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상담 방법에 관한 고찰
상담에는 일반적인 상담과 기독교적인 상담이 있다. 본 글에서는 일반적인
상담방법 중 로저스(C. R. Rogers)의 "비지시적 상담방법"과 기독교 상담방법 중
아담스(J. E. Adams)의 "권면적 상담방법"을 비교하면서 그들의 장단점과 한계성
을 지적하여 아가페 사랑 요법에 기초자료를 삼고자 한다.
1 . 일 반 적 인 상 담 방 법
로저스(C. R. Rogers)에서 기본 개념으로 "비지시적 상담"의 개념을 성정했
다. 이 방법은 내담자의 통찰을 중시한다. 통찰이란 자기감지(가가가가)를 뜻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정신분석 요법에 대한 하나의 혁신적인 방법으로써 긍정적 자기
이해에 기초를 둔다. 인간은 자기 인식의 범위를 넓히고 자율성과 자기 신뢰를 향
하여 나간다.
상담자는 상담과정에서 우선적인 책임을 내담자 위에 둔다. 상담자는 신중
한 탐구를 통해서 상담자가 생각하는 목표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내담자를 통
찰에 도달시키는 기술을 발견하려는 것이다.
로저스가 사용하는 주요 개념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가 "내담자"란 자신의 문제를 깨닫고 자신의 방향을 결정하기 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가 "비지시적"상담이란 내담자 중심 상담으로 내담자의 인식 능력과 결단
능력에 그 기초를 두는 상담을 말한다.
가 "정신건강"이란 이상적 자아와 실제 자아 사이의 일치에서 오는 것이다.
가 "부적응"이란 원하는 이상적인 자아와 현실적인 자아 사이의 불일치 때문
에 오는 문제를 말한다.
가 "상담"이란 우연적이고 표면적인 면접에 대해서 쓰여지며 알만하고 예견
할 수 있으며 이해할 수 있는 과정이요, 그 과정이 학습되고 검토되며 세련되고 개
선되어 나갈 수 있다.
가 "정서"란 현재에 초점을 두고 정서를 있는 그대로 체험하며 표현하도록
강조한다.
가 "통찰"이란 새로운 인식으로서 인간 관계의 감지, 자아의 수용, 선택의
요소라고 정의한다.
가 "상담관계"란 상담자의 온정이 있는 수용과 내담자에게 자유를 주어 감정,
태도 및 문제를 최대한으로 표현하는 관계이다.
가 "재교육"은 내담자를 재훈련하는 것이 아니라 상관관계의 도움이 없이 내
담자의 새로운 통찰에 의해서 자신을 세워나가고 건전한 생활을 하게 해주는 것이
다.
상담과정에서의 중요한 목적은 내담자의 적응 문제나 갈등의 근본을 이루는
정서화된 태도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리고 자아탐구이며
자아신뢰, 자율성이다.
상담관계는 대인관계를 최우선으로 둔다. 상담자의 자질로서 내담자의 진보
에 예민하고 순수하고 온정미를 가지며 내담자를 존중하며 내담자를 도우며
삶의 의미를 체험케 해주는 일이다. 따라서 내담자는 치료의 여부를 이야기 해야
되며 둘의 관계는 협력관계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간다. 그러나 이 관계에서
서로의 한계점이 있다. 즉 내담자 측의 한계는 시간의 한계, 의존의 한계, 공격
적 행위의 한계가 있고 상담자 측은 책임과 애정의 한계가 있다.
상담기술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은 감정에 착안하고 응답하는 기술이라
한다. 그러나 상담자는 모든 기교를 적게하고 내담자가 적극적 또는 부정적 감
정을 표시할 때에 시인, 수용, 함께 있어줌, 때로는 보증까지 해주는 일이 중요
하다고 말한다.
이 방법은 특히 개인상담이나 집단상담에 효과가 있으며 그 영향은 지대하다.
클라인벨은 "내담자 중심의 상담이 현대 목회상담의 발전에 미친 영향력은 목회
상담을 지시 일변도의 권위주의로부터 구출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에게 요법식 관계 정립을 위한 기초 원리는 제공해 주지만 문제
인들을 돕는 다양한 방법의 인내는 제공해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내
담자 중심 상담 방법은 "감정해소" 그리고 개인(Independence)의 자율성과 통합
성(Integration)을 직접 목표로 하고 있어서 개인 스스로가 해결해 나가야 한
다. 그러므로 인간의 힘에 중점을 둔 인본주의의 방법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2 . 기 독 교 적 인 상 담 방 법
아담스(J. E. Adams)는 그의 저서 "목회 상담학"에서 성경적인 원리를 새롭
게 상담방법에 도입함으로서 기독교 상담학 분야에 크게 공헌했다. 그는 비기독교
적 전제를 바탕으로 한 상담 이론을 배격하고 성경적 방법을 통한 상담 이론을 개
발했다. 이것을 "권면적 상담"이라 부른다.
아담스는 아래와 같이 주요개념들을 정의했다.
가 "권면"( n u o j e s is)은 "훈계하다", "경고하다", "가르치다"
로 보통 사용한다.
가 "가르치다"( d i d a s k o)는 골 3:16과는 다른 뜻이다. 즉 커뮤
니케이션으로서가 아닌 피상담자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가 "언어적 수단"은 "말에 의한 훈련" 또는 충고, 비난, 책망에 대한 훈련도
포함한다. 하나님의 말씀의 언어적인 사역을 포함한다.
가 "목적이나 동기"는 권면적인 활동 배후에 동기나 목적을 갖고 있다. 이
견해는 항상 말로 징계하기를 권하고 있다. 권면은 깊은 관심과 사랑이라는 동
기에서 나온 것이다.
가 "목회자"는 목사를 말하는데 시 23편에 "목자와 양" 개념에서 나왔다. 구
원적인 상담은 근본적인 수술이다. 복음전도는 본질적 요소이다. 아담스가 정의한
개념들은 대체적으로 친근한 동료관계보다는 엄한 아버지의 모습을 연상 시킨다.
그러므로 이러한 상담자와 내담자와의 관계 형성은 자칫하면 내담자가 자유롭게
감정을 털어 놓지 못하고 억제하는 현상을 초래하기 쉽다.
상담과정의 상담 목적은 영혼구원(중생)과 성숙한 인격과 생활(성화)이다. 아
담스는 피상담자들이 옛 죄악된 습관의 여러가지 문제들을 안고 올 때 당면하고 있
는 악순환에서 벗어나도록 상담자는 도와야 한다고 말한다. 이때 피상담자는 자
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상담자로부터 배우게 된다. 상담자는 문제해
결의 모델인 성경을 사용하고 권면한다. 그리고 상담할 때마다 숙제를 제시한다.
숙제의 과정은 매우 복잡하며 매번 숙제를 다루므로 새로운 생활을 향하는 성숙의
목표를 달려가게 한다. 아담스의 이러한 상담은 비기독교인에게 매우 부담을 느끼
게 할 수 있으며 감정이 심하게 상한 피상담자들에게는 고통을 더하게 하는 결과
가 되기 쉽다.
상담관계에 있어서 아담스는 상담자가 피상담자를 전인적으로 다루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러나 사랑이 결핍된 전인격적인 대우는 하나의 피상으로 되기 쉽다.
아담스는 성령이 상담자가 되어야 함을 주장하면서도 사랑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주지 않고 있다. 그에 의하면 "상담은 성령의 사역이다", "성령은 그리스도가 그
의 제자들에게 하셨던 것과 꼭 같은 종류의 다른 상담자로 오셔서 그리스도의 자
리에 계시는 보혜사(상담자)라고 명명되는 분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성령은 성
령의 본성과 사역으로 인해서 "거룩하다"고 불리워진다. 모든 거룩함은 인간의
삶 속에 역사하시는 성령의 활동으로부터 나온다"라고 할 때 성령의 사역을 "거룩"
으로만 보면 사랑의 관점이 약해질 우려가 있다. 그렇지만 아담스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령이 상담자라고 주장한 말은 기독교 상담의 핵심이며 크리스챤으로서의 상
담자가 명심해야 될 어휘인 것이다.
상담 기술은 아담스에 있어서 "권위있는 교훈"이다. 이는 직접적이고 권면적
인 기술을 사용하도록 요구한다. 즉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강조한
다. 이때 피상담자는 변명 또는 책망을 면하려는 태도 대신에 책임을 지고 비
난을 당하며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를 구할 것을 강조한
다.
이 상담은 구원의 능력에 의존하고 있으며 모든 점에서 이 사실을 반영하고
있다. 권면적 상담이 필연코 실패하는 이유는 상담과정이 매우 복잡하여 이것을
분석하고 규명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며 상담자도 죄인이기에 실패를 예
상해야 되기 때문이다. 권면적 상담은 목회현장에서 목회자가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상담이기는 하나 상담자는 항상 성서적 지식과 권위의 소유자로서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한다. 그리고 내담자는 기독교인으로 한정될 수 밖에 없다.
3 . 양 상 담 방 법 의 한 계
가 . 기 본 적 입 장 에 서 의 한 계
로저스(C. R. Rogers)는 비지시적 상담방법에서 인본주의 상담을 함으로서
인간은 완전한 통찰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자기인식의 범위
를 넓히고 자율성과 신뢰를 향해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이는 인간에 대한 가치를
높여주며 인간관계성을 부드럽게 해준다. 그러나 아담스가 혹평한 것처럼 로저스의
방법은 전인적인 상담방법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 아담스는 "로저스 학파의 방법
은 인간은 자율적이고 하나님 도움이 필요없다는 죄악된 인간의 신념을 확증하는
것이며, 인간의 무능력과 구세주의 필요에 대한 성경적인 가르침을 경멸한다"고
혹평했다.
아담스는 크리스찬 목회자로서 로저스의 사상과는 대립된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출발하여 신앙과 행위의 표준인 성경을 모든 판단의 기초와 기준으로
삼는다.
나 . 주 요 개 념 에 서 의 한 계
비지시적 상담은 "내담자 중심 상담"이다. 이 개념은 목회상담이나 어
느 상담에서 반드시 쓰이는 중요한 개념이다. 아담스는 로저스 학파가 사용하는
이 개념은 "Client"로서 어원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고 있는 사람"을 가리
키는 것이며 그 개념의 어근은 희랍어의 "klvo"(듣다)이기 때문에 "피상담자는 상
담자가 주는 지식에 의존하는 사람"으로서 "client"는 어원상 없는 것이라고 비판
한다. 여기에 있어서 아담스의 비판은 옳다고 생각하지만 로저스가 사용한 "내
담자 중심 상담" 또는 "비지시적 상담"의 사용 자체는 부드러운 인간 관계를 형
성해 주는 느낌을 제공한다.
"경청"(listening)이란 개념에서 아담스는 로저스 학파를 비판한다. 즉 로저
스 학파에서 사용하는 경청은 진정한 경청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들의 경청은 감정적 발산에만 주의를 귀울일 뿐, 그 정보에 대하여는 귀를 귀울
이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아담스는 로저스 학파를 비판하면서도 권면
적 상담에서 경청을 등한시 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내담자의 감정
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잇기 때문이다. 콜린즈는 아담스를 비평하기를 "그는 경청
에 대하여 세밀히 분석은 하면서도 본인은 경청의 의미를 강조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한다.
"감정"(feelings)에 대해서도 아담스는 논쟁점을 제기했다. 로저스가 감정의
우월성을 강조한 것에 대하여 아담스는 "진정한 문제는 감정이 아니라 행동인 것
만은 틀림없다"라고 했으며 이것은 감정이 행동을 좌우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담스가 인용한 벧전 3:10, 11, 시 34:12, 13, 엡 2:10, 딤전 4: 2, 엡
4:19 등의 귀절은 감정이 언제나 행동에서 유발된다는 그의 결론을 뒷받침해 주
지 못한다. 그 이유는 골 3:1-17은 행동이나 감정이나 사고 등이 모두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 . 상 담 과 정 에 서 의 한 계
모든 상담의 목표는 피상담자를 변화시키는 일이다. 그러나 상담마다 그를
어떻게 변화시키느냐에 있어서는 다르다. 권면적 상담이 내담자로 하여금 변화된
삶으로서의 크리스챤을 세우는 것이 목표라면 내담자 중심 상담은 내담자로 하여
금 통찰의 과정을 거듭함으로서 갈등의 문제를 해소시켜 자율성과 생명력을 갖게
하는 것이다. 또한 모든 상담자와 피상담자의 태도는 진지해야 된다는 점은 일치
하나 상담과정에 있어서 상담자와 내담자가 표현하는 태도는 다르다. 권면적 상담
자는 성경귀절로 내담자를 이해시키고 숙제를 반복적으로 제시하여 해결하려는
의도가 있다면 내담자 중심 상담자는 내담자로 하여금 처음부터 끝가지 감정을
털어놓고 이야기 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권면적 상담과정은 매우 복잡하고 실행하
기가 어려워 내담자에게 부담을 주는 결과가 될 수 있으며 내담자 중심 상담은
통찰이 불가능한 내담자에게 효과를 바라기는 어려울 것이라 사려된다.
라 . 상 담 관 계 에 있 어 서 의 한 계
스위스의 의사인 드보아(Paul Dubois)는 아래와 같이 "상호 작용적인 치료법"
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콜린즈는 상담관계의 영적인 측면이 결여됨을 발견하고 기본틀에
자기의 이론을 첨가시켰다.
드보아는 상담자와 내담자 사이에 비지시적 상담과 지시적인 상담을 통합하
혀는 노력을 보여 주었다. 이는 상담 방법에 대한 이론적 근거의 틀을 제공해 주
는 귀한 자료라 여겨진다. 콜린즈는 이것을 이용하여 일반상담과 목회상담을 통합
하려는 의도를 보인다.
콜 린 즈 의 모 델
마 . 상 담 기 술 및 적 용 에 대 한 한 계
상담을 통하여 사람을 돕는 일은 어려운 도전이며 많은 것을 요구하는 과업
이다. 로저스의 상담기술은 "용납"과 "수용"이다. 그러나 이것들이 신앙적으로
신학적으로 재 조명되고 해석되지 않는다면 목회상담에서의 실용성은 없게 될
것이며 적용상의 문제가 있을 것이다.
아담스의 상담기술은 "권면" 그 자체이다. 어휘의 내용은 상담자가 익혀
두어야 할 중요한 기술이다. 그러나 권면이라는 말은 "잔소리"같은 인상을 주
며 스승과 제자, 부모와 자녀사이의 거리감을 줌으로써 상담자와 내담자의 관계
가 부드럽지 못할 우려가 있다.
4 . 목 회 상 담 안 에 서 의 부 부 상 담 방 법
클라인벨(H. J. Clinebell)과 콜린즈(G. R. Collins)는 일반상담과 목회상담
을 폭 넓게 포용하면서 통합하려고 노력했다. 여기서는 목회상담 안에 속하는 부
부상담 방법에 대하여 두 학자들이 주장하는 이론을 소개하고자 한다.
가 . 부 부 상 담 의 목 표
클라인벨은 부부상담의 목표를 네가지로 세웠다. 그리고 상담목적은 불안하
고 비뚤어진 인간관계를 치료하는 일로서 위기에 처한 부부를 돕기 위함이다.
a. 부부가 각기 요구하는 것을 합치시키는 관계 증진을 갖는다.
b. 친밀(Intimate)하고 개방(open)된 부부관계를 권장한다. 즉 서로 요구를
들어주고 의사소통을 시키며 개인적으로 비밀을 보장하고, 자치권을 갖게 하고, 상
호의존케 한다.
c. 긍정적 성실(Positive fidelity)은 인격존중과 책임성이다.
d. 진정한 부부관계의 평등과 자유가 있게 한다.
위의 네 가지 목표를 개념으로 표시한다면 부부의 연합, 화목, 인격존중, 평
등과 자유라 할 수 있다.
콜린즈는 부부상담의 목표를 7가지로 세웠다.
a. 부부간에 의사소통을 하게 하며 감정표현을 격려한다.
b. 각자의 태도와 목표, 필요, 결혼관 등을 이해토록 격려한다.
c. 수용과 생각을 바뀌게 한다.
d. 이해, 수용한 것을 적절한 행동으로 옮기게 한다.
e. 상호 보복의 악순환을 거듭하지 않도록 개입한다.
f. 피차의 관계에서 덜 요구하고 책임을 더 감수하도록 도와준다.
g. 그리스도께 헌신하도록 격려하고 결혼생활에 안정을 위한 성경적 지침을
익히도록 도와준다.
콜린즈가 중시하는 개념들은 의사소통, 이해, 수용, 감정표현, 행동, 책임,
그리스도안에서의 생활 등이다. 클라인벨은 내면적인 면에 치중했고 콜린즈는 행동
면에 더 치중한 것으로 이해된다.
나 . 부 부 상 담 관 계
클라인벨은 명상을 통하여 상담관계를 형성하려고 한다. 피상담자들에게
눈을 감게하고 내면적이 경험에 집중케 함으로써 상담관계를 설정한다. 이는 "자
아인식의 강화"로 눈을 뜬 후에 배우자와 경험을 나누게 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
을 통하여 부부는 내적 해방의 경험을 갖게 되고 상담자는 주의 깊게 그들의
경험을 듣는다. 그리고 나서 서로가 희망을 확인하게 하고(affirming our
Strengths) 신뢰하는 훈련을 통해 모험을 하도록 한다.
콜린즈는 상담자가 자연스런 분위기를 조성하여 내담자가 이야기 하는 것을
주의깊게 경청하고 조심스럽게 관찰하며, 지혜롭게 질문을 하여 반응하는 것을 살
피도록 강조한다. 또한 영적인 차원(성경, 기도)을 활용하고 긍정적으로 끝맺음
하며 끝난 후에는 면담내용을 비밀로 하라고 당부한다. 그리고 약속이나 기록, 심
리검사도 고려해야 할 사항들임을 지적했다. 상담관계에서 클라인벨은 내면적인
경험을 갖게 하기 위하여 부드럽게 지시하는 태도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콜린즈는
감정이나 행동을 표현케 하는 태도를 취함으로서 부드럽게 할 수 있다. 이들은 지
시적이나 비지시적인 뚜렷한 강조점은 없으면서 유연하게 통합적인 상담방법을 지
향하고 있다.
다 . 부 부 상 담 기 술
클라인벨과 콜린즈는 부부상담에 부부가 참여하기를 권하고 있다. 그리고
클라인벨은 내담자의 배우자가 불참할 경우에는 상담이 어렵다고 말한다. 그러나
만일 한쪽만의 상담이 다섯 가지 조건을 지킨다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조건들은
가 불참한 배우자를 분석하거나 비판하는 일에 가담하지 않을 때,
가 내담자의 내적인 문제를 변화시킬 내담자 자신 속에 능력이 있을 때,
가 내담자 스스로가 이해와 수용성을 가질 때,
가 내담자의 신경증적인 상호작용을 금하게 함으로 그 배우자가 정서적으로
긴장해소를 하도록 도울 수 있을 때,
가 상담자는 신경증적인 상호작용이 무엇인가를 민감하게 발견해 낼 수 있을
때란 것이다.
클라인벨은 부부상담에 있어서 한쪽만을 상담할 경우에는 상담자가 내담자
의 희생정신을 발휘하게 하는 능력이 있기 전에는 어렵다는 주장이다.
콜린즈는 위기에 처한 부부를 상담할 때에 단독과 집단 상담을 활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말한다. 부부의 분위기에 따라 결정하고 상담자는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말고 토론을 자극하고 불화와 의견 충돌을 일으키는 분야를 표출
시키는 질문을 한다. 이때 상담자는 관심과 이해, 공평성, 경청을 잘 수행할 것을
지적한다. 처음 면담시는 집단 상담으로 하고 문제분담을 식별키 위하여, 다음 면
담시는 단독 상담을 한다 - 공평하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그리고
마지막 면담 때 다시 집단 상담을 하는 데, 이는 화해시키는 작업을 하기 위함이
다.
콜린즈의 기술은 클라인벨의 집단(부부)상담을 고려하여 발전시킨 것이라 이
해된다. 콜린즈의 주장과 같이 단독 - 집단상담을 혼용하는 상담기술은 권장할 만
하다. 그러나 클라인벨은 인간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었고 콜린즈는 인간의 감정과
사고 그리고 행동에 주력하여 상담을 하려 하였다고 볼 때에 가장 핵심적인 아가
페 사랑에 대하여는 약하다고 볼 수 있다. 필자는 일반상담(로저스)과 성서적인 상
담(아담스) 그리고 목회상담(클라인벨, 콜린즈)이 아가페 사랑 요법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를 도표를 통하여 나타내고자 한다.
I I . 아 가 페 사 랑 " 상 담 요 법 의 치 중
1 . 아 가 페 사 랑 요 법 의 정 의 와 방 법
가 . 정 의
(1) 아가페 사랑 요법은 철저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십자가 사랑)에
기초를 둔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a. 예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다.
b. 예수님이 사랑을 하도록 명령하셨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요 21:17b)
c. 상담자도 예수님을 사랑해야 한다.
d.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사랑을 전파하고 사랑안에 거하지 못한 자를
양육해야 한다.
하나님과 상담자 관계와 상담자와 내담자와의 관계 설정이 위의 귀절들 속에
서 이루어진다.
(2) 아가페 사랑 요법은 성령의 사역이다.
J. E. 아담스의 이론에 근거하여 상담자와 성령과의 관계를 도표로 제시
하면 다음과 같다.
상 담 자 와 성 령 과 의 관 계
이 도표는 상담자의 기본 자세를 나타내준다. 즉 상담자의 심중에는 그리스
도와의 연락을 가능케 하는 성령이 내재하여 이 성령의 지시에 따라 상담할 때
에 상담자는 겸손과 인격적인 자세가 이루어진다.
(3) 아가페 사랑 요법은 헌신과 고난이 따르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좇아가는 삶의 표현이다.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
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막 8:34).
이와 같이 상담자의 헌신적인 사랑이 있을 때에 위기 부부들은 정신과 감정
과 행동이 변화되고 영적으로 새로운 인간이 될 뿐 아니라, 아가페 사랑의 실천을
할 수 있게 된다.
a. 사랑은 덕을 세운다(고전 8:1). 즉 "덕을 세운다"(to build up)는
말은 "쌓아 올린다"란 뜻이다. 덕을 세우는 일은 자기 희생을 말하며 사랑을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마음에 사랑이 이미 존재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바로 이 전제
에 의거하여 상대방에 깃들이고 있는 사랑을 터전으로부터 쌓아 올려서 세우는
것이다.
b. 사랑은 모든 것을 믿는다(고전 13:7). 즉 참 사랑을 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믿음으로서, 자기자신을 지킨다.
c. 사랑은 모든 것을 희망한다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나 남을 위해서나
전혀 아무것도 희망하지 않는 절망과는 정반대의 일이다.
d. 사랑은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않는다(고전 13:5). 즉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것은 단적으로 말해서 자기 사랑이고 자신의 이익을 사랑하는 일이며
이기주의이다. 사랑은 하나의 변화이고 가장 축복받은 혁명이다.
e.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 준다(엡 2:4-5, 잠 10:12, 잠 17:9, 벧전
4:8). 엄연히 아는 것을 찾아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찾아내지 않는 것은 덮어주
는 것을 의미한다.
f. 사랑은 언제까지나 존속한다(고전 13:13). 우리가 말하는 사랑의 지
속성은 곧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이고 그 사랑의 지속성이다.
g. 비록 아무것도 줄 수가 없고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도 자애는 사랑
의 행위이다(히 13:16). 즉 자애는 온갖 방법으로 어려움을 덜어주고 온갖 어려움
을 없애 주기 위하여 가능한 모든 일을 다 하는 것이다.
h. 패배한 사람을 얻는 화해적인 승리가 있다(롬 8:37). 사랑하는 사람
은 패배한 자를 얻기 위하여 화해의 싸움을 한다. 그것은 가장 애정이 넘치는 아름
다운 싸움이 된다.
i. 사심없는 사랑은 영적인 차원에만 존재하는 삶의 원리 안에서 가능
하다. 이와 같은 사랑은 명령이며(요일 4:7), 여러 가지 방법으로(히 1:1)하되 우
리가 믿는 대로 될 것이라(마 8:13)고 성서는 말한다.
나 . 방 법
(1) 아가페 사랑 요법의 주요 개념들
a.내담자 : 내담자(위기에 처한 부부들)는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깨닫
기 전에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
b. 아가페 사랑 : 위에서 정의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십자가 사랑이며,
하나님이며, 인격이며, 전인이다. 그리고 사랑은 부활이며 빛이다.
c. 상담자 : 아가페 사랑으로 상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정하고 하나님
의 명령에 준행자로, 능력을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내담자를 도우며, 그 내담자
를 아가페 사랑의 실천자로 세우는 역할을 한다.
d. 아가페 사랑 요법 : 상담자가 아가페 사랑으로 위기에 처한 부부들을
치료하는 상담이다. 요법(therapy)이란 헬라어 "therapeia"로 현재의 정신 치료
의 의미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어원이기도 하며 또한 "봉사"를 뜻하기도 한다. 자
기가 밀접하게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에게 조심스럽게 숙달되고 면밀한 기술을
발휘하여 내담자를 돕는 것을 말한다.
e. 전인(Whole Person) : 아가페 사랑을 완전히 실천할 수 있는 인간, 예
수 그리스도를 말하며, 크리스챤의 최대 목표인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을 말
한다.
f. 위기에 처한 부부 : 갈등의 문제를 홀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부관계를
말하며, 이혼 직전의 부부를 의미한다. 이 부부들은 사랑이 결핍된 사람들이다.
g. 위기조정 : 위기(Crisis)는 상황적 위기를 의미하며, 이는 어떤 사건
으로 심각한 위협이 올 때 오는 것으로 조정이 필요하게 된다. 위기 조정이란 정
서적으로 결정적인 순간을 대처하도록 개인을 도우는 방법이다.
h. 경청, 공감, 탐색, 직면 :
(a) 경청 : 사건 진상을 정확히 분별하기 위하여 내담자의 말을 조심성
있게 듣는다. 상담자가 경청하면서 할 일은 내담자의 표면 감정과 이면 감정을 살
피는 일이다.
(b) 공감 : 내담자가 경험한 정서를 같이 경험하게 함을 의미한다. 공
감은 동정과 투사가 아니다. 동정은 타인에게 대하여 느끼는 과정이고 투사는 자
신의 느낌을 타인에게 속한 것으로 돌리는 주관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것이다. 공감
(Empathy)은 학습되는 기술이다.
(c) 탐색(Exploration) : 내담자가 자기의 위치와 문제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도록 그의 문제를 발견하고 확인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은 다음에는 무
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고 결정할 선택의 자유가 있음을 전제로 한다.
(d) 직면(Confrontation) : 내담자가 자기 성장이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
하여 있는 그대로 파악하고 현실에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나 내적 상태를 직면하는
것이다.
i. 기도, 성경 읽기 : 이것들은 영적인 자원으로서 적당하게가 아니라
필히 사용하되 내담자의 형편에 따라 방법론을 연구하여 무리가 가지 않게 사용
해야 한다.
(2) 부부상담과정
a. 준비단계
상담을 시작하기 전에 상담자가 해야 할 일은, 자신에 대한 점검과 성령의
도움을 청하는 기도와, 내담자와 사랑의 관계를 가질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다.
b. 상담관계 형성
상담자는 내담자를 대할 때에 따뜻함과 이해와 수용, 진실, 그리고 비판하지
않는 태도로 대한다. 그리고 내담자는 소망을 가지고 닥친 문제를 올바로 인정해야
하는 상담자와 내담자간에 협력의 관계를 형성한다.
c. 부부문제의 탐구
상담자는 내담자의 구체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고 경청(Lisit-
ening)한다. 그리고 그를 둘러싼 감정을 식별해서 공감을 한다. 그 다음에는
그 감정으로 인한 부부관계를 탐색한다.
d. 문제해결의 추구
문제 핵심을 발견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위기 중재한다. 사랑으로
접촉을 하고 위안으로서 불안을 줄이고 직면하고 해결해야 할 구체적인 문제들을
결정케 하고 도울 수 있는 자원들을 찾아내며 행동의 방향을 결정케 하며, 행동의
계획과 행동을 변화시키도록 격려한다. 끝으로 내담자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 주
는 성경의 진리들을 함께 나누고 기도로서 신앙을 갖게 한다. 그리고 환경을 변
화시키고 계속해서 사랑의 관계를 갖는다.
행동을 변화시키는 일은 상담자가 상담 진행 과정에서 죄악된 습관의 유형으
로부터 새로운 인간이 되도록 서서히 유도하는 일이다. 이 때에 급하게 강제적으
로 내담자를 몰아 세우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여기까지는 위기 조정을 끝마
치고 신앙 상담으로 들어가는 과정의 문이라 할 수 있다. 이 문에서 상담자는 내
담자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해서 영적인 자료들을 받아 들이도록 아가페 사랑으로
그를 사랑해야 한다. 이 영적 자료들을 받아 들이기 시작하면 상담은 효과적이 될
수 있다. 몇 차례 후에 이루어지는 수도 있다. 이 부부 상담은 전인의 목표를 향
한 길에 서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때까지 내담자를 지지
가 지도(Leading)
상담자가 내담자로 하여금 그의 감정이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도록 하는 방법이다.
가 반영(Reflecting)
상담자가 내담자로 하여금 그의 감정이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도록 하는 방법이다.
가 질문(questioning)
대답을 들을 수 있는 질문들을 하는 방법이다.
가 직면화(Confronting)
잘못 고정된 사고를 하는 내담자에게 새로운 견해를 제시하는 것을 뜻한다.
가 정보제공(Informing)
충고가 아닌 필요한 정보를 알린다.
가 해석(Interpretation)
내담자의 행동이나 다른 사건들이 의미하는 것을 설명해 준다.
I I I . 결 론
위기에 처한 부부를 상담하는 일은 무엇보다 어렵고 복잡한 일이다. 왜냐하
면 혼자만의 상담이 아니고 부부가 같이 협력해야 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현대의 가정은 부부 중심의 핵가족으로 변천함에 따라 갈등이 심해 가고
있다. 부부 갈등의 원인은 대화의 시간이 부족한 데서 오고, 부부의 역할이 혼
동하는 데서 오며, 취미가 서로 다른 관계에서 갈등이 생기며 그리고 성에 만족
을 느끼지 못하는 데서 갈등이 생긴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근본적인 문제
는 하나님이 제정해 주신 결혼법도를 위반했을 때에 하나님께 불순종힘으로써 오
는 갈등이었다. 최종적인 갈등의 원인은 십자가의 사랑,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
의 능력을 받지 못하여 사랑의 부족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사랑이 부족한 부부
는 영적인 사회적인, 경제적인, 심리적인 갈등이 일어나 결국은 부부간의 위기를
맞게 된다. 이런 때에 상담이 필요한 것이다. 상담에는 일반적인 상담과 성서적
인 상담이 있다. 일반적인 상담은 주로 인간의 충족적인 목적을 위해서 실시
하며, 성서적인 상담은 주로 죄인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크리스챤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가페 사랑 요법은 순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전인적인
아가페 사랑의 실천자로 세우고자 한다. 먼저 상담자는 아가페 사랑 안에 거해야
하며 그 사랑으로 상담을 할 때에 내담자도 아가페 사랑 안으로 들어와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내담자가 크리스챤이건 비크리스챤이건 간에
상관이 없으나, 상담자는 진실한 크리스챤이어야 하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으
로 한정된다.
아가페 사랑요법은 비크리스챤으로는 할 수 없는 제한적인 상담 방법이다. 그
리고 크리스챤이라 하더라도 사랑 안에 거하지 않는 자는 상담을 할 수 없다. 그러
나 이 상담이야말로 누구나 해야할 상담이다. 따라서 우리는 크리스챤으로서 무엇
보다 사랑의 실천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담의 모든 방법들과 기술
들을 익힐 필요가 있으며 훌륭한 상담자가 되어야 한다.
교회는 사랑을 실천하기에 좋은 조직과 배경과 인력이 있다. 교회는 상담실
을 통하여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상담해야 된다. 특히 위기에 처한 부부 상
담은 가정과 교회와 사회를 밝게 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될 것으
로 확신한다. 상담실 운영을 위해서 교회는 상담실 설치와 상담원 훈련, 상담실 운
영을 위한 제정 확보, 전문가를 초빙하여 임상 훈련과 관심도를 높여야 할 것이
다.
I V . 부 부 를 위 한 프 로 그 램 실 례
1 . 혼 전 준 비 프 로 그 램
2 . 행 복 한 부 부 생 활 의 기 본 적
요 구 사 항
- 건강할 것
- 성격이 원만할 것
- 상대방의 요구에 민감할 것
- 개방되고 보살피는 의사소통이 있을 것
- 개인적인 비밀을 보장하고 존중한 것
- 자치권과 상호 의존과 협동심을 가질 것
- 진정한 평등이 있을 것
- 서로의 성장에 대한 책임을 부여할 것
- 분열되거나 경직된 역할을 거부할 것
- 조절과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을 할 것
- 사랑과 하나가 된 성생활을 할 것
- 결혼 동일성에 대한 강화
- 의미와 신앙의 영역에서 친밀도가 증진될 것
- 매년 계속되는 변화와 성장이 있을 것
- 사회의 생산성에 기여할 것
3 . 신 혼 부 부 ( 결 혼 - 결 혼 5
년 까 지 ) 를 위 한 프 로 그 램
4 . 중 년 부 부 ( 결 혼 후 6 년 - 1 0
년 ) 를 위 한 프 로 그 램
5 . 장 년 부 부 ( 결 혼 후 1 0 년 이 상)
를 위 한 프 로 그 램
6 . 결 혼 의 만 족 한 생 활 측 정 표
- 당신은 결혼한지 몇 년이나 되었습니까?
- 자녀는 몇입니까 ?
- 당신은 신혼초의 불타는 사랑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까?
- 당신의 가정의 가정에 문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 그 문제로 인하여 배우자와 다투는 일이 잦습니까?
- 당신과 상대방 중에서 누가 먼저 화해합니까?
- 화해 후의 마음은?
- 당신은 자식보다 배우자를 더 사랑합니까?
- 당신은 배우자의 어떤 점이 불만족합니까?
- 그 불만족으로 인하여 이혼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 이혼하고 싶지만 무엇때문에 시행을 못 합니까?
- 이혼은 할 생각은 없고 누구에게 원한과 적의를 품고 있습니까?
- 무엇 때문에 말 못할 고통을 겪습니까?
- 그 고통으로 인하여 어떤 병이 생겼습니까?
- 치료 받고 싶습니까?
- 자기에게 결점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 신앙 생활을 한 지는 몇 년이 되었습니까?
- 신앙 체험은?
- 행복한 결혼 생활을 다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상담을 원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