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의 생애

엘리사(Elisha) : B.C 9 C경 북이스라엘의 예언자로서 아합왕 때 아벧므

홀라(Abel-Meholah) 에서 농사일을 하다가 엘리야를 만나 그가 여호람왕 때

죽은 후 그의 뒤를 이어 북이스라엘의 요아스왕 초반기까지 활동하였다.

엘리사의 생애

1. 요단 동편 강가에서 : 엘레야의 겉옷을 받아 본격적으로 예언자의 활동

을 시작한 엘리사는 겉옷을 가지고 요단강 물을 쳐 갈라 건넌 후 여리고로

돌아왔다.

2. 엘리사가 요단강을 : 갈라 건넌 것을 본 선지자의 생도들은 엘리사에

게 엎드려 경배하고 자신들의 지도자 위치에 놓았다. 그곳에서 엘리사는 물

이 좋지 못하여 산물이 익지 못하고 떨어진다는 성읍 사람들의 말을 듣고

소금을 물근원에 던져 토산이 자라는 좋은 물로 고쳐 주었다.

3. 그리고 벧엘로 : 올라 가려고 성에서 나왔을 때 대머리라고 조롱하는

젊은 아이들을 저주하여 암콤 2마리가 나와 그들 42명을 죽이게 하였고 그

곳에서 갈멜산으로 갔다가 사마리아로 돌아왔다.

4. 사마리에서 : 다시 에돔광야에 내려 갔는데 이곳에서 엘리사는 여호람

과 남유다의 여호사밧의 연합군이 모압 원정을 가는 도중 물이 없어 큰 위

기를 겪게 되었을 때 나타나 여호사밧의 얼굴을 생각하여 큰물이 흘러내릴

것을 예고해 주었고 물이 에돔편에서 흘러 내려 연합군을 구했다.

5. 엘리사가 에돔광야에서 : 종군한 후부터 수넴으로 오기까지의 사건에

대해서는 특별한 내용이 없고 다만 왕하4:1-7 에서 죽은 선지자 생도의 아

내 중 빚으로 두아들이 종이될 어려움에 있는 여인을 빌려온 기름 그릇에

다 채우게 하여 기적으로 빚을 갚게 해주고 생활까지 할 수 있게 한 내용이

있다.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을 때에 한 여인으로부터 귀한 대접을 받

고아들이 있을 것을 축복해 주었고 축복대로 그 여인은 아들을 낳았다.그러

나아이가 어느 정도 자랐을 때 죽어 버렸다.

6.7. 그래서 그 모친은 자기 사환과 함께 갈멜산에 가서: 엘리사를 만나

자기 집으로 같이 왔다. 이에 엘리사는 여호와께 기도한 후 입과 눈, 손을

아이의 몸과 같이 대니 아이의 몸이 따뜻해지다가 일곱번 재채기를 한 후

살아났다.

8. 수넴에서 : 아이를 살린 엘리사는 길갈에 내려와 흉년이 들어 고생하는

선지자 생도들을 위해 사환을 시켜 국을 끊이게 하였다. 그러나 선지자 중

한 사람이 들외를 국속에 넣어 독이 생기게 되었다. 이에 무리들은 독이 있

음을 엘리사에게 알렸고 엘리사는 가루를 넣어 독을 제거하였다. 그리고 나

서 바알살리사에서 한 사람의 가져온 보리떡 20개와 채소 1자루로 100명을

먹였다.

9. 엘리사가 길갈에서 도단으로 가기까지 : 성서에 나오는 사건은 아람왕

벤하닷2세(벤하닷 1세의 아들인듯) 의 군대장관인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친

것과 빠진 도끼를 나무가지를 던져 떠오르게 하여 건져 준 것이 왕하

5:1-6:7 에 나온다.

10. 엘리사가 도단에 있을때 : 아람왕 벤하닷 1세가 이스라엘 (여호람)를

치기를 위해 이스라엘진영에 여러번 내려왔으나 그때마다 엘리사는 정보를

미리 왕에게 기별하여 방비하게 하였다. 이것을 아람왕의 신복이 알고 왕에

게 고하자 아람왕의 신복이 알고 왕에게 고하자 아람왕 벤하닷은 엘리사를

잡기 위해 많은 군대를 보내 밤에 도단을 포위하였다. 아침에 포위 당함을

안 엘리사는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였다.

11. 그리고 엘리사는 그들을 이끌고 사마리아로 오게 한 후: 눈을 뜨게 하

였다. 그리고나서 그들을 죽이지 않고 음식을 주어 먹게한 후 고국으로 돌

려 보냈다.

이일후 아람왕 벤하닷은 다시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사마리아를 포위하였

다. 그들의 포위가 장기간 계속되자 성안은 굶주려 모든 양식값은 폭등하였

고 그나마도 없어 자기 자식을 삶아 먹는 비참한 상황에 까지 이르게 되었

다. 이때 엘리사는 하루만에 성문에서 보리와 가루 가격이 폭락할 것을 말

했으나 한 장관은 믿지를 않았다.

그러나 성밖에 있던 아람 군대는 말소리와 군대의 소리를 듣고 이스라엘

이 뇌물을 주고 헷사람과 애굽 군대에 구원을 요청하여 오는 줄 알고 장막

과 말과 모든 장비와 양식들을 남겨두고 급히 도망하였다. 이에 성밖에 있

던 문둥이들은 아람군대가 있는 곳으로 가서 (죽을 각오를 가지고 갔다) 마

음껏 먹은 후 이 소식을 성안에 있는 백성들에게 알려 주었다.

그러나 여호람왕은 아람의 매복전술인 줄 알고 머뭇거리다가 신복들의

말대로 정탐꾼들을 보내 사실인지를 확인하고 나가 물건들은 취하였다. 이

때백성들은 엘리야의 말을 믿지 않았던 한 장군을 밟아 죽였다. 사마리아에

서위기를 넘긴 에리사는 전에 아들을 살려준 수넴여인에게 가서 7년동안 기

근이 있을 것을 알려주고 살만한 곳으로 가서 살도록 알려 주었다.

그리고 7년이 지난 후 여인은 본집으로 돌아 왔으나 자기집과 토지가 다

른사람에게 넘어가 있었는데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가 이스라엘 왕에게 엘리

사의 이제까지 행한 일을 고하는 중 여인의 사건도 이야기 함으로 여인은

다시 자기집과 토지를 찾을 수 있었다.

12. 이후 엘리사는 다메섹에 갔을 때 : 아람왕 벤하닷이 병이 들었다는 소

식을 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벤하닷의 군대장관 하사엘이 벤하닷의 명령으

로 찾아와 병의 치료 유무를 알기 위해 막대한 예물을 가지고 엘리사를 찾

아왔다.

이때 엘리사는 하사엘이 아람왕이 되어 이스라엘의 장정을 죽이고 아이

와아이밴 부녀들을 죽이는 잔악한 침략 행위를 할 것을 알고 울었다. 하사

엘은 엘리사로부터 왕이 될 것이라는 말을 듣고 돌아와 이튿날 벤하닷에게

적신 이불을 덮어 죽게 했다.(왕하 8:7-15) 이일 후에 있은 엘리사의 행적

에대해서는 지명으로 연결할 수 없으나 소년 선지자 생도를 길르앗 라못으

로보내 여호람의 장관 중 하나인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왕을 삼게 하였다.

그리고 엘리사는 이스라엘 요아스왕이 죽을 병에 들어 찾아와 슬퍼하는

요아스에게 그의 손을 안찰한 후 활을 쏘고 땅을 치게 하였다. 그리고 땅을

세번 친 만큼 아람을 세번쳐서 승리할 것을 예언한 후 죽어 장사되었다. 해

가바뀐후 사람을 장사하는 사람들이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던졌는데 시체

가엘리사의 뼈에 닿자 회생하여 일어서는 기적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