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 상 개관

1) 열왕기상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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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 | 2 - 11 장 | 12 장 | 13 - 22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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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 일 왕 국 (약40년) | 분 열 왕 국 (약9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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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과 번영 = 예루살렘 | 혼란과 쇠퇴 = 유다, 이스라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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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죽음| 솔로몬 통치(성전 건축) |왕국 분열| 분열 왕국의 초기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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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요 메세지

① 남북 왕조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을 어떻게 다스리시는가를 보여준다.

② 남북 왕조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은 언제나 신앙의 순결을 지키고 자신의 편에 가까이

하는 자를 도와주심을 보여준다.

③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성과 나라는 흥하고 하나님을 버릴 때에는 망하게 됨을 보여

준다.

3) 세부 내용

다윗이 나이가 많아 늙자 넷째 아들인 아도니야가 왕권을 노린다. 그러나 나단과 밧세바

의 노력으로 솔로몬은 다윗의 맹세대로 왕위에 오르고 아도니야는 수넴여인 아비삭을

아내로 청한 일로 인해 요압, 시므이와 함께 사형을 당한다(1,2장).

왕위에 오른 솔로몬은 애굽과 우호적인 관계를 갖고 바로의 딸을 아내로 맞으며 기브온

에서 일천번제를 드린 후 하나님으로 부터 지혜와 부귀 장수의 축복을 받아 명재판을 하

기도 한다(3장).

솔로몬은 신하들과 지방장관을 세워 정치적으로도 뛰어나 나라는 점점 번영하고 그의

지혜에 대한 소문도 널리 퍼진다(4장).

또한 솔로몬은 성전 건축을 위해 부친과 우호관계를 맺었던 두로왕 히람과 조약을 체결

하고 재료를 준비한 후(5장) 성전 외부와 그룹, 벽 장식, 문짝, 안뜰을 건축하여 7년 6

개월 만에 성전을 완공한다(6장).

솔로몬은 성전을 완공한 후 13년 동안 레바논에서 수입한 나무로 궁전을 건축하였다.

그리고 두로에 있는 히람을 초빙하여 성전의 각종 기구들을 만든 후(7장) 제사장들로

하여금 성전으로 언약궤를 옮기고 성전 봉헌식을 갖는다. 이때 솔로몬은 앞으로 당하게

될 여러가지 어려움 가운데서 성전에 나와 기도하면 들어주시기를 바라는 기도를 올리고

이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축복을 기원한다.

성전과 왕궁 건축을 마친 솔로몬 통치 말기에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기도에 대한 응답을

주셨다. 그리고 솔로몬은 성전과 왕궁 건축에 공이 큰 두로왕 히람에게 20개의 성읍을

주지만 히람은 만족하지 않는다. 이어 솔로몬은 역군을 일으켜 지방 성읍을 건설하고

조선업과 무역을 계속한다(8,9장).

그리하여 스바 여왕이 많은 예물을 가지고 방문할 정도로 부강한 나라를 만들었다(10장).

그러나 그의 부와 영화는 솔로몬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배신하고 우상숭배에 빠짐으로 왕국

분열의 형벌이 예고 되고, 이어 그를 대적하는 세력들이 일어나는 어려움을 겪고 마침내

그의 생애는 40년간의 통치로 끝을 맺는다(11장).

솔로몬이 죽은 후 이스라엘의 왕이 된 르호보암은 세겜에 있는 북쪽 지파의 요구(솔로몬

때의 압제 정치를 해제)를 거절함으로 이스라엘은 북쪽 10지파로 형성된 북이스라엘과

남쪽의 유다와 베냐민 지파로 이루어진 남유다로 분열된다.

한편 북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된 여로보암은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만들어 예루살렘에

내려가 제사 드리러 가는 것을 막는다(12장).

여로보암의 잘못된 제사와(13장) 우상숭배의 악행으로 인해 선지자 아히야의 예언대로

그 집단이 망할 것을 예고 받은 후 끝을 맺고 그 아들 나답이 북이스라엘의 2대 왕이

된다(14:1-20).

한편, 41세에 남유다의 초대 왕이 된 르호보암도 악행을 하였으며 통치 5년째 애굽왕

이삭의 침입을 받는 어려움을 겪기도 하다가 통치 17년 만에 죽어 다윗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아비얌이 왕이 되지만(14:21-31) 그도 역시 부친의 길을 걸었다.

그의 치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하13:1-22에 기록되어 있다. 아비얌의 뒤를 이은

아사는 41년동안 정직히 행하였으며 그의 자세한 치세 내용은 대하14-16장에 기록되어

있다.

유다 왕 아사 제2년에 북이스라엘의 왕이 된 나답은 통치 2년만에 바아사에게 살해 당해

여로보암 왕조의 종말을 고했고, 왕위를 빼앗은 바아사는 24년간 통치 하였으나 여전히

악을 행하였고(15장) 그의 뒤를 이은 엘라는 시므리에게 암살당해 2년 통치로 끝났고,

시므리는 7일간의 최단 통치로 끝났으며, 그의 뒤를 이은 오므리는 사마리아로 천도한

후 역시 악행을 일삼다가 죽어 그 아들 아합이 왕위에 오른다.

아합은 북이스라엘의 모든 왕중에서 가장 악한 왕으로 22년간 북이스라엘을 통치한다

(16장). 아합왕이 우상숭배에 빠진 때에 엘리야는 3년간의 임할 가뭄을 선언하고 그릿

시냇가에 숨어 있다가 사르밧으로 올라가 그곳 과부의 공궤를 받으면서 과부의 아들을

살리는 기적을 베푼다(17장).

3년 후 엘리야는 오바댜를 통해 아합을 만나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대결하여 불의 응답으로 승리하고 850명 모두를 죽인다. 그리고 다시 기도하여 큰 비를

내리게 한다(18장).

그러나 이 일로 엘리야는 아합의 왕후인 이세벨을 피해 브엘세바를 거쳐 호렙에 이른다.

엘리야는 다시금 하나님으로 부터 새로운 소명을 받고 아벨므홀라로 올라가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후계자로 삼는다(19장).

이후 아합은 아람과의 두차례 싸움을 승리로 이끄나(20장) 이세벨의 계략을 따라 나봇을

죽이고 그의 포도원을 빼앗은 일로 인하여 엘리야를 통해 집안의 멸망을 예고 받는다.

그러나 아합이 회개하자 하나님은 그 재앙을 그 자식대로 넘긴다(21장).

아람과 전쟁없이 3년이 지난 후 아합 왕은 남유다의 여호사밧왕과 연합하여 아람과 싸우

다가 전사하고 그 아들 아하시야가 북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2년동안 치리한다.

한편, 남유다의 여호사밧은 북이스라엘의 아합 왕 제 4년에 아사의 뒤를 이어 왕이 된

후 25년동안 통치한다(22장).

< * 앞으로는 남유다를 유다로, 북이스라엘을 이스라엘이란 명칭으로 사용합니다.>



4) 핵심 성구

"내 종 다윗의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왕상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