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개관
1) 민수기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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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4 장 | 5 - 8장 | 9 - 12장 | 13-16장 |17-19 | 20 - 27장 | 28 - 36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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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을 위한 인구조사|정결케 함|불평과 욕심|정탐-불신|정 결|전진과 방해|제사와 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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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세 대 (출애굽 세대) | 죽음 (구세대) | 신세대(출애굽 후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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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 비(2개월) → 진 군 |연기(38년)→방황| 약속(수개월)→기다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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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산에서 가데스로 | 광야에서 모압 | 모압에서 가나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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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요 메세지
(1) 민수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버리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준다.
(2) 민수기는 질서있는 봉사와 행정 지휘 체제를 알려 준다.
(3) 민수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생활을 통해 신자의 신앙생활이 연단의 길임을
설명해 주고 있다.
3) 세부 내용
출애굽 후 시내 산에서의 언약체결(출24장)로 신정 체제 국가의 법률적 정비가 완결된
이스라엘은 출애굽 후 제 2년 2월 1일에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가나안 정복 사업을 위한
일환으로 싸움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의 남자들에 대한 인구 조사를 실시한다(1장).
이어 성막(회막)을 중심으로 3지파가 1조가 되어 4개조로 편성된 진영을 배치하고
성소의 직무를 위해 레위 지파의 인구 조사를 실시하여 각각의 업무를 분담 시킨다(2,3,
4장).
5장은 부정한것으로 부터의 분리 시기와 의심에 대한 하나님의 판단에 대해 기록하고
있으며 6장은 나실인의 서원과 제사장의 축복에 대해 말하고 있다.
또한, 장막 세우기를 마치고 그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에 각 지파
별로 봉헌의 제물을 드렸으며(7장) 레위인은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그들로 회막에서
봉사 하도록 했다(8장).
출애굽 후 제 2년 정월 14일 시내 광야에서 첫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은 20일에 시내
광야를 떠나 다베라에 이른다(9,10장). 다베라에서 악한 말로 원망하자 하나님은 진
끝을 불살랐으며, 기브롯 핫다아와에서는 고기와 정력 식품을 먹을 수 없다고 원망한
탐욕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당해 장사된다(11장).
기브롯 핫다아와를 출발하여 하세롯에 거할 때 모세는 이방여인을 취했고 이에 미리암과
아론은 모세를 비방하다가 미리암은 문둥병에 들게 되어 진 밖에서 7일 동안 있었으며
모세의 기도로 치료된 후 이스라엘은 그곳을 떠나 바란 광야에 진을 친다(12장).
바란 광야의 가데스 바네아에 정착한 이스라엘은 가나안 점령을 위해 각 지파의 대표자
10명을 선발하여 정탐을 보낸다. 그러나 부정적인 보고에 대한 백성들의 불평은 전
진로에 일대 전환을 가져 왔다.
결국 40년간의 긴 광야의 방랑은 시작 되었는데, 모세의 정치적 지도권에 대한 르우벤
자손인 다단과 아비람의 집단 반역, 아론 계통의 제사권 독점에 대한 레위 자손인
고핫과 그 일당의 반역은 이스라엘에게 엄청난 비극을 가져다 주었다.
마침내, 계속되는 원망과 불평을 없애기 위해 하나님은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나게 하고
그것을 증거궤 앞에 놓아 패역한 자들의 표징이 되게 하여 원망을 그치게 한다.
15장은 악평한 정탐자들이 죽은 다음에 새로운 세대가 약속한 땅에 들어가서 지켜야
할 제사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15-17).
18장은 15장과 같이 P문서(제사 법전)에 속하며 레위인의 중요한 직책을 설명하고
예배에 대한 질서를 가르치고 있다.
이어서 19장에서는 붉은 수소의 재에 대한 정결에 관한 것을 말씀하고 있다.
시체에 오염된 사람은 7일간 부정한 것으로 취급 되었다. 정결의식은 거룩한 하나님은
거룩한 백성에게서 영원한 예배를 받아야 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제, 가나안의 문 앞까지(가데스) 온 이스라엘 이였으나 정탐 사건으로 광야에서 40년
(출애굽 당시부터)을 표류하게 되지만 민수기에는 38년의 역사가 공백으로 되어있다.
20,21장은 표류 말기의 사건으로 미리암의 죽음과 므리바에서의 샘물, 에돔 지역의 통과
거부, 아론의 죽음, 호르산에서 모압 평원까지의 일들을 기록하고있다.
22장부터 이어지는 모압 평원에서의 사건은 약속의 땅에 들아가는 최종 단계에 도달하여
적지가 목전에 전개 되면서 발람의 이야기가 24장까지 길게 전개된다.
출애굽 당시의 구세대는 모세, 여호수아, 갈렙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죽었으며 새로운
세대들의 가나안 점령 직전의 범죄와 인구조사 그리고 제사와 서원에 대한 규례가 선포
된다.
모압 지역의 싯딤에 거한 이스라엘은 모압 여인들에게 초대되어 바알 브올의 이교도
제사에 참여하고 이방 여인과 음행하기 시작 한다. 이에 하나님은 염병으로 이스라엘
을 징계하여 224,000명이 죽는다.
그러나 비느하스가 하나님을 위한 질투로 간음하는 남녀를 죽이자 염병은 멈추고 하나
님의 평화의 언약이 선포된다(25장).
염병 후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가나안 정복과 땅 분배를 위해 인구 조사가
실시되니 싸움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의 남자는 시내산에서 보다 1820명이나 줄었다
(26장).
인구 조사가 끝난 모세는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삼고 제사와 서원에 대한 규례를 이스
라엘 백성에게 고하였다(27-30장).
모세는 죽기전에 이스라엘을 이교로 유혹한 미디안인을 격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받고 각 지파에서 1,000명씩 선발하여 미디안을 격멸시키고 발람도 죽인다.
그리고 전리품은 전사와 남아있던 자들에게 반분하여 나눠준다(31장).
한편, 요단 동편 지역을 원했던 르우벤과 갓 자손은 형제 지파가 완전히 점령할 때까지
협력 할 것을 서약한 후 요단 동편에 거하게 되었다(32장).
33장은 이스라엘의 광야 40년간 숙영지를 총괄해서 정리하고 있는데, 이 중에 첫 출발
지인 라암셋과 도착지인 모압 평원을 빼면 숙영지는 40개소 이다.
34장은 이스라엘이 기업으로 얻게 되는 가나안 지역의 경계선에 대해 언급되고, 35장은
레위인이 거할 48개 성읍과 도피성의 의의와 규칙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마지막 장에는 27:1-11절의 명령을 보충하는 규정으로 여자의 재산 상속법에 대한
규정을 다루고 있다.
4) 핵심 성구
나의 이적을 보고도 이같이 열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한 그
사람들은 그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민14: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