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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창세기 8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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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감람나무에 새 잎사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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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절 │ 그가 또 비둘기를 내어놓아 지면에 물이 감한 여부를 알 │
│ │ 고자 하매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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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
드디어 심판의 대홍수도 물러가게 되고 새 하늘 새 땅이 열려지게 되
었습니다.
노아는 방주의 창을 열고 까마귀와 비둘기를 내어보내어 땅의 형편을
알아보려고 했습니다. 칠일 후에 두번째로 날려보낸 비둘기는 그 입에
감람나무 새 잎사귀를 물고 돌아왔습니다.
이 비둘기는 물이 빠진 낮은 곳에서 자라는 감람나무의 새로이 돋아
난 잎사귀를 뜯어온 것입니다. 이 사실은 땅 위에서 물이 거의 빠졌다
는 신호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끝났음을 알려주는 평화
의 메시지이며, 새 하늘과 새 땅이 밝아옴을 알려주는 희망의 메시지이
기도 합니다.
이 메시지를 본 노아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보니 과연 지면에 물이
빠진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께서 방주에서 나오
라고 명하실 때까지 마음대로 문을 열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방주를 예
비하라고 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방주에 들어가라고 하신 분도 하나님
이시며 방주문을 닫으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노아는 하나님
께서 명하시는 순간까지 기다린 것입니다.
드디어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너의 식구들과 너와 함께 방주에 들어
간 모든 생물들을 나오게 하여 새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축복해
주십니다. 방주에서 나온 노아가 하나님 앞에 단을 쌓고 정결한 짐승과
새를 번제로 드릴 때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다시는 땅을 저주하
고 멸하지 아니하시겠다는 용서와 사랑의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성결한 삶 ───────────────────────────
노아는 하나님의 구원을 철저히 믿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방주를 예비
하였고 방주 안에서도 인내로 방주의 문을 열어주실 때까지 기다렸습니
다. 믿고 기다리되 끝까지 참고 기다리는 자에게 구원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니라"
(마24:37) 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늘 기억하고 살아야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
1. 새 하늘, 새 땅이 밝아오기까지 끝까지 참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
되게 하옵소서.
2. 성결인의 모범은 하나님과 사람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함에 있음
을 알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