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하나님께서 주신 자기 모습을 사랑할 줄 아는 자녀
주님, 지금 이 시간 성령을 우리 자녀에게 부어주셔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
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형제들아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
나님과 함께 거하라" (고전 7:24) 이 아이들이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부르신 그 길에서 떠나거나 자
기 자신이 아닌 다른 어떤 것이 되려고 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단의 악한 꾀에서 이 아이들을 건져 주시사 사단이 이 아이들의 생명을 빼앗지 못하게 하옵시고 이 아이들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개성과 재능을 훔쳐가지 못하게 하옵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을 훼방하지 못하게 하옵시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아이
들의 본연의 모습을 파괴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따르지 않게 하옵시며 많은 사람들을 주님의 나라로 인
도하는 지도자가 되게 하옵소서. 이 아이들을 도우사 예수님 안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권세를 온전히 알아가게 하옵시고 그러
면서도 순종하는 자세와 겸손한 마음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사랑과 희락, 화평과 인내, 자비와 양선, 믿음과 온유와 절제 등
성령의 열매 (갈5:22)가 이 아이 속에서 날마다 자라나게 하옵소서.
주님 안에서 자기가 누구인지를 발견하게 하옵시고 자신을 주님의 도구로 보게 하옵시며 주님 안에서 자신이 온전함을 알게 하
옵소서. 자기 장래에 대해 목표를 세울 때에 자기 인생에 대한 비전을 주옵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대해 바른 목적 의식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아이들을 도우사 주님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자신의 과거가 아니라 미래의 관점에서 자기 자신을 바
라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아이들을 향한 주님의 생각은 자기에게 밝은 미래와 희망을 주려는 화평의 생각이지 악의 생
각이 아님을 확신시켜 주시옵소서. (렘29:11). 이 아이들을 가르치사 자기 장래의 소망이 주님께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
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딤후1:9) 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이 아이들이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이
아이들이 하나님이 지으신 본연의 자기 모습에 전심함으로써 자신감과 성령께서 주시는 담대함이 날마다 자라나게 하옵소서. 예
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