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수건을 쓰는 문제 - 성경내에도 영원한 진리도 있고, 상황진리도 있음을 안다.

이 문제는 지금은 예수님의 복음진리하고 비교할 때 맞지 않는다.

바울의 영원한 복음적 진리는 -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다 하나이다.

예수님의 말씀에 오른 눈이 범죄하거든 빼내버리라 : 문자적인 것으로 볼것이냐 상징적인 것으로 볼것이냐 . 이런 구분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이런 장점이 있기에 이 방법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반면에 문제가 있기에 또 맘대로 쓸수도 없다.

(2) 단점

① 그 기원에 있어서 반신앙적인 동기에서 나온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역사적인 배경에서 더 잘이해하려는 신앙적 소산이 아니라, 성경이 초자연적으로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을 배격하려는 학문의 소산이라는 것이다. 성경을 이세상의 글들과 차이가 없다고 보는데 문제가 있다.

② 처음부터 그릇된 가설에 지배되고 있다. 즉, 그것은 "성경도 다른 문서와 마찬가지로 인간이성의 보편적인 방법으로 해석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역사비평적인 방법으로는 역사의 직접행하시는 하나님의 행위를 받아들일수 없으며, 초자연적인 것은 배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합리적인 철학을 그들의 전제로 가지고 있다.

③역사비평적 방법만으로는 성경이 요구하는 신앙의 결단에 이르게 할수 없다. 역사비평방법은 모든 것을 객관화 시키는 것인데, 결단은 주관적인 것이기에 오늘 우리에게 결단을 이끌수 없다. E.Betty"역사비평법은 관망적이다.(참여가 없이 제 3자가 되어 하나님을 바라보는)"그것은 인지적cognitve 이며 서술적 descriptive 이다.

인간으로 하여금 주관적인 참여에 이르지 못하게 한다.

성서가 요구하는 것은 normative규범적인데, 역사비평적인 연구는 규범적이 못되고 사물파악에 그칠뿐이다. 그래서, 신앙의 결단에 이르게하는데 이 방법만으로는 안된다.

④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중립적,또는 역사밖에 서있는 자에게가 아니고, 스스로 역사에 참여하여 자기에게 관여될때에만 가능하다. 객관성은 중립성이나 전제들로부터의 해방을 요구치 않는 것이다. 역사비평법가지고는 성경이 요구하는 본문과의 이해일치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⑤ 성령의 영감없이는 해석될수 없는 것이기에.역사비평법이 성서이해의 유일한 길이 아니다. 오늘의 교회안에 역사비평법을 모르는 많은 사람이 은혜를 받고 있다.

너무 절차가 복잡해서 교육받은 몇몇 신학자에 의해서만 행해진다.

(3) 오늘의 우리 입장 정리

① 역사비평법에 대해서 긍정과 부정도 못하는 입장이다. 과격하게 사용할 수도 없고 사용 안할 수 없는 중도적인 입장을 취하여야 하겠다.

Stuhlmacher -"역사적 방법이 아직도 늘 역사적 실재로 돌파해 들어가는데 최선의 방법적 수단이라는 사실이 정당한대로 있고, 또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의롭다함을 받는다고 하는 권고가 신앙의 유일한 참된 근거이므로 그 만큼 우리는 오늘날 프로테스탄의 과격한 성서비평에 부정적인 후속효과를 은폐시키지 말아야 하며, 또, 참된 신앙에 봉사하며 환상을 제거하는 역사비평의 성과와 관련하여 그것의 그늘(단점)을 감추거나 중화시키지 말아야 한다." ; 단점과 장점을 동시에 보아서 신중하게 성서연구의 방법으로 사용해야 한다.

F.V.Filson - "현대의 해석은 그것이 계시에 대한 주장을 받아들이고 성경을 계시에 비추어 해석할 때에야 비로서 바른 해석이 될 수있다. 성경은 그 근본적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자에게만 이해가 된다. 이는 역사적 신학적인 방법만이 아니라 신앙의 응답을 중요시하는 것이다. 올바른 성경해석은 과격한 역사적 실증주의에 빠지지 않고 교회의 신학적 전통을 고려하여 신중히 사용하는 것이다."

②역사적이라고 하는 이 말이 자유주의 적인 것이기에 상당히 혼란을 준다. 그러나 긍정적인 면에서 사용하여야 한다. 사람이 썼다고 하는 사실 때문에 역사적인 측면에서 보는 것이다.

성경의 양면성 신적인 저작성(divine authorship ->bible study 교회 성경공부-공시적)을 인정하면서 인간이 쓴 것(human authorship -biblical study -통시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입장을 지녀야 한다.

하나님이 썼다는 점에서 기도, 겸손이 있게된다.

③순수한 역사가가 아닌 교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서를 해석해야 한다.

교회를 건설적인 면으로 해석해야 한다

④조화적이고 상호보원적인 입장에서 해석해야 한다. 성령과 이성의 조화,구약과 신약의 조화, 성서의 말씀과 교회신앙전승의 조화.

4. 본문비평(Textual Criticism)

K.Aland 외 4인 The Greek Nex Testament , United Bible Society

Nestle Aland , Novum Testament Graece , 27판

박창건 신약석의 방법론 p. 69-75 .

신약석의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작업은 신약성서의 원문을 회복하는 일이다. 신약의 원본은 현재 어떤 형태로든 남아있지 않기에 우리는 사본들과 역본들, 교부들의 글과 인쇄본들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며, 이 중 사본들은 사본가의 의도적인 첨가와 삭제와 수정들과 더불어 무의도적인 오류들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역본들과 인쇄본들 역시 완벽한 본문을 가지고 있다 할 수 없다. 그리하여 현존하는 사본들과 역본들, 교부들의 글과 인쇄본들을 주의 깊게 비교해봄으로 이런 오류들이 밝혀지고 설명되고, 그리하여 원래의 본문을 추적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성서의 원문을 회복하려는 비평적 작업을 "본문비평"이라 한다.

연구사항 : 1) 본문비평시 사용하는 질문들은 무엇인가 ?

2) 신약의 사본들, 역본들은 어떻게 분류되며, 교부들의 증언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

(Nestle Aland, Novum Testament Graece, 26판 62,684이하를 보라.)

3) 신약의 인쇄본들은 어떤 역사를 거쳐왔는가 ?

(Novum Testamentum Graece, 26판 39-44를 읽어보라)

4) 사본의 변천원인들은 무엇인가 ?

5) 본문비평의 기준들은 무엇인가 ?

6) 본문비평의 과정은 어떠한가 ?

7) 본문에 있는 비평부호들과 비평자료 안에 있는 부호들과 약어들은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 가?

(Nexstle -Aland , Novum Testament Graece, 26판, 1-38 혹은 39-72 776-779를 읽어보라)

본문비평이란 성경의 본글을 찾는다는 것이다. 성경사본들이 대개 5,000개 정도가 발견되었는데, 약간씩 틀리다. 신약기자들의 오리지날한 글은 발견되지 않았고 제일오래된 것은 2,3세기의 파피루스사본들이다.

학자들이 편집한 희랍어 성경 - 네슬 알란드 판등-은 그 학자들이 생각하는 가정적인 본문일 뿐이지 아무도 이것을 확실하게 절대적이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사본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롬 1:16

고전 15:51

4개이상의 이문(varients)을 가지고 있다.

1) 사용하는질문들

(1) Are there any variant reading ? 이 본문에 다른 읽기(변이들)들이 있는가 ?

(2)What is the geneological ,geographical ,chronological character of the witness which pupport the text? 이 본문을 지지하는 증거들의 계보적인,지역,연대기적인 성격은 무엇인가 ?

(3) What can be the ex away as unconscious or conscious alteraction ? 다른 읽기들이 있으면 어떤 것이 그 사본가의 비의도적인 혹은 의식적인 바꿈으로 설명되어질수 있는가 ?

(4) 어떤 읽기가 그 문서의 문맥 언어 스타일에 맞는가 ?

2) 비평절차 (과정)

(1) 異文들과 증거들(witnesses)의 열거 - 이문이란 네슬알란드 27판과 다른 읽기들을 말한다. 다른 이문들이 있다고 한다면 그 이문들을 열거해야 하고, 그 이문들을 지지하는 사본,역본,교부들,인쇄본들을 증거들이라고 하는데,이 증거들을 열거해야 한다.

왼쪽에는 이문들을 열거 오른쪽에는 증거들을 기록

--------------------- ------------------------

(2) 본문비평원칙들에 의한 비평 - 이문들과 증거들을 원칙에 의거하여 비평.

(3) 결정 - 비본래적인 원형이 아닌 것이라고 하는 것은 제하고 원래의 원문을 찾게 된다. 석의자 나름대로 결정해야 한다.

3) 이문들과 증거들(NA27)보는 법.

Orthography Puncuation 단락구분이 26판과 다르다.

비평장치들이 다르다. 약어로 표시되어 있다.

4) 비평

본문비평들의 원칙들

(1) 외적인 원칙들

① 가장 많은 증거들의 읽기가 원문에 가깝다. the most

② 가장 초기의 증거들의 읽기 the earlist

③ 가장 넓은 지리적인 분포를 가진 읽기 the widest

④ 가장 좋은 양질의 증거들 the best

⑤ 저자의 문체에 부합한 읽기

⑥ 코이네 헬라어에 부합한 읽기

⑦ 셈어적인 표현형식에 어울리는 읽기

⑧ 병행구절과 어울리지 않는 읽기

⑨ 구약에 구절들과 어울리지 않는 읽기

⑩ 저자의 신학과 이념과 어울리는 읽기

⑪ 가장 짧은 읽기

⑫ 가장 어려운 읽기

⑬ 모든 이문들이 생기게 된 원인을 설명할수 있는 읽기

⑭ 교리적인 신학적인 견해들과 부합되지 않는 읽기

The interpreters Semitic Bible vol.8.

서문- 비평의 역사,

27판에 대해서 설명 - 비평장치란이 아주 다르다. 사본들의 선발을 달리했다.

본문은 26판과 같다. 문단 나누기와 구두점도 거의 일치

49 p. 비평본의 본문, 이 27판의 본문을 싣고 있는 이유설명.

목표설정과 방법론 - 본문비평의 외적 내적 기준들을 가지고 본문을 만들었다.

본문에 사용된 비평부호들 - 본문과 비평장치란에 부호들을 사용했다.

5천개나 사본 역본들에 다른 읽기들이 있을 경우 표시를 해놓았다. 글자 왼쪽 위에다 해놓고 비평 장치에 똑같은 부호를 해 놓았다.

71 p

「 다른 사본들에는 다르게 읽는다

「」 이 낱말들 대신 다른 읽기가 있다.

어떤 사본들에는 다른 단어가 삽입되어 있다.

○ 생략

\ 다른 사본에는 이 단어가 빠져 있다.

이 사이에 있는 글이 어떤 사본들에는 위치가 바꾸어 있다.

다른 자리에 있다.

동일한 구절에 동일한 변이가 여러개 나타날때는

본문가운데는 [ ] 부호는 이 본문이 의심스럽다는 뜻.

[[ ]] 는 확실히 후대의 삽입이고 가능성이 없다는 뜻.

" ● " 절구분

마18장 19절 " -- " : 다른 사본에는 없다는 뜻

txt : 27판을 말하며 뒤에 적힌 것은 27판을 지지하는 것

__ : __ 변이들

본문 바깥쪽은 관주가 적혀있다.

본문 안쪽은 유세비우스의 복음서 단락구분 대조표이다. 대개 10개의 대조표를 만들었다.

2 : 단락구분이고

-----

Ⅲ : 대조표 번호 표시

비평장치 - 비평장치의 재료와 부호. 이문들을 제시하고 증거들을 제시했다. 1급상비증거들(언제나 인용되는 증거들-시내산,파피루스), 2 급상비 증거들(알렉산드리아,비잔틴본문들)

자주 인용되는 증거들 , 이따금 인용되는 증거들 순으로 기록되어있다.

증거들 가운데에서도 분류 적극적인 증거들과 소극적인 증거들 두 부류로 나누어, 적극적인 증거들은 비평장치들의 본문들을 언제든지 본문에 넣을수 있다는 본문후보들.

(____txt____)

소극적인 증거들은 txt란 말이 없고 나열만 한 (_____)것은 참고만 하라는 것이다.

○1○2○3 한구절에 생략된 변이가 여러개 나타날 때 변이들에 번호들을 매긴 것이다

요한복음 12:18 다른 사본에는 다르게 (위치바뀜, 단어가 달라지는 것도 포함된다.)되어있다는 것이다.

it : 모든 고대 라틴역본 주후 4-13세기에 번역된 역본. 소문자 abc를 포함

vg :

latt - 고대 라틴역본 + vg를 포함한 모든 라틴 역본들

lat(t) - 대부분의 라틴역본들이 이를 지지하나 몇 개의 예외가 있다

lat - 많은 라틴역본 + vg

sy 수리아 역본 시내산 시리아 역본3세기

큐레톤시리아 역본 4세기

페쉬타 시리아 역본 4-5

필렉소리안 시리아 역본 6세기 초

하클레이안 역본

sy hamg 난예의 역본

h** 하클레이안 역본에 포함되어 있지만, 네슬이 생각하기에는 들어가지 말아야 할것이 들어갔다는뜻

(sy) 대부분 지지하나근소한 차이들이 있다.

sy(p) 모든 시리아 역본이 지지하나 페쉬타만 예외라는 뜻

콥틱역(에집트 역본)

sa 3세기

bo

co 모든 에집트 역본은 그 읽기를 지지한다

ac 아키미역본이라 해서

ac2 아키미역본의 2번째 수정자

mae 중보 에집트 역본

pbo 전 보헤릭 역본이다.

에집트 역본들은 대개 3세기부터 나온 역본이다.

bopt 보헤릭 역본에 부분적으로 이런 역본이 있다.

bo? 이 역본들의 읽기가 의심스럽다는 말이다.한 본문을 두 개의 읽기로 보여준다.

교부들의 인용문

txt-com 교부가 신약본문을 쓰고 그것을 주석한 경우에 이런 읽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 교부가 사용한 성경본문과 주석이라는 뜻이다.

lem 그 교부가 사용한 본문을 가리킨다.

v.d 확실치 않다는 뜻.

v.l 여러 가지 읽기라는 뜻이다. 그 교부의 사본전승에서 한두개의 사본이 이를 지지한다는 뜻이다.

1739mg 소문자 사본 1739에서 난외에 기록되어 있는 이 교부의 읽기를 가리킨다.

Ortxt1739mg 1739 난외에 오리겐의 읽기가 기록되어 있다.

† - 이 교부의 죽은해

- 비평장치에 NA25

- 부록에 사본들의 내용을 나타낼때

난외 난내 자료를 설명하는 것이다 .

본문 외측(바깥쪽)에 있는 난외 자료 - 성경구절, 병행구절

요6:71 64!Mt26,14p

- 64절은 확실한 주된 병행구절이다. 마태복음 26:14절에 보면 보다 많은 병행구절이 있다는 뜻이다.

마1,20/21 18!/Gn17,19

- 마1,20절은 18절과 분명한 병행이며, 마1,21절은 창17,19절과 병행구절이라는 뜻이다.

app 비평장치라는 뜻이다.

마11:15 13,9p.43;23,29app

- 13장 9절과 43절 후반부와 관련이 있고, 25,29절 비평장치란에 비평장치와 관련이 있다.

1234 대부분의 사본들에 표기되어 있는 장번호.

본문안에 * 사본에 표시되어 있는 장구분이나 유세비우스 단락구분과 네슬의 장구분이 다르다는 뜻.

부록

사본들앞의 *는 1등급 상비증거 - 자주 이용되는 사본들

(*) 2등급 상비증거

[*] 다는 아니지만 몇몇개의 본문들은 1등급이나, 2등급에 속한다는 뜻이다.

714 p . 라틴역본

sign 란에 영어소문자 는 사본의 이름, 옆에 아라비아 숫자는 뷰론이 매긴 사본의 번호.

cont 란에

earp 사복음서 /사도행저 공동서신/계시록/ 바울서신

vac 그 부분이 빠져있다.

K 주석서에 나오는 읽기다.

l 비잔틴 교회에 성서독법에 입각하여 복음서본문으로만 편집된 성구집.

la 사도와 관련되 성경의 본문으로 구성된 성구집 사도행전 공동서신 바울서신

l+a 4복음서 + 사도의 본문으로 구성된 성구집

u-l 대문자로 기록된 성구집이다

lesk 부활절에서 성령강림절까지의 일주간 성구집이며, 동시에 다른 주간에 경우는 토요일과 주일에 읽을 것을 담은 성구집

lsk 토요일과 주일에만

lsel 특별히 성별된 날들에 읽도록 만든 성구집

p719 근소한 차이가 나는 읽기

(700) 700번 소문자 사본은 이 읽기를 지지하나 약간만 다르다.

석의본문 막3:20-35

마 8:5-13 8:18-27 11:25-30 빌 2:1-11 벧전 3:18-22

실습 (마6:33)

(1)열거 - 이문들과 증거들.

① 읽기 - ┏ ┓† 네슬25판까지의 읽기. 네슬 25판에는 1456으로 ┌ ┐안에 1456번째 단어만 있다는 의미.

ࠀ, k,sa,bo에는 ՔՏՍ ՈՅՏՕ가 없다.

⸂ 읽기 - 6451 6번째 단어가 먼저오는 읽기가 있다. B바티칸 사본.

⸃ 읽기 - ԢՁՓ ~ ՄՉՊ로 된 읽기가 있다.cl(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 읽기 - txt 현재와 같은 읽기 가진 것은 L W o233 f1,13 lat sy mae

(2) 비평 - ⸁ 가장 오래된 사본은 (1)- ⸁

⸂ 가장 짧은 읽기 (1) - ⸁

⸃ 가장 어려운 읽기 (1) - ⸁ "그의 (?)"나라 이 읽기가 다른 이문이 생기게 된 이유일수 있다. "하나님의 나라"라고 하면 명확할텐데 굳이 그의 나라로 한 이말은 사본가들로 하여금 정확한 뜻을 첨부하려는 유혹이 된다.

(3) 결정 (1) - ⸁ 시내산 사본의 읽기가 길이가 짧고, 연대도 오래되었고, 어려운 읽기이기에 이 본문 을 결정한다.







번역

본문을 확정한 뒤에 석의자가 할 일은 그 확정된 본문을 자국어로 번역하는 일이다. 지금까지 나온 번역들은 그 어느 것도 절대적으로 만족할 만한 것이 없기에 석의자는 이미 나온 번역본들을 생각하며, 그 본문을 자신이 친히 바르게 번역(사역)해야 한다.

연구사항

1) 이미 나온 번역본들의 장점과 단점들은 무엇인가?

2) 번역시에 사용하는 질문들은 무엇인가?

3) 번역시에 번역시 지켜야 할 번역 원칙들은 무엇인가?

실습 : 1) 막1:14-15

2) 갈3:19-20

우리가 확정한 본문을 다시 번역할 필요가 있다.

1) 이유들

① 현재 우리의 성경 개역은 1938년에 나와 56년에 철자법만 수정한 것이다.

라틴어, 불어, 헬라어, 일본어, 영어 성경을 토대로 만든 것이다.

상당히 잘되어 있는 편이지만 개역성경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있다.

첫째는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너무 어려운 언어를 사용했다. 30년대 당시 한국 상류사회에 서 쓰던 언어들이다.

둘째는 원문과 안맞는 부분이 있다. 예를 들면 마26:25에 희랍어 원문 ՌՅՔՉ ՅՃՙ는 '나는 아 니지요'라는 부정적인 대답을 묻는 질문인데, 개역에는 '주여 내니이까'라고 묻는 것으로 보 고 있다.

요21:5에 'ՌՅ ՔՉ ՐՑՏՓՖՁՃՉՏՍ Յ՗ՅՔՅ'에서 메는 부정적인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즉 '너희에게 먹을 것이 없지'라는 뜻이다. 그러나, 개역의 '너희에게 먹을 것이 있느냐?'는 예수님께서 몰라서 묻는 것처럼 느껴지게 한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대한 보증이고, 보지 못한 것에 대한 확증이다. 원문에는 '당신은 그리스도니이다'라는 것이 개역에는 당신을 다 주로 표현해서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새번역(1967년)은 너무 어려운 읽기를 지양하고 현대어로 고치는 작업이었다. 이것은 좋은 비평을 가진 헬라어 원문을 가지고 한국 학자들이 번역했다. 이것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 첫째로는 존칭어를 사용함으로 성경의 권위가 실추되었다는 것이다.

마5:26 개역에는 맞는데 오히려 틀리게 번역했다.

행25:26 재료라고 번역하고 있는 것은 원문은 '자료'라는 뜻이다.

고전 물질이라고 번역한 것도 원래는 물건을 뜻한다. 물건과 물질은 다르다.

빌2:11 '한 마음으로'라는 원문을 한 정신안에 라고 번역을 했다.

② 공동번역(1977년)은 더 문제가 많다.

번역원칙이 잘못되었다. 유진 나이다(E.Nida)이라는 학자의 dynamic equivalence(내용의 동등성)를 따라 번역되었다. 형식은 어떠하든지 내용만 일치하면 된다는 원칙이다.

그러나, 원문에 없는 말을 첨가했다는 것이 문제다.

formal correspondence(형식적 일치)

요1:1 '한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라고 본문에 없는 말을 첨가시켰다.

하나님을 하느님으로 표기.

인자를 사람의 아들로 표기하여 그 묵시적 의미를 축소해 버렸다.

사람의 이름을 천주교식으로 표기했다. 마태를 마태오로,

언어의 토착화를 시도했다. 제사장을 제관으로, 헬라인을 문화인으로,

어투를 존칭어로 사용함으로 성경의 권위를 낮추었고, 용어를 저급한 것을 사용했다. 가만히 끊고자 하여 - 창피주기 싫어서, 무엇을 입을까 - 무엇을 거칠까?

③ 새번역(1993) 청소년들이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서.

일관성의 결어. 똑같은 단어를 서로 다른 단어로 번역

내용의 동등성을 추구. 본문에 없는 말을 첨가.

레26:6 너희가 누우나를 너희가 두 다리를 쭉 뻗고 자나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를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고 표현

전12:1 식물을 물위에 던지라를 돈이 있으면 무역에 투자하라로 한 부류의 신학자의 의견을 성경으로 번역.

2) 번역의 절차.

① 이미 나온 번역본들을 비교 검토

롬1:16

질문들 :

㉠ What Greek text underlies the translation?

㉡ What decisions did the translators have to make? 존경어의 사용 등

㉢ What philosophy of translation is operative? 내용의 동등성 or 형식의 일치성

㉣ Has any thing been lost in tranlation?

② 사역

주의사항 :

㉠ 가능한 직역토록 할 것. 불가피한 경우만 의역을 하라.

T.E.V 라는 성경은 2천만부가 팔렸지만 본문과 거리가 멀다.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성령이 그 아이의 아버지라고 표현한다.

㉡ 애매한 것은 애매한 대로 남겨두라.

" 그리스도의 증거" 의가 속격인지 주격인지 해석하기 어렵다.

이것을 한 쪽으로만 번역하면 원저자의 의도를 말살할 수 있다.

㉢ 본문을 넘어가지 말 것.

막2:5 T.E.V Jesus saw how much they had faith. 원문에는 how much라는 말이 없다.

막1:14 '요한이 옥에 갇힌 후에'라는 말이 없는데도 첨가하고 있다.

㉣ 은유는 은유대로 남겨두라.

행1:17 '주의 손' 손이라는 말이 능력이 의미하는 것이 확실하지만 은유는 은 유로 나타내야 한다. 우리는 역사적 예수를 보존해야 한다.

"내게서 이 잔을 옮기옵소서"에서 잔을 시련으로 표기하는 T.E.V는 잘못.

㉤ 일관성을 유지할 것.

어떤 단어를 번역하기 시작할 때 문맥에 의한 것이 아니면 일관성을 유지하여 번역해야 한다. 복음이라고 하면 계속 복음이라고 해야 한다. 어떤 곳에는 기 쁜 소식이라고 해서는 안된다.

㉥ 이미 나온 역본들의 문제점을 참고할 것.

이미 나온 역본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피하도록 번역해야 한다.

실습) 갈3:19-20

1. 번역본들은 동일한 본문을 사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NA

2. 어떤 결정을 내리는가 ?

1) 개역,새번역,공동번역의 경우에 존칭어를 어떻게 할것이냐? 에서

개역은 구어체로 공동,새번역은 존칭어로 바꾸었다.

2) 개역은 무엇 공동 새번역은 왜로 보았다.

3) 번역 철학 ? RSV는 직역,형식적인 일치, NIV 의역

4) 잃어버린 것은 ? 손이라고 하는 바울의 이미지를 잃어버렸다.

3.사역 -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죽인다.

개역의 구어체를 따라서 번역

"그러면 율법은 무엇이냐 ? 그것은 범법함을 인하여 더해진 것인데 약속된 자손이 (씨가) 오실때까지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이라. 중보는 한편만의 중보가 아니니,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시니라."

5. 문학비평(Litrary Criticism)

확정된 본문을 번역한 후 석의자가 해야 할 과제는 그 본문의 구획설정과 본문이 앉아 있는 문맥 및 본문의 구조, 수사학적인 배려, 기능, 문학적 형식 등을 고찰하는 것이다.

연구사항: 1) "문학비평"의 일반적 정의는 무엇인가?

2) 문학비평시 석의자가 관심하는 사항들은 무엇인가?

3) 문학비평시 사용하는 질문들은 무엇인가?

실습 : 1) 롬 11:3

2) 막 8:22-26

1) 정의

광의 : 고등비평

협의 : 성서를 인간이 쓴 하나의 문학작품으로 생각하고 문맥, 구조, 양식, 수사학적인 기능, 사상의 전진, 주인공의 역할, 한계설정 등을 알아봄으로 성경을 비평하는 것.

2) 사용하는 질문들

(1) What about the delimitation of the text? 구획설정

(2) What is the context of the text? 문맥

(3) What literary form and structure does the text here? 문학양식과 구조

(4) How does the literary form contribute to expressing the context? 양식의 기여

(5) What is the literary function of the text? 문학적인 기능

(6) What words, images, and symbols appear? 단어들, 표상들, 상징들 조사

(7) What is the progress of thoughts? How does the literary structure contribute to expressing it? 사상의 전진

(8) What characters appear, and what are their relationships? 인물들과 관계

(9) What are the rhetorical techniques of the author for the text? 수사학적 기법

3) 본문의 구획설정은?

현재 장절 구분은 13,15c 에 두 사람에 의해 이루어졌다. 절구분을 한 사람은 말타고 가면서 점을 찍기도 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본문의 구획설정을 제고해 보아야 한다.

예) 고전11:1은 10장에 붙어야 한다.

막3:20-35 은 ABA의 구조로 되어 있는데 B만 따로 떼어서 주석을 해서는 안 된다. 마가는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런 샌드위치 구조를 취했기 때문이다.

4) 문맥의 고찰

잃은 양의 비유 마18장에서는 교회의 질서에 관하여 즉, 소자실족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그러나, 눅15장에는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는 것을 비난하는 문맥에 나타난다. 학자들은 눅15장이 더욱 역사적 예수에 가깝다고 본다.

풍랑을 잔잔케 하심도 마8장의 경우에는 예수를 따름에 대한 제자도에 관한 Q의 두 말씀 뒤에 있다. 막4장에는 앞에는 예수의 비유가 나오고 풍랑 뒤에는 예수의 이적이 나온다. 이런 문맥을 알아야 본문 속의 저자의 의도를 분명히 알 수 있다.

좁은문의 이야기도 마태복음에서는 산상보훈 마지막에 나온다. 누가복음에서는 구원을 얻는 자가 적다는 말 뒤에 나온다. 이것이 더욱 역사적 예수에 가깝다고 본다. 마태복음은 setting이 없고 누가복음은 앞뒤의 setting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태복음의 의도는 산상수훈의 예수님의 말씀을 잘 행할 것을 말하기 위해 사용되었음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다. 막3:35와 마7:21에서 다 하나님의 뜻에 말하고 있으나, 의미는 각기 다르다. 마가복음에서 말하는 것은 마가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이다. 즉,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붸는 것이다. 그러나, 마태복음에서 하나님의 뜻은 산상보훈의 말씀(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는 마태복음 말씀도 산상보훈의 문맥속에서 해석되어져야 한다.

롬1:17에서 하나님의 의와 행1:8절은 가까운 문맥과 먼 문맥 하에서 생각할 수 있다.

5) 본문의 구조

본문의 문맥을 고찰한 뒤에는 본문의 구조에 대해서 알아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샌드위치(ABA') 구조인지 교차대구법(ABA'B')인지 살피고 대지혹은 소지로 분해해 본다.

6) 문학적인 기능

이 단락이 전후 문맥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필수적인 기능인지, 부수적인 것인지) 알아보아야 한다.

질문들 :

① 특정한 구절이 혹은 본문이 전체, 혹은 직접 연결된 문맥과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가? 그 구절이 없다면 어떤 손상을 미치는가? 있다면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그 본문이 현재 위치에 있지 않고 다른 위치에 있다면 어떤 기능을 할 것인가?

② 앞 뒤 부분 사이에 어떤 역할을 하는가? 교량역할을 하는지, 아니면 앞엣 것을 요약하는, 아니면 앞의 것을 미리 예상하는 역할을 하는지 따저본다.

③ 앞 뒤 부분 사이에 있어서 이 본 단락은 극적인 역할을 하느냐? 혹은 상징적인 역할을 하느냐?

④ 본 단락은 앞의 이미 나온 부분에 대해서 그 부분을 설명해 주는 것인가? 다시 ꁰ하면 예화적인 그런 단락인가?

예) 예수님은 명령을 하시고 예증을 하셨다.

마5:13-16 이 단락이 앞의 부분과 뒤의 부분의 중간에 끼어 있어서 어떤 기능을 하느냐? "너희"라는 대명사를 사용하여 앞부분과 연결된다. 여기서 너희는 앞부분에서 언급했던 의를 인하여 핍박받는 그리스도인을 가르킨다. "맛","너희 빛", "너희 착한 행실"이 후에(17-20) "너희 義"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소금과 빛이라고 할 때 반드시 산상수훈과 연결되어서 해석되어야 한다.

고전6:12-20 이 부분이 많은 학자들에게 있어서 애를 먹은 부분이다. 이 부분이 어떻게 해서 이 부분에 와 있는지를 알기 어렵기 때문이었다. 문학비평을 통해 이 부분이 왜 이곳에 있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 앞의 법정의 부분을 다룬 후에 모든 것을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라는 부분이 왜 나왔을까? 이 부분은 문학비평에 의하면 앞에 나온 것을 요약하며 뒤에 나온 부분을 미리 보여주는 전이적인(transition) 기능을 한다. 바울은 1:10-6:11에서 인편(글로에의 노예들)을 통해 들어서 안 부분을 언급하고 있다. 7:1-16에서는 고린도인들의 편지를 다룬 부분이다. 6:12-20은 이런 앞 뒤를 연결해 주는 기능을 한다. 그러므로 여기에서는 앞뒤의 사상이 다 나오고 있다. 식물은 8장에서, 음행은 5장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다시 살리신다는 15장에, 우리의 몸에 관한 문제는 3, 12장에서 언급되었다.

너희는 값으로 산 것이 되었다는 23절에 언급된다.

롬12:1, 행1:8도 같은 기능을 한다.

마가의 요약문들

1:14-15, 3:7-12, 6:6b

요약문들은 대개 한 큰 단락을 마치는 역할을 한다.

1:1-15절은 예수에 대한 소개, 1:16-3:12은 예수의 성전 정화사건, 6:6이후은 예수의 갈릴리에서의 사역을 보여주는데 요약문들이 마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제자를 부르심(1:16-20, 3:13-19, 7-13)이 단락을 시작하고 요약문들이 마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막13장의 기능

마가는 12장에서 14장(예수의 고난과 운명)으로 바로 넘어가도 별 무리가 없는데, 13장(그리스도인이 당할 고난과 운명)은 가운데 넣고 있다. 마가는 그리스도인이 당할 고난과 운명을 그리스도가 당한 고난과 운명에 연결시키고 있는 것이다.

막10:24-25 25절은 24절의 예증이다. 예수님은 낙타와 바늘 귀를 대비시키며 과장법적 표현을 하고 계신다. 이것은 불가능한 것을 써서 강한 인상을 남기는 예수님의 표현의 특징이

다.

막9:1-2 마가의 입장에서는 9:2이후의 변화산의 변모가 하나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한다는 1절의 증거라고 생각한 것 같다.

7) 수사학적인 배려

석의를 할 때 저자가 본문을 기록할 때 사용한 수사학적인 기법은 없느냐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① 요약문도 수사학적인 배려이다.

예) 행전에서 요약문은 중요한 부분에서 등장한다. 행전6:7, 9:31, 12:24, 16:5, 19:20, 28:31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순간마다 요약문을 두고 있다. 6:7은 예루살렘의 선교의 지점에, 9:31은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의 선교의지점에, 12:24은 이방선교에 대한 준비의 지점에, 16:5 사도회의 이후 헬라선교 지점에, 19:20 헬라선교를 마치고 로마선교의 시작 지점에, 28:31은 로마선교의 부흥과 하나님 말씀의 영원한 승리에 대한 선포를 하고 있다.

② 두운법

같은 철자로 문장을 시작함으로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하고 듣는 이와의 연관성을 암시하는 방법이다.

예) 살전 5:16-19

16 pa,ntote cai,rete

17 avdialei,ptwj proseu,cesqe

18 evn panti. euvcaristei/tetou/to ga.r qe,lhma Qeou/ evn Cristw/| VIhsou/ eivj u`ma/j)

③ 접속사생략

어떤 것을 집중적으로 강조하고자 할 때 접속사를 생략한다.

예)살전5:16-18

④ distributio(분배명사)

어떤 논제를 전개함에 있어 추상적인 데서 구체적인 것으로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예) 요일2:12-14 자녀들아, 아비들아, 청년들아, 아이들아, 아비들아, 청년들아

- 요한공동체를 아비, 자녀, 청년이라 부르기도 함으로 여러 명에게 보내는 것 같게 보이면서 강조하는 효과를 준다.

자녀들아 -총괄그룹(추상적)

아비들아

청년들아

아이들아 구성그룹(구체적)

아비들아

청년들아

⑤ Sandwich 구조 ABA'

구조를 통해서 독자가 이 부분을 이해할 때 A의 빛하에서 B를 보며 B의 빛하에서 A를 보아주라. 서로를 연관시켜 보아달라는 저자의 의도이다.

예) 막3:20-21 예수의 가족 이야기

22-30 바알세불논쟁

31-35 예수의 가족 이야기 - 예수의 가족들을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과 한통속 으로 몰려는 저자의 의도. 아무리 내 가족이라도 예수를 믿지 않으면 원수다라는 것을 말하려고 함이다.

베드로의 부인이야기

예수의 심문이야기

베드로의 부인이야기

- 베드로는 비겁하게 부인하는데 예수님은 산헤드린 앞에서 담대하게 증거하 고 있다.우리는 베드로처럼 살지 않고 예수님처럼 살아야 한다는 저자의 의도

무화과 나무 저주

성전 숙청

무화과 나무 저주

- 마가복음에서는 예수님은 성전을 완전히 저주한 것으로 나타난다. 마가복음 에서 성전을 무화과나무로 비유한다. 무화과의 때가 아니다는 것은 성전시대 가 이제는 지나갔다는 것이다.

12제자의 전도 파송

세례 요한의 순교

12제자의 보고

- 마가만이 이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전도와 순교를 연결시키려는 마 가의 의도이다. 즉 전도하는 자는 순교의 각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야이로의 딸 고침

혈루증 여인

야이로의 딸 고침

- 혈루증든 여인의 성숙한 믿음과 야이로의 초보적인 믿음을 대조하려는 저자 의 의도.

고전 8장 우상의 제물

9장 생활비문제

10장 우상의 제물

- 바울은 8장에서 권리를 다쓰지 않음을 말하고 있다. 즉, 모든 것이 가하나 믿음이 약한 형제를 위해서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9장에서 생활비 를 요구할 수 있지만 견유학파와의 구별을 위해,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위해 생활비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실례를 통해 8장의 교훈을 강화하고 있다.

고전 7:1-16 결혼에 관한 교훈

17-24 일반적 원칙

25-40 결혼에 관한 교훈

⑥ 포함법(Inclusion)

앞에 나왔던 어떤 주제를 끝에 가서 다시 한번 반복함으로 강조하는 방법이다.

예) 막13:5-6, 거짓 선지자에 대한 경고

21-22 거짓 그리스도에 대한 경고 - 이것은 중요하며 이 두 부분이 한 단락이다.

마5:17 율법이나 선지자

7:12 율법과 선지자 - 5:17-7:12 산상수훈의 본론부분으로 본다.

⑦ 교차대구법(Chiasm)

ABC B'A' A와 A'가 일치하지 않을 때는 저자의 강조가 C에 있고 일치할 때는 A에도 있다.

예) 사 28:15-18

15절은 18절과 병행한다. 16절은 17절b과 병행한다. A와 A'가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음으로 강조점은 D(17절a-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암 5:4b-6a

너희는 나를 찾으라는 A와 A'이 정확하게 일치한다. 이것은 이 부분이 저자의 강조점이다.

요6:36-40

36절과 40절이 병해, 37절은 39절과 병행, 그러나 38절은 중간. 이 중심부에 요한의 강조가 있다

히12:1-2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자 가 가장 중앙에 있다. 저자의 관심은 이 중간이다.

살전5:16-18도 쉬지말고 기도하라를 강조하는 교차대구법이다.

8) 문학적 형식(form manner)

산문, 시, 잠언, 은유, 과장, 편지, 비유, 묵시, 복음 ?

① 히브리 시의 줄맞추기 형식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갈수록 더 강도가 높아 진다.

노하는 자마다 심판받는다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힌다.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된다. 세 번째 줄이 앞의 뜻을 더욱 분명히 한다. 이것은 히브리 시의 줄맞추기 형식이다. 그러므로 두 번째 줄의 공회는 문자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마지막 심판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산상보훈에 줄맞추기가 많다.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 여기서 거룩한 것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생각된다.

좋은 나무가 못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눈은 온 몸의 등불이다. 이것은 명제(mandata)이고 다음의 눈이 밝으면 온 몸이 밝다는 것은 예증으로 히브리시의 두운적 줄맞추기 형식이다.

② 과장

옷을 팔아 검을 사라.

이것은 은유다.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고 한 말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제부터는 무장을 하고 단단한 준비를 하라는 의미이다.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것도 과장법(hyperbole)이다.

네 눈이 범죄하거든 네 눈을 빼 버려라는 말을 문자적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 이것은 그러한 극기의 정신으로 정욕을 이겨야 함을 말씀하신 것이다.

『복음서의 과장법적 해석』-R.H.Stein을 읽어보라.

내게 온 자는 자기 부모나 형제나 처자를 미워하지 아니하면 내게 합당하지 않다는 것을 잠언적 표현으로 생각하면 이것은 은유이다. 그래서 마태는 이것을 나보다 더 사랑하면 으로 바꾸어 놓았다.

③ 묵시

이것은 요한의 묵시라 - 이 책을 읽을 때는 묵시로 읽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묵시는 상징과 암호를 사용한다. 도미시안 황제를 777에서 하나 모자란 666으로 표현했다. 음녀도 다 로마를 의미하는 상징이다.

9) 주인공들의 움직임 역할

역사적 비평에 이골이 난 오늘날 복음서 해석의 새로운 경향은 narrative criticism이다. 이것은 본문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를 보지 않고 현재의 본문을 그대로 가지고(공시적 syncronic) 주인공들의 역할 등을 연구한다.

마가복음에는 예수님, 제자들, 대적자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마가복음에서 저마다의 역할을 가지고 있다. 제자들은 처음에는 긍정적으로 묘사되지만 나중에는 부정적으로 묘사된다. 그들은 처음에는 예수를 따르나 결국 예수를 부인하고 예수를 영원히 만나지 못한 채 마가복음은 끝난다. 대적자들은 처음에는 이기는 것 같으나 마지막에는 지게 된다. 오직 예수님만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간다. 그러므로, 마가복음에서는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가 본받아야 할 표상임을 말하고 있다. 마가복음은 4장과 13장 말고는 긴 설교가 없고 story 나열식이므로 문학비평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실습: 1) 롬 11:33-36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V/W ba,qoj plou,tou kai. sofi,aj kai. gnw,sewj Qeou/) w`j avnexerau,nhta ta. kri,mata auvtou/( kai. avnexicni,astoi ai` o`doi. auvtou/)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 ti,j ga.r e;gnw nou/n Kuri,ou* h' ti,j su,mbouloj auvtou/ evge,neto*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h' ti,j proe,dwken auvtw/|( kai. avntapodoqh,setai auvtw/|*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o[ti evx auvtou/ kai. diV auvtou/ kai. eivj auvto.n ta. pa,ntaauvtw/| h` do,xa eivj tou.j aivw/naj) avmh,n)

① What about the delimitation of the text? 구획설정

ok

② What is the context of the text? 문맥

앞에는 이스라엘의 구원논쟁 뒤에는 이스라엘 생활에 대한 권면 그 사이에 이 부분이 있다.

③ What literary form and structure does the text here? 문학양식과 구조

이것은 시이다. 개역성경에는 그 감이 적으나 네슬알란드판은 분명히 시적이다. 또한 송영이다. 구조는 두 개의 감탄문과 세 개의 질문 그리고 결론부로 되어 있다.

④ How does the literary form contribute to expressing the context? 양식의 기여

예배때에 사용하는 송영(독솔로지)의 양식을 가지고 있다. 본문은 두 개의 감탄문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세 개의 질문이 있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으로 마치고 있다.

⑤ What is the literary function of the text? 문학적인 기능

송영형식을 취함으로 저자가 원하는 의도는 자신이 9장부터 논한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위대하신 섭리에 대해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음을 나타내고 싶어한 것이다. 이것은 9장부터 말해온 논증의 결론부분으로 클라이막스이다. 이는 듣는 이로 하여금 위대하신 하나님의 섭리 앞에 굴복하고 찬양하도록 이끌고 있다.

⑥ What words, images, and symbols appear? 단어들, 표상들, 상징들 조사

⑦ What is the progress of thoughts? How does the literary structure contribute to expressing it? 사상의 전진

저자는 키에즘을 사용하고 있다. 1st 캄탄 부(A), 지혜(B), 지식(C)

갚음(A'), 모사(B'), 마음(C')

⑧ What characters appear, and what are their relationships? 인물들과 관계

⑨ What are the rhetorical techniques of the author for the text? 수사학적 기법

6. 자료비평(Source Criticism) 및 전승사 비평(Tradition-History Criticism)

본문의 문맥과 구조 등을 고찰한 후 석의자가 관심해야 할 사항은 저자의 의도(intention)를 알아보는 일이다. 저자의 의도를 알기 위해서는 저자가 자료를 어떻게 처리했는지를 살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석의자는 본문 기록시 저자가 자료를 사용했는지, 했다면 어떤 자료를 사용했는지를 알아봐야 한다.

연구사항: 1) 자료비평시 사용하는 질문들은 어떤 것인가?

2) 본문 배후에 자료가 있는지를 알아내는 기준들은 무엇인가?

3) 공관복음에 대한 자료 비평의 결과 얻게 된 결론들은 뭣인가?

자료비평은 Diachronic approach(통시적 접근 방법)이다. 자료비평의 일부가 전승사비평이다.

1. 자료비평시 사용하는 질문들(신학연구개론노트 35page)

1) Did the document being studied have a source?

2) What did that source say?

3) How has the author used the source?

자료비평에 관한 것은 주로 1번과 2번, 3번은 편집비평에서 주로 사용

2. 자료 유무 판별법

1) 문학적 양식의 변화

문학적 양식이 갑자기 변할 때 그곳에 자료가 사용되었다고 본다. 산문체의 글에 갑자기 운 문이 들어간 경우 - 빌 2: 6-11 그리스도 찬미송은 시적 표현.

많은 학자들이 이 부분을 초대교회 그리스도 찬미의 일절로 봄.

요 1: !-8 초대교회 로고스 찬송가로 생각되어진다. 이것이 운문체로 되어있기 때문

딤 3:16이하, 롬 1:3-4

2) 어휘의 변화

갑자기 단수에서 복수로 바뀌거나 혹은 인칭의 변화, 문맥에 맞지않는 어휘가 갑자기 나타 날 때. 행 16:10 갑자기 "우리"(We)라는 말이 나온다. 바울과 함께 한 사람이 쓴 자료를 누 가가 옮겼다고 본다.

3) 사상이나 이야기의 단절

ABA'에서 B부분은 자료-막3:20-35 바알세불논쟁은 예수가족 이야기속에 드러나 있다. 이것 은 문맥에 맞지 않는 부분이다. 다른 복음서에서는 독립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고후6:14-7:1 이 부분도 갑자기 등장한다. 이 부분은 사상의 단절이다.

고전 5:9에 내가 너희의 쓴 것에 라는 말이 나온 것으로 보아 많은 학자들이 이 부분을 '고 린도전전서'라고 본다.

4) 2차적 연결 문장이 출현할 때

꼭 없어도 되는 문장이 출현할 때

벧전 3:10-12 "~ 혀를 금하며 악한 말을 그치며~" 시편34편에 나온 문장. 이 문장들이 없어 도 전혀 문맥에는 영향이 없다. 이것은 2차적인 문장이다.

5) 신학적 또는 사상적 관점이 변화될 때

막 1:12-13 예수님의 시험받은 기사 " 성령이 예수를 광야로" 지금까지 예수님이 계신 곳 이 광야인데도 다시 광야를 언급. 이것은 독립적으로 있던 어떤 자료가 이곳에 겹쳐졌다고 본다.

요1:1-18 로고스 찬가를 인용하고 있다. 리듬리컬한 시적인 표현양식이며 이 부분의 신학 사상(로고스라는 사상)이 다른 부분에서는 나타나 있지 않다. 마지막 편집자가 첨가했을 가능성이 있다.

6) 같은 내용이 반복될 때

마, 막, 눅에 같은 내용이 반복될 때 이 세 복음에는 동일 자료가 사용되었다.

골로새서가 에베소서의 자료였을 것이다. 유다서와 베드로후서는 상당히 동일하다.

7) 문맥과는 관계없이 분명히 분리시킬 수 있는 어떤 부분.

이것은 자료에서 왔다. 막2:18-28 금식, 안식일 논쟁

막 3:20-35 예수의 가족 22-30절은 빠져도 전혀 문제가 없다. 문맥에 대해 자유로운 이 부 분은 자료가 사용되었다고 본다.

8) 연대기적 사실의 불일치

그 사건이 일어난 시기나 상황에 맞지 않을 때 그것은 자료에서 올 수 있다.

신약성경에 언급된 구약 성경의 글들. 이런 글들은 시기나 상황에 맞지 않는다.

요한복음의 출교라는 단어는 90년대에 일어난 사건들이다. 그런데, 예수시대에 일어나는 사 건처럼 기술되고 있다. 이것은 자료가 사용되었다는 증거다.

9) 저자 자신의 언급.

저자 자신이 언급할 때 그곳에는 자료가 있다. 막 1: 1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고전 11: "내가 받은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고전7:1 "너희의 쓴 말에 대하여는" 고린도에 보낸 편지를 앞에 놓고 편지를 쓰고 있다는 것 을 알 수 있다.

"받다","전하다" 라는 말이 나올 때는 분명히 전승자료가 있다. 예) 고전 15:7 "내가 받은 것 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초대 교회의 신앙고백 전승, 롬 10:9 "시인하며", "예수는 주시 다.", "믿으면" 시인한다 믿는다라는 것을 보아 예수는 주시다는 초대교회의 전승자료임을 보여준다.

10) 초대 교회 전승양식에 부합할 때

신약저자들은 초대교회의 구전을 받았다. 초대교회의 구전에는 양식이 있고 이 양식이 본문 에 있을 때 이 양식은 자료이다.

고전16:10 "마라나타" "예수는 주시다." "아바 아버지" 이것은 초대교회의 예배 양식.

전승사 비평

전승비평이란 구전이든 문전이든 유사한 전승간에 선후관계를 결정하는 작업이다. 양식비평을 통해 전승자료를 밝혀내긴 했지만 그 자료 역시도 전승과정을 토대로 덜 순수한 형태를 지닐 수 있기에, 순수한 자료 형태를 알기 위해서는 원래적인 형태를 보존하고 잇는지 이차적인 형태를 보존하고 있는지를 알아 볼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하여 역사적 예수를 발견하는 기준, 초대 교회를 발견하는 기준등이 사용된다. 그리하여 전승비평은 양식비평, 양식비평의 확대, 자료비평의 일종, 이들 모두의 종합, 편집비평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3. 자료의 정체를 알아내는 방법

전승사비평을 통해 초기전승을 알아낼 수 있다.

기준들 : ① 어느 것이 역사적 예수에 더 가까운가?

마가복음이 더 역사적 예수에 가까운 근거, 예수를 선생이라 한다. 아람어가 나타나 있다.

마가는 너희의 것이요라는 2인칭 복수를 사용하는데 반해, 마태복음은 천국이 그들의 것이 요하는 3인칭 복수를 사용한다. 그러나 주기도문은 마태복음이 누가복음보다 더 원래적인 것으로 본다. 누가는 하마르티아를 사용하는데 반해 오페이레마(빚)을 사용한다.

② 어느 것이 덜 신학적인가?

마가복음이 가장 덜 신학적이다.

③ 어느 것이 더 조잡한 형태인가?

마가복음의 헬라어가 마태나 누가보다 더 조잡하다.

④ 어느 것이 더 짧은가?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의 주기도문중 누가복음의 것이 더 짧다.

⑤ 더 어려운 본문이 더 초기형태로 본다.

마가복음의 경우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라고 해 놓고는 이사야의 글이 아닌 것이 있다. 그 런데, 마태복음은 이 부분을 떼어서 세례요한과 관련시켜 마11장에 놓고 있다. 이것은 마가 복음이 마태와 누가의 자료가 되었다는 근거가 된다.

⑥ 어느 것이 더 자주 반복되는가?

마가복음에 더 내용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마가복음이 더 초기전승이다라고 본 다.

실습: 1) 막1:2-3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① 저자 자신의 언급으로 자료를 가지고 있다.

② 3절의 자료의 정체는 이사야40:3이다. 2절은 LXX의 출23:20과 말3:1를 합친 것이다. 히브리어 성경에서는 한 사자로 되어 있고 셉투아진트는 본문과 같이 내 사자로 되어 있다.한 히브리어는 예비하리라는 부분을 깨끗이 하다라고 하고 있는데 70인역은 예비하다로 되어 있다. 그래서, 마가복음 1:2 절은 70인역을 인용했다고 보여진다. 결론적으로 마가는 구약의 세부분을 70인역에서 합성인용했다고 할 수 있다.

③ 왜 3가지를 합성했는가? 이 세구절의 공통된 주제가 길이다. 그래서, 마가는 누구보다 제자도에 관해 어떤 원리 principle을 제시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2) 유3-12과 벧후 2

① 자료가 있는가?

구조의 유사성

유3-4, 벧후 2:1-3 경고

유5-7, 벧후2:4-10a 구약의 실제들

유8-16, ꅈ후 2:10b-22 비난,

어휘의 유사성

유12 벧후2:13 쉰뉴오쿠메토이

12 벧후 2:17 아누드로이

16, 벧후2:18 휘페로르카 '크게 자랑한다'

결론, 자료가 있다.

② 어느 것이 자료가 되었는가? 어느 것이 초기 전승인가? 이것을 하기 위해 전승비평을 해야 한다. 6가지 기준들이 있다.

유다서의 경우: 출애굽, 멸망, 타락한 천사, 소돔과 고모라의 순서로 구약이 언급되고 있다.

(출,신) (창6:1-4) (창19)

구약의 사실을 언급하는데 순서대로 되어 있지 않다.

베드로후서의 경우: 타락한 천사, 노아, 소돔과 고모라의 순서로 순차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유다서는 에녹서(1장9절)와 모세의 승천기 등 구약의 외경을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벧후에서는 이를 삭제하고 있다. 베드로후서는 주후 90년 얌니야 회의에서 구약 39권을 정경으로 선포한 후에 기록된 것으로 보여진다.

이로 인해 베드로후서가 후에 기록된 것으로 본다.

7. 양식비평

석의할 본문의 배후에 자료가 있으며 그 자료가 무엇이지를 알아내는 방법으로서 자료 비평이 있지만, M이나 L, 마가복음, 서신, 계시록의 경우엔 양식비평의 방법이 사용된다. 양식비평은 복음서의 경우 예수의 생애에 대한 비평적 연구와 자료비평의 산물이다. 그것은 본문의 (1)원래적 단위를 발견해 내어, (2) 그 단위들의 역사를 설정하는 과정이다. 그것은 예수에 대한 이야기와 초대 교회에 대한 이야기가 전달된 형식을 발견함과 동시에(literary task), Mk와 Q이전의 구전(oral) 단계를 탐색하여 이 단계의 전승들이 개인에서 개인으로, 공동체에서 공동체로 전해져 sou 갈 시 어떤 현상들이 일어났는지를 (공동체의 요구에 부응키 위한 사상과 양식의 수정 및 삶의 정황: Sitz im Leben)을 기술하는 것이다(historical task). 그것은 전승의 층(strata)을 가려내며, 그 전승을 역사적 예수에게까지 소급해 가려한다.

연구사항: 1. 양식비평을 gku 할 때 사용하는 질문들은 무엇인가?

2. 바울서신의 경우 양식비평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3. 복음서의 경우 양식비평의 기원은 어떠한가?

4. Dibelius 와 Bultmann의 양식분류는 어떠한가?

실습문제:

1. 다음 세 이야기는 왜 아포프테그마로 불러야 하는가? 그들간에 어떤 차이가 있는가?

마2:15-17, 마11:2-19, 막10:13-16

2. 치유이적의 internal structure는 무엇인가? 막1:29-31을 막 5:1-20을 비교하라.

3. 다음 말씀들(sayings)의 형태를 결정하고 그 말씀들이 나오게 된 삶의 정황을 말해보라

눅6:20-21, 눅6:2-23, 마7:6, 막9:1

4. 눅 12:43-46, 마13:31-32, 막4:3-8, 막4:14-20, 눅18:9-14, 눅16:19-31은 모두 "비유들"로 구분할 수 있는 구절들이다.

어느 것이 "비유"의 form에 가장 가까운가?

어느 것에서 비유로부터 알레고리로 전환된 현상을 볼 수 있는가?

어느것이 story에 가까운가? 왜?

1) 사용하는 질문들

① What is the literary(oral) form of the text?

② What does the literary form tell about the history of the commity? (sitz im leben)

2) 바울서신의 경우

by Roloff

(1) 예배의식자료(삶의 자리:예배)

찬양양식 - 롬11:33-31(초대교회의 찬미자료,), 엡1:3-4, 벧전1:

그리스도 찬미양식 - 빌2:5-11, 골1:15-20, 딤전3:15-16

기도양식

마라나타 - 고전16:22, 계22:20

아바아버지 - 롬8:15, 갈4:6

신앙고백양식

고전8:6, 롬10:9, 빌2:11, 요일4:1

송영양식

롬1:25, 롬9:5, 11:31, 고후1:3, 갈1:5, 빌4:20

(2) 설교자료(삶의 자리: 교회안에서의 선포와 선교적인 선포)

기독론적 신앙고백양식 - 롬1:3-4, 5:8 8:31, 고전15:3-5,

케리그마 양식 - 살전1:9-10

(3) 훈계자료(삶의 자리: 초대교회안에서의 교인들에 대한 훈계 교훈)

가훈표 -골3:18 엡2:21-, 딤전2:8-15, 벧전2:13-15

의무목록 - 딤전3:1-7, 딛1:7-9(교회직분), 딤전5:3-15(과부에 대한여)

선덕목록과 악덕목록 - 이런 목록은 헬라에도 있었다.

롬1:29-31, 고전 5:19, 갈5:19-23, 벧후5:1-7

1919년 독일의 세학자가 신약의 양식에 대해 연구 - 아직까지도 이들의 업적이 절대적.

1919, K. Schmidt, Der Rahman der Geschichte Jesu

1919, M. Dibelius, Die Formgeschichte der Evangeliume

1920, F.Bultmann, Geschichte der synoptichen Tradition , 『공간복음전승사』

3) 양식사학자들에 대한 비평

부정적 비판 - 역사적 예수를 너무 축소시키고 초대교회를 과대 평가했다.

양식비평가들은 초대교회의 삶의 자리로부터 모든 성경이 시작되었다고 본다. 예수님은 한자리에서 비유, 교훈등을 말씀하실 수 있는데 양식사학자들은 이것이 각각의 삶의 자리로부터 나왔다고 본다. 이는 사실이 아닐 수 있다.

긍정적 비판 - 이들이 연구한 부분을 보면 어느 부분이 전승부분인 것을 알 수 있다는 점에 서는 도움이 된다.

전승과 편집의 부분에서 우리는 이것을 이용한다. 이들 학자들의 양식분류와 맞는 것은 전승으로 본다.

8. 편집비평

자료비평, 양식비평, 전승비평을 통하여 자료를 알아낸 뒤 석의자가 해야할 다음의 일은 저자가 그 자료를 어떻게 수정, 생략, 확대했으며, 그러한 수정을 부가피하게 했던 삶의 정황과 신학적 전망이 무엇이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런 작업을 통하여 석의자는 본문에 대한 저자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연구사항 : 1) 편집비평시 사용하는 질문들은 무엇인가?

2) 편집비평이 지니고 있는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3) 편집비평을 복음서에 시도한 연구서들은 어떤 것인가?

실습: 1) 마8:18-27, 2) 히3:9-11, 3) 딤전3:14-16

오늘날 복음서 연구는 이 편집사적인 연구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1) 편집비평시 사용하는 질문들

① What unique views or unusual emphases does the author place on the sources? (modifications, additions, omissions, dislocations, expansions, etc)

어떠한 독특한 관점들을 저자들은 자료들에 부여하고 있는가?(개정, 첨가, 생략, 환치, 확대)

② What is the author's life situation and theological perspective(outlook)?

2) 장단점

(1) 장점

① 저자를 정말 진정한 저자로 인정하는 점

- 저자를 참 저자로 보고 그 저자의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작업을 인정하는 점.

② 성경의 본문을 전체로 보게 한다.

- 양식비평은 unit 하나의 단위를 보게 하는데 편집비평은 그 본문을 전체의 빛하에서 보게 한다.

(2) 단점

① 역사적 예수가 등한시 되는 경향이 있다.

- 하나님의 자기 계시의 장이 역사가 아니고 초대교회가 될 위험이 있다.

② 편집비평 자체가 반신앙적인 동기에 의해서

- Reimarus, Wrade 등 초기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편집비평의 기초를 놓았다.

복음주의 입장에서는 편집비평을 매우 신중히 사용한다.

3) 방법 및 실습

(1) 자료(source)의 발견

자료비평을 통해 자료를 발견해야 한다. 자료비평이 안되면 편집비평이 안된다.

(2) 자료와 현재의 형태(본문, Text)를 비교한다.

(3) unique하고 unusual한 차이점을 발견한다.

(4) 저자의 삶의 정황,또는 수신자의 삶의 정황과 신학적 정황을 고찰하고 본문에 적용한다.

4) 실습

(1) 마8:23-27

① 자료가 있다. 마가복음에 있는 같은 사실이 반복되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마가복음과 Q가 일반적인 자료인데, 마가복음이 더 초기전승이라고 보여진다. 마가복음은 예수를 선생이여라고 부르고 있는데 마태복음은 주여라고 부르고 있고 누가복음은 Master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마가복음이 덜 신학화되었기에 마가복음이 더 초기 전승이라고 본다.

② 마가는 풍랑잔잔한 이야기(막4장)를 예수님의 비유다음에 이 이야기를 배치하고 있다. 마태복음에서는 그 전(8:19-22)에 예수를 따름(setting+말씀: 아포프테그마)에 관한 이야기를 배치하고 있다.

③ 마가의 것이 더 상세하다. 마태는 필요없는 부분은 생략했다. 마가는 예수가 고물에 있었다는 것을 적고 있으나 마태는 그것을 생략했다. 마가에서 teacher를 마태는 Lord로 바꾸었다. 마가는 불평인데, 마태는 기도문으로 바꾸어놓았다. 마가에서는 믿음이 없느냐고 되어있는 것을 마태는 Little faith라고 표기함으로 제자들의 자존심을 세워주었고 바다가 잠잠케 되기 전에 말한 것으로 표현했다.

④ 마태는 유대교로부터 핍박받는 삶의 정황이었기에 마태는 유대교에 대한 적대감을 표시한다. 대표적인 것이 마태복음23장이다. 마가복음에는 회당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마태는 저희 회당이라고 표기한다. 이것은 이미 교회와 회당이 갈라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마태는 풍랑 잔잔케 한 이야기를 이야기함으로 오늘 우리 교회는 기도해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주여 죽겠나이다. 우리를 도우소서'

Term paper 기한: 6월 26일 오후 5시까지 연구실로 제출(유성준 조교)-기일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가 본문을 통해서 교회에 주고자 한 메시지는 무엇인지를 적는다.

(2) 히 3:7-11

① 자료가 있는가? 저자자신의 언급(성령이 이르시기를, 시편 95:7-11, Lxx)으로 알 수 있다.

히-"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 맛사의 날과 같이"

Lxx-"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이방인들에게는 므리바와 맛사라는 지명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여 노하심과 시험이라는 단어로 바꾸어 놓았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것을 인용했다.

② 차이점 발견

Lxx - 시험하고 증험하고, 본문 - 시험하여 증험하고

Lxx에 의하면 40년동안이 하나님의 진노의 기간인데 비하여 히브리서는 그 40년동안이 하나님의 행사를 바라본 기간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저세대"를 "이세대"로 바꾸어 놓았다. 그전에는 이런 차이를 다른 자료가 있는 것으로 보았으나 오늘날은 이것이 저자 자신의 의도에 의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히브리서는 전체적으로 하나의 권면의 설교이다. "너희는 이 권면의 말(로고스)을 용납하라"

저자는 이 본문에서도 하나의 권면을 하고 있는 것이다. 원래 시편95편은 예배시에 사용한 본문이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것을 사용하여 권면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저세대를 이세대로 바꾼 의도는 히브리서 공동체가 자신의 이야기로 더 밀접하게 연관시키기를 바라는 의도였다. 여기서 40년은 예수승천후 40년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본다. 히브리서를 쓸 당시는 마태복음과 같은 시기인 주후 90년 전후라고 본다.

질문: 비교할 수 있는 원자료가 없는 형태 즉 그리스도 찬미송같은 것은 어떻게 자료와 편집비평을 할 것인가? - 시적인 형태에 맞지 않는 것(리듬에 맞지 않는 것)은 저자의 의도라고 보기도 한다. 그것이 저자의 의도인지 아닌지는 석의자가 정해야 한다.

9. 문법비평

편집비평을 통하여 저자의 의도를 알아낸 뒤 석의자가 할 일은 본문의 내적 구성을 통하여 나타내려 했던 저자의 의도를 알아내는 일이다. 저자는 어순, 구문, 시제, 수, 동의어의 불사용등 문법적 양식을 통해서도 자신의 의도를 나타내려 했다. 문법비평(Grammatical Criticism)의 바로 이런 문장과 단어의 문법적인 사항을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사항: 1) 문법비평이 관심하는 사항들은 어떤 것들인가?

실습: 1) 고후5:19

2) 눅16:11, 요9:31, 롬14:1, 롬11:13, 롬12:19, 히6:16, 마7:13

1) 사용하는 질문들

(1) What sentence-order does the text have? 문장순서

(2) What is the grammatical structure of the text? 문법구조

(3) What grammatical qualities do the vocabularies have? 문법적인 자질(시제,수,격,법,태)

2) 문장순서

주+동+목적어: 이것이 일반적인 순서

이 순서가 바뀌면 저자가 강조하고 싶은 것이 앞에 나온다.

예) 롬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Logi,zomai ga.r o[ti ouvk a;xia ta. paqh,mata tou/ nu/n kairou/

pro.j th.n me,llousan do,xan avpokalufqh/nai eivj h`ma/j)

형용사가 제일 앞에 있다. '비교가 안된다'를 강조하기 위함이다.

딤후2:11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

pisto.j o` lo,gojeiv ga.r sunapeqa,nomen( kai. suzh,somen

눅11:?

참된 것을 누가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참된 것이 앞에 나와 있다.

히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u`pomonh/j ga.r e;cete crei,an( i[na to. qe,lhma tou/ Qeou/ poih,santej( komi,shsqe th.n evpaggeli,an)

인내가 필요하다가 앞에 나와 있다.

3) 문장구조(Syntax)

히1:1-4

※ Jensen. Irving. Independent Bible study.1963 시카고 무디출판사

- 성경문장의 도식화부분

Traina, R.A.,Methodical Bible study 1950 p.40이하

G.Fee의 책에도 문장도식에 대한 부분이 있다.

4) 문법적인 자질

여기에는 Parsing이 필요하다.

명사 - 성, 수, 격, 의미

동사 - 시제, 법, 태, 인칭, 수

주기도문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의 부분을 마태는 단순과거로 나타내지만 누가는 반복적인 의미를 가진 현재명령으로 나타낸다.

- 마태가 더 역사적 예수에 가깝다고 본다.

- 마태복음의 주기도문은 다 단순과거형으로 쓰고 있다.

5) 동의어연구(Synonyms)

헬라어는 동의어가 많은 언어이다. 헬라인들은 매우 섬세한 언어표현을 썼다.

예로 '사랑', '본다'를 여러 가지 단어로 표현하고 있는 점들이다.

ՂՋՅՐՙ - 그냥본다는 의미

ՅՌՂՋՅՐՒ - 주목하여 관심을 가지고 보다는 뜻

좋은 동의어 사전을 가지는 것이 좋다.

ՁՐՏ는 겉으로부터 나오는 것. 그러나 ՅՊ는 속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요한계시록에서 환란가운데서 나오게 하신다는 의미는 ՅՊ를 사용하고 있다. 환란을 안 당하는 것이 아니고 환란을 당하지만 그 환란을 나오게하신다는 신학적 의미를 내표하고 있다.

10. 자구(字句)해석

편집비평과 문법비평을 통하여 저자의 의도를 안 뒤, 석의자가 할 일은 본문을 조성하고 있는 매 단어들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다. 석의자는 그 단어의 헬라사회에서의 용례, 신 구약성서에서의 용례, 근동 철학이나 종교에서의 용례, 역사적, 사회적 의미 등을 조사하여 본문에서 저자의 의도한 의미를 규정한다.

연구사항: 1. 자구해석시 사용하는 질문들은 무엇인가?

2. 종교사 비평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3. 역사비평, 사회사 비평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4. 한 단어의 성서에서의 의미는 어떻게 규정하는가?

실습: 1. 마28:19, 롬3:23

1) 사용하는 질문들

(1) What is the Greek, Biblical usage of the vocabulary? 단어의 헬라적 성서적 용례,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가?

(2) What is the historical, social, religion-historical background of the vocabulary? 그 어휘의 역사적, 사회적, 종교사적 배경

(3) What is he contextual meaning of the vocabulary? 그 어휘의 당시 상횡에서의 의미, 현재적 의미

2) 단어의 헬라적 성서적 용례

그 단어의 헬라사회에서 신구약 성서에서의 용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1) 단어의 어원(etymology) 분석

ՅՊՊՋՇՓՉՁ - ՅՊՊ와 ՊՁՋՅՙ가 합성

ՅՕՁՃՃՅՋՉՏՍ - 좋은 + 소식

(2) 헬라사회에서의 의미

TDNT 와 Lexicon을 사용

이것은 조심해야 한다. 똑같은 단어가 기독교에서 사용되므로 의미가 달라진 것이 많기 때문이다.

(3) 구약에서의 용례

(4) 신약에서의 용례

(5) 본문에서의 의미

문맥을 가지고 결정한다. 여러 의미 중에서 문맥에 합당한 의미를 선택해야 한다.

주의사항

1. 낱말의 어원에 너무 집착하지 말 것.

에클레시아 - 밖으로 부름받은 자들이란 뜻이지만 신약에서는 하나님의 부름받은 자들이란 뜻

2. 그 낱말의 헬라사회에서의 의미에 너무 집착하지 말 것

기독교는 헬라 단어를 사용하면서 거기에 새로운 의미를 불어넣은 신조어를 많이 만들었다. 아델포스는 형제라는 말인데, 신약에서는 같은 그리스도의 동료를 뜻한다.

3. 낱말의 보편적인 뜻을 생각할 것.

파라디도미는 전해주다. 넘겨주다는 뜻이다.

4. 그 낱말의 동의어적인 사용에 주의할 것

다른 단어로 나타낼 수 있는데, 이 단어로 나타내는 것은 어떤 의도가 있다.

5. 모든 문장에는 한 단어에 한 가지 뜻만 있다

예외가 있다. 요한복음에서 ՁՉՑՙՏ는 두가지 뜻을 의도하고 있다.

6. 비유나 은유는 그 형식에 맞도록 의미를 정해야 한다.

7. 같은 단어라고 항상 같은 의미를 지니는 것이 아니다.

문맥에 따라 다른 의미를 지닐 수 있다.

3) 역사적, 사회적 의미

사회사 비평, 역사비평이라고 한다.

그 단어가 사용되던 그 당시 사회, 역사적 상황에서의 용례를 알아보는 것이다.

같은 단어라도 그 당시의 상황에서 다른 것을 의미한다. 복음주의자라고 할 때 미국에서는 근본주의를 말하는데, 독일에서는 개신교를 의미한다.

(1) 본문에 나오는 사건들의 역사적 상황은 어떠한가? internal historical aspect

(2) 본문을 기록하던 시대의 역사적 상황은 어떠한가? external historical aspect

바울의 서신은 그것이 같다. 그러나, 복음서의 경우는 다르다. 본문의 이야기는 주후30년 시대를 반영하고 그것을 기록한 시기는 주후 70년 이후이다. 그래서, 둘 가지 역사적 상황이 다 포함되어 있다. "출교"라는 낱말은 요한복음이 기록되던 역사적 상황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열병"이나 "나병"은 의료가 발달되지 않던 시대에 그서이 나았다는 것은 오늘날의 시대에서의 의미와는 다르다. "세리", "인자" 등의 의미도 당시 상황에서 그 의미를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4) 종교사적 의미

종교사적 비평이라고 한다.

신약성서 본문과 주변세계의 전통들(유대교, 쿰란, 묵시문서, 헬라의 신비주의, 신비종교, 로마종교, 영지주의 등)을 비교함으로써 내용의 유사성과 차이점, 그리고 의존 관계에 대한 물음을 제기하고 기독교적 전승과 비기독교적 전승 사이에 어떤 접촉점이 있었는가를 밝히는 것이다.

(1) What elements do the two texts have in common and at what points do they differ or contradict?

(2) What is the historical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texts?

예컨데, 로고스라는 말은 기독교에서만 사용된 단어가 아니다. 다른 용례를 살펴보아야 한다.

ՋՏՃՏՒ - Heraclitus : 이 세상을 유지하는 원리

Stoa학파 : 하나님의 이성

Philo : 하나님의 장자, 대제사장, 중보자

Wisdom지혜서9:1 : 하나님과 함께 천지창조에 역사했던 존재.

실습: 마28:19

[HAN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GNS 마 28:19]

poreuqe,ntej ou=n maqhteu,sate pa,nta ta. e;qnh( bapti,zontej auvtou.j eivj to. o;noma tou/ Patro.j kai. tou/ Ui`ou/ kai. tou/ ~Agi,ou Pneu,matoj

헬라에서는 헬라인 아닌 비헬라인을 다 ԴՁ ՅՈՍՇ 라고 했다.

구약에서는 유대인 아닌 비 유대인을 의미했다.

신약에서는 이스라엘을 제외한 모든 민족을 가리킨다.

마태복음에서는 마태의 이스라엘관을 보면 마태는 반 유대주의이다. 즉, 유대는 구원받지 못한다고 생각했다고 보인다. 그러므로, 여기에서도 유대를 포함하지 않은 모든 민족을 가리킨다고 본다.

11. 신약사상 및 교훈(Theological Thoughts & Message)

-석의에서 설교로 From Exegesis to Sermon

석의의 목적은 본문이 당시의 독자들에게 무엇을 의미했는가를 알아보는 것이기에 자구해석까지의 모든 작업을 마친 석의자는 그 연구결과를 토대로 저자가 당시의 독자들에게 줄려 했던 신학사상 및 교훈을 인출하게 된다. 석의자는 본문이 당시의 독자들에게 줄려 했던 멧세지와 교훈뿐 아니라, 그것이 지금까지의 교회에 끼쳤던 멧세지와 교훈(영향사) 및 오늘의 독자에게 주는 사상 및 교훈(설교)을 알아내야 한다.

연구사항: 1) 석의에서 설교로 옮겨갈 시 사용하는 질문은 무엇인가?

질문들 : 1) What does the text say? 저자 당시의 의미는?

2) What have others brought to the text? 2천년 동안 교회는 어떻게 이해했는지?(영향사)

3) What does it mean today? 현재 우리에게 의미하는 것은?

주의할 점은 상황의 일치. - 저자가 그 글을 쓰던 때의 상황과 오늘에의 상황

요한계시록은 박해의 상황에서 기록되었는데, 박해가 없는 오늘날은 어떻게 전달해야 할 것인가? 외적 박해는 없지만 내적 박해는 아직도 존재한다. 사탄의 유혹과 핍박은 여러 가지 형태로 계속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일치 하에서 메시지가 전달되어야 한다.

시험 - 주관식, 10문제 가량, 각 방법론의 이론적인 면을 잘 보라. 앞부분 노트 필기한 것이 다른 사람의 실수로 모두 날라갔지만 이화중 전도사님과 양성필 전도사님의 노트로 대체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승리하시는 기말고사가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