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복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서야 어찌 동행하겠느냐?" 아모스 3:3
"사연을 듣기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잠언 18:13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엡4:26-27)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엡 4:29
진정한 부부의 하나됨은 만족한 의사소통이 존재하는 곳에서만 가능하다.가정을 주님의 눈으로 조명하고자 가정중심의 말씀을 생각하는 중 부부의 일치의 가장 많은 범위인 차지하는 의사소통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먼저 성경적인 의사소통의 원리는
1.서로 마음을 열고 솔직해 지는 것이다.(엡4:25,요일1:7-10)
가.마음을 탁 터놓기 전에는 서로를 깊이 알수 없고 참 일치가 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이 그렇게 느끼는 줄 몰랐어.""이 일이 그렇게 당신을 화나게 하는지 몰랐어.""이 일이 당신에게 그렇게 중요한지 몰랐어""나의 이 말이 당신에게 아픔이 된지 몰랐어."하는 소리를 부부끼리 하게 될때 이미 서로는 아파한 후이다.부부는 허상과 상징,신기루 이럴 것인 사람 등등을 안경으로 낄때가 많으며 참 교통을 막는다.
나.부부사이의 감정은 바로 미루지 말고 해결하고 처리해야 한다.(엡 4:26,27)
1)타인에게 해가 되지 않고 그리스도에게 욕이 되지 않는 잘못과 허물은 덮어주고 용서함이 좋다.(벧전4:8,잠10:12,고전13:5,7)
2)서로에게 또 자신에게 정직해야 한다.간혹 말하지 않고 숨겨야 할 것도 있다.(엡4:29,5:3-4,마5:27-28,빌4:8)
(가)내 말은 실제로 사실인가? 근거있는 진실된 것인가?(엡4:29 잠18:13)
(나)내 말은 서로에게 이로운가? 상처를 주지는 않는가?(잠20:15,엡4:29롬15:1-3)
(다)내 말은 적절한 시기인가?아니면 차라리 기다려야 또는 참아야 하지 않았나?(잠15:23,28,25:11-12)
(라)내 말과 태도는 하나님 앞에 옳은가?(엡4:15,32,고전16:14,딛3:1-2)
(마)내 말의 단어는 표현하기에 알맞고 좋은 단어였는가?(잠12:25,15:1,23,16:23전12:10)
(바)나는 말하는 내용의 것을 기도해 왔는가? 그리고 하나님께서 도우시리라 믿는가?(잠3:5-6,골4:2-6,시19:14)
2.자아조절이 필수조건이다.
가.조급한 성격은 고쳐야 한다.
나.증오의 말,악의 말,복수의 말,조소하는 말,경솔한 말,모진 말을 조절하며 하지 않아야 한다.이는 둘 사이의 독이요, 칼이며,불이고, 파괴적이 된다고 성경은 경고 한다.((잠12:18,16:27,약3:5-8)
다.어떤 일이 생겼을 때 입을 다물고 침묵을 지키거나 또는 돌아서서 뾰루퉁해지려는 자신을 절제해야 한다.(잠31:26)
라.거짓 눈물이나 자기연민,자기보호적인 눈물을 흘리지 마라.
3.관대함과 오래참음과 상대방의 상황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들이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엡4:2,29,32)
4.경청하라.(잠20:5)
가.상대방이 아무 방해없이 이야기하도록 배려하는 것이다.
나.끝까지 다 듣는 것이다.(잠18:13)대화 중간에 끼여들지 말라.
다.상대방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다.
라.진심으로 이해한다는 것이다.무슨 뜻으로 말했는지 안다는 것이다.
마.상대방의 입장에서 그 사건을 본다는 것이다.
*********
결국 의사소통은 집중해서 잘 듣고,분명하게 잘 말하는 두요소가 성령의 도움과 자신의 낮아짐과 헌신으로 이루어 지는 하나님의 사역이다.또 교회의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그래서 바로 이어서 말씀중심으로 해서 하나 하나 자신의 의사소통에서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점검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