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개관
1) 열왕기하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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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 장 | 3 - 9 장 | 10 - 17 장 | 18 - 25 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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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열 왕국 (약 130년) | 남은 왕국 (남유다 : 약 13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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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시야 - 호세아 (이스라엘 멸망) | 히스기야 - 시드기야 (남유다 멸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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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 | 엘리사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 이사야 | 유다에 대한 심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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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요 메세지
① 계속하여 타락해 가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단번에 심판을 내리지 않고 예언자들을
보내어 거듭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님의 인내의 사랑을 보여준다.
② 계속되는 불확실성과 불안정한 역사를 통해 인생도 결단과 선택의 연속임을 깨닫게
한다.
③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결단코 버리시지 않는다는 확신을 보여준다.
3) 세부 내용
아합 왕이 죽은 후 그 아들 아하시야는 왕위에 올라 2년간의 짧은 통치 기간동안 악한
일을 아버지 못지 않게 행하다가, 다락 난간에 떨어져 병들어 아들이 없이 죽고 그 형제인
여호람이 대신 왕이 된다(1장). 이후 엘리사는 엘리야를 끝까지 따르다가 엘리야의 승천
후 그의 후계자가 되어 돌아오는 도중에 여리고에서 물을 좋게 하고 대머리라고 조롱하는
아이들을 저주하자 암콤이 숲속에서 나와 아이들을 죽인다(2장).
한편, 아하시야의 뒤를 이어 왕이 된 여호람은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에돔과 연합군을 형성
하여 배신한 모압을 치러가는 도중 물을 얻지 못해 어려움을 겪지만 엘리사의 도움으로
물을 얻고 모압을 쳐서 승리한다(3장).
그 후 엘리사는 선지자의 생도의 아내 중 과부된 한 여인을 기름이 불어나게 하는 기적
으로 도와 주고 수넴 여인에게는 아들을 낳게 하는 축복과 그 아들이 죽자 살리는 기적을
일으킨다. 길갈에서는 독풀의 해독을 제거하고 보리떡 20개와 적은 양의 채소로 많은 사
람들을 먹이는 기적을 베푼다(4장).
그 후에도 아람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쳐주고 대신 나아만의 선물을 속인
그의 사환 게하시에게 문둥병을 옮아가게 한다(5장).
또한 엘리사는 물에 빠진 도끼를 떠오르는 기적을 베풀고 아람의 침입을 여러번 왕에게
알려주고 사환의 눈을 뜨게 하며 아람군의 눈을 멀게하는 등 여러 기적을 행한다(6장).
그리고 아람의 포위로 물가가 급등한 사마리아 성에 하루만에 물가가 폭등할 것을 예언
하고 또한 그 일이 그대로 이루어 진다(7장).
수넴에 도착한 엘리사는 7년의 기근을 피하라고 수넴 여인에게 말한 다음 하사엘에게 벤
하닷이 죽은 후에 아람왕이 될 것을 알게 하였다.
한편, 이스라엘의 요람(여호람) 5년에 여호람이 유다의 왕이 되어 8년을 치리하고 그의
사후에는 아하시야가 왕위에 올라 1년을 통치하는 중(8장) 엘리사는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될것을 예고한다. 결국 예후는 엘리사의 예언대로
이스라엘의 요람(여호람)과 이세벨과 아합의 70명의 아들과 그외 반대파의 수많은 사람
들과 바알의 추종자들을 죽이는 대 숙청작업을 한 후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28년간을 다
스린다(9,10장).
아하시야(유다 왕)의 모친 아달랴는 아들이 죽자 왕자들을 죽이고 왕위를 빼앗아 이스라
엘의 유일한 여왕이 되지만(역사가들은 아달랴를 유다지파가 아닌 이유로 정식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7년만에 제사장 여호야다에 의해 죽고 요아스가 7세에 왕위에 올라 40
년간 통치한다(11,12장).
유다의 요아스 23년에 이스라엘의 왕이 된 여호아하스는 악행을 인하여 아람 왕 하사엘과
그 아들 벤하닷의 침략을 받아 어려움을 겪었으며 그의 뒤를 이은 요아스 때 엘리사는
요아스가 아람에게 세 번 승리할 것을 예언하고 죽는다(13장).
요아스 2년에 유다의 왕이 된 아마샤는 나라를 굳게 하고 에돔을 쳐서 승리 하지만 이스
라엘의 요아스 왕과의 싸움에서는 패배하고 말년에는 반역자들의 손에 죽는다.
유다의 아마샤 15년에 이스라엘의 왕이 된 여로보암 2세는 41년간의 통치 기간동안 영토를
하맛 어귀에서 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확장 시키지만 선조와 같이 악을 행하였다(14장).
이스라엘의 여로보암 2세 27년에 유다의 왕이 된 아사랴(웃시야, 대하 26장)는 산당을
제하지 않는 것 외에는 정직히 행하였으나 죽는 날까지 문둥이로 별궁에서 지냈다.
여로보암 2세가 죽은 후 이스라엘은 스가랴가 왕이 되지만 6개월 만에 살룸에게 살해 당
하고 이어 살룸은 므나헴에게 살해 당한다.
므나헴 때 앗수루 왕 불(디글랏 빌레셀 3세)의 침략을 피하기 위해 공물을 바친다.
이후 므나헴은 베가에게 살해 당하고 베가 때 유다는 웃시야(이사랴)의 아들 요담과 그의
아들 아하스가 이어 왕이 된다(15장). 유다의 아하스는 이스라엘과 아람의 공격을 받고
앗수르의 디글랏 빌레셀 3세(불)에게 예물을 주고 구원을 받는다(16장).
한편, 유다 왕 아하스 12년에 호세아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지만 그의 통치 9년에 앗수르의
침략을 받아 멸망하여 이스라엘은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진다. 그리고 그곳 백성들은
각지로 흩어 졌으며 사마리아에는 다른 지역의 사람들이 이주해 온다(17장).
이스라엘이 앗수르의 살만에셀에게 멸망하기 6년전 히스기야는 유다의 왕이 된다.
히스기야는 유다의 전 왕조에 있어 가장 선한 왕으로, 즉위 하자마자 종교개혁을 단행
하였고 하나님만을 의지 하였다. 그는 즉위 14년에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수르의 침공을
받아 앗수르에게 굴복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신앙적인 방법(기도)로 해결하려고 하였으며,
그런 히스기야에게 하나님은 이사야의 예언대로 앗수르군을 여호와의 사자에 의해 전멸
시킨다(18,19장). 그때에 히스기야는 죽을 병에 걸렸으나 기도로 15년간의 생명을 연장
받고 29년의 유다 통치를 마감한다(20장).
히스기야의 뒤를 이은 므낫세는 55년간의 장기 통치 기간동안 히스기야가 헐어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고 우상 숭배를 행하는 등 악행을 일삼다가 죽고 그 아들 아몬이 왕이 되지만
아몬 역시 2년의 통치 기간동안 악행을 하였다(21장). 아몬의 사후 8세에 왕위에 오른
요시야는 선한 왕으로 성전을 수리하다가 율법책을 발견 하였고(22장) 종교 개혁도 단행
하였다(23장).
요시야 이후 유다는 급속히 쇠퇴 하였는데 요시야의 뒤를 이은 여호아하스는 3개월 만에
애굽의 바로느고에게 폐위되고 그의 이복 형제인 여호야김(엘리야김)이 애굽의 예속 밑에
왕이 되지만(23장) 애굽을 이긴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을 3년 동안 섬기다가 배신하여
바벨론으로 끌려 간다.
여호야김의 뒤를 이어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왕이 되지만 부친과 같이 바벨론으로 유배
되고 여호야긴의 아자비인 맛다니야(시드기야)가 바벨론왕에 의해 유다의 마지막 왕으로
즉위한다(24장).
시드기야 통치 9년 10월 10일 바벨론의 침공을 받은 예루살렘은 11년 4월 9일까지 포위
되었고 시드기야는 도망가다가 잡혀 눈이 뽑혀 바벨론으로 잡혀간다. 이로써 유다는 이
스라엘이 멸망한지 135년 만인 BC 586(7)년에 멸망하였다(25장).
4) 핵심 성구
"이때에 여호와께서 비로소 이스라엘을 찢으시매
하사엘이 그 사방을 치되(왕하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