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의 성령강림
서 론
1.연구동기와 목적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성령께서 어떻게 강림하시고 강림이후 어떻게 사도들을 붙잡고 역사하고 있는 지를 살펴봄으로 그 때의 이적과 기사를 통하여 교회를 부흥케 하였던 성령의 능력에 대하여 그리고 그 나타났던 표적에 대하여 알아 봄으로 주의 성령에 붙잡힘 바 되기를 기대하면서 사도행전에 나타난 성령의 이적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사도행전 2장에서 강림하신 성령은 오늘날도 계속하여 주의 몸된 교회를 주장하며 다양한 은사를 통하여 이적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이러한 사실을 기초로 하여 당시에 나타났던 성령의 이적들을 살펴봄으로 오늘날 나타나고 있는 성령의 이적들에 대한 바른 이해와 잘못된 것을 바로 깨닫는데 그 목적을 두고 연구하고자 한다
2.연구 방법
사도행전을 중심으로 하여 성령의 역사에 따라 나타난 이적을 살펴 연구함에 있어서 먼저는 기록된 성경을 기초로 하며 해석의 필요를 느낄때는 기록된 보조자료를 참고 하므로 주관적이기보다는 객관성에 충실하도록 한다.
먼저는 사도행전 2장의 성령 강림 사건과 그에 나타난 이적에 대하여 살펴보고 사도행전의 전반부를 주도한 볘드로의 사역과 그에 따른 사도 바울과 성령의 이적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Ⅰ 성령 강림과 그 이적
1.성령 강림에 대한 예언과 배경
예수께서 장사한지 사흘만에 부할하신후 그의 제자들에게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요한은 물로 침례를 주었으나 너희는 몇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으며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에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시고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
승천하셨다.
이러한 말씀을 들은 당시의 제자들과 따르던 무리를 향하여 일백이십여명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모여 약속하신 성령의 강림에 대하여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고 있었으며 계속 기도하던 중 열흘볁 되는날 즉 오순절에 예수께서 약속하신 성령의 강림의 역사가 나타났다.
성령 강림에 대한 예언은 이미 요엘서2장에 잘 나타나 있는 것을 알 수 있다.예수께서는 이 지상에 계실 때에도 그의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약속을 하셨으며 내가 떠나가야 실현된다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요엘서의 예언과 예수님의 약속이 드디어 사도행전2장에서 성취되었던 것이다.
2.성령강림때에 나타난 현상
성경의 표현을 그대로 옮겨보면 "홀현히 하늘로 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소리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여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위에 임하여 있더니"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그 결과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고 기록했다.
이러한 현상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현상이며 이러한 현상속에 참여하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새로운 방언으로 말을 하게 되었음을 볼 수 있다.
여기에서 나타났던 새 방언은 사람이 알아들을 수 없는 오늘날 방언의 은사와는 다른 것으로 당시의 14개 지역 이상에서 모여온 사람들이 알아듣고 놀랐던 사실을 알 수 있다.
3 성령강림으로 나타난 이적
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는 분명하고 확실한 이적이었다. 먼저는 당시에 모였던 사람들이 들을 수 있었던 소리와 저들의 눈으로 볼 수 있었던 불의 혀 같은 모습, 그리고 저들이 말하고 있던 새로운 방언 등이다. 여기에 나타난 소리는 평소에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소리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모습역시 지금까지 보지도 듣지도 못했던 이적임은 분명하다. 성령강림의 표적으로 저들이 말하고 있는 새 방언 역시 자신들 뿐아니라 큰 무리가 듣고 놀랄 수 밖에 없는 신비스러운 것이었다.
14개 지역 이상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다 자신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써 하나님의 큰 일을 듣는도다 라고 기록하는 것을 볼때 분명히 오늘날 하고 있는 방언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늘날 성령의 충만을 받은 증거를 말할때 어떤 눈에 보이는 신비한 역사를 가지고 판단하려고 하는 것은 잘못이다.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 먼저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할때 듣는 자들이 놀라고 회개하는 역사가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성령충만을 받는 역사는 오늘날에도 계속 되어지는 역사이며 이를 위해 우리는 기도해야 할 것이다.
한가지 주의할 것은 성령충만의 역사가 반드시 사도행전 2장의 모습과 같은 현상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그러나 성령의 충만을 받은 사람은 그 증거가 드러나는 것은 분명한 것이다.
Ⅱ 베드로를 통한 성령의 이적
예수 그리스도에게 부름을 받아 3년 6개월 동안 예수님께 친히 배우고 함께 생활을 하면서 온갖 이적들을 체험했던 베드로 그러나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3번씩이나 예수를 모른다고 심지어 저주까지 하면서 예수를 부인했던 베드로는 이제 사도행전 2장의 성령강림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능력을 받아 위대한 설교자로 위대한 능력자로 그 사역을 감당하고 있음을 성경을 통하여 알 수 있다.
1.설교에 나타난 이적
베드로의 설교를 통하여 어떤 이적이 일어났는가를 살펴보면 먼저는 권세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당시에 베드로의 서료를 듣던 수 많은 청중은 그 마음에 충격을 받고 우리가 어찌할꼬 라는 말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때에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고 할때 그 날에 회개한 사람의 수가 3천이나 더했다고하는 것을 볼때 이 설교는 이적중의 큰 이적이었음을 알 수 있다.
권세있는 베드로의 설교는 점점 제자의 수가 더해 갔으며 이를 싫어하는 유대인들이 시기함으로 감옥에 가서 심문을 받을때 베드로의 답을 보면 이것 역시 이적임을 분명하다. 과거에는 겁이 많던 베드로가 예수에 대하여 가르치지 말라고 하는 말을 듣고 이처럼 당당하게 우리가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고 하는 베드로의 모습은 분명한 성령강림과 성령충만의 결과로 나타난 이적이라고 할 수 있다.
2.앉은뱅이에게 나타난 이적
성전 미문에서 40년을 앉은뱅이로 지내던 자에게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하나님을 찬미하고 있는 모습은 분명한 초자연적인 이적임을 알수있다.확실히 성령께서는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이러한 능력을 행하므로 그 복음이 더 잘 전해지도록 역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3.아나니아와 삽비나에게 나타난 이적
성령의 충만을 받은 자들의 설교와 성령의 초자연적인 역사는 교회를 빠른 속도로 부흥케 하였다.이러한 교회에 사단은 교회의 부흥을 저지하기 위해 아나니아와 삽바라는 성령을 속이는 행위를 하였으며 그 행위의 결과로 즉시 죽음을 당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즉 성령에 충만한 베드로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책망하고 마침내는 저들이 시체로 변하는 모습은 분명한 성령의 역사임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무서운 사건의 발생으로 교회는 더욱 하나님의 두려움을 깨달게 되었고 교회가 순결을 보존해야 함을 알게 되었으며 결과는 더욱 부흥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4.다양한 표적과 이적들
사도들에게 계속되는 성령의 역사는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수 많은 병자들의 치유, 귀신에게 괴로움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고침, 든든이 잠긴 감옥에서의 탈출 그리고 계속해서 능력있는 설교로 더욱 교회는 부흥케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사마리아에서 전도를 받고 예수를 믿은 자에게는 안수함으로 성령이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침상에 누운지 8년된 에니아의 치유 이미 죽었던 다비다의 생명을 다시 살리는 역사 등은 확실히 주를 증거하는 수단으로 성령께서 베드로를 통하여 주신 이적임을 알 수 있다.
5.고넬료의 가정에 나타난 이적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 백부장 고넬료의 가정에 나타난 성령의 이적에 대하여 살펴본다. 먼저는 고넬료의 가정에 환상을 보여 주시고 동일하게 베드로에게 보여주시는 장면을 볼 수 있으며 집에 도착한 베드로의 말씀을 듣고 저들이 예수를 믿는 일과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이 임하는 모습은 분명한 이적이며 베드로 자신도 놀랄 수 밖에 없는 이적이었다. 이러한 이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는 확신을 주는 것이었음을 알 수 있다.
Ⅲ 빌립의 전도에 나타난 이적
예루살렘 교회의 집사로 택함을 입은 빌립에게 성령께서 어떻게 역사하셨는가를 살펴봄으로 오늘날 전도에 얼마나 성령의 역사가 필요한가를 알아 보고자 한다.
빌립은 성령이 충만한 사람임은 집사로 선정될때 이미 밝혀진 사실이며 성령이 충만한 빌립의 사마리아 전도 역시 성령의 초자연적인 역사를 동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하여 사도행전 8장 5절에서 8절에 "빌립이 사마리아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을 듣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보고 좇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볼때 능력있는 전도를 위해서는 먼저 성령의 충만을 받고 성령의 다양한 이적이 수반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
빌립의 전도 중에 이디오피아 내시를 전도하는 행위 역시 성령의 초자연적인 역사임을 알 수 있다.먼저는 빌립이 전도의 대상자에게 가라는 사인을 받은 사실이며 이에 맞추어 성경을 읽고 있는 장면이며 함께 병거에 올라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역사야 말로 이미 각본이 짜여진 대로 움직이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물론 성령께서 그렇게 주도한 사실임이 분명하다.
또 이복음을 듣는 내시의 신앙고백과 그의 침례를 받는 사건은 분명한 성령의 역사요 이 일이 끝나면서 주의 영에 이끌려 가는 빌립의 모습이야 말로 참으로 신비로운 역사임을 알 수 있다.이처럼 성령의 이끌림을 받은 전도는 분명한 결과가 있음을 보면서 우리 역시 전도에 앞서 주께 기도하기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Ⅳ 바울을 통한 성령의 이적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던 성도들에게 핍박을 가하던 자였다. 그러나 그가 다메섹도상에서 예수를 체험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 그의 일생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뿐아니라 그가 받은 사명인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증거하는 일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충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에 사도행전을 중심으로 성령께서 어떻게 바울을 부르시고 그가 전도사역을 감당할 때 나타났던 성령의 이적들에 대하여 살펴보므로써 성령의 능력에 대하여 그리고 각양 은사들에 대하여 바른 이해와 믿음을 가지기를 원함으로 살펴 연구하고자 한다.
1. 부르심에 나타난 이적
스테반 집사의 죽음에 대한여 책임을 맡았던 사울, 그리고 계속하여 그리스도인 들을 핍박하기 위하여 살기가 등등하던 사울이 다메섹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체험을 하게 되었으며 이 사건을 시점으로 이제 사울은 바울이 되어 철저한 예수그리스도의 종이 되어 지금까지 싫어하며 핍박하던 예수를 증거하는 자가 되었음은 실로 놀라운 이적임을 알 수 있다. 다메섹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강한 빛을 체험할 때 그는 시력을 잃게 되어 보지 못하다가 주의 말씀대로 아나니아라는 선지자를 만나 안 수 받을 때 그 눈에서 비늘같은 것이 떨어지므로 다시 시력을 회복하고 침례를 받고 3일동안 먹지 아니한 음식을 먹음으로 건강이 회복되는 모습을 볼 때 이것 역시 성령의 충만으로 나타나는 현상임을 알 수 있다.
이제 성령의 충만을 받아 침례를 받은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시작하는 모습은 분명하게 사울의 동료들이나 그리스도인들에게 까지 믿지 못할 신비한 이적임을 알 수 있다.
2.전도 사역에 나타난 이적들
안디옥 교회에서 주의 사역을 감당하던 사울과 바나바는 성령의 지시를 따라 따로 세움을 받고 안수를 받고 드디어 복음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유대임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파송을 받게 되었다.
첫번째로 나타난 이적은 박수 엘루마에게 나타난 이적으로 복음 전파에 방해를 받던 바울이 성령에 충만하여 소경이 될 것을 말할때 그대로 되므로 전도의 효과를 거두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두번째는 두아디라에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에게 "네 발로 일어서라"할때 일어나 뛰는 사건이다.베드로는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를 손을 잡아 일으킨 반면 바울은 명령만 하고 있는 모습이 약간의 차이를 보이나 역시 동일한 성령의 능력으로 나타나는 이적임을 알수있다.
세번째는 마게도니아에서 귀신들린 여인에게 귀신을 추방하는 사건과 빌립보 감옥에서 일어났던 지진으로 옥문이 열리는 사건으로써 간수와 가족들이 예수를 믿음으로 빌립보교회가 탄생되는 놀라운 이적이다.이는 마게도냐 사람이 자신들에게 복음을 전해 달라고 하는 환상이 실현되는 순간이기도 하였다.이 모든 사건을 주도하신 분이 성령임을 알 수 있다.
네번째는 에베소에서 예수를 믿는 자들 에게 바울이 안수할때 성령이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한 것이며 또한 이 지역에서 말씀을 강론할때 희한한 능이 나타났던 것으로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자에게 얹으면 병이 떠나고 악귀는 나가는 이적들은 말씀이 세력을 얻게하고 부흥케 하는 역사를 초래하였으며 설교도중 3층에서 떨어져 죽었던 유두고를 살리는 사건등의 이적들을 행하셨다.
다섯번볁 바울을 통하여 나타난 이적은 계속하여 권세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가시는 장면이다. 먼저는 유대의 지도자들 앞에서 복음을 전하고 에루살렘 공회에서 총독 벨릭스와 그의 아내에게,신임 총독 베스도 앞에서,아그림바 왕앞에서 그리고 로마에 가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모습이야 말로 얼마나 분명하고 확실한 성령의 능력인가를 알수있다.
또한 로마로 가는 도중 만난 광풍앞에서 276명의 생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살리는 역사 멜리네 섬에서 독사에게 물렸으나 독의 해를 받지 아니한 사건등은 복음 전도자에게 주시는 성령의 능력임을 우리는 알수있다.
Ⅴ 결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하신 사실이 어떻게 성취되고있는지를 증거한것이 사도행전임을 알수있다
특히 이 말씀을 성취하는데 있어서 사도행전 2장에서 성령이 임하시는 장면 그리고 권능을 받는 모습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제 권능으로 예루살렘에 주의 복음이 증거되는데 있어서 성령께서는 사도 베드로를 통해 다양한 이적들응 행하므로 확산되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유다의 복음 전파를 위해 집사 빌립을 주도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끝으로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이 증거되기 위하여 사도 바울을 강권적으로 부르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유대인과 이방인들과 임금들에게 각양 이적들을 행하므로 주의 복음이 증거되는 모습을 살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