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약석의의 필요성(3월5일)

신약석의는 Bible study가 아니라 Biblical studies이다.

釋義(Exegesis) 라는 말은 성경기자가 원래 의도했던 의미를 파내는 것을 말한다.

이 성경이 2000년전에 기자가 말하고자 했던 것을 밝혀 내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이런 연구는 배제하고 직접 성경이 말하는 것을 받으려고 하는 것을 배제해야 한다.

본문과 저자와의 관계(적의) - 본문을 통해 주려고 했던 의미를 파악한 후에

본문과 나와의 관계 (적용) - 오늘 나에게 주는 말은 무엇인가 ?

그래서, 건전한 바른 말씀 해석을 위해서 석의 방법론을 한다.

1) 신약은 사람의 언어로 표현된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석의를 해야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감으로 주신 말씀이지만 인간의 언어로, 도구로 표현되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언어로 표현한다는 데는 제한이 있다. 인간의 말이 아무리 발달했다해도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표현한다는데는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의 손가락"이란 말(눅15:20)을 생각해 보자.

이걸 문자적으로 이해해서는 안된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신인동형론적인 표현을 볼수 있는데, 이것은 인간이 알아듣기 쉽게 표현한 것뿐이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만약에 문자적으로 이해하다가는 여러 가지 오류가 나온다. 우리는 석의라는 방법을 통해서 비유나 은유로 보아야 된다는 결론을 얻게된다.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세계를 유한한 인간의 언어로 표현되는데의 제한성을 인정하기에 석의가 필요한 것이다.

계시록 1장에 보면 요한에게 나타난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이 "이한 검이 나오고 그 발은 빛난 주석같고" 구절을 통해 요한이 원래 나타내고자 했던 의도는 무엇인가 ?

문자적으로 이해할것이 아니다. 요한이 보았던 신비한 예수의 모습을 인간의 언어로 표현한것일 뿐이다.

2) 본문과 우리사이에 간격(Gap)이 있기 때문이다.

(1) temporal gap 시간적인 간격

(2) cultural gap 문화적인 간격

열병 : 우리입장에서 볼 때 열병은 대단한 병이 아니다. 그러나 2000년전 팔레스타 인에서의 열병은 치사율 높은 병.

문둥병 : 오늘날도 그리 중한 병이 아니다. 집에서도 치료가능한 병이다.그러나, 2000년전에 문둥병은 불치의 저주받은 병이었다.

오늘날 예수님당시의 느꼈던 문둥병의 두려움을 알기위해서는문화적 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시대의 입장에서 본문을 이해해야 한다.

인자라는 말도 오늘 우리에게는 생소하다. 당시에는 유대민족의 구주를 인자라고 생각했다. 석의를 하지 않고는 해석 할수 없다. 문화권이 틀리 기 때문에.

성경기자의 본래적인 의도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석의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다

(3) 언어적인 간격 : 헬라어를 우리말로 번역해야 한다. 헬라어에 상응하는 우리말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석의가 필요하다.

3) 본문과 사건사이에 간격(Gap)이 있다.

예수님의 사건은 27-29년에 일어났다고 보는데, 이 사건을 기록한 복음서는 주후 90년에 기록되었다. 예수 사건과 그 사건이 기록되기 까지는 적어도 40년 이상의 간격이 있다. 예수사건과 사건을 기록한 본문사이에는 시간적인 문화적인 혹은 언어적인 간격이 있다. 예수님은 아람어를 사용했는데, 기자들은 헬라어를 사용했다. 예수 사건은 팔레스타인에서 일어났는데, 이 본문은 팔레스타인 사회를 넘어서서 디아스포라, 그레코 로마세계에서 기록되었다. 기록된 장소 시간이 다르다.

뿐만 아니라, 초대교회는 예수 사건을 전승해 나갈 때 사건을 있는그대로 전달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상황에서 그 사건이 어떤 의미와 교훈을 주느냐는 해석을 했다는 것이다. 신약의 본문들은 사건도 있지만 해석이 들어있다. 해석은 사건을 수정한다 . 사건을 의미적으로 기록하기에 사건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으로 해석하기에 전승사적인 발전이 일어난다. 그래서 이런 간격이 있기 때문에 석의를하지 않고는 저자의 확실한 뜻과 소원과 의도를 확실히 알수 없다. 사건은 A 인데 저자는 A'로 기록한다.

사건과 해석사이에 GAP이 있다고 한다면 우리는 석의를 해야하는 것이다.

그래야 저자의 사상에 본래의 의미에 도달할수 있다. A를 해석하여 A'로 하지 않는다면,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해석하지 않는다면, 본문은 예수님의 말씀을 기자가 기계적으로 받아쓴 것이 된다.

4) 기독교의 正經이기 때문에 .

신약성경은 2000년동안 많은 교회로부터 연구를 받아온 책이다. 그러기에 오늘 이 성경은 그리스도교가 지니고 있는 교리를 가지고 있다. 다시말하면,

"진리가 있다면 이 진리를 교리가 둘러싸고 있다."

성경은 정경으로 알고 연구해 왔기 때문에, 이 본문은 나혼자만 읽은 것이 아니고 신앙의 선배들이 연구를 한 것이다. 그러기에, 과거의 선배들이 어떻게 성경을 해석해 왔는지 알아야 한다. 그것을 알아야 오늘 우리가 바르게 나갈수 있다.

예를 들면 계시록의 666을 교회가 해석해온 것을 알아야지 자기 혼자 문자적으로(세대주의자) 해석하면 이것은 기독교 노선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666에 대해서 세대주의자들외에는 교회에서는 상징으로 본다.

신약은 기독교에 오랫동안 연구를 해온 책이기에 석의를 해야한다.

반대로, 과거의 해석이 잘못해석된 것일수도 있다. 그런경우에 석의를 해야한다.

본문들은 다 기독교의 교리가 싸여 있다. 보호하고 있다. 해석이 바르면 다행인데, 그것이 잘못되어있을 경우 석의를 통해 바로잡아야 한다. 성경은 신앙의 지표이기에, 성경이 교리보다 우위에 있기에, 성경의 진리와 맞지 않는 교리는 언제라도 버리고 바로 잡아야 한다.

예) 마리아가 요셉과 동침치 않았다는 말(마1:15)에대해 천주교에서는 마리아의 영원 동정이라는 교리를 창출했다. 이것은 교리가 본문을 침식한 예다.

종교개혁때까지 성서신학은 교리신학에 포함되었었다. 성서는 교리의 증빙자료일뿐이었다. 이것을 타파한 것이 종교개혁이다. 성경스스로 말하도록 하자 이것이 종교개혁자의 기치였다. 본문이 어떻게 말하느냐를 알기 위해 오늘 우리는 석의를 해야한다. 개혁교회의 성서위주의 신앙을 이어나가기 위해 오늘 우리는 석의를 해야한다.

성서는 교리,인간의 생각의 주입을 배제하고 본문자체가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지에 주의하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꿇는 자세로 석의해야 한다.

5) 주관적인 해석을 하지 않기 위해서

인간은 누구나 전제를 가지고 있다. 그러기에 오늘 우리가 석의를 하지 않으면 인간이 기왕에 가지고있는 전제를 가지고 본문을 해석하게 된다. 이럴때에 본문은 그 사람의 전제에 좌우하게 된다. 본문이 전제의 종이 된다. 인간이 자기가 가진 전제를 가지고 해석(주관적으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석의를 해야 한다. 전제가 바로 주관적인 해석이다. 내가 본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저자가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것, 저자자신에 사고(mind)에서 옮아가도록 하는 것이다.

석의를 하지 않으면 저자자신의 의도하고는 상관이 없는 은혜가 될 수 있다.본문의 의도와 위배될수도 있다.

적어도 기독교의 신학이 기초하는 석의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위에 신학을 세우려고 한다면 그 말씀은 주관적인 차원 은혜받는 차원이되서는 안되고 바른 석의위에 신학과 교리가 서있어야 한다. 은헤받는 성경공부가지고는 기독교의 신앙과 교리를 체계화할수 없다.

성경역사를 보면 주관적인 해석이 많이 있어왔다. 일생을 말씀에 바칠 삶이기에 바른 본문해석능력과 기술을 가져야 한다.

cf) 건전한 성경공부는 석의를 공부한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져야 한다.

바른 성경공부는 석의과정을 거쳐서 나와야 이상적이다. 성경공부지도는 목회자 가 해야 한다.

2. 해석사

1) 초대교회부터 중세까지

(1)주후 1세기 랍비들의 해석 - 그들은 성경을 해석할때에 극도의 문자주의적 해석방법을 택했다. 본문의 맥락을 무시하고 문맥에서 떼어내 문자적으로 해석했다.

"다니엘이 열린창에서 기도했다" 어떤 랍비들은 "열린창문에서만 기도해야 한다."고 해석했다.

시32:1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기 죄를 가리움 받은 자는 복이있다.

카할이라는 랍비는 "자기 죄를 다른 사람앞에서 고백하는 사람은 건방지다고 생각한다."고 해석했다.

깊은 곳에서 부르짖나이다. - 높은 자리에서는 기도하면 안되고 높은 곳에서 기도해야 한다고 해석

이것은 문맥을 무시한 해석으로 피상적인 글자에 대한 해석에 불과했다.

(2)예수님의 구약해석 - 예수님은 구약을 자기를 가리켜 예언한 글들로 이해했다.모든 시편, 구약의 예언들은 자기를 두고 한 글이라고 해석했다. 기독론적 해석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눅 4:21 나사렛 회당에서 이사야 글을 읽은 뒤에 이 글이 오늘 너희에게 임하였다.

자기가 회당에서 지금 설교하는 것은 이사야가 말한 메시야의 때가 임한 것이라고 해석하였다.

엠마오 도상에서 두 사람에게 구약을 해석하는데, 구약성경은 자기를 두고 한 글.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해석했다. 이런 기독론적 해석은 사도들에게 영향을미쳤다.

(3) 사도들의 구약해석 - 신약을 기록한 기자를 예수님의 메시야 중심적인 구약해석을 본받아서, 모든 구약은 그리스도론적으로 해석했다. 한 카테고리로 보았다.

마2:15에 애굽에 피난간 사건 - 마태는 그 사건을 구약의 예언의 성취로 보았다.

(호세아 11:1)은 출애굽을 두고한 말이다. 그런데 이 마태가 이 사건을 적용시킨 것은 예수님께서 애굽으로 들어간 것을 성취로 보고 있다.

(갈 3:15 -16 ) 바울은 창세기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예를 기독론적으로 해석했다.

바울은 창세기에 네 자손이라(단수)는 이 말에 착안해서, 여럿이라 하지 않고 단수로 한 것은 그리스도를 가리킨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창세기에 '자손'은 비록 단수로 되어있어도 아브라함의 후손, 이스라엘을 말하는 것이다.

신약성경을 보면 모든 구약을

(요15:17-38) 이스라엘 백성이 믿지 않음에 대해서 이사야의 말씀의 성취로 본다.

(히 2:12) 히브리서 기자는 다윗이 한말을 예수님이 한말로 말하고 있다.

13) 이사야가 한 말을 예수님이 한말로 이해한다.

넓은 의미에 볼때에 구약은 오신 메시야를 두고 한 말씀이다고 본다.

이것이 초대교회의 해석방식이다.

(4) 교부들의 해석 - 사도들의 뒤를 이어서 나타난 속사도, 교부들 시대에 와서 성서해석은 다양해 진다.

① 알레고리적 해석 : 필로,오리겐 ,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필로는 성경본문에는 두가지 의미(육적인 의미,영적인 의미)가 있다고 보고 문자적 영적 해석이 있다고 본다.

오리겐은 모든 성경본문에는 문자적, 도덕적, 영적인 의미가 있다고 본다. 문자적 의미는 인간의 몸에, 도덕적의미는 혼에, 영적인 의미는 영에 해당하는데, 영적인 의미가 가장 중요해서 영적인 의미를 본문에서 파내야 한다. 영적인 의미가 바로 알레고리칼한것이라고 본다.

예) 탕자비유에서 옷은 영생 ,신은 영혼의 성화, 송아지는 그리스도

그러나, 이런 알레고리칼한 해석의 문제는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자신의 의미를 본문에 주입한 것이다. 알레코리칼한 해석은 주관적이며 위험하다.

오리겐은 신들메 들기도 합당치 못하다에서 "신들"을 복수로 되어 있다는 것에서 그리스도의 성육과 하강의 신비를 풀수 없다고 해석했다.

② 모형론적인 해석 - 이것은 신약을 구약의 모형으로 해석한 것이다. 이레니우스는 에덴동산을 신약의 교회의 모형이라고 해석. 천지창조 6일을 세상역사 6000년으로 해석했다.

교부 바나바는 창14:14의 아브라함의 종의 수 318을 모형론적으로 해석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가리킨다고 해석. 300은 헬라어의 T(십자가모형)에 10은 I(예수), 8은 H(예수스의 약자)

이런주관적인 해석을 피하기 위해 석의를 해야한다.

로마의 클레멘트는 여호수아서의 라합의 붉은줄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형으로 보았다.

바울은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넌 것은 초대교회의 세례로 해석.

만나와 메추라기, 생수는 성찬으로 해석했다.

③ 교리적인 해석 - 터툴리안, 제롬, 이레니우스 혹은 어거스틴 등은 성경본문에서 교리를 찾아내려고 했다. 예를 들면 터툴리안 시22:21을 "들소뿔에서 구원했다"에서 들소뿔을 십자가를 가리키는 말로 해석했다. 들소뿔에다가 십자가의 교리를 인출하려고 했다.

어거스틴역시도, 교리를 상당히 강조했다.

성경을 해석하는 3원칙제시 - 모든 본문은 믿음의 원칙에 풀이

- 교회의 권위에서 풀이해야 한다.

- 전후의 문맥을 포착할것.

④ 역사적 , 문법적인 해석 - 안디옥학파,크리소스톰,데오도르

문맥을 중요시. 알레고리칼한 해석을 배격하고 문법,문자,역사적인 사건으로 본문을 해석하려 했다. 종교개혁가의 성서해석의 효시로 안디옥학파로 본다.

2) 중세로부터 종교개혁까지 - 이 시기는 성서해석에 있어서도 발전이 없는, 교부시대를 그대로 답습한 시대. 토마스 아퀴나스

교부시대의 교리적인 알레고리적인 해석법을 로마카토릭은 그대로 답습해서 교회의 권위와 교의를 지지하는 근거로 성경본문을 사용했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스콜라 철학을 성서해석에 도입해서 지도했던 학자.

모든 성경의 본문에는 4가지 주장이 있다.

역사적인 의미, 우의적의미, 비유적의미, 영적의미가 모든 성경에 들어있다.

예루살렘 - 역사적으로 "지역", 우의적으로 "교회", 비유적은 "인간의 혼", 영적으로 "하늘나라"로 본다.

성경해석을 통해서 자신들의 잘못된 교리를 정당화하는 우를 범한다.

성서해석의 암흑시기라고 본다.

중세의 해석에 반대해서 일어난 것이 종교개혁

3) 종교개혁부터 현대까지

이 시기는 신약해석이 발전하는 시기로서 현재 오늘 우리가 하는 신약석의 방법이 생겨난 시기.

(1) 종교개혁자들의 성경해석법 : 카토릭의 교리위주의 해석에 반대해서,하나님의 말씀을 신앙과 행위의 표준으로 삼자는 것이 그들의 공통된 주장이었다.

인간적인, 역사적인 문법적인면을 강조하게 되었다. 성서 스스로 말하게 하자. 인간의 모든 교리와 교권은 잠재해두고.

그당시 로마카토릭이 너무 신적인면, 권위적인 면을 강조했기 때문에.

①루터는 역사적이고 문법적인 면을 강조했다. 교부시대의 안디옥학파를 따랐다.

카토릭이 알레고리칼하게 해석하는데 반대해서, 다중적인 방법을 통해 자기네의 교리를 확고하게 하려는데 반대해서,본문에는 하나의 확고한 의미만이있다고 주장.

기독론 중심으로 해석했다. 모든 성경은 그리스도가 누워있는 구유다.

그리스도중심이 보이지 않는문서에 대해서는 정경비판을 했다.

당시의 개혁이라고 하는 로마카토릭과 싸워야 하는 투쟁의 상황 때문에 성경본문에 역사적인 면을 강조하면서 자신의 주관을 본문에 부여하는 우를 범했다.

교황을 공격하기 위해서 갈라디아서 해석시 억지해석을 했다.계 666도 교황이라고 분류했다.

② 칼빈 : 극단적인문자주의를 해석의 원리로 삼았다. E.C.Blackman 은 "현대문자주의적 해석의 조상은 루터보다는 칼빈이다."유대랍비들의 극단적인 문자주의를 성경해석의 원리로 삼았다.완벽한 언어학자인 칼빈은 역사적 비평,본문비평에 관심을 보였다. 공관복음과 요한복음을 분류할 줄 알았고 공관복음 주석을 보면, 하나의 복음서로 주석을 했다. 디아테사론 처럼 3개가 필요없다고 보고, 세복음을 하나로 묶어 주석을 했다. 역사적인 상황을 잘판단하지 못한 것이다.

문맥과 역사적인 원근법을 무시했다. 후대의 되어진 일을 성서본문에 소급해서 적용하는 오류를 범했다. 행6의 믿음과 행실이 충실한 7사람을 집사라고 했다. (집사는 후에 생겨난 것인데)

칼빈은 성서본문의 문자적인 것을 주장하면서도 계20 천년왕국본문을 자신의 선입관을 가지고 주장함으로, 당시 천년왕국주의자들의 극단적인 태도에 반대해서, 무천년설을 주장했다.

개혁교 사람들은 칼빈의 주장을 이어 무천년설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문에 적합한 해석인지 짚고 넘어갈 문제이다.

(2) 경건주의 해석법

종교개혁이후 신앙과 신학에 몇가지 지류가 생겨난다.

그 하나가 경건주의 17,18세기. 신교의 신비주의라 일컫는 방법이다. 당시 교회가 너무 냉냉한 교리주의에 빠져있었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령의 충만을 강조하는 해석법이 생겨났다. 그리스도를 개인의 의식적, 영적 체험에 적용시키려고 하는 해석법. 문자적인,기계적인 성경해석보다는 은혜가 되는(DEVOTIONAL) 영적으로,권면적으로 해석.

대표적인 인물로는 야곱 스페너,A.H.Franke(1663-1727),뱅겔등이 있고,이들을 이어서 요한 웨슬레,요나단,에드워드가 있다.

성경본문을 실재적인 면을 주로 강조했다. A.Bruce,F.F.Bruce,D.Gruth,M.Henrry, 총신,고신이 이에 해당한다.

은혜가 되도록 하기위해서 모형론적인 해석방법을 취했다. 천지창조6일은 인류역사6000년.

야곱이 7일을 수일같이 지낸것도,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기에 고난도 부끄러움도 개의치 않았다.

요셉이 이방인에게 팔린것도, 그리스도가 유대인들에게 미움을 받은 것의 모형.

이런 해석은 역사적인 면이 등한히 될 염려가 있다.

(3) 구속사적인 해석법 : 19세기부터 생겨난 해석법으로 독일의 C.KHoffmann, A.Schlater,

G.Kittel, E.Staffer, O.Piper 등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구속사적이라는 말은 신약과 구약의 유비적인 통일성 주장하면서,

성서속의 하나님의 역사를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약속과 성취의 구조로 이해하는 해석법이다.

구약은 약속이고 신약은 성취이다.구약은 기대속에 살고, 신약의 교회는 회상속에 산다.

대개의 보수주의 교단이 취하고 있는 방법이다. 이런 학자들보다 더 구속사적인 측면을 취하면서도 역사적인 방법을 취한 현대신학자는 요한 예레미야스,A.M.Hunt,C.H.Dadd, O.Cullmann,L.Goppelt, J.B가 있다.

Maffatt,I.C.C이런 주석들이 역사적 구속사적 방법을 취하고 있다.

(4) 계몽주의적, 역사비평적인 해석 : 종교개혁가들의 인간적,문자적,역사적 문법적인 해석을 이어받아 계속 더 발전시킨 해석법이다.

계몽주의는 인간의 이성을 가치의 척도로 삼으며 이상을 특별히 강조한다.

H.Grotius (1883-1945) - 현대역사적 비평적 해석법의 시조라고 할만큼, 역사적인 측면을 특별히 강조, 성서의 말씀들은 교리적인 배려와는 상관없이 문법과 언어학의 규칙에 따라 해석되어야 한다. 이렇게 말하면서 비평적 해석의 정신과 방법에 기여했다고 평받는다.

이런 주장에 뒤따라서 계몽주의적인 칼빈주의자 J.A.Turetine 은 1728년에 논문을 썼는데, 성서해석의 몇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첫째는, 모든 성서는 세속적인 다른 책들과 다른 양식으로 해석되지 말아야 한다. 둘째로, 성서는 말을 거는 대상이 인간이란 염두하에 해석되어야 한다.셋째는, 성서는 이성의 척도에 따라 해석되어져야 한다.넷째는, 성서기자들의 견해에 관해서는 오늘의 원칙과 체계에 따라 판단되어서는 안되고 성서저자 당시의 시대와 지혜관으로 옮겨져서 고찰되어야 한다.

계몽주의적 역사비평적 방법의 기원이 될만큼 획기적이 방법을 제시.

J.A.Turetine 를 이은 사람이 J.S.Semler 1725-91 성서를 인간적인 것이로 봐야 한다고 주장. 논문 [자유로운 성서연구에 관한 논문]에서 "성서는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인간의 책이다. 그러므로 역사비평적 해석이 시도되어야 한다."

여기서 비평이란말 Critc 은 좋다 나쁘다는 비평이 아니라, 알아본다는, 판단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성경본문의 역사적 형성을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말씀과 성서는 다르다. 성서가 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성서와 하나님의 말씀을 구별해야 한다고 주장. 축자영감설을 부인하고, 자유롭게 성경을 해석하려는 입장으로 나아가게 된다.

세믈러에 이어서 J.P.Gabbler 는 1787년에 독일 Alford 대학 강연에서 성서신학과 교의신학의 분리는 주장했다.성서신학은 교의 신학과 다른 것이다. 성서신학은 교의신학의 시녀가 되었었다. 성서신학은 그럴듯한 의미를 부여해서 그리스도교의 교의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아왔었었다.

그는 "성서신학은 역사적, 주석적 방법에 기초하지만 교의하지만 합리성과 실존성과 철학성에 기초되어야 한다."

성서신학이 독립되다보니까, 교리를 부인하고 하나의 인간학으로 가는, 그래서 일반세속학문과 구별되지 않는 약점, 역사비평의 단점을 갖게 되었다.

Schleiermacher (1765-1834) :실존주의 해석에 기초를 놓은 사람이다. 자유주의 신학의,현대신학의 아버지. 성경을 순전히 인간적인 글로만 보고, 그는 특별히 , 종교론을 통해서 주관적인 측명을 강조했다. 감정을 종교의 본질적인 요소로 보고, 인간의 경험을 강조했다.

자기와 관계되지 않은, 독립된 사물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다. 신학의 출발점을 성경에 두지 않고 자신과 자신의 세계에 대한 인간이해에 그 출발점을 두었다. 인간중심의 신학을 주창한학자라고 볼수 있다. 나와 상관없는 ,객관적인 세계를 불인정. 내 주관,감정과 결부시켰다. 나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사물이나 역사성을 인정하지 않는 주관적측면만을 강조,역사적이고 객관적인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경향으로 흘렀다. 불트만의 실존적신학으로 이어진다. 불트만도 인간을 신학의 출발점으로 본다.

이런 역사비평적인 해석을 지나서, 튀빙겐 학파를 들수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F.C.Baur(1792-1860). 오늘날의 튀빙겐 학파가 아니라 18세기 자유주의 신학이다. 성서를 인간의 글로 보려고하는 견해가 튀빙겐 학파에 와서 더욱 발전. 바우르는 헤겔의 변증법적 철학을 성서해석의 원리로 삼으려 했다. 신약의 말씀들이 초자연적인 계시가 아니라 인간정신사의 발달의 한과정으로 본다. 베드로 사상이 있었고 베드로 사상에 반대하는 바울 사상이 있었고 이 둘의 조합이 사도행전(누가)이라고 본다 ; 정반합. 사도행전에는 베드로와 바울의 갈등이 나타나지 않고 조화되어 있다는 경향. 사도행전은 합에 속하는 문서.

더 나아가 신약의 말씀을 인간적인 관점에서 보려는 종교사학파가 있다. H.Gunkel, W.Bousset,W.Wrede 성서를 순수한 인간의 글로 보고, 초자연적인 계시성을 인정하지 않고 인간의 종교의 발전과정으로 생겨난 산물들로 보고, 기독교를 종교의 일부로 보려는 입장이다. 바울의 글은 그레코 로만 사회의 신비종교와 관련시켜 바울이 이런 글을 쓰게 되었다고 본다.종교사학파에서 더 발전시켜 나가는 사람이 불트만 - 실존주의 해석-이다.

성경은 다시 순수한 인간적인 실존철학서로 해석된다. 불트만은 종교사학파적인 입장과 하이데거의 실존주의 사상과 Barth의 신학을 종합해서 자기 나름의 실존주의적인 해석을 신학에 가하려 했다. 그는 모든 신약에 나오는 역사적인 사건들을 고대 인간의 신화적인 표현이라고 보고, 역사성을 부인했다. 과학이 발전하지 못하던 시대에 성서기자들이 신화적인 사고를 가지고 주려고 하는 메시지가 중요하다고 본다. 그것은 인간이해, 믿는 자들의 자기이해라고 본다. 바울신학도 하나의 인간학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신화적인 용어로 기록된 성서를 비신화화해야 한다고 본다. 그 속의미가 중요하다. 그 속의미가 케리그마인데 케리그마는 인간이해에 있다. 그에 의하면 예수도 유대의 한 스승,랍비에 불과한 존재이지 메시야이고 그리스도는 아니다. 불트만은 극단적인 실존주의 해석을 시도했는데, 그의 제자들은 두 파로 나뉘었다.

불트만의 주장을 과격하게 밀고나간, 계승적인 그룹(conzelmann,Marxen,Schmithal)과 온건파(케제만,Bornkamm,Kummel,Perin,Lohse- 불트만의 주장에 일리가 있지만 불트만을 전적으로 따르지 않는 그룹이다)

불트만의 과격한 입장을 그대로 밀고 나가는 계통이 한신. 수정파가 감신.

(5) 복음적 역사비평적 해석

역사적 구속사적 연구 + 역사비평적 연구(불트만의 라인중 수정된 온건한 입장)

오늘날 튀빙겐 학파(Stuhlmacher,M.Hengel,O.Betz, J.Roloff)

슈틀막허 - [신약성서해석학]성서본문과의 이해 일치의 해석법, 성경본문을 기록하던 저자와의 이해일치의 해석을 해야 한다고 강조. 성서의 신적인 면과 인간적인 면을 다 강조하면서, 역사비평적인 방법을 조심스럽게 사용하며, 성서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임을 인정하는 입장이다.

3. 역사비평법(Historical Critical Method)

1) 원인 - 18,세기의 계몽주의 (이성을 진리판단의 기초로 삼는)가 역사비평법의 원인이었다. 그전으로 올라가면 종교개혁가들의 문법적인 역사적인 강조,르네상스,인문주의가 이전의 원인이라 할수 있다.

이신론(인간의 이성을 가치척도의 표준으로 보는 영국의 합리주의)

문법, 역사 - > 성서본문이 무엇을 말하는가.

중세의 스콜라주의 - 인간의 이성으로 신학을,교리를 설명하려는 시도. 이성을 신학의 시녀로 본 것이다.

이 방법은 인간의 이성을 가치척도의 표준으로 본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있다.

2) 기원 - Grotius , Turetin,Semler, Gebler, 슐에 의해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을 구분하려는 시도.

3) 노선들

(1) 과격한 노선 - 엄격한 합리적인 방법으로 해석하려는 입장. 불트만의 입장(과격한 추종자 콘첼만 ~중심), 신약의 역사적인 사건을 인정하지 않고, 초대교회의 창작이라고 보고, 역사적인 예수에게 돌아갈 것이 없다고 본다

(2) 반대입장 : 튀빙겐 대학의 사감 G.Maier 는 역사비평법의 종말을 주장한다.극도의 근본주의 입장을 취함.공관복음서를 예수대한 글로만 보고, 복음서의 메시지는 고려하지 않는. 역사비평적인 사용을 금지하는 입장.

(3) 중도적인입장 : 복음적 구속사적 해석과 역사비평학을 사용하면서도 신중하게 사용하자는 입장. 슈틀막허,헹겔,게제.

4) 가능성

왜 중도적인 입장을 취해야 하는가 ? 역사비평의 가능성은 무엇인가?

성서가 어떤 글이냐. 두가지 측면이 있다. 하나는 Panta theia (all divine)

하나는 Panta anthropina (all human) : 성서는 하나님의 말씀인 동시에 사람의 말이다.

판단( 사람이 쓴 글이기에 , 인간이 썼다고 할 때 당면하는 역사적 , 문자적, 철학적,원본적 문제에 대해서 적용할수 있는 모든 증거에 비추어 명석한 판단을 내리는 것을 말한다.)

비평

5) 장, 단점.

(1) 장점 :① 역사비평학이 이루어낸 공이라고 볼수 있다. 역사비평법은 성서본문의 최초형태와 본래의 의미를 찾는 노력으로 성서본문에 대한 존경을 가져다 주었다.

②본문과 해석자간의 시대적 문화적 간격을 유지케 함으로 본문을 그 자체의 맥락가운데서 읽도록 한다. 그것은 본문을 주시함으로 현대적 관심이나 문제점에 따라서, 본문을 해석치 못하게 하고 그릇된 교회역사의 세력에 영향받지 않도록 하며 본문그대로를 듣도록 한다.

그럴듯한 의미가 아니라, 본문의 참된 의미를,

성서본문의 의미를 있는그대로 파악하게 한다. 그래서, 주관적인 해석을 하지 않게 한다.

객관적인 해석을 하게 하여 해석자로 하여금, 자기를 통제하고 남을 설득토록 한다.

우리시대의 관점으로 해석하지 않게 한다.

슈바이처 "Reman, Strauss,하르낙은 예수를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18세기의 정신에서 예수를 파악한 오류를 범했다."

자기 시대정신으로 성서를 해석하는 것을 막는다.

③ 성경해석에서 사용되는 여러 연구도구(성서사전,신학주석,문법,단어사전)들을 제공한다.

④지리적 역사적 맥락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이스라엘과 초대교회의 삶과 역사에 대한 새로운 역사지식이 생겨나게 했다. 예를 들면, 노예제도,로마의 도로망.

⑤ 개혁자들의 관심인 성서본문의 문법적 역사적 의미를 더 잘 파악할수 있게 되었다.

다시 말하면 역사비평학을 통해서 본문의 역사적 경위,상황들이 밝혀 졌다.

⑥ 성서의 인간적인 면에 대한 것이 보다 자세히 밝혀졌다. 예수의 신성에 대한 오해가 그의 인간성을 애매하게 만들었듯이 성서의 신성성에 대한 오해가 본문이 가지고 있는 모든 인간적인 면을 애매하게 만들어 놓은채 그 본문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딴 세상으로 가게할 본문을 ,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아닌 다른 세상으로 인도할 우려를 없이 해주었다.

성서본문이 가지고 있는 시간제약적인 성격이 역사비평법에 의해서 밝혀졌다. 성서본문을 보다 더 자세히 이해하게 되었다.

⑦신학적인 통찰에 있어서 상당한 변화를 주었다. 성경 본문에 대한 세밀한 연구는 성서저자사이의 다양성이 있음을 알게하고 따라서 획일적인 파악을 멈추게 했으며, 더 넓은 성서의 세계로의 길을 열어주었다. 다시 말해 역사비평법은 diachronic approiach (통시적인 연구) 으로 보게 했다. cf) synchronic(공시적)

성서 저자가 처한 상황에서 기록한 글(통시적)이라는 것을 알게 했다.

예수의 이적과 마가의 기록사이에는 40년이 흘렀다. 역사비평법으로 분석해보면, 거기에는 여러 전승층이 있음을 알게된다. 복음서를 예수님에 관한이야기만이 아닌, 복음서 기자들의 음성도 들어있는 책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⑧ 역사적인 모든 것의 상대성을 밝혀주므로 일시적인 것과 영원한것,인간적인 것과 신적인 것을 혼돈하는 위험을 제거해주었다. 다시 말하면, 역사비평해석을 함으로 성서진리가 어느것이 것이 영원한 것이며 어느것이 일시적인 것인지를 판단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수건을 쓰는 문제 - 성경내에도 영원한 진리도 있고, 상황진리도 있음을 안다.

이 문제는 지금은 예수님의 복음진리하고 비교할 때 맞지 않는다.

바울의 영원한 복음적 진리는 -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다 하나이다.

예수님의 말씀에 오른 눈이 범죄하거든 빼내버리라 : 문자적인 것으로 볼것이냐 상징적인 것으로 볼것이냐 . 이런 구분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이런 장점이 있기에 이 방법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반면에 문제가 있기에 또 맘대로 쓸수도 없다.

(2) 단점

① 그 기원에 있어서 반신앙적인 동기에서 나온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역사적인 배경에서 더 잘이해하려는 신앙적 소산이 아니라, 성경이 초자연적으로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을 배격하려는 학문의 소산이라는 것이다. 성경을 이세상의 글들과 차이가 없다고 보는데 문제가 있다.

② 처음부터 그릇된 가설에 지배되고 있다. 즉, 그것은 "성경도 다른 문서와 마찬가지로 인간이성의 보편적인 방법으로 해석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역사비평적인 방법으로는 역사의 직접행하시는 하나님의 행위를 받아들일수 없으며, 초자연적인 것은 배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합리적인 철학을 그들의 전제로 가지고 있다.

③역사비평적 방법만으로는 성경이 요구하는 신앙의 결단에 이르게 할수 없다. 역사비평방법은 모든 것을 객관화 시키는 것인데, 결단은 주관적인 것이기에 오늘 우리에게 결단을 이끌수 없다. E.Betty"역사비평법은 관망적이다.(참여가 없이 제 3자가 되어 하나님을 바라보는)"그것은 인지적cognitve 이며 서술적 descriptive 이다.

인간으로 하여금 주관적인 참여에 이르지 못하게 한다.

성서가 요구하는 것은 normative규범적인데, 역사비평적인 연구는 규범적이 못되고 사물파악에 그칠뿐이다. 그래서, 신앙의 결단에 이르게하는데 이 방법만으로는 안된다.

④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중립적,또는 역사밖에 서있는 자에게가 아니고, 스스로 역사에 참여하여 자기에게 관여될때에만 가능하다. 객관성은 중립성이나 전제들로부터의 해방을 요구치 않는 것이다. 역사비평법가지고는 성경이 요구하는 본문과의 이해일치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⑤ 성령의 영감없이는 해석될수 없는 것이기에.역사비평법이 성서이해의 유일한 길이 아니다. 오늘의 교회안에 역사비평법을 모르는 많은 사람이 은혜를 받고 있다.

너무 절차가 복잡해서 교육받은 몇몇 신학자에 의해서만 행해진다.

(3) 오늘의 우리 입장 정리 - ①역사비평법에 대해서 긍정과 부정도 못하는 입장이다. 과격하게 사용할수도 없고 사용않할수 없는 중도적인 입장을 취하여야 하겠다.

Stuhlmacher -"역사적 방법이 아직도 늘 역사적 실재로 돌파해 들어가는데 최선의 방법적 수단이라는 사실이 정당한대로 있고,또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의롭다함을 받는다고 하는 권고가 신앙의 유일한 참된 근거이므로 그 만큼 우리는 오늘날 프로테스탄의 과격한 성서비평에 부정적인 후속효과를 은폐시키지 말아야 하며, 또, 참된 신앙에 봉사하며 환상을 제거하는 역사비평의 성과와 관련하여 그것의 그늘(단점)을 감추거나 중화시키지 말아야 한다." ; 단점과 장점을 동시에 보아서 신중하게 성서연구의 방법으로 사용해야 한다.

F.V.Filson - "현대의 해석은 그것이 계시에 대한 주장을 받아들이고 성경을 계시에 비추어 해석할때에야 비로서 바른 해석이 될 수있다.성경은 그 근본적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자에게만 이해가 된다. 이는 역사적 신학적인 방법만이 아니라 신앙의 응답을 중요시하는 것이다.올바른 성경해석은 과격한 역사적 실증주의에 빠지지 않고 교회의 신학적 전통을 고려하여 신중히 사용하는 것이다."

②역사적이라고 하는 이 말이 자유주의 적인 것이기에 상당히 혼란을 준다.그러나 긍정적인 면에서 사용하여야 한다. 사람이 썼다고 하는 사실 때문에 역사적인 측면에서 보는 것이다.

성경의 양면성 신적인 저작성(divine authorship ->bible study 교회 성경공부-공시적)을 인정하면서 인간이 쓴것(human authorship -biblical study -통시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입장을 지녀야 한다.

하나님이 썼다는 점에서 기도,겸손이 있게된다.

③순수한 역사가가 아닌 교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서를 해석해야 한다.

교회를 건설적인 면으로 해석해야 한다

④조화적이고 상호보원적인 입장에서 해석해야 한다. 성령과이성의 조화,구약과 신약의 조화,성서의 말씀과 교회신앙전승의 조화.

4. 본문비평(Textual Criticism)

K.Aland 외 4인 The Greek Nex Testament , United Bible Society

Nestle Aland , Novum Testament Graece , 27판

박창건 신약석의 방법론 p. 69-75 .

신약석의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작업은 신약성서의 원문을 회복하는 일이다. 신약의 원본은 현재 어떤 형태로든 남아있지 않기에 우리는 사본들과 역본들, 교부들의 글과 인쇄본들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며, 이 중 사본들은 사본가의 의도적인 첨가와 삭제와 수정들과 더불어 무의도적인 오류들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역본들과 인쇄본들 역시 완벽한 본문을 가지고 있다 할 수 없다. 그리하여 현존하는 사본들과 역본들, 교붇르의 글과 인쇄본들을 주의 깊게 비교해봄으로 이런 오류들이 밝혀지고 설명되고, 그리하여 원래의 본문을 추적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성서의 원문을 회복하려는 비평적 작업을 "본문비평"이라 한다.

연구사항 : 1) 본문비평시 사용하는 질문들은 무엇인가 ?

2) 신약의 사본들, 역본들은 어떻게 분류되며, 교부들의 증언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

(Nestle Aland , Novum Testament Graece, 26판 62,684이하를 보라.)

3) 신약의 인쇄본들은 어떤 역사를 거쳐왔는가 ?

(Novum Testamentum Graece, 26판 39-44를 읽어보라)

4) 사본의 변천원인들은 무엇인가 ?

5) 본문비평의 기준들은 무엇인가 ?

6) 본문비평의 과정은 어떠한가 ?

7) 본문에 있는 비평부호들과 비평자료 안에 있는 부호들과 약어들은 각각 무엇 은 의미 하는가?

(Nexstle -Aland , Novum Testament Graece, 26판, 1-38 혹은 39-72 776-779를 읽어보라)

본문비평이란 성경의 본글을 찾는다는 것이다. 성경사본들이 대개 5,000개 정도가 발견되었는데, 약간씩 틀리다. 신약기자들의 오리지날한 글은 발견되지 않았고 제일오래된 것은 2,3세기의 파피루스사본들이다.

학자들이 편집한 희랍어 성경 -네슬 알란드 판등-은 그 학자들이 생각하는 가정적인 본문일 뿐이지 아무도 이것을 확실하게 절대적이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다.사본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롬 1:16

고전 15:51

4개이상의 이문(varients)을 가지고 있다.

1) 사용하는질문들

(1) Are there any variant reading ?

이 본문에 다른 읽기(변이들)들이 있는가 ?

(2)What is the geneological ,geographical ,chronological character of the witness which pupport the text ?

이 본문을 지지하는 증거들의 계보적인,지역,연대기적인 성격은 무엇인가 ?

(3) What can be the ex away as unconscious or conscious alteraction ?

다른 읽기들이 있으면 어떤 것이 그 사본가의 비의도적인 혹은 의식적인 바꿈으로 설명되어질수 있는가 ?

(4) 어떤 읽기가 그 문서의 문맥 언어 스타일에 맞는가 ?

2) 비평절차 (과정)

(1) 異文들과 증거들(witnesses)의 열거 - 이문이란 네슬알란드 27판과 다른 읽기들을 말한다. 다른 이문들이 있다고 한다면 그 이문들을 열거해야 하고, 그 이문들을 지지하는 사본,역본,교부들,인쇄본들을 증거들이라고 하는데,이 증거들을 열거해야 한다.

왼쪽에는 이문들을 열거 오른쪽에는 증거들을 기록

--------------------- ------------------------

(2) 본문비평원칙들에 의한 비평 - 이문들과 증거들을 원칙에 의거하여 비평.

(3) 결정 - 비본래적인 원형이 아닌 것이라고 하는 것은 제하고 원래의 원문을 찾게 된다. 석의자 나름대로 결정해야 한다.

3) 이문들과 증거들(NA27)보는 법.

Orthography Puncuation 단락구분이 26판과 다르다.

비평장치들이 다르다. 약어로 표시되어 있다.

4) 비평

본문비평들의 원칙들

(1) 외적인 원칙들

① 가장 많은 증거들의 읽기가 원문에 가깝다. the most

② 가장 초기의 증거들의 읽기 the earlist

③ 가장 넓은 지리적인 분포를 가진 읽기 the widest

④ 가장 좋은 양질의 증거들 the best

⑤ 저자의 문체에 부합한 읽기

⑥ 코이네 헬라어에 부합한 읽기

⑦ 셈어적인 표현형식에 어울리는 읽기

⑧ 병행구절과 어울리지 않는 읽기

⑨ 구약에 구절들과 어울리지 않는 읽기

⑩ 저자의 신학과 이념과 어울리는 읽기

⑪ 가장 짧은 읽기

⑫ 가장 어려운 읽기

⑬ 모든 이문들이 생기게 된 원인을 설명할수 있는 읽기

⑭ 교리적인 신학적인 견해들과 부합되지 않는 읽기

The interpreters Semitic Bible vol.8.





서문- 비평의 역사,

27판에 대해서 설명 - 비평장치란이 아주 다르다. 사본들의 선발을 달리했다.

본문은 26판과 같다. 문단 나누기와 구두점도 거의 일치

49 p. 비평본의 본문, 이 27판의 본문을 실고 있는 이유설명.

목표설정과 방법론 - 본문비평의 외적 내적 기준들을 가지고 본문을 만들었다.

본문에 사용된 비평부호들 - 본문과 비평장치란에 부호들을 사용했다.

5천개나 사본 역본들에 다른 읽기들이 있을 경우 표시를 해놓았다. 글자 왼쪽 위에다 해놓고 비평장치에 똑같은 부호를 해 놓았다.

71 p

「 다른 사본들에는 다르게 읽는다

「」 이 낱말들 대신 다른 읽기가 있다.

어떤 사본들에는 다른 단어가 삽입되어 있다.

○생략

�� \ 다른 사본에는 이 단어가 빠져 있다.

이 사이에 있는 글이 어떤 사본들에는 위치가 바꾸어 있다.

다른 자리에 있다.

동일한 구절에 동일한 변이가 여러개 나타날때는

본문가운데는 [ ] 부호는 이 본문이 의심스럽다는 뜻.

[[ ]] 는 확실히 후대의 삽입이고 가능성이 없다는 뜻.

" ● " 절구분

마18장 19절 " -- " : 다른 사본에는 없다는 뜻

txt : 27판을 말하며 뒤에 적힌 것은 27판을 지지하는 것

__ : __ 변이들

본문 바깥쪽은 관주가 적혀있다.

본문 안쪽은 유세비우스의 복음서 단락구분 대조표이다. 대개 10개의 대조표를 만들었다.

2 : 단락구분이고

-----

Ⅲ : 대조표 번호 표시

비평장치 - 비평장치의 재료와 부호. 이문들을 제시하고 증거들을 제시했다. 1급상비증거들(언제나 인용되는 증거들-시내산,파피루스), 2 급상비 증거들(알렉산드리아,비잔틴본문들)

자주 인용되는 증거들 , 이따금 인용되는 증거들 순으로 기록되어있다.

증거들가운데에서도 분류 적극적인 증거들과 소극적인 증거들 두 부류로 나누어, 적극적인 증거들은 비평장치들의 본문들을 언제든지 본문에 넣을수 있다는 본문후보들.

(____txt____)

소극적인 증거들은 txt란 말이 없고 나열만 한 (_____)것은 참고만 하라는 것이다.

○1○2○3 한구절에 생략된 변이가 여러개 나타날 때 변이들에 번호들을 매긴것이다

요한복음 12:18 다른 사본에는 다르게 (위치바뀜, 단어가 달라지는 것도 포함된다.)되어있다는 것이다.

it : 모든 고대 라틴역본 주후 4-13세기에 번역된 역본. 소문자 abc를 포함

vg :

latt - 고대 라틴역본 + vg를 포함한 모든 라틴 역본들

lat(t) - 대부분의 라틴역본들이 이를 지지하나 몇 개의 예외가 있다

lat - 많은 라틴역본 + vg

sy 수리아 역본 시내산 시리아 역본3세기

큐레톤시리아 역본 4세기

페쉬타 시리아 역본 4-5

필렉소리안 시리아 역본 6세기 초

하클레이안 역본

sy hamg 난예의 역본

h** 하클레이안 역본에 포함되어 있지만, 네슬이 생각하기에는 들어가지 말아야 할것이 들어갔다는뜻

(sy) 대부분 지지하나근소한 차이들이 있다.

sy(p) 모든 시리아 역본이 지지하나 페쉬타만 예외라는 뜻

콥틱역(에집트 역본)

sa 3세기

bo

co 모든 에집트 역본은 그 읽기를 지지한다

ac 아키미역본이라 해서

ac2 아키미역본의 2번째 수정자

mae 중보 에집트 역본

pbo 전 보헤릭 역본이다.

에집트 역본들은 대개 3세기부터 나온 역본이다.

bopt 보헤릭 역본에 부분적으로 이런 역본이 있다.

bo? 이 역본들의 읽기가 의심스럽다는 말이다.한 본문을 두 개의 읽기로 보여준다.

교부들의 인용문

txt-com 교부가 신약본문을 쓰고 그것을 주석한 경우에 이런 읽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 교부가 사용한 성경본문과 주석이라는 뜻이다.

lem 그 교부가 사용한 본문을 가리킨다.

v.d 확실치 않다는 뜻.

v.l 여러 가지 읽기라는 뜻이다. 그 교부의 사본전승에서 한두개의 사본이 이를 지지한다는 뜻이다.

1739mg 소문자 사본 1739에서 난외에 기록되어 있는 이 교부의 읽기를 가리킨다.

Ortxt1739mg 1739 난외에 오리겐의 읽기가 기록되어 있다.

† - 이 교부의 죽은해

- 비평장치에 NA25

- 부록에 사본들의 내용을 나타낼때

난외 난내 자료를 설명하는 것이다 .

본문 외측(바깥쪽)에 있는 난외 자료 - 성경구절, 병행구절

요6:71 64!Mt26,14p 64절은 확실한 주된 병행구절이다. 마태복음 26:14절에 보면 보다 많은 병행구절이 있다는 뜻이다.

마1,20/21 18!/Gn17,19 마1,20절은 18절과 분명한 병행이며, 마1,21절은 창17,19절과 병행구절이라는 뜻이다.

app 비평장치라는 뜻이다.

마11:15 13,9p.43;23,29app 13장 9절과 43절 후반부와 관련이 있고, 25,29절 비평장치 란에 비평장치와 관련이 있다.

1234 대부분의 사본들에 표기되어 있는 장번호.

본문안에 * 사본에 표시되어 있는 장구분이나 유세비우스 단락구분과 네슬의 장구분이 다르다는 뜻.

부록

사본들앞의 *는 1등급 상비증거 - 자주 이용되는 사본들

(*) 2등급 상비증거

[*] 다는 아니지만 몇몇개의 본문들은 1등급이나, 2등급에 속한다는 뜻이다.

714 p . 라틴역본

sign 란에 영어소문자 는 사본의 이름, 옆에 아라비아 숫자는 뷰론이 매긴 사본의 번호.

cont 란에

earp 사복음서 /사도행저 공동서신/계시록/ 바울서신

vac 그 부분이 빠져있다.

K 주석서에 나오는 읽기다.

l 비잔틴 교회에 성서독법에 입각하여 복음서본문으로만 편집된 성구집.

la 사도와 관련되 성경의 본문으로 구성된 성구집 사도행전 공동서신 바울서신

l+a 4복음서 + 사도의 본문으로 구성된 성구집

u-l 대문자로 기록된 성구집이다

lesk 부활절에서 성령강림절까지의 일주간 성구집이며, 동시에 다른 주간에 경우는 토요일과 주일에 읽을 것을 담은 성구집

lsk 토요일과 주일에만

lsel 특별히 성별된 날들에 읽도록 만든 성구집

p719 근소한 차이가 나는 읽기

(700) 700번 소문자 사본은 이 읽기를 지지하나 약간만 다르다.

석의본문 막3:20-35

마 8:5-13 8:18-27 11:25-30 빌 2:1-11 벧전 3:18-22

실습 (마6:33)

(1)열거 - 이문들과 증거들.

① 읽기 - ┏ ┓† 네슬25판까지의 읽기. 네슬 25판에는 1456으로 ┌ ┐안에 1456번째 단어만 있다는 의미.

ࠀ, k,sa,bo에는 ՔՏՍ ՈՅՏՕ가 없다.

⸂ 읽기 - 6451 6번째 단어가 먼저오는 읽기가 있다. B바티칸 사본.

⸃ 읽기 - ԢՁՓ ~ ՄՉՊ로 된 읽기가 있다.cl(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

⸄ 읽기 - txt 현재와 같은 읽기 가진 것은 L W o233 f1,13 lat sy mae

(2) 비평 - ⸁ 가장 오래된 사본은 (1)- ⸁

⸂ 가장 짧은 읽기 (1) - ⸁

⸃ 가장 어려운 읽기 (1) - ⸁ "그의 (?)"나라 이 읽기가 다른 이문이 생기게 된 이유일수 있다. "하나님의 나라"라고 하면 명확할텐데 굳이 그의 나라로 한 이말은 사본가들로 하여금 정확한 뜻을 첨부하려는 유혹이 된다.

(3) 결정 (1) - ⸁ 시내산 사본의 읽기가 길이가 짧고, 연대도 오래되었고, 어려운 읽기이 기에 이 본문을 결정한다.


2. 번역

본문을 확정한 뒤에 석의자가 할 일은둁 그 확정된 본문을 자국어로 번역하는 일이다. 지금 까지 나온 번역들은 그 어느 것도 절대적으로 만족할 만한 것이 없기에 석의자는 이미 나온 번역본들을 생각하며, 그 본문을 자신이 친히 바르게 번역해야 한다.

연구사항 1) 이미 나온 번역본들의 장점과 단점들은 무엇인가 ?

2) 번역시에 사용하는 질문들은 무엇인가 ?

3) 번역시에 번역자가 지켜야 할 번역 원칙들은 무엇인가 ?

1) 이유들 :지금 나온 성경들은 저마다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1) 개역 1938년에 나와서 56년에 철자법만 수정한것이지 1930년대에 되어진 것이다.

1956년의 개정도 아래 '럁' 를 지금의 '葡' 로 바꾼 정도이다.

개역성경은 미국선교사들이 한국학자 몇사람과 번역했을 정도이다.당시 선교사들이 입 수할수 있었던 영어,일어,중국성경정도가 본문이었다.

지금은 헬라어 희브리어 라틴어 등을 비교하여 잘되어있다

문제중 하나는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또하나는 원문과 않맞는 곳이 있다. 마26:25에 희랍어 원문은' ՌՅՔՉ ՅՃՙ '은 제자들이 예수로부터 부정적으로(나는 아닙니다.내가 아니지요?)하고 물어본 것이다. 그런데 한글개역은 몰라서 물어본 것으로 번역되었다.

요 21:5 ՌՅ ՔՉ ՐՑՏՓՖՁՃՉՏՍ Յ՗ՅՔՅ 너희에게 먹을 것이 없지 ?

(부정적인 대답을 기대하고 묻는 것이다. 없는 것을 알고 물어보시는 것이다)

개역에는 너희에게 먹을 것이 있느냐 ?(예수님이 몰라서 묻는 것으로 번역되어있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

희랍어 본문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확신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확증이다."

한글개역성경은 하나님께 대해서 가능한 희랍어 본문에서 '당신'이란 말을 '주'로 고쳤다.

(2)새번역 - 개역성경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1967년에 신약이 나왔다. 쉽게 번역,현대 어로 번역하자는 의미에서 나왔다. 좋은 비평판 헬라어판을 대본으로 해서 만들었다.

한국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했다.

문제점 : 성경의 권위를 손상시켰다. 복음서에는 사람에 대해서 존칭어를 사용했다.

그래서 한국강단에서 인정을 못받았다.

마 5:26 ՓՏՉ(너에게)를 새번역은 '너희에게' 로 번역, 개역은 '너에게 '

행25:26에 나온 '재료'는 원문의 뜻은 재료가 아니라 자료이다.

고후12:14 물질이라 해야 하는데 물건이라 했다.

빌1:27 ՅՍ ՅՍՉ ՐՍՅՕՌՁՔՉ 너희마음

현대어로 , 청소년이 이해하기 용이한 언어로 번역하다보니

-일관성이 없다 : 같은 단어를 다르게 번역했다.

-공동번역을 너무 의지(내용의 동등성을 추구)하여 본문과 너무 상이하다.

예) 시23편에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어 나를 귀한 손님으로 맞아주시니"

뜻이해에 도움이 되지만, 운문에 없는말 집어 넣을수 있는가 ?

주석서로는 적합할지 모르지만, 성서로는 적합하지 않다.

(레26:6) 너희가 누우나 -> 두다리를 쭉뻗고 잔다.

잠언 - 마땅히 행할 것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 세 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전 11:1 식물을 물위에 던지라 -> 돈이 있으면 무익에 투자하라. 이윤이 남을 것이다.

그래서 사역의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3) 공동번역 :1977년에 나왔는데, 더 문제가 많다.

성경번역시 원칙이 잘못되었다. 번역원칙은 내용의 동등성을 (dynamic eqivalance) 내용 만 본문과 일치하면, 형식은 별 의미없다고 주장. 본문에 없더라도 내용만 일치하면 얼마 든지 첨가할수 있다고 함.

요1:1 '태초에' 태초란 말을 공동번역은 '한 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로'

# 문제점 - 내용의 동등성(dynamic equivalance ≠ formal correspondence 형식의 일치) 만 꾀하다 보니, 본문에 없는 것이 많이 들어있다.

-하나님의 호칭에 있어서도 "하느님(天主)"이라고 해서 기독교의 윤리신관이 약화된다.

-인자를 사람의 아들로 번역해서 묵시적 사상이 배제되고 예수를 한 인간으로 알게 한다.

-고유명사도 라틴식으로 바꿈으로 인해 개신교에 맞지 않는다.

-어휘의 토착화 : 성경의 형식이야 어찌陖든 우리 문화에 맞게 제사장을 제관이라하고, 헬라인을 문명인으로 , 보혜사를 협조자로, 고드란트를 한닢으로해서 본래의 모습을 상실했다. 그런데, 과연 삿갓쓴 예수가 신학적으로 올바른가 ? 내용은 바르지 몰라도 성경의 참 예수의 모습이 사라지게 된다.

산헤드린 공회- 지방법정이라고 하면 산헤드린이라는 유대인공회특성이 사라진다. '

-어투에 있어서 존칭어로 바꿔 성경의 권위를 실추시켰다.

-저급한 용어 사용하였다 "옷을 걸치다"

2) 절차

(1) 기존의 번역본들을 비교검토. 번역의 문제,방향성 알게 된다.

(롬 1:16, 개역 새번역 공동번역)

질문들 ① What greek tsxt underlies is that trancslatin ?

번역배후에 어떤 헬라어 대본을 놓고 번역할 것인가 ?

② What decisions did the translators have to make ?

어떤 결정들을 해야 했었나 ?

③ What philosophy of translation is operative ?

어떤 번역원칙으로 할것인가 ?

④ Has anything been lost in translation ?

번역과정에서 잃어버린 것이 있는가 ?

(2) 사역

① 가능한 직역(formal correspondence)토록 할 것. 본문에 헬라어 형식과 일치하도록

직역을 해서는 안될경우,불가피할 경우는 의역을 할수 있다.

Good mornig을 좋은 아침이라 할것이 아니라, 이것은 안녕하십니까 ?

② 애매한 것은 애매한 대로 남겨두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증거 "의"는 세가지 가능성이 있다. - 그리스도가 하신 증거 (×)

-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 (×)

- 그리스도의 증거 (○)

성경에 속격구가 많다. 예) "하나님의 사랑" "세상의 소금"

③ 본문을 넘어가지 말 것. 본문에 맞게 해석해야 한다.

예) 막2:5 ՉՄՏՍ Տ ԩՅՓՏՕՓ ԴՇՍ ՐՉՓՔՉՍ ՁՕՔՙՍ

TEV(Todays English Version)에서는 "JESUS saw how much they have faith" 로 번역했는데 how much를 삽입했다.

막1:14 ՐՁՑՁՄՉՄՙՌՉ (deliever) 요한이 옥에 같힌후에 (×)

요한이 넘겨진 후에 (○)

④ 은유는 은유대로 남겨두라. 행11:21 "주의 손"은 power라는 의미가 확실하지만 그대로 "손"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다. 전부 알기쉬운 말로 번역하면 예수의 은유와 함께 역사적 예수는 사라진다.

눅22:42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에서 잔은 고난을 의미하는 것이 확실하지만, 이것은 은유로 고난을 상징하는 것이므로 남겨두는 것이 역사적 예수를 보존하는 길이된다.

TEV는 "나로 하여금 시련으로부터 해방시켜주십시오."로 의역했다. 뜻은 통할지 몰라도 은유가,역사적 예수의 모습이 사라진다.

실습) 갈3:19-20

1. 번역본들은 동일한 본문을 사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NA

2. 어떤 결정을 내리는가 ?

1) 개역,새번역,공동번역의 경우에 존칭어를 어떻게 할것이냐? 에서

개역은 구어체로 공동,새번역은 존칭어로 바꾸었다.

2) 개역은 무엇 공동 새번역은 왜로 보았다.

3) 번역 철학 ? RSV는 직역,형식적인 일치, NIV 의역

4) 잃어버린 것은 ? 손이라고 하는 바울의 이미지를 잃어버렸다.

3.사역 -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죽인다.

개역의 구어체를 따라서 번역

"그러면 율법은 무엇이냐 ? 그것은 범법함을 인하여 더해진 것인데 약속된 자손이 (씨가) 오실때까지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이라. 중보는 한편만의 중보가 아니니,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시니라."

5. 문학비평(Literary Criticism)

확정된 본문을 번역한 후 석의자가 해야 할 과제는 그 본문의 구획설정과 본문이 앉아 있는 문맥 및 본문의 구조,수사학적인 배려,기능, 문학적 형식등을 고찰하는 것이다.

연구사항 : 1) 문학비평의 일반적 정의는 무엇인가 ?

2) 문학비평시 석의자가 관심하는 사항들은 무엇인가 ?

3) 문학비평시 사용하는 질문들은 무엇인가 ?

실 습 : 1) 롬 11:33-36

2) 막 8:22-26

1) 정의

문학비평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 뜻이 있다. 일반적으로 말할때는 포괄적인 의미가 있다. 성경을 사람이 쓴 하나의 문학이라고 볼 때, 그 문서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사항들(저자,수신자,자료,연대~) 을 알아보려고 하는 것이다.

(1) 광의 : 고등비평. 성서비평은 고등비평과 하등비평으로 말하는데, 본문비평은 하등비평 인데 반해 문학비평은 고등비평이다.

(2) 협의 : 그 본문의 문맥,구조, 양식, 또는 수사학적인 기능, 사상의 전진(PROGRESS)주인 공들의 역할, 혹은 한계(구획)설정들을 알아보는 것이다.

우리가 하려고 하는 것은 협의의 문학비평을 의미한다. 본문을 설정 한 뒤 우리말로 번역을 하고 석의자가 해야할 세 번째 사항이 문학비평이다.

2) 이때에 사용하는 질문들

(1) What about the delimitation of the text ? 본문의 한계설정은 어떠한가 ?

(2) What is the context of the text ?

그 본문의 문맥은 어떠한가 ? 본문은 어떤 문맥에 앉아 있는가 ?

(3) What literary form and structure does the text have ?

그 본문은 어떤 문학적인 양식과 형식과 구조를 가지고 있는가 ?

(4) How does the literary form contribute to the expression context ?

(5) What is the literary funtion of the text ? 그 본문의 문학적인 기능은 무엇인가 ?

(6) What words, images , and symbols appear ?

본문에는 어떤 단어들이 표상들이 상징들이 나타나는가 ?

(7) What is the progress of thought ? How does the literary structure contribute to expression it ?

사상의 전진은 어떠한가 ? 어떻게 문학구조는 사상을 나타내는데 이바지 하는가 ?

(8) 어떤 주인공들이 본문에 나타나는가 ? (예수님의 비유사용) 그들은 서로 어떤 관계에 있는가 ?

(9) 본문을 위해서 저자가 사용한 수사학적인 기법은 무엇인가 ?

3) 본문의 구획설정은 어떠한가 ?(질문 1)

장구분은 13세기, 절구분은 15세기에 되어졌다.그것도 말타고 가면서 한것이기에 본문의

구획설정이 올바른지 비평해야 한다. 예를 들면 막9:1은 막 8:33로 되어져야 한다.

고전 11:1도 10장에 가야 맞다.

샌드위치가 된것도있다. - 막3:20-35

20 - 21(A) 22 - 35( B) 31-35( A) 이기에 22-35절만 비평하면 안된다. 20-35절을 한 단락으로 보고 비평해야 한다.

4) 본문의 문맥을 고찰해야 한다. 어떤 맥락에 앉아 있는가 ? (질문 2)

잃은 양의 비유가 마18,눅15에 나온다. 앉아있는 맥락이 다르다. 마태복음은 교회의 질서에 관한 말씀(17장)뒤에 나오는데, 소자를 실족시키지 말라는 맥락에서 나왔다.

교회내에 구성원이 된 신자들 가운데 이름없는 미미한 신자들을 잃은양으로 비유한다.

누가복음은 세리와 죄인들과 식사하는 예수님을 비난하는 맥락에서 나왔다. 학자들은 누가복음의 맥락이 역사적 예수와 가깝다고 본다. 여기서 잃은 양은 세리와 죄인들을 가리킨다.

같은 비유인데도 맥락에 따라서 의미가 틀려진다.

풍랑을 잔잔케 한 이야기도 마태복음- 마가복음이 다르다.

마태복음의 경우는 풍랑잔잔이야기는 예수를 따름에 대한, 제자도에 관한 Q의 말씀뒤에 나온다.

막4:35-41을 보면, 앞에는 세가지 비유,뒤에는 이적들이 나오는 맥락에 앉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맥락을 알아야 저자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사전, 번역도 무용하게 된다.

좁은문으로 들어가라는 말씀도, 마태복음의 경우는 산상보훈 마지막에 나온다. 누가복음의 경우는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중에 하신 말씀으로 되어있다. 질문이 나오고 (구원을 얻는 자가 적습니까 ?) 여기에 대한 대답으로 나온다. 학자들은 누가복음이 ORIGINAL한 역사적 예수에 가깝다고 본다. 그렇기에 좁은문이라고 하는 말이 주는 의미가 다 다르다. 마태복음의 경우는 좁은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산상보훈에 있는 예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누가복음경우는 구원의 문을 가리킨다.

이렇게 같은 말이라도 문맥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르다. 따라서 문맥고찰은 성경비평에 중요.

하나님의 뜻. 마7:21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막3:35을 보면 누가 내 모친이며, 내 자매들이냐 ?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모친이며, 누가 예수의 참 가족이냐는 질문에 나온 말로,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의 십자가를 쫓아가는 마가복음의 주된 사상에 따른 말이다.

마태복음은 산상보훈 마지막에 주신 말씀이다. 산상보훈에 나타난 하나님의 원래적인 의도를 가리킨다는 것이다. 마7:24 "나의 이 말들" = 산상보훈의 말들.

세상의 소금 , 빛 : (마 5:13-14) 산상보훈의 초두에 나타나 있다. 마태가 말하는 "너희 빛 너희 착한행실, 너희의 의가 " 이 말들은 같은 의미이다. 산상보훈과 관련시켜서 해석해야 맞다.

본문의 앞뒤에 어떤 말들이 있는가를 조사해야 한다. 가까운 문맥 / 먼 문맥

가까운 문맥 ( 그 본문과 인접한, 앞 뒤에 있는 문맥)과 먼 문맥 (책 전체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조사해야 한다.

롬 1:17절의 "하나님의 의" 먼문맥에서 로마서 전체에서 무슨 의미로 말하는가 ?

본문의 구조(질문 3) 이 본문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가 ?

샌드위치 구조(A B A')냐 아니면 교차대구법 (ABB'A')냐 ?

대지 혹은 소지로 분해하는 것이다. 하위구조를 파악하는 것이다.

주어진 본문을 내용별로 분해하는 것이다.

5) 문학적인 기능

(1) 특정한 구절이나 본문이 전체에 직결된 문맥과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가 ? 구절이 없다면 어떤 손상을 입히며 , 그 구절이 있음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본문의 위치를 재조정 한다면 어떻게 될것인가 ? 이런 질문을 통해 문학적인기능을 알게된다.

(2) 앞 뒤 부분 사이에 어떤 역할을 하는가 ? 교량적인 역할인가 ? 요약인가 ? 앞으로 올 것을 예상하는 것인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3) 앞 뒤 부분사이에 있어서 이 단락은 극적 역할을 하는가 ? 아니면 상징적인 역할을 하는가 ?

(4) 본단락은 앞에 이미 나온 부분을 설명하는 단락인가 ? 예화적인 단락인가 ?

예) 산상보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명령(madate)과 예증 구조(exempla)"로 말씀하신다.

마5:13-16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에 관한 말씀에 있어서, 석의자가 관심하는 부분은 앞 뒤부분에서 대해서 중간에 대해서어떤 기느을 하는가 ? 하는 것이다.

이것은 앞뒤부분과 연결괴어 있다 "너희"라는 말이 앞에소 계속 나왔는데, 여기서도 너희라는 말을 가지고 있기에. 마태가 말하는 빛과 소금이 될 사람은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그리스도인을 의미하는 것이다. 17:20-21은 산상보훈의 주제(너희 義)를 설명한다. (5:21-7장) 너희 착한 행실 = 義 .

문학비평 : 앞 뒤부분과 연결되어 앞과 연결한다.전후문맥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 독립적인 문맥이 아닌지 ?

따라서 산상보훈에 나타난 예수의 말씀과 연결해서 빛과 소금을 설명해야 한다.

(고전6:12-20)도 앞의 송사에 속하는지 뒤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다와 연관된 것인지 애매하다. 이부분이 가지는 기능은 무엇인가 ?

문학비평 --> 요약과 예견하는 "전이" 적인 역할을 한다.

바울은 1:10-6:11 고린도 교회에 대해 글로에의 집사람 인편을 통해 알게된다.

7:1-16 고린도 교회사람들의 편지를 통해 알게된 것

이 사이에 6:12-20가 있다. 인편으로 인해 다룬 문제에서 서신으로 알게된 문제로의 전이이다. 지금까지 말했던 문제를 이 부분에서 요약하고 뒷부분을 예견한다.

6:12과 10:23 연관 6:18 과 5장 (음행), 6:14 과 15장 (부활), 6:19 - 3장주제.

6:20 -7:23

롬1:16 - 로마서 전체 주제, 행1:8 -사도행전 전체주제

마가복음의 요약문들 1:14-15, 3:7-12, 6:6b - 요약문으로 마침

(1:14-15) - (1:1-15)을 요약

(3:7-12) - (1:16-3:12) 예수그리스도의 반성전사상 요약

( 6:6b) - 예수의 갈릴리 사역

제자부르심 [① 1:16-20 ② 3:13-14 ③ 6:7-13] 이 새로운 단락의 시작이 되고 요약문으로 마친다.

막13장의 기능은 무엇인가 ? 12장(수난설화)에 대해서 무슨 기능을 하는가 ? 막12장에서 14장으로 바로 넘어가도 어색함이 없는데, 예수의 수난전에 13장을 기록한 이유는 ? 예수의 고난과 그리스도인의 고난으로 연결하려는 의도가 있다.

(마태복음 누가복음은 그리스도인의 고난과 예수의 수난을 연결시키려 하지 않는다. 수난전에 재난의 징조를 말하지 않는다).

막10:24-25 / 24b : 가르침,25절 : 예증 --> 과장법적인 방법.

막9:1 앞부분에 대해(8:38-예수의 재림)확실하게 극적으로 보여준다.

9:2 변화산 사건은 죽기전에 하나님나라의 권능임하는 증거이다. 그래서, 마가복음의 설화 motive를 보면 "엿새후에(9:2)"란 말이 기록되어 있다. 9:1 죽기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는 말씀후로부터 엿새후에라는 말을 기록함으로 변화산 사건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의미한다.

6) 수사학적인 배려

(저자가 사용한 수사학적 기법 알아본다)

(1) 요약 - 성경기자들은 중요한 시점마다 요약문을 실고 있다.

(행6:7)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하다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그것은 교회가 부흥한다는 의미로 교회선교가 마쳐지는 곳마다 나오는 말씀이다.

(행9:31) 교회가 든든히 서가고 = 교회부흥 요약

(행12:24) 하나님 말씀흥왕16:5,19:20,28:31

(행6:7) 예루살렘 교회 부흥을 말한다.

8절 스데반의 순교로 예루살렘 교회를 벗어난다.

9:31 갈릴리 , 유대, 사마리아 전도마쳐지는 부분에 나온다.

12:24 13장 바울, 바나바 이방선교 파송준비 마쳐졌다.

16:5 15장 예루살렘 교회회의 결과를 말한다. 바울의 이방선교를 인정한다.

19:20 이방선교 마치는 지점

20장부터 바울이 예루살렘 올라간다.

28:31 사도행전 전체의 바울의 이방선교를 마치는 부분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영원한 승리를 보여준다.

(2) 두운법 : 같은 철자로 문장을 시작함으로 독자의 귀를 즐겁게 하고, 절들간의 연관성을 암시하는, 제공하는 방법이다.

(살전5:16-18) 항상 Ր기뻐하라 쉬지말고 Ր기도하라 범사에 Ր감사하라 Ր로 시작한다

(3) 접속사 생략 : 청중에게 영적인 요구사항들을 집중적으로 반복하고자 할 때,반복해서 찌를때 접속사를 생략한다

(살전 5:16-18) 접속사가 없다.

(4) 분배명사(distibutis) : 추상적인 그룹에서 구성그룹으로 나간다. 총괄적인 것을 먼저 말하고, 총괄적인 것에서 구체적인 것으로 나간다. 한 가지 그룹을 다른 말로 나타내서 한가지 강조점을 깨닫는 효과를 거둔다.

(요일 2:12-14) 요한 공동체를 아비라고 불르기도 하고 청년들로 부르기도 하고 아이들로 부르기도 한다.

자녀들아 - 총괄그룹이다. (추상적) 전체를 다포괄하는 명칭이다.

A +--아비들아 --+

+- 청년들아 |

B 아이들아 | 구성그룹(구체적)

+- 아비들아 |

A' +- 청년들아 ---+

(5) 샌드위치 구조 : 고린도 전서,마가복음에 많이 나오는 수사학적 기법.ABA' 구조 - 독자가 전체를 한 단위로 봐주며, A와 B를 관련시켜 이해하라는 것이다.

A B A'

막 3:20-21예수의 가족이야기 22-30 바알세불 논쟁 31-35 예수의 가족이야기

베드로의 부인이야기 예수의 심문이야기 베드로의 부인이야기

무화과 나무 저주 성전 숙청 무화과 나무 저주

12제자의 전도파송 세례요한의 순교 12제자의 전도보고

야이로의 딸 고침 혈루증 든 여인 야이로의 딸 고침

고린도전서 8장 우상의 제물 9장 생활비문제 10장 우상의 제물

7장 1:16 결혼에 관한 교훈 17-24 일반적 원칙 25-40 결혼에 관한 교훈

저자의 수사학적인 배려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도록 하기위해서 의도적으로 한 것이다. 둘러싼 부분(A A')과 샌드위치되어있는 부분(B)과 대조,비교하면서 이해하라는 것이다.

베드로의 부인이야기 - 베드로는 비겁하게 부인하는데, 예수는 산헤드린 공회앞에서도 담대한 예수와 베드로의 대조.

예수의 가족이야기 - 예수의 가족과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은 같은 무리이다. 한통속으로 몰려는 의도에서 묶은 것이다. 아무리 내 형제 자매 가족이라도 나를 믿지 아니하면 똑같이 믿지 않는 족속이다. 자기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말이다

무화과 나무 이야기 - 적어도 마가복음에서는 예수께서 성전을 정화시킨 것은 성전을 저주한 것이다.무화과나무가 뿌리부터 말랐다는 것은 완전한 멸망이다. 마가복음에 있어서는 무화과나무의 저주는 성전의 멸망을 말하는 것이다. 무화과 나무가 제철이 아니니 열매 맺지 않는 것이 당연한데 저주한 것은 "이는 무화과 나무의 때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성전의 때가 만기되었다는 것이다.

야이로의 딸 - 혈루증든 여인과 야이로의 믿음을 대조시키는 것이다. 혈루증든 여인은 예수의 옷만 만져도 낫겠다는 믿음인데, 야이로는 집까지 모시려는 신앙.

12제자 파송 - 왜 마가에는 세례요한의 순교이야기가 전도파송사이에 있는가 ?

전도와 순교를 서로 관련시키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순교의 정신으로 전도를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고자 한다.

우상의 제물 - 8장에서 무엇보다 권리를 다 쓰지 아니한다는 말을 하고자 한다. 모든 것은 다 가하다. 그러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덕을 세운다. 8장에서 강조 우상의 제물을 먹을수는 있지만 자기의 권리를 다 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뭐든지 먹을 수 있으나 믿음이 연약한 자를 위해서 그 권리를 억제 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을 고린도 교회에서 생활비를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다시 한번 강조한다. 복음의 장애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내 권리를 다 쓰지 아니했다.

바울 자신의 삶을 가지고 , 바울처럼 모든 권리를 쓰지 않고,덕을 세워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6) 포함법(Inclusion) : 앞에 나왔던 주제를 끝에 가서 다시 반복하는 것이다.

강조하기 위한 방법이다. 단락구분과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게 한다.

막13:5-6 거짓선지자에 대한 경고 주의 하라 깨어 있으라

21-22 거짓선지자,적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나온다.

5-22절까지 한 단락으로 ( ) 봐주라는 것이다. 마가에게 있어서 거짓선지자에 대한 경고는 중요하며 한 단락이라는 것을 말한다.

마5:17 율법이나 선지자

7:12 율법과 선지자의 대강령이다

5:17 - 7:12 학자들은 산상보훈의 본론부라고 본다.

.7:12-28까지는 결론부이다.

(7) 교차대구법 (Chiasm ) : A A'

↓ ↓

B B'

↘ ↗

C

A와 A'가 일치하지 않을 때는 저자의 강조가 C에 있다. A 와 A'가 일치할때는 저자의 강조가 AA'에 있다는 것이다.

(사 28:15-18) Exact Pallel 이 아닐때는 저자의 강조점이 D(중심부)에 있다. 15절은 18절과 병행한다. 17절을 강조하는 것이다.

A

B

C

D

C'

B'

A'

요 6:36-40 36절 과 40절 병행, 37절과 39 절 병행, 38절은 병행하지 않는 중간.요한의 강조가 C에 있다.

A36 A'40

↓ ↓

B37 B'39

↘ ↗

C38

히12:1-2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자 가 강조점.

살전 5:16-18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것이 강조점이다.

7) 문학형식 (manner,form)

시? 잠언? 은유? 과정? 편지? 비유 인가? 문학적인 형식을 알아보는데 관심한다.

저자는 시로 했는데 산문으로 이해하면 큰 오해가 온다.

히브리시의 줄맞추기 양식.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한가지 뜻,사실을 다른 말로 강조하며 단계적으로 표현했다. 같은 뜻으로 해석해야 한다.

노하는 자 - 심판

라가라 하는 자 - 공회에

미련한 놈 - 지옥불

첫 번째 줄을 설명하는 것이 두 번째 줄, 두 번째 줄을 설명하는 것이 세 번째 줄.

심판받는것과 공회에 잡히는 것이 같은 의미이다.그러나, 여기서는 줄맞추기가 되어 있기에 공회는 산헤드린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공회에 잡혀가는 것은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마지막 최후의 심판을 의민한다.

거룩한 것 개

돼지

거룩한 것을 그리스도의 복음을 의미한다.

반대 뜻 줄맞추기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도움뜻 줄맞추기 형식이다

눈은 몸의 등불이다 (명제)

눈이 나쁘면 (설명)

은유 "옷을 팔아 검을 사라." 문자적으로는 검은 칼이지만, 성경의 다른 교리(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와 맞지 않는다. 여기서 검은 은유이다. 이제부터는 무장을 하듯, 단단한 준비를 하라.

과장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 네눈의 들보 : 극단적인 과장이다.

오른뺨을 대라는 것은 악한자를 대적하지 말라는 은유이다. 어느정도까지 ? 겉옷, 10리 까지가라는 예증 . ---> overstatement , hyrebole

R.H.Stein [복음서의 과장법적인 해석]

독자가 인상적인 교훈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때로 과장법을 사용했다.

묵시 계시록은 묵시인데, 사도행전,복음서 읽듯이 사실적으로 읽으면 안된다. 묵시인줄 알고 읽어야 한다. 묵시는 은유, 상징, 암호를 가지고 나타내는 문학양식이다. 11장의 두 증인, 두 감람나무 둘(2)를 문자적으로 보면 안된다. 666은 상징과 암호이다. 777에 하나 모자라는 인간적인 숫자라는 의미이다. 도미티안은 황제요배를 강조했는데, 하나 모자라는 인간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도미티안의 이름을 666으로 나타냈다.

9) 주인공들의 움직임과 역할 : 복음서 해석에 있어서 서사비평,이야기 비평이 성행 연구된다( narrative criticism) 공시적인 관찰이다. 이 본문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본문만을 가지고 이 이야기속의 주인공의 움직임과 역할을 따져보는 것이다. 복음서,특별히 마가복음은 하나의 이야기로 보려고 한다.

마가복음에 나오는 등장인물 - 예수님, 제자들, 예수를 죽이려는 대적자 .

이 세 그룹은 1장부터 끝까지 나오는 주된 등장인물. 이들의 역할을 연구한다.

마가복음에서 예수의 역할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역할, 제자들은 처음에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나온다. 초대교회 독자들은 제자들과 자신을 동일시한다. 점점 부정적인 데로 흘러간다. 예수를 오해하고 부인하고 배반하는 16장 8절로 끝난다고 보아야 한다. 대적자들은 처음부터 예수를 죽이려고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승리하는 듯 보인다. 그러나 결국은 패하고 만다는 것이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역할을 끝까지 이어나간다. 백부장의 입을 통해 이 예수는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역할을 감당했음을 말한다. 독자들은 예수를 본받고, 제자들처럼 되어서는 안된다는 경고적인 설교이다.처음에는 독자들은 제자들과 동일시하다가 점점 예수처럼 되어야 하겠다는 결단으로 이끈다.

초대교회 당시는 마가복음을 당시 여러 책들처럼 하나의 이야기를 읽듯이 읽지 않았겠느냐는 주장이 가능하다. 설교가 거의 없고, 하나의 이야기로 일관한다.

마태복음부터는 긴 설교가 있어서 이야기의 흐름을 막고 있어서 이야기로 보기는 힘들다.

실습) 롬 11:33-36

①본문의 구획설정은 잘되있는가 ? 잘되있다.

②본문이 어떤 문맥에 앉아 있는가 ? 이스라엘의 구원문제(9-11장)를 취급한 마지막에 앉아 있다. 뒤에는 12장부터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대한 실제 교훈이 나온다. 이 사이에 앉아 있다.

③어떤 문학적인 형태와 구조를 가지고 있는가 ? 시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예배 끝에 송영(doxology)에 해당하는 양식이다. 그에게영광이 영원토록 있을 지어다 아멘.

④구조 ? ⅰ.두 개의 감탄문과 ⅱ. 3개의 질문과 ⅲ. 결론부 3구조로 나타나 사상의 전진을 볼수 있다.

바울이 의도하는 바는,전후문맥에서 가지는 기능은 바울의 메시지를 전하는데 어떤 공헌을 하는가 ? 이부분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겠는가 ?

본문의 기능은 - doxology 송영양식을 통해 저자가 의도하는 바는, 자신이 9장부터 논한 이스라엘의 구원문제를 바라보면서, 이방인들로 복음을 받게 하고 이스라엘로 시기 나서 다시 믿도록 하는 구원목적에 대해서 인간은 경배할수밖에 없다고 하는 기능을 한다. 9장부터 나오는 이스라엘의 구원문제의 클라이막스를 이룬다. 독자로 하여금 이러한 하나님에 대해 감사하며 오묘하신 하나님의 목적앞에 무릎꿇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3구조는 사상 전달의 어떤 기능을 하는가 ? 저자는 이부분에서 chiasm 형식을 사용하고 있다. 깊도다 하나님의 부요와 지혜와 지식의 깊음이요. 부와 지혜와 지식은 다음에 나오는 세 질문에 대한 역순으로 되어있다.

A B C

부 지혜 지식

보상을 받겠는가 누가 주의 모사가 되었는가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았는가

A' B' C'

실습 ) 막8:22 -26

6조 - 교수님 COMMENT

*8개의 질문을 모든 단락에 적용할 필요없다. 예컨데, 예수님의 긴 비유(선한 사마리아인)에는 등장인물을 언급 할 필요 있지만 이적 설화에 등장인물을 이야기할필요없다.

*문학양식 - 이적사화이다. 필요불가결한 것이지 문맥에 이바지할려고 이적사화를 쓴 것은 아니다.

*문학적 기능 - 교량역할.

*단어조사필요없다. 여기는 상징이 없다. 마가에 있어서 소경은 베드로를 이야기할수 있지만, 이적 사화에서는 상징말할 필요없다.

*마가는 모든 문맥을 카이로 시작한다.

반복법은 이적사화에는 필수적인것이지 저자의 레토릭한 테크닉이 아니다.

포함법,샌드위치구조는 아니다.

5. 자료비평 및 전승사비평

저자의 의도를 알기 위해 본문배후로 들어가 역사적 과정을 알아보는 비평이다.

저자의 의도를 알려면 본문이 형성되기 까지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그래서 역사적(Diachronic),시간적 고찰이 필요하다.

그 첫 번째 방법이 자료비평이다. 저자의 의도를 알아보는 것이 석의이다. 자료비평의 일부가 전승사비평이다. 복음서를 비평하는데 있어서는 자료비평이 필수이다.

서신서에서는 자료비평이 필요없다.

1) 자료비평시 사용하는 질문

(1) 본문배후에 저자가 사용한 자료가 있는가 ?

(2) 자료가 있다면 그 자료는 무엇인가 ?

(1)(2)은 자료비평이 주이다.

(3) 저자는 자료를 어떻게 처리(Handle)했는가 ? (편집비평시에도 사용)

* 자료가 없다면 자료비평할 필요없다.

2) 자료유무 판별법

(1) 문학적 양식의 변화 ex) 산문체 -> 운문체

(빌2:1-11,요1:1-18, 딤전 3:16, 롬1:3-4 )

(2) 어휘의 변화 : "우리"(행16:10)라는 말이 나온것은 누가가 사용한 여행일지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3) 사상이나 이야기의 단절 : ex) 막3:20-21/ 3:22-30은 자료이다. 3:20-21(예수의 가족이야기)는 3:31과 연결되기에 3:22-30(바알세불논쟁)은 동떨어진 이야기이다. (고후6:14-7:1)은 고린도전전서라고 한다. (6:13 -마음을 넓혀라)는 7:2과 연결된다. 고전 5:9을 보면 이와(6:14-7:1)같은 사상이 있다. 고린도전전서의 글이 여기왔거나 후대에 삽입된 것으로 본다.

(4) 같은 내용이 반복될 때에 , 저자가 다른데도 같은 내용이 반복될 때에

ex) 오병이어은 4복음서에 다 있고,주기도문은 마태와 누가에 있다

엡-골 : 골로새서가 에베소서의 자료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벧후-유

(5) 저자 자신의 언급 : "기록된바"는 저자 자신이 구약성경을 인용하고 있다는 수식이다. (고전7:1)에서 "너희가 쓴 말에 대하여는", 이 말은 고린도인이 바울에게 보낸 편지가운데 한부분을 인용한다는 말이다.

"받다. 전하다"이 나올때는 앞뒤에 어딘가 전승이 내입되어 있다. 고전 11 성만찬 이야기는 초대교회로부터 받은 전승이야기(고전15:3) 초대교회의 신앙고백전승이다

(롬10:9) "시인(고백)하며 - 예수는 주시라" "네 마음에 믿으면" 초대교회의 신앙고백전승이 내입되어 있다고 본다.

(6) 초대교회의 전승양식에 부합할 때 - 초대교회가 어떤양식에 의해서 전승되어 왔는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양식비평에 의존해야 한다.

예배공식문 -마라나타,할렐루야,예수는 주시다 초대교회 예배시의 통성고백양식문과 부합한다.

(7) 2차적 연결문장이 나올 때 - 없어도 되는데 나타나 있을 때 그 부분은 자료가 있다고 본다 . (벧전 3:10-12)의 구약인용은 2차적 연결문장이다. 9절은 13절로 연결된다. 10-12절은 자료가 있다고 본다.

(8) 신학적 사상적 관점이 변할 때 자료가 있다고 본다- 요한복음의 서문(1:1-18)은 많은 학자들이 자료가 있다고 본다. "초대교회의 로고스찬가"를 요한이 여기서 인용하고 있다고 본다. 로고스 찬가에 나오는 신학적 관점이 특수한 것이다. 1:19이하에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로고스란 말이 나오지 않는다. 후대의 첨가라고 본다.

(9) 분명히 분리시킬수 있는 어떤 부분 (막3:20-35) 20-21,31-35는 예수의 가족이야기이고 , 22-30절은 바알세불논쟁으로 분리시킬수 있다.

(10) 연대기적 또는 사실의 불일치가 일어날 때 - 요한복음(출교)라는 말은 90년대 상황을 보여주는 말이다. 나면서부터 소경된 자의 이야기는 30년대 일이다.소경이야기는 초대교회의 전승이야기이다.

전승사비평이란 구전(oral tradition)이든 문전 (written tradition)이든 유사한 전승간에 선후관계를 결정하는 작업이다. 양식비평을 통해 전승자료를 밝혀내긴 했지만 그 자료 역시도 전승과정을 통해 덜 순수한 형태를 지닐 수 있기에, 순수한 자료형태를 알기 위해서는 원래적인 형태를 보존하고 있는지 2차적인 형태를 보존하고 있는지를 알아 볼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하여

3) 자료의 정체를 알아내는 방법

전승사 비평을 통해 보다 초기 전승을 알아내고 초기의 것이 본문의 자료가 될 수 있다고 본다.

(1) 기준들 :

①어느것이 더 역사적 예수에 가까운가 ? 역사적 예수에 더 가까운 것이 다른것의 자료가 될 수 있다. 마가복음을 마,눅의 자료라고 보는 것은 마가복음에 역사적 예수가 (노하다,선생이다, 아람어로 그대로 있다) 더 나타나 있기때문이다.

편지설교와 산상설교 - 누가복음의 편지설교가 더 역사적 예수에 가깝다고 본다.

(눅 - 2인칭 복수, 마 -3인칭 복수). 그러나 이렇게 쉽게 단정할수 없는 것은

마태복음에도 더 오리지날한 것이 있다. 마태의 주기도문이 누가의 주기도문보다 더 오리지날하다 : 마태는 "빚"이 아람어를 사용하던 예수의 말이라고 본다.

②덜 신학적일수록 - 마가복음(예수-선생)이 덜 신학적이다.

③조잡한 형태일수록 초기의 것이다.

④어느 것이 더 짧은가 ? 짧은 것일수록 더 초기의 것이다.

예) 누가복음의 주기도문이 더 짧으므로 더 초기의 것으로 본다

⑤ 더 어려운 본문을 더 초기의 것으로 본다.

문제있는 본문이 더 초기의 것이다.

막2:26의 "아비아달 제사장때"라고 기록한 것을 눅6장마12장은 다듬은 흔적이 있다.

마가복음의 경우 1:2 "선지자 이사야의 글"이라고 한 것을 마태,누가는 그 안에 말라기의 글이 있기에 이 부분은 다른 맥락을 옮겨놓았다.

⑥ 어느 것이 더자주 반복되는가 ?

실습 ) 막1:2-3

ⅰ.저자 자신의 언급이 있기에 자료가 있다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ⅱ.이사야의 글에 로 드러났기에 이사야서가 자료이다.

2절은 LXX에 보면 출애굽과 말라기에 있는 글이다.

내 사자를 내 앞에 보낼 것이다 / 그가 너희의 길을 예비하리라

마가가 히브리어성경을 인용한 것인가 ? 70인역을 인용한 것인가 ?

히브리 성경 출3:20 "보라 내가 한 사자를 내 앞에 보내리라"

LXX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내 앞에 보내리라."

마가의 본문은 LXX에 일치.

말라기 인용도 히브리어 성경은 "그가 내 앞에서 한 길을 깨끗하게(CLEAR)할 것이다."

LXX - "그가 내 앞에서 그 길을 예비할 것이다."

따라서 사 40:3,말3:1,출23:20을 합성인용했다.

ⅲ.왜 3 구절을 합성인용했는가 ?

3구절의 공통된 주제가 주의길(WAY)이기에 세례요한이 준비하고 그리스도가 오시는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했다. 제자도를 중요시함을 본다.

그래서, 마가는 자기글 제목을 복음의 시작이라고 했다. 시작은 BEGINNING이란 뜻도 있지만 아르케,패러다임이란 뜻도 있다.

실습 2) 유 3:16, 벧후 2 자료관계가 있다고 본다.

ⅰ. 자료의 유무 : 반복 병행이 있다.

유사한 구조

유 3-4 벧후 2:1-3

경고

5-7 2:4-10

구약의 시례

8-16 2:10b -22

비난

유사한 어휘

유12 벧후 2:13

함께 먹으니

12 2:17

물없는

16 2:17

크게 자랑한다

ⅱ. 자료가 무엇인가 ? 유,벧후 어느 것이 더 초기의 것인가 ?

(전승사비평을 통해) 유다서의 것은 구약의 실례를 말하는데 있어서 순서가 바뀌어 있다.

출애굽(출-신) 노아 -> 타락한 천사(창6:1-4)-> 소돔과 고모라(창19)

이것을 베드로 후서는 순서대로 놓았다.

타락한 천사 ->노아이야기 -> 소돔과 고모라

유다서가 초기전승이라고 본다.

ⅲ. 유다서에 있는데 벧후에 없는 것을 조사 하면 에녹이야기(에녹서1:9),모세승천기는 위경에 있는 글들이다. 벧후는 이것을 생략하고 있다.

이것은 베드로 후서가 위경이 정경으로 인정되지 못했던 이후 (얌니아 회의AD 90)에 기록된 것으로 본다. 벧후가 수정(위경배척)했다고 본다.따라서,

따라서 유다서가 벧후의 자료라고 본다.

⑦⑧

⊙ 자료비평실습

6. 마태와 누가는 Q를 인용했기 때문이다. Q공동체는 임박한 심판을 강조하기에蒁 임박한 심판을 강조하기 위해서 불이라는 것을 첨가했다.

7. 마태복음 14장에 마가는 6장에 기록했는데 누가는 그것을 세례이전 3장에 기록하고 있다. 누가가 뭔가 세례요한의 글은 한곳에 모으려고 하는 시대구분에 의해서 이렇게 했다고 본다.

7. 양식비평

양식 : 본문에 들어 있는 전승양식을 뜻한다.

제일최초로 된 마가복음의 경우는 자료를 알아내기 힘들다. 전승과 편집을 알아내기 힘들다. 마가이전에는 복음서가 없었기 때문에, 마가자신이 만든것인지 마가이전에 교회전승에서 온것인지 알기가 힘들다. 왜냐면 마가이전에는 구전시대이기 때문에 자료를 알아내기 힘들다.

마가복음에 있어서는 양식비평을 통해 마가 이전의 구전양식에 맞는 것을 자료라고 보고, 맞지 않는 것은 마가자신의 자료라고 본다.

양식비평을 통해서 자료비평을 할수 있다.

석의할 본문의 배후에 자료가 있으며 그 자료가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방법으로서 자료 비평이 있지만, M,L,서신,계시록의 경우엔 양식비평의 방법이 사용된다. 양식비평은 복음서의 경우 예수의 생애에 대한 비평적 연구와 자료비평의 산물이다. 그것은 본문의 (1) 원래적 단위를 발견해내어 (2) 그 단위들의 역사를 설정하는 과정이다. 그것은 예수에 대한 이야기와 초대 교회에 대한 이야기가 전달된 형식을 발견함과 동시에 (LITERAY TASK), MK와 Q이전의 구전단계를 탐색하여 이 단계의 전승드이 개인에서 개인으로 , 공동체에서 공동체로 전해져 내려갈 시 어떤 현상들이 일어났는지를 (공동체의 요구에 부응키 위한 사상과 양식의 수정 및 삶의 정황 :(Sitz im Leben)을 기술하는 것이다. (historical task). 그것은 전승의 층strata

을 가려내며 , 그 전승을 역사적 예수에게까지 소급해 가려한다.

양식비평은 주로 구전단계의 형편을 보여주는 것이 양식비평의 결과이다. 그 구전단계를 알아보려고 하는 것이다.

연구사항 :1 양식비평을 하려 할 때 사용하는 질문들은 무엇인가 ?

2. 바울서신의 경우 양식비평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

3. 복음서의 경우 양식비평의 기원은 어떠한가 ?

4. Dibelius 와 Bultmann 의 양식분류는 어떠한가 ?

실습문제 : 1. 다음세이야기는 왜 아포프테크마로 분류되어야 하는가 ?

그들간에 어떤 차이가 있는가 ?

막2:15-17,마11:2-19,막10:13-16

2.치유이적의 INTERNAL STRUCTURE 는 무엇인가 ? 막1:29-31을 막5:1-20 비교하라

3. 다음 말씀들의 형태를 결정하고 그 말씀이 나오게 된 삶의 정황을 말해보라

눅6:20-21 눅6:22-23 마7:6 막9:1

4. 눅 12:43-46 마13:31-32 막4:3-8 막4:14-20 눅18:9-14 눅16:19-31 은 모두 "비유들"로 구분할수 있는 구절들이다.

어느것이 비유의 form에 가장 가까운가 ?

어느것에서 비유로부터 알레고리로 전환된 현상을 볼 수 있는가 ?

어느것이 story 에 가까운가 ? 왜 ?

1.setting + 예수의 말씀인 것을 설명해 주면된다.

마11:2-19 세례요한에 대한 것인데 교회의 변증과 설교예화로 가능하다.

막10:13-16 아포크데그마 형식인데 전기적인 아포프데그마형식이다.

2. 마11장은 예수의 말씀이 상당히 길다. 덜 순수한 아포프데그마이다. 전승과정에서 확대된 것이라고 본다.

3. 병자의 형편 - 예수의 치유 - 반응으로 관찰하는 것이 좋다.

이적 사화양식이지만, 차이는 막1장의 경우는 짧지만 세요소를 가지고 있다. 기본구조는 같다.

4. 겨자씨 비유가 가장 순수한 것이고, 다른 것은 스토리 form에 가깝고 알레고리 형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1) 사용하는 질문들

(1) what is the literary form of the text ?

그 본문의 문학적 양식은 무엇인가 ? 대개 그 본문의 문학적 양식은 구전양식과 같다. 구전양식에서 기록되었기 때문에 신약성서는 대개 구전양식을 가지고 있다.

(2) what does the literary form tell about the history of the community ?

그 문학적인 양식은 공동체의 역사에 관하여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가 ?

양식비평을 통해 삶의 정황, 자료를 알아낸다. 어느부분이 자료이며, 편집인지, 저자자신의 글인지 구분하게 된다.

2)바울서신의 경우

바울도 초대교회의 전승양식을 알았기에 양식비평이 필요하다.

Roloff 는 초대교회의 양식을 구분한다

(1) 예배의식 자료 - 삶의 자리가 초대교회의 예배라고 볼 때 생겨난 양식

①찬양

엡1:3-14 벧후1:3은 하나님 찬양하는 자료라고 본다. 롬12:36을 초대교회의 찬미양식이라고 본다. 바울자신이 기록한것이라기 보다는 초대교회의 찬송가에서 온것이다고 본다.

그리스도 찬양 (빌2:6-11 골2:15-20 딤전 3:16)

②기도 양식 - 마라나타 (고전 16:22 계22:20)

아바 아버지 (롬8:15,갈4:6) 초대교회가 기도시에 하나님을 부르는 호 칭이라고 본다.

③ 신앙고백 양식 고전 8:6 롬10:9 빌2:11 요일4:2

"하나님은 한분이시다 ." "예수는 주다."

④ 송영양식 - 롬1:25, 9:5, 11:36,고후1:3,갈1:5 , 빌4:20

(2) 설교자료 : 삶의 자리가 교회안에서의 선포와 선교적인와 선포

① 기독론적인 신앙고백 양식 - 예수가 누구냐 여기에 대해서 선포하던 양식들

(롬1:3-4 ,5:8, 8:34 고전15:3-5)

②케리그마 양식 - 최초의 초대교회가 예수를 전파하던 전도문 (살전 1:9-10)

(3) 훈계자료 -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지도하기 위해서 훈계하던 양식 . 삶의 자리는 초대교회의 훈계,교회안에서의 교인들에 대한 교훈,권면.

① 가훈표 : 가족구성원의 의무에 대해서 진술한글들

골3:18-4:1, 엡5:22-6:9, 딤전2:8-15, 벧전 2:13-3:12

②의무목록 - 교회내에서 행해야할 의무들을 기록한 것. 바울이전에 초대교회가 전승하던 것이라고 본다.

교회직분들 (딤전 3:1-7 딛1:7-9 )/ 과부들의 의무 (딤전 5:3-16)

③ 선덕 목록과 악덕 목록 : 바울

헬라사회에도 이미 바울서신의 것과 비슷한 목록이 있었다.

그래서, 바울이 처음으로 한것이라기 보다는 교회로부터 받은 전승이라는 학자도 있고 분분하다.

(롬1:29-31 고전 5:19 갈5:19-23 벧후 1:5-7)

3) 복음서의 경우

바울은 편지를 사용했기에 양식비평할 곳이 별로 없는데 반해,

복음서의 주된 내용이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인데, 구전양식으로 전해지다가 주후 70년(40이 지난)에 기록되었기에 양식비평이 요구된다.

초대교회의 형편을 연구한 학자 (복음서 양식연구할 때 3학자를 참고)

1919 K.Schmidt [예수이야기의 틀]

1919 M.Dibelius [복음서의 양식사]

1920 R.Bultmann [공관복음 전승역사]

복음서의 경우는 복음서의 저자들이 사용했던 구전양식을 알려고 할 때 이 3학자의 연구를 참고하게 된다.

◈ 복음서의 단위 양식들 ◈

디벨리우스

1. 교훈적 말씀

1) 지혜말씀 : (속담) 교리문답적인 설교라는 삶의 자리에서 생겨났다고 본다.

선지자가 고향외에서는 ~

2)예언적 말씀 : 앞으로 어떻게 된다는 말씀으로, 설교하고 권면하는 삶의 자리에서 생겨난 양식이다 . " 가난한 자는 복이있다."

3) 계명 : 법규에 관한 말씀 , 교리문답적인 설교의 관심에서 생겨났다

4) 예수의 말씀에 나타난 은유들 비유들, 가르침과 교훈의 삶의 정황에서 나왔다.

5) 예수인격에 대한 말씀 :

내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지상사명에 관한 말씀(불을 던지러 왔다)

설교라고 하는 삶의 자리에서 생겨났다.

2. 설명적 전승(설화전승)

1) 범례 :초대교회의 설교예화(setting + 예수의 말씀)를 하는 삶의 배경에서나왔다고 본다. 설명,배경(setting)이 나온 뒤 예수의 중요한 말씀으로 끝나는 양식.

파라디그마 : setting + 예수의 말씀

예) 세금바치는 문제

2) 소화 :이적 이야기. 초대교회에서 주로 교화라고 하는 삶의 자리에서 생겨난 양식.예수의 초인적인 면을 가르치고자 함.

이적이야기는 양식이 같다.(병자의 형편 ->예수의 치유과정 -> 병나은자 혹은 주위 사람들의 반응)

헬라이적이야기의 패턴이라고 본다. 구약의 이적이야기와 비교하면 신약의 이적이야기와 다르다.

3) 전설과 신화 : 예수의 변화산에서의 이야기,세례받을 때 성령,예수의 시험이야기, 12세에 예루살렘에 올라가 랍비와 이야기 나눈 것은 역사적 신빙성이 적어 신화 전설로 돌렸다.

이것은 초대교회가 제의적,전기적 관심에서 예수의 초자연성을 강조하려고 만들어낸 이야기로 본다.(양식비평가들이 이런 점에서 비평을 받는다)

4) 수난사화 : 고난당한 이야기는 제일 먼저 생겨났고 , 그다음에 범례,소화등은 신학화되어 생겨난 것이라고 본다. 금요일마다 모여 예수의 고난당한이야기를 생각하고 회상하고 전해준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수난사화는 복음서의 수난사화에서 중요한 부분만 있는 최초의 형태라고 본다.

불트만

1. 주의 말씀

1) 로기온,또는 지혜격언 : 교화 권면이라는 삶의 자리에서 나온 말씀

2) 예언적 묵시적 말씀 : 묵시적인 삶의 자리에서 형성한 양식

3) 율법적 말씀과 교회규율 : 교리문답적인 설교와 변증의 자리에서 생겨난 양식

4) 가르침과 교훈의 삶의 자리에서 생겨난

5) 예수 자신의 신분과 이땅에 온 사명. 신학화된 영지주의의 구속자사명과 같은 말씀과 같다고 본다. 초대교회가 예언이라는 삶의 자리에서 생겨났다

2. 아포크테그마 (경구 ,경종을 울리는 말씀)

디벨리우스의 파라디크마에 해당하는 것을 , setting + 예수의 말씀에서 불트만은 예수의 말씀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 여기에 초점을 맞춘다.

1) 논쟁설화 : 막3:1-6 팔레스타인 교회가 유대교와 서로 변증하는 맥락에서 생겨난 것이라고 본다.

2) 교훈설화 : 사제(스승과제자)적 아포프데그마라고 본다.진리에 대해서 교훈하는 율법사중에 하나가 율법중에 어느것이 더 크나이까 (setting) + 예수의 대답

팔레스타인교회가 진리에 대해서 교인들에게 설교,가르치는 삶의 자리에서 생겨남.

3) 전기적 잠언 : 예수의 생애에 대하여 보도한 것.

3. 설화자료

1) 기적사화 : 디벨리우스의 소화에 해당한다.

2) 전설(전설 + 역사적 이야기) : 전설에는 역사적 이야기라는 것도 들어가 있다.초대교회가 전기적인 관심에서 만든것이라고 본다.

3) 수난사화

양식사 학자들은 역사적 예수를 축소시키고 초대교회를 너무 과대평가했다.

삶의 정황에서 이런 양식들이 되었다고 보기 때문에, 초대교회로 다 돌린다.

초대교회가 모든 것을 만든 것으로 보이게 했다는 점이 양식비평의 단점이다.

비유 , 주의 말씀이 따로 전해졌다고 하는 것은 신빙성이 적다. 예수님이 얼마든지 한 자리에서 비유도 말씀하실수 있고 설교도 말씀하실수 있다.

어느 것이 전승이고 어느것이 저자에게서 오느냐를 알아낼 때 , 이들(불트만,디벨리우스)이 연구한 부분을 보면 어느 부분이 전승부분인 것을 알수 있다는 점에서는 도움이된다.

아포프데그마,파라디그마는 건설적인 부분이다.

초대교회의 구전양식에 합하면 자료가 있다고 본다. 편집비평은 양식비평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8. 편집비평 (Redaction Criticism)

자료비평 양식 비평 전승비평을 통하여 자료를 알아낸 뒤 석의자가 해야할 다음의 일은 저자가 어떻게 수정,생략,확대했으며, 그러한 수정을 불가피하게 했던 삶의 정황과 신학적 전망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런 작업을 통하여 석의자는 본문에 대한 저자의 의도를 파악할 수있게 된다.

연구사항 1) 편집 비평시 사용하는 질문들은 무엇인가?

2) 편집비평시 지니고 있는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

3) 편집비평을 복음서에 시도한 연구서들은 어떤 것인가 ?

실습 1) 마8:18-27

2) 히3:9-11

3) 딤전 3:14-16

본문의 찬송시가 본래 이 자리에 있었는가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자료는 초대교회의 찬송가라고 보는데, 본래는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배시 불렀던 찬송시다.

진리와 비밀을 보여주는 것이 16절의 그리스도 찬미이다. 저자는 초대교회가 예배때 부르는 찬송시를 어떤 목적을 가지고 교회를 설명하는 데 붙여논 저자의 의도가 있다고 본다. 삶의 정황과 신학적인 전망은 무엇인가 ?

디모데 전서는 영지주의 이단을 배격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영지주의이단을 배격하는 삶의 정황이다.

저자가 자유로운 문맥을 왜 이 자리에 가져다 놓았는지 알수 있다.

삶의 정황-> 오늘 기독교는, 교회는 진리의 수호기관이며, 기독교 진리의 기둥이 교회요 교회는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진리를 보존하는 기관임을 보여주려고 했다.

예수의 성육은 전세계가 볼만큼 백일하에 되어진 사건임을 보여주려는 신학적 동기가 있다.

자료가 있음을 어떻게 알수 있는가 ? 저자 자신의 언급 : 호몰로기아는 통성고백 전승을 나타내는 형태다.

석의라는 것은 저자가 의도했던 바,추정과정을 추적하는 것이 석의이다.

1) 사용하는 질문

(1) What unipue views or unusual emphases does the author place the sources ?

저자가 자료에 독특한 유일한 견해나 비범한 강조점을 두고 있는가 ?

(자료를 확대,수정,첨가, 생략,환치하는지 ?)

(2) What is the life situation and theological outlook of the author ?

저자의 삶의 정황 신학적인 전망은 무엇인가 ?

저자가 이렇게 확대 수정 첨가 생략 환치한 삶의 정황과 신학적인 전망은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다.

2) 장단점.

(1) 장점

①성경본문을 편집비평의 입장에서 해석하고 연구하는 장점은 무엇보다도 저자를 진정한 저자로(형식적인 저자가 아닌) 인정하는 점이다.저자를 참 저자로 보고 저자의 창조적인 작업,면을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는 성경저자라 하면 받아쓰는 사람으로 생각해왔다. 마태복음의 저자가 마태라고 인정하지 않아왔고 초대교회의 것을 기록한 사람으로만 보아왔다. 복음서에서 예수님만 보려했고 저자 마태가 의도한 바를 보려하지 않았다. 그것은 성경저자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저자가 자신의 목적과 신학을가지고 기록한 저자라고 한다면 우리는 저자대우를 해야 한다. 자기의 목적에 맞추어 편집,배열한 것이다. 저자는 나름대로 독창성,창작성이 있다.

저자가 마태라 할 때 저자 마태의 창작성과 독창성을 인정하게 된다.

② 성경을 전체로 볼수 있게 한다. 성경의 본문을 전체, 마태복음을 석의 할 때 본문만 끄집어 내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마태복음 전체에 비파해서 해석하는, 본문을 보게하는, 통일성을 파악하는 등의 장점이 있다.

(2)단점

① 저자를 진정한 저자로 인정하다 보니까, 역사적 예수가 약해질수 있다. 하나님의 자기계시의 장이 역사가 아니고, 초대교회가 될 위험이 있다.

마태가 독창적인 생각을 가지고 창작했다고 할 때 역사의 장이 초대교회,저자로 뿌리내릴수 있다. 그렇게 되면, 기독교는 역사에서 동떨어진 영지주의화, 허공에 뜨게 된다.

이방법은 이런 문제점이 있다. 어디까지가 역사적 예수의 것이고 어디까지가 저자의 편집인가를 구분하는 것이 난점이다.

②또한 문제는,이방법의 기원이 18,19세기에 자유주의의 반신앙적인 동기에서 왔다는 것이다.

H.Reimarus - "정치혁명을 하다가 실패했고, 제자는 남아 초대교회의 공동체를 만들어 냈다."

브레데, 스트라우스,

이성만을 가치척도로 생각해서, 이성을 가지고 성경을 판단하는 사람들이 편집비평의 기초를 놓은 사람이다. 사람들이 성경을 조작했다고 보는 것이다. 성경은 인간이 창작해 낸 것으로 본다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기에, 복음주의에서는 신중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 복음주의 입장에서는 이 방법이 문제가 있음에도 사용하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저자를 기계적인 인간으로 보지 않고 독창적인 사람으로 보기 때문이다. 저자가 독창적으로 창작해 냈다 하더라도, 역사적 예수에 위배되지 않고 성령에 의한 자유로운해석과 사역, 도구라고 보는 것이다.이 창작도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해석이라고 본다.역사적 예수에 포함되어 있다고 본다.

3) 절차

(1)자료(source)의 발견.자료를 알아내는 일이다.자료비평은 편집비평의 어머니다. 자료비평의 방법을 사용해서 본문배후에 저자가 사료를 사용했음을 알아내는 것이다.

(2) 자료와 현재의 형태(본문)를 비교하는 일이다. 이 작업에서 현재의 형태, 마가복음의 경우는 마태 누가 요한과 비교할 필요가 있다. 자료는 아니지만 다른 저자는 이렇게 했는데 저자는 이렇게 했다고 할 때 의도를 알아낼수 있기에 다른 복음과 비교할 필요가 있다. 공관복음의 경우는 4복음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책이 필요하다.

(3) 비교한뒤에 차이점을 알아낸다. 공통점은 의미가 없다.

(4) 저자 자신의 신학적인 전망을 알아보고 차이점을 신학적인 전망에 연결한다.

차이점을 발견해서 삶의 정황,신학적인 전망을 고찰하고 메시지(저자의 의도)에 적용한다. 저자의 삶의 정황과 신학적인 전망이 이러해서 차이가 생겨났음을 알아서 메시지를 발견하는데 적용한다.차이점을 삶의 정황과 연결시켜 본문의 메시지를 알게된다.

4) 실습

(1) 마 8:23-27 풍랑 잔잔케 한 이야기

(보른캄이 마태복음에 대한 편집사적 비평을 한 최초의 본문.

보른캄은 풍랑잔잔케 한 이야기를 통해서 편집비평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①자료 - 마태가 이 본문 기록시 사용한 자료가 있는가 ? 같은 사실의 반복(다른 복음에 있다) 있다면 그 자료가 무엇인가 ? 일반적으로 마태복음의 자료는 마가복음과 Q라고 본다.

마가복음이 보다더 초기전승이라고 볼수 있다 - 마가복음은 예수를 "선생이여." 마태복음은 "주여" 라고 했다. 마가복음을 자료로 사용했다.

②비교 - 그 자료와 현재의 형태를 비교하는 것이다.

③차이점을 발견 -

마가는 풍랑잔잔케 한 이야기를 4장(예수님의 비유장)가 끝나고 이적이야기가 시작되는 시작점에 풍랑잔잔이야기가 나온다.

마태는 앞부분 (8:19-22)에 예수를 따름에 대한 제자도에 대한 Q의 말씀들이 있다.

제자도 뒤에 풍랑잔잔이야기를 실었다.

마가는 선생님 /우리의 죽게된 것을 돌아보지 않습니까/풍랑잔잔후 꾸짖음

마태는 주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 꾸짖고 나서 풍랑잔잔

④차이점을 발견해서 전체를 본다. 마태가 이 본문을 기록할 때 삶의 정황,신학적인 전망을 마태복음 전체를 통해서 알아낸다. 알아내면 마태공동체 당시의 삶의 정황을 알아낼수 있다. 마태공동체의 삶의 공동체는 유대교가 기독교를 핍박하던 당시였다. (마23 유대인 저주 설교)

마태는 "회당 -> 저희회당" 이라고 기록한다.얌니아 회의를 통해서 기독교는 유대교에서 축출되었다. 따라서 이때는 이미 기독교가 유대교에 대해서 등을 돌린, 갈려져 나온 것임을 알수 있다. 따라서 저희(유대인)의 회당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주여 구원하소서"라고 한 마태의 의도는,환난중에 기도해야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꾸짖고 나서 풍랑을 잔잔케 하심은 마태가 제자도를 보여주려고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히브리서 3:7-11

자료비평이 가능하면 편집비평해야 한다.

① 자료의 발견 - 저자 자신의언급이있기에 자료가 있다. 그 자료는 시95:7-11.

이 자료가 히브리어성경인지 70인역인지 살펴야 한다. 여기서 사용한 자료는 70인역이다.

8절 70인역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히브리 구약성경은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 맛사의 날과 같이"

이방인에게 므리바,맛사라는 지명은 의미가 없다고 하여 격동,광야로 고쳤다.

② 그 자료와 현재형태를 비교 - 70인역성경하면 차이가 있다.

본문 9절에 분사를 사용하여"시험하여 증언하고"

70인역에는 "시험하고 증언하고"라고 기록되어 있다.

히브리서 기자는 "40년동안에"라는 말이 하나님의 역사,행사를 바라본 기간으로 ,

70인역에는 "40년동안 노하여 이르기를 "40년이 하나님의 진노의 기간으로 기록.

히브리서 기자는 "이 세대" / 70인역 "저세대"

오늘날에 연구는 다른 자료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저자 자신의 의도적인 수정으로 본다.

③ 저자 자신의 신학적인 전망을 알아보고 차이점을 신학적인전망에 연결한다.

히브리서는 전체적으로 권고적인 설교문이다. 배교의 위기에 있는 공동체에게 배교하지 말 것을 권고하도록 하기 위한 설교로 기록되어 있다.

④ 저자의 의도 : 저자의 의도는 지금 이 히브리서본문을 통해 하나의 설교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 시95편은 예배때 부르는 시이다. 예배시를 저자는 자신의 공동체에게 주는 한 장의 설교로 본다.

저 세대를 이세대로 고침으로 출애굽세대의 사건을 오늘 현재 히브리서 공동체의 사건으로 보게한다.

히브리서 공동체는 예수 사건을 목도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왔다. 히브리서의 기록연대가 70년대라고 보는데, 40년은 오늘 신약시대의 예수 승천후 히브리서 공동체까지의 기간이라고 볼수 있다. 이 시편을 이용해서 자신의 공동체에 직접적으로 설교하려는 의도가 있다.

질문 : 바울서신의 경우 - 드러나는 자료가 없을 경우에 어떻게 자료비평을 할수 있는가 ? FORM ,리듬,시적인 형태에 맞지 않을때는 자료가 있다고 본다.

질문 : 복음서 특수자료인 경우는 자료가 있다는 것을 알아도 비교할수 없지 않지 않는가?

저자의 문체,어휘,사상을 가지고 전승과 편집을 구분한다.

마태의 독특한 어체,문체,사상이 발견되면 편집과 전승을 구분할수 있다고 본다.

마가이전에는 전승들이 독립적으로 있었다고 보기에, 복음서의 경우는 편집된것이라고 본다.

9. 문법비평 (Grammar Criticism)

편집비평을 통하여 저자의의도를 알아낸 뒤 석의자가 석의자가 할 일은 본문의 내적 구성을 통하여 나타내려 했던 저자의 의도를 알아내는 일이다. 저자는 어순,구문,시제,수,동의어의 불사용등 문법적 양식을 통해서도 자신의 의도를 나타내려 했다. 문법비평은 바로 이런 문장과 단어의 문법적인 사항을 알아내는 것이다.

연구사항 1) 문법비평이 관심하는 사항들은 어떤 것들인가 ?

실 습 1) 고후 5:19

2)눅 16:11 요9:31 롬 14:1, 11:13, 12:19 히6:16 마7:13

1)사용하는 질문들

(1) what sentence -order does the text have ?

그 본문은 어떤 문장순서를 가지고 있는가 ?

(2) What is the grammatical sta structure of the text ?

그 본문의 문법적인 구조는 어떠한가 ?

(3) What grammatical qualities do the vocabularies have ?

그 단어들은 어떤 문법적인 성격들을 가지고 있는가 ?

(자질:성격,그 단어들을 분해해서 그 단어들의 시제,수격,법,격을 알아내는것이다)

2) 문장순서

문법비평을 하는데 있어서 첫 번째 관심하는 것은 문장순서이다. 저자가 어떤 문장순서로 본문을 기록하고 있는가이다.

일반적으로 주어 + 동사 + 목적어이다.

그런데, 이런 순서가 되지 않고 동사나 목적어가 앞에 나올 경우 앞에 나온것에 저자의강조가 있다. (헬라어는 어순이 자유롭다) 앞에 나온 단어를 고찰함으로 저자의 강조를 알아낸다.

예) 롬8:18을 헬라어 성경으로 보면 "비교가 안된다"는 말이 제일 앞에 나와있다.

비교할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려고 한다.

딤후 2:11 "미쁘다"라는 말이 앞에 나온다.

눅16:11 "참된 것"이 앞에 나온다.참된것에 강조점이 있다.

요 9:30 "죄인들"이 앞에 나온다.

히10:36 "인내"가 앞에 나온다. 인내를 강조.

저자의 음성과 메시지와 의도를 문법비평을 통해서 안다.

3) 문장구조(syntax) 히1:1-4는 한문장이 굉장히 길다. 이럴 경우는 구문을 나누어 저자의 의도를 알수 있다. 저자의 의도가 아들에 강조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구문론 이해도 저자의 의도를 알아내는 좋은 방법이다.

※ 구문론에 대해서 쓴 유명한학자

어빙젠슨 -[Independent Bible Study]성경문장의 도식화

Traine .R.A [Methodical Bible Study]

문장이 어렵고 저자의 강조점이 어려울때는 구문론의 가지형성을 그려봄으로 알수 있다.

4)문법적인 사항들

그 문장에 나온에 나오는 단어들이 지니고 있는 문법적인 자질들을 알아내는 것이다. 여기서 parsing이 필요하다.

헬라어 시제는 동사의 양상manner까지 알려준다.

마태의 주기도문은 일용할(단순과거 : 단한번 달라) 양식 ~ 하나님 나라의 양식,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양식이다. "오늘 우리에게" 미래의 양식을 우리에게 한번만 주십시오.명령형법은 전부 단순과거이다. 임하옵시며 (한번 임하는 것이다.종말의 하나님나라)

우리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결정적으로 하나님 나라앞의 최후의 심판을 용서해 달라는 것이다.

누가는 일용할(현재명령 : 여러번 반복적인 것을 가리킨다.) 누가는 물질적인 양식을 가리킨다. "날마다" 미래의 양식을 여러번 주신다는 의미이다.

5) 동의어 연구

블레포 : 그저 눈으로 보는 것

엠블레포 : 주목하는 것.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숙고해서 보라.

전치사 아포(거죽에서 출발) 에크(안에서 출발 : 환난에서 면하게. 환난을 당하지만 환란가운데서 구원하신다는 신학적인 고찰이 가능하다. ) "~으로부터"

22조 문장구조에서 석의상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언급해야 한다.

단순과거 명령은 manner(양태)를 나타내며, 단회적인 의미가 있다. 따라서 본문에서는 천국에 들어가는 단한번선택한다는 단회적인 의미가 있다.

동의어 연구에 있어서 나열하고 저자가 그 단어를 택한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

10. 자구해석

편집비평과 문법비평을 통하여 저자의 의도를 안 뒤 석의자가 할 일은 본문을 조성하고 있는 매 단어들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다. 석의자는 그 단어의 헬라사회에서의 용례,신구약 성서에서의 용례,근동철학이나 종교에서의 용례,역사적, 사회적 의미등을 조사하여 본문에서 저자의 의도한 의미를 규정한다.

연구사항 1. 자구해석시 사용하는 질문들은 무엇인가 ?

2. 종교사 비평은 어떻게하는 것인가 ?

3. 역사비평,사회사 비평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

4. 한 단어의 성서에서의 의미는 어떻게 규정하는가 ?

실 습 1. 마 28:19 2. 롬 8:23

1) 사용하는 질문들

(1) What is the Greek, Biblical usage of the vocabulary ?

그 단어의 헬라적(신약이전의 헬라사회에서의 용례), 성서적인 용례가 무엇인가 ?

(2) What is the historical,social,religion - historical background of ?

그 어휘의 역사적 사회적 종교사적 배경은 무엇인가 ?

(3) What is the contextual meaning of the vocabulary ?

그 단어가 현재 앉아 있는 본문에 있어서 어떤 의미인가 ?

컨텍스트에서 의미를 해석한다.

(1) 단어의 헬라적 성서적 용례

① 단어의 어원을 분석해야 한다.단어의 의미에 접근하게 된다. 언제나 필요한 것은 아니다. 기독교화 되므로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되었기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② 헬라사회에서의 의미 - 기독교 용어가 되기전에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지를 알아낸다. TDNT,LEXICON을 가지고 성경에 들어오기 전에 헬라사회에서 어떤 용례로 사용되었는지 알수 있다. 기독교에 들어오면서 똑같은 단어가 다른 의미로 사용되었기에 주의를 요한다

③ 구약성서에서의 용례 .

④ 신약에서의 용례.

- 성구사전을 놓고,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지를 알아낸다

⑤ 본문에서의 의미 - 문맥을 가지고 결정을 한다.

주의 사항

ⅰ. 낱말의 어원에 너무 집착하지 말 것.

ⅱ. 그 낱말의 고전 헬라사회에서의 용례에 너무 집착하지 말것. 기독교에서는 헬 라 사회에서 사용한 단어들에서 신조어들을 많이 만들어 사용했다.

ⅲ.낱말의 보편적인 용법을 생각할 것.

ⅳ. 그 낱말의 동의적인 사용에 주의할 것. 다른 단어로 나타낼수도 있는 그 단어 를 결정했을때는 어떤의도가 있다.

ⅴ. 모든 문장에는 매 단어의 한가지 뜻만있다. 한가지 뜻을 결정해야 한다. 그러 나,예외가 있다. 요한복음은 한 단어를 가지고 두가지 의미를 나타내려고 했다.

ⅵ. 비유나 은유들은 그 형식에 맞도록 해석을 해야한다.

ⅶ. 같은 단어라고 항상 동일한 의미를 지니는 것이 아니다. 문맥에 따라 다른 뜻 을 지닐수 있다.

(2)역사적 사회적 의미

그 단어가 사용하는 사회에서의 의미를 알아낸다. 역사적 상황속에서 단어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같은 단어일지라도 사회상황에 따라 다른 의미가 있다.

이것을 알기위해 두가지 질문이 있다

①본문에 나오는 사건들의 역사적 상황들은 어떠한가 ?

internal historical espect

②본문을 기록하던 시대의 역사적 상황은 어떠한가 ? external historical espect

바울서신의 경우는 이 두가지가 일치한다.

복음서의 경우는 다르다. 본문의 배경은 40년대이지만, 본문을 기록하던 시대는 70년이후 초대교회시대이다.

역사적 상황을 알므로 본문의 배경을 알수 있게 된다.

지금의 상황에서 우상의 제물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바울당시의 헬라도시들이라고 하는 사회적인 상황을 이해하면 우상의 제물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줄 알게된다.

예수 당시의 나병,열병은 당시의 의학수준에 따르면 심각한 병인 것이다.

인자,죄인,세리도 역사비평을 하지 않으면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지 알수 없다.

따라서, 사회적 상황,풍습,문화를 알필요가 있다.

(3) 종교사적인 의미(종교사비평)

신약성서 본문과 주변세계의 전통들(유대교,쿰란,묵시문서,헬라의 신비주의,신비종교,로마종교,영지주의등)을 비교함으로써 내용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그리고 의존관계에 대한 물음을 제기하고 기독교적 전승과 비기독교적 전승사이에 어떤 접촉점이 있었는가를 밝히는 것이다.

이것을 알아내기위해 두가지를 질문한다.

① 그 두 본문(성경본문과 근동의 문서)은 어떤 요소들을 공통으로 가지고 있으며, 어떤 점에서 서로 다르거나 모순되는가 ?

② 그 두 본문사이에는 어떤 역사적인 관계가 있는가 ?

한 본문이 영향을 받아서 인가 ? 별개의 것인가를 알아내는 것이다.

ex) 로고스는 주전 6세기의 헬라크리투스 - 이 세상을 유지하는 일반적인 원리,우주질서의 원리인 반면

스토아 학파에서는 - 하나님의 이성,

필로는 하나님의 장자 제2의 하나님, 하나님의 형상,중보자

지혜서 - 하나님과 함께 천지창조에 역사했던 존재.

비기독교전승에도 로고스가 나온다. 두 본문을 비교해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낸다. 공통점과 차이점이 어떻게 생겼는지, 필로를 참고했는지 , 하나님께 받은 계시인지 파악하여, 성경기자가 주려고 했던 의미를 파악한다.

(4) 실습 마28:19

단어 하나하나에 대해서 자구해석을 해야한다.

ta edne 자구해석을 하려 할 때,

헬라사회에서 무엇을 가리키는 알아야 한다. 헬라인 아닌 타국인을 다 에드네라 한다.

성서에서의 용례 - 70인역을 놓고 구약에서의 용례알아본다. 이스라엘을 포함한 민족인가 , 제외한 민족인가. 유대인아닌 모든 비유대인들을 가리킴.

신약에서의 용례 이스라엘을 제외한 모든 민족을 가리킨다.

본문에서의 문맥을 가지고 결정 - 마태의 이스라엘관을 보면, 마태는 아주 강한 반유대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유대인들은 구원을 받지 못한다. 마태복음에서의 에드네는 유대인을 포함하지 않은 모든 세상민족을 가리킨다고 결정을 할 수 있다.

마태의 의미를 알수 있다. 마태는 여기에 유대인 선교를 거부하고 있다.선교명령가운데 유대인을 제외시키고 있음을 알게된다.

종교사비평은 할 필요가 없는 단어이다.

11.신학사상 및 교훈 (석의에서 설교로)

석의의 목적은 본문이 당시의 독자들에게 무엇을 의미했는가를 알아보는 것이기에 자구해석까지 모든 석의자는 그 연구결과를 토대로 저자가 당시의 독자들에게 주려 했던 신학사상 및 교훈을 인출하게된다. 석의자는 본문이 당시의 독자들에게 줄려 했던 메시지와 교훈뿐 아니라, 그것이 지금까지의 교회에 끼쳤던 메시지와 교훈(영향사) 및 오늘의 독자에게 주는 사상, 및 교훈(설교)을 알아내야 한다.

연구사항 1) 석의에서 설교를 옮겨갈 시 사용하는 질문은 무엇인가 ?

(1) What does the text say ?

저자 당시의 독자에게 주려교 했던 교훈은 무엇인가 ?

(2) What have others brought to the text ?

과거 다른 사람들은 그 본문에서 어떤 메시지를 가져왔는가 ?

(3) What does it mean today ?

오늘 현재의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 이 단계가 설교

주의할 것은 상황의 일치이다. 저자 당시 그 글을 쓰던 당시의 상황과 오늘의 상황의 일치를 만들어내야 한다. 일치되어야만 그 본문을 오늘날 전할 수 있다.

계시록은 당시는 박해의 상황이다. 문자적인 상황의 일치는 없더라도 먼 의미에서 다른면에서 우리에게 내적인 사탄의 유혹이 있다는 상황을 설정한 뒤에 본문을 적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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