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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창세기 49장 │ 찬 송 │ 464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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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야곱의 축복과 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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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절 │ 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 │

│ │ 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

│ │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 │

│ │ 의 복이로다 (4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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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

야곱은 자신의 기력이 다해 가는 것을 알고 아들들이 후일에 당할 일

을 예언하며 복을 빌었습니다.

12 아들들은 각 지파로 이뤄질 다음 시대의 이스라엘의 12 지파에 대

한 예언과 축복으로써, 자기가 빌고 있는 그대로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

뤄주실 것을 믿었습니다(25).

족장 야곱을 감동하시는 하나님은 야곱 자신이 임의로 말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미리 계획하신 바요, 그들의 심성과 신앙을 보시고

향후에 실제로 이뤄질 수 있는 분명하고 확실한 선민의 역사를 예언케

하고 계신 것입니다.

특히 유다에 대한 예언 즉 "형제의 찬송이요" "손으로 원수의 목을

잡을 것과"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할 것"과 "누구나 범할 수

없는 사자 같고" "홀이 유다지파를 떠나지 않을 것"과 "모든 백성이 그

에게 복종하게 될 것" 등의 축복과 예언은(8-10) 유다지파의 왕권과 예

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원한 왕권으로써 창세기의 가장 뚜렷한 메시야적

예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야곱이 자신을 약속의 땅에 매장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 것은

구속사의 한 세대 족장으로서 몸은 비록 애굽에 있으나 그 영혼은 언제

나 약속의 땅을 지향하고 있음을 암시해 주는 것으로, 자신의 유해나마

약속의 땅에 묻어서 훗날에 하나님의 선민들에게 그들의 본향이 가나

안땅임을 온몸으로 증거하고자 하는 열의를 보여주는 자세입니다.

성결한 삶 ───────────────────────────

인생의 삶은 유한한 것임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아울러 자신

의 세대에 이루지 못한 하나님의 뜻을 후손에게 축복을 하며 반드시 이

뤄줄 것을 부탁하는 책임있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잠깐 머무르는 곳이며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가 우

리들의 영원한 거처라는 내세관이 분명해야 하며 마지막 호흡을 멈출

때까지 영생의 소망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

1. 하나님의 뜻을 나와 후손을 통해서 이뤄지게 하옵소서.

2.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하여 경건된 마음으로 준비하게 도와주옵

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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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료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활천사가 발행한 │

│ "활천" 1994년 2월호에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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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필진 │

│ 홍순우 (장충단교회 목사) │

│ 이석종 (체부동교회 목사) │

│ 이병돈 (은평 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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