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개요

1) 사사기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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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 | 2 장| 3 장 |4-5장|6-7장| 8 장| 9 장| 10장 | 11-12장|13-16장| 17-2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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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실패)| 본 론 (타락과 그 결과) | 결론(무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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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일함 | 변절의 반복 | 부 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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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요 메세지

(1) 사사기는, 사람은 평안할 때 하나님을 배반하고 멀리 떠나는 심성이 있음을 설명

하고 있다.

(2) 사사기는, 하나님의 공의는 사람의 죄를 징계하고 하나님의 사랑은 징계 후 구원

해 주시는 조화를 보여준다.

(3) 사사기는, 종교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준다.

3) 세부 내용

여호수아 때 이스라엘은 각 지파별로 그들이 차지할 땅을 분배 받았다. 이제는 분배

받고도 점령하지 못한 땅을 실제로 차지하기 위해서 그곳 거민들인 가나안 족속들과

싸워야만 했다.

여호수아가 죽은 후 이스라엘 자손은 "우리 중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사람과 싸우

리이까?"하고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유다가 먼저 시므온과 연합하여 그들이

제비뽑아 얻은 땅의 거민들을 쳐서 베섹, 예루살렘, 드빌 등을 취하고 이어 요셉 족속도

벧엘을 취한다. 그러나 므낫세, 에브라임, 스불론, 아셀, 납달리 지파 등은 그들의 지역

에서 그곳 거민들을 완전히 몰아내지 못한다(1장).

이스라엘이 완전히 멸절 시키지 못한 가나안 족속들은 불신 세력으로 이스라엘의 영적

걸림돌이 되어 계속해서 이스라엘에 옆구리의 가시가 된다(2:3). 그리하여 여호수아

당시 생존했던 장로들이 죽은 후 이스라엘은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며 하나님은

그때마다 심판을 내리셨다(2장).

그 첫번째 징계는 메소보다미아의 구산리사다임 왕을 통해 내려졌고 이스라엘은 그 밑

에서 8년 동안 괴롭힘을 당하다가 첫번째 사사인 옷니엘에 의해 구원 받고 40년 동안

평안을 얻는다. 그러나 옷니엘이 죽은 후 우상숭배에 빠져 모압 왕 에글론을 18년간

섬기었고 그후 에훗이 에글론을 살해하여 80년동안 평안을 얻는다.

이후 삼갈은 3대 사사가 되어 블레셋에게 고통을 받는 이스라엘을 구원한다(3장).

에훗이 죽은 후 다시 악을 행한 이스라엘은 하솔의 야빈 왕에게 심한 학대를 받았으며

하나님은 여선지자 드보라를 세워 바락으로 하여금 야빈 왕의 군대 장관인 시스라를

무찌르게 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한다. 그리고 노래로써 하나님을 찬양하였다(4,5장).

여호와 목전에 악을 행한 이스라엘은 미디안 밑에서 7년 동안 혹독한 압제를 받는다.

이에 하나님은 고통중에 부르짖는 이스라엘을 건져내기 위해 오브라에서 밀을 타작하고

있던 기드온을 5대 사사로 택하고 그에게 두 가지의 기적적인 증거(젖은 양털과 마른

양털)를 보여준다(6장).

확신에 찬 기드온은 각 지파에서 모여든 32,000명을 1만명으로 줄이고 다시 300명으로

줄여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항아리, 횃불, 나팔만으로 큰 승리를 거둔다(7-8장).

이어 계속해서 승리를 거둔 기드온은 왕으로 추대하는 백성들에게 금을 거두어 에봇을

만들지만 백성들은 그것을 음란하게 섬긴다.

기드온이 죽은 후 그 아들 중 아비멜렉이 주권을 잡고 형제 70인을 죽였다.

그중 죽음을 면한 막내아들 요담은 아비멜렉의 행사를 세겜인에게 비유로 경고한다.

그리하여 아비멜렉과 세겜 백성들 사이에 투쟁이 일어났고 결국 모두 망하게 된다(9장).

아비멜렉이 죽은 후 이스라엘에는 돌라와 야일(10:1-5), 입다(10:6-12:7), 입산(12:8

-10), 엘론(12:11-12), 압돈(12:13-15) 등의 사사가 계속 이어져 내려 오는데 특히

입다에 관한 내용이 자세히 언급되고 있다.

이스라엘이 범죄함으로 블레셋에게 40년동안 괴롭힘을 받는 가운데 삼손은 단 지파

마노아의 아들로 태어나 하나님께 나실인으로 바쳐진다(13장).

그는 블레셋 사람을 치기 위해 블레셋 여인과 결혼하고 아내를 꾀어 배신케 한 블레셋

인 30명을 죽이고 아내를 떠난다(14장). 얼마 후 다른 사람에게로 간 아내로 인해 다시

블레셋 사람에게 복수하고 결박 당하나 오히려 나귀 턱뼈로 1,000명을 죽이고 이스라엘

의 사사가 되어 20년을 통치 한다(15장).

그러나 사사 말기 들릴라와의 사랑에 빠져 힘의 비밀이 탄로난 삼손은 결박되어 블레셋

사람의 조롱거리가 된다. 얼마 후 블레셋 사람들의 잔치 때에 잘못을 뉘우친 삼손은 다시

힘을 얻어 기둥을 무너뜨려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장렬한 죽음으로 복수한다.

이때 죽은 블레셋 사람은 삼손이 살았을때 죽인 것 보다 더 많았다(16장).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들은 각기 자신의 소견대로 행하였다(17:6,21:25).

그리하여 에브라임 산지에 있는 미가라는 사람은 각종 신상을 만들고 심지어 레위 지파의

한 소년을 제사장으로 세운다(17장).

한편, 단 지파는 미가의 집에 유숙하면서 이주지를 정탐하고 미가 가문의 우상을 빼앗은

후 라이스를 점령하여 그곳에 우상을 세운다(18장).

이스라엘의 타락은 종교적인것 뿐만 아니라 도덕적인 타락도 극심하여 강간과 동성연애를

서슴없이 행한다. 12지파에게 발송된 충격적인 토막시체에 의해 민족적 양심에 찔림을

받았으나(19장) 이에 대한 반응은 잔인한 폭행으로 나타난다(20장).

이 사건으로 베냐민 지파는 멸절 되다시피 한다.

4) 핵심 성구

"그 때에 이스라엘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삿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