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상

1) 사무엘 상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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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3장| 4 - 8장 | 9 - 12장 | 13-15장| 16-19장 | 20-23장 | 24 - 26장 |27-3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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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부음|이스라엘의| 사울이 | 버림 | 다윗의 | 도 피 | 사울을 | 사울의|

| 받음 | 패 배 | 선택 됨 | 받음 | 등장 | 생 활 | 살려 줌 |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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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환 기 | 왕국의 출발 | 왕국의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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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사: 사무엘| 초대 왕 : 사울 | 선정된 2대 왕 : 다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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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요 메세지

① 사무엘 상은 신정에서 왕정으로 바뀌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불완전한 인간의

통치를 깨닫게 한다.

② 사무엘 상은 택한 백성을 지도하는 지도자의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한다.

③ 사무엘 상은 다윗의 신앙을 통해 모든 힘과 용기의 근원이 하나님임을 알게 한다.

3) 세부 내용

엘가나의 두 아내 중 하나인 한나는 자식이 없어 슬픔에 잠겼으나 실로에서 서원

으로 사무엘을 얻고 그의 서원대로 사무엘을 실로에 있는 엘리 제사장 밑에서 자라게

한다(1장). 한나는 사무엘을 얻음에 대해 찬양하고 사무엘은 엘리 밑에서 신앙으로

훈련 받지만 엘리의 아들은 불량 하였다(2장).

이후 사무엘은 엘리 집이 심판을 받을 것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듣는다(3장). 그리고

사무엘이 장성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그를 선지자로 여길 때 이스라엘은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패하고 언약궤는 빼앗겼으며 엘리의 두 아들은 전사한다. 언약궤를 빼앗겼다는

소식에 엘리는 사망하고(4장) 블레셋 지역은 다곤 신상 앞에 놓인 법궤(언약궤)로 인해

다곤 상은 파괴되고 곳곳에 독종의 재앙이 임한다(5장).

법궤로 인해 혼이 난 블레셋 사람들은 궤를 벧세메스로 옮겼고 벧세메스 사람들은 기럇

여아림 사람들에게 궤를 가져가게 하여(6장) 궤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20년 동안 머물게

된다. 이 때 사무엘은 미스바에서 야웨 신앙에 대한 순수성 회복을 위한 집회를 열었으며

이 소식을 듣고 치러온 블레셋을 하나님의 도움으로 크게 물리친다.

이후 사무엘은 해마다 벧엘, 길갈, 미스바 등지를 순회하면서 이스라엘을 야웨의 신정

정치로 다스렸다(7장).

그러나 사무엘이 늙자 이스라엘 장로들은 왕을 구했고(8장) 사무엘은 베냐민 지파에 속한

기스의 아들 사울을 초대 왕으로 세워 신정 정치에서 왕정 정치로의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이한다. 초대 왕이 된 사울은 처음에는 행구(짐짝) 사이에 숨을 만큼 겸손했으나

일부 백성들은 사울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았다(9,10장).

사울은 왕이 된 후 첫번째 전쟁인 암몬과의 싸움에서 크게 승리하여 왕으로서의 통치력을

인정받는다(11장). 사울이 왕으로서 전적인 지지를 얻은 후 사무엘은 백성들에게 하나님

만을 섬길것을 설교한다(12장). 그러나 사울 통치 2년 블레셋과의 싸움 전에 제사장 만이

할 수 있는 번제를 사울이 주도하는 망령된 제사로 하나님께 버림 받고 왕위가 길지 못

할것을 사무엘에게 예고 받는다(13장).

한편 요나단은 그의 용맹으로 블레셋인을 크게 무찌르나 사울의 우매한 명령으로 죽음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러나 백성들의 반대로 생명을 구한다. 이어 사울은 사방의 적들을

물리치고 승리를 거두지만(15장)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사무엘의 경고를 무시하고 전리

품을 취함으로 하나님이 왕을 버릴 것이라는 예고를 다시 받았고 이후 사무엘은 죽는

날까지 사울을 보지 않았으며 하나님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에 후회하셨다(15장).

사울이 하나님에게 버림을 받게된 후 사무엘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베들레헴에 있는

이새의 말째 아들인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제2대 왕으로 선택한다.

한편 여호와의 신이 떠난 사울은 악신으로 괴로워하게 되고 이에 수금을 탈줄아는 소년

다윗으로 하여금 악신을 떠나게 한다(16장). 이럴즈음 블레셋은 골리앗을 앞 세우고

유다 지역의 소고에 진을 쳐 이스라엘과 항오를 벌이고 있었으며 마침 싸움에 참가하고

있는 형들을 위문하러 온 다윗에 의해 골리앗은 죽게 된다. 그리하여 다윗은 왕에게 크게

신임을 받는다(17장).

그리고 요나단과는 마음이 서로 통하여 생명과 같은 친구가 된다. 그러나 당일에 여인

들의 노래(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는 사울을 불쾌하게 하여 다윗을 죽이

려 하였고 다윗은 도망을 다니는 신세가 된다(19장). 그러나 요나단과의 우정은 다윗에게

큰 용기가 되었고 사울의 손에서 건짐을 받기도 한다(20장).

사울은 쫓고 다윗은 쫓기는 신세가 연속된다. 사울을 피해 놉에서 아히멜렉 제사장의

도움을 받은 다윗은 다시 블레셋 지방의 가드 왕 아기스에게 피하나 신분이 탄로난다.

이에 다윗은 그들 앞에서 미친체 하여 위기를 모면하고(21장) 그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한다. 이때 사울의 반대 세력들이 몰려들어 다윗은 그들의 군대 장관이 된다.

이후 다윗은 다시 모압땅으로 갔고 사울은 다윗을 도와준 아히멜렉과 그 가족을 멸한다

(22장).

도피생활 가운데서 군대장관이 된 다윗은 블레셋을 크게 도륙하지만 사울의 추적은

여전해 그일라, 십 황무지, 마온 황무지, 엔게디 요새 등으로 도피 생활을 계속한다

(23장). 특히 엔게디에서는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고 자신이 사울에게

적의가 없음을 말하자 사울왕은 감동하여 쫓기를 그치고 집으로 돌아간다(24장).

사무엘이 죽은 후 다윗은 자기를 박대하는 나발에게 분노하나 나발의 아내인 아비가일의

총명으로 화를 푼다. 후에 다윗은 나발이 죽은 후 아비가일을 아내로 맞아 들인다(25장).

십 사람의 제보에 따라 사울은 다윗을 추격하지만 오히려 다윗에 속해 있는 아비새에게

죽음의 위기를 맞는다. 그러나 다윗은 엔게디에서 처럼 사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

을 가져온 후 죽일 저의가 없는 것을 보이고 피차 자기의 길로 돌아간다(26장).

계속된 사울의 추적에 불안을 느낀 다윗은 블레셋 땅에 들어가 가드에 있는 아기스에게

시글락을 얻어 지내면서 아기스에게 신임을 받는다(27장). 그 때에 블레셋이 이스라엘

과의 대 결전을 위해 수빔에 진치자 사울왕은 이스라엘 군대를 길보아 산에 진 치게

한 후, 몹시 두려워하여 변장한 모습으로 엔돌의 신접한 여인을 통해 죽은 사무엘과 만

나지만 오히려 책망을 당한다(28장).

한편 이스라엘과의 접전을 앞두고 블레셋의 장관들이 다윗의 배신을 염려하자 아기스는

다윗을 싸움에 참전시키지 않고 블레셋 땅으로 돌려 보낸다(29장). 삼일만에 시글락에

이른 다윗은 시글락이 아말렉에게 침노 당한 것을 알고 그들을 추격하여 그들을 쳐서

사로잡힌 사람들을 되찾고 탈취물은 공평하게 분배한다(30장).

마침내 블레셋과 이스라엘의 사울 군대와의 마지막 전투는 길보아 산에서 시작 되었고

이 전투에서 이스라엘은 참패하고 사울의 세 아들은 전사하였으며 사울은 부상을 입고

도망하다가 자결한다.

이로써 다윗의 도피 생활은 막을 내렸고 이스라엘의 초대 왕의 통치도 막을 내린다

(31장).

4) 핵심 성구

"너희의 구한 왕, 너희의 택한 왕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 위에 왕을 세우셨느니라(삼상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