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문제
신앙이 없는 종교가 있을수 없고 신적인 차원의 초월이라는 지평이 없이는 신앙이 있을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들이 언제나 하나님을 신의 자리로 올려 놓는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신이라는 말은 종교적익기 보가는 철학적 신학의 용어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성경이 하나님이 주요한 활동자로 등장을 하는 반면에 유교는 신에 대한 긍정과 부정이 같이 나타난다.유교는 처음에는 경전에서의 개인적 신성에서 후기에는 철학자들의 절대자-신격으로 변펀하는 형태를 가진다.
인격적인 신
기독교에서의 신 개념은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 신의 현현을 들수 있다. 신이라는 개념이 막연히 하늘이나 그이상의 무엇을 가르키는 것이 아닌 인간을 통하여 이야기 하시;는 신의 모습을 이야기 한다. 성경의 야훼는 나는 존재하는 그 자체라는 의미이다. 이를 다른말로 하면 " 존제케하는모든것을 존제케하한다 "라는 의미로 설명이 될수 있다.
신약에서 하나님은 theos라는 희랍어로 나타나는데 이는 헬라적 다신주의의 최고 정점의 신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여러것들을 넘어서 그 위에 존재하는 초월적이며 형이상학적인 알자라는 것이다. 요한일서 4장6절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말한다. 이를 통하여 예수의 인성은 더욱 분명히 보여 진다.
이러한 기독교의 신 개념하에서 유교의 신개념을 생각해 보려고 한다.
유교에서의 신 개념은 상제나 천 개념에서 출발점을 가진다.
유교의 경전에는 신을 지칭하는 요어들이 많다. 가장 중요한 두 용어는 上帝와天이다. 어원적으로 帝라는 말은둁 초기의 문헌에서 희생물과 관련이 있는 제의적인 용어이다. 특히 帝라는 것은 역사상 고대 주왕조의 신이 었다. 이것은 통치 왕조의 조상 정령에 대한 신격화를 말하는 것이다.
이와는 다르게 天이라는 용어는 좀더 자연에 근접하게 설명이 되고 있거나 최소한 하늘 숭배적인 면이 있다. 이것은 큰 머리를 거진 사람의 뜻으로 신인 동형론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천은' 一'이라는 것과 '大 '라는 뜻의 결합인 위대한 일자이다.
천이라는 문제로 야기되는 문제는 땅이라는 문제이다. 이는 하늘의 상대개념으로서의 땅이다. 地에대한 별도의 제사가 시작이 된것은 주나라 이후이다. 역경이나 기타 여러 경전들은 하늘을 땅보다 상대 우위에 놓음으로 천에 대한 제사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 하였다.
유교에서는 창조에 대한 언급이 없다. 대신에 그들은 우주를 은유적으로 표현하여 땅과 하늘의 연합으로 생긴 결과로 본다. 또한 음양학파는 우주를 오행의 생성 원리로 봄으로 다섯개의 신(화,수,목,금,토)를 더 많들어 내는 겨과를 가져 왔다.
유교에서는 신성을 부인하는 예도 있는데 그중의 한명이 순자이다. 그는 노리적이고 체계적인 저술을 통해 인간의 기도를 들으시는 인격적 신성으로서의 하鍰 개념을 비신화화 하였다.하지만 그도 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하나님과 같은 신의 개념이 아닌 완벽한 신과 오전한 질서를 나타내는 거시다.
절대자
싱유교 철학에서 절대자의 문제를 다룬 사람은 송나라때의 주돈이 와 주희에게 나타나는 생성으로서의 절대자 개념과 15세기경 왕양명에게서 잘 들어나는 아음으로서의 절대자의 문제이다.
중국어에는 존재한다(be)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둁낳는다. 이에 상응하는 단어는 존재한다는 것 보다 생성한다는 개념이다.
유교에 있어서 신의 개념은 내적 궁극적인 의미이며 만물이 귀의하는 종착점이다. 신유교 철학자들은 신에게 많은 명칭을 부여 했는데 이것을 절대 궁극자 天理 1 理 仁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주희는 주돈이로부터 모든 존재와 생성의 근원이 되는 제1원인에 대한 이해를 받아 들였다. 이날을 중국어로 하면 거대함과 최종적인것을 의미하는 太極을 의미한다. 이 태극은 무극이라는 말과 일맥 상통한다.
풍우란은 인을 다르게 표현을 했는데 인은 내제되어 있는 주관과 객관, 자아와 절대자의 통알로 보았다.
왕양명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관계안에 현존하는둁 절대자 이해를 피력했다. 마음과 본체를 동일시 하여 마음의 본체를 말하는데 이것은 하늘의 이치와 궁극적인 實在와의 동일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유교 철학의 성인들이 덕이나 윤리, 특히 사랑의 의미를 밝혀 낵곳은 바로 이 인간 관계 안에서이다. 그들은 수 우주에서 대 우주로 나아가면서 우주안에 존재하는 동일한 사랑의 힘이 우주의 창조성의 근거라는 것과 하늘이라는 이름으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상황
1973/74년동안의 반공자 운동이 중국 전역을 휩쓸었다. 그럴지라도 한국이나 대만은 아직도 유교가 국가적인 지지를 계속해서 받고 있다. 이는 유교가 국가 이념의 자리를 내어주고 나서도 여저니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려 주는 것이다. 그들은 하늘에 대한 공식적인 제사를통하여 또는 소위 하늘의 주재라고 불리우는 통치자에 대중의 신앙을 통해 나타났다.
우리의 신은 동일한가?
야훼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고 전 우주적인 하나님이다. 마찬가지로 상제 역시 商 왕조의 신이 다. 야훼는 능력과 자비의 신이다. 마찬가지로 상제도 만백성의 아비요 어미다. 야훼와 상제라는 말이 모두 삶의 수여자로서 인식이 된다. 하지만 유교전통은 무로부터의 창조라는 교리가 없다. 야훼가 사랑과 자비의 성격이 강하며 역사적 계시에 사시화된 반면에 유교에서는 상제와 하늘은 분명한 역사성이 들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누구도 유교의 전통에 계시가 없다고 이야기 할수없다. 사실상 더 복잡하다 할수 있다. 상제와 하늘로서의 신 지식이 자연적인 현시를 통하여 중국사람들에게 내려지는 동안 이것은 성군이나 여타 정신적 예언자적 안물들에 의해 광범위하게 중개되어 드러 났다.
유교의 핵심에는 하늘과 인간이 하나됨의 가르침이 있다. 기독교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자신을 유일한 방법으로 인간에게 보여주신 그리스도가 있다. 유교와 기독교의 신 이해의 치이점은 근본적으로 예수그리스도 자신의 인간성과 인류에 대한 그의 중요성에 있다. 유교의 전통에는 비록 전설적인 인물들이 있지만 많은 성인들을 거론한다. 기독교 신앙에서는많은 남여 성인들을 말 하지만 신의 유일한 계시인 예수를 지적한다.
기독교 전통을 유교와 비교할때 가장 분명히 들어나는 것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의 역사적 성격에 제일 중점을 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