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부부학 <행복의 샘은 마음서 솟아난다>
마른떡 한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
라(잠17:1) 한학생이 교수연구실을 찾아와 하소연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사
귀는 남자치눅와 결혼하는 것은 불가는하다.상처가 깊기전에 헤어지고 싶다} 장인어
른이 보기에는 둘다 휼륭했다. 그래서 이렇게 답했다. {너야말로 똑똑한 여자다. 나
는 너같은 아이를 쉬 발견하지 못햇다. 참으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신부감이다.}
이런식으로 한참을 추켜 세웠더니 심각한 얼굴표정을 짓고 있던 학생의 얼굴이 하얀
백합화 처럼 피어나는 것있다.
< 마른 떡 한개로도 충분 >
이어서 말한다. 너같은 아이를 신부로 맞이하는 아이야말로 이세상에서 가장큰행운
아라 할수있다. 그렇지 않은가? 그런보배를 어디서 찾는단 말이냐, 그런데 생각해
보라. 그런행운을 지닌 사람을 찾는게 쉽지가 않다. 한데 너는 그행운아를 바로 옆
에 두고 있다. 그런 행운아를 얻은 여자야말로 가장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그것이
야말로 결혼의 행복이다. 한참동안 말을 잊고 고민하는 표정이 역력하던 학생은 말
없이 돌아갔다. 그이후 둘은 결혼을 했고 지금은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한다.
미국의 여류소설가로 잘알려진 펄벅(1892-1973)여사의 가계에는 이런 일화가 한토막
있다. 부친은 펄벅의 생후 수개월만에 중국 선교를 떠났었다. 가족들을 이끌고 부두
에 나간 아버지는 한참이 지나도 가족들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갑자기 가장을 잃어
버린 펄벅의 어머니는 남편을 찾아 나셨다. 그런데 아뿔사 남편은 자신의 표만들고
혼자 앉아 있는 게 아닌가. 그녀는 망연자실했다. 그러나 이때 펄벅의 어머니는 자
신의 남편이 어떠한 사람인지를 비로소 파악했다. {내일은 내가 알아서 해야 한다.
남편만을 기댈수 없다} 그날이후 그녀는 굳게 결심했다 한다. 장로회 소속의 선교사
였던 아버지는 전도사업에만 열중했고 자녀양육도 어머니의 몫이었다. 어머니는 자
신의 못을 잘감당함으로 남편을 도왔고 아버지의 선교사역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었다.
<자기 몫부터 빈틈없이>
펄벅여사의 어머니는 자신을 한번도 불행하다고 여긴일이 없었다. 부모와 자식간의
일촌이다. 그리고 형제들의 자식과는 삼촌이 된다. 그리고 그자녀들끼리는 사촌이
된다. 하지만 부부는 무촌이다. 무촌은 나뉠 수 없은을 뜻한다. 둘로 나누고 나면
0.5가 된다 .그러나 영은 나눌수 없다. 때문에 일심동체다. 한사람이 불행해지면 같
이 불행해진다. 한사람이 행복해지면 덩달아 행복해진다. 그러므로 기회 있는대로
어떻게 하면 상대방을 즐겁게 해줄까 하는 생각을 하라. 거리 행복의 비밀이 있다.
사실 행복은 마음속에서 산출되는 주관적인 것이다. 행복은 행복한 마음과 인격속에
서만 열매를 맺는다. 따라서 결혼생활이 행복을 보증해 주지 못한다. 그러나 행복한
마음은 결혼생활을 보증해 줄수 있다.
<상대방을 즐겁게 하라>
또한 행복은 외적조건에 있는것도 아니다. 겉보기에 갖출만한 모든것을 가지고소도
얼마든지 불행한 이들이 있을수도 있다. 반대로 아무것도 가진바 없지만 행복할수
있는 것이다.그래서 마음은 [행복의 수원지] 라 할수 있다.때문에 {여간채소를 먹으
며 서로 사랑하는 것이 살진 소를 먹으며 서로 미워하는 것보다 나은것} (잠15:17)
이다. 햅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는 모든부부들이 명심해야 할 성경의 교훈이 여기에
있다. {고난 맏는 자는 그날이 다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15-16) 그때우리의 가정은 행복의 발전소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