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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창세기 46장 │ 찬 송 │ 434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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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애굽으로 내려간 야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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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절 │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비의 하나님이│

│ │ 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

│ │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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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

죽은 줄로만 알고 슬퍼했던 요셉이 살아이螶을 뿐 아니라 대애굽의

총리가 돼서 바로왕의 총애를 받고 있으므로 전 애굽을 치리하되 임의

로 할 수 있어서 이스라엘 집의 기근을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이제는

야곱과 그의 전가속들을 모시고 애굽의 영화를 누리도록 해주겠다는 형

들의 기쁨의 보고와 간청을 듣는 아버지 야곱은 애굽을 향해서 가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러나 130세의 노년의 야곱은 많은 자손들을 이끌고

타국으로 출발한다는 맘이 홀가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깊은 밤의 제사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있었는데, 애굽으로

가기를 두려워 말라는 음성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기를 애

굽에서 큰 민족을 이루도록 해 주며 고국에는 다시 오도록 보장해 주시

고 요셉으로 하여급 자기의 장례까지 책임을 지시겠다는 말씀이었습니

다.

야곱은 그의 조부인 아브라함의 신앙이던 "너도 큰 민족을 이루며 너

로 인해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게 될 것이라"(창12:2-3)는 하나님과의 언

약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으며 이 길이 바로 이스라엘인 하나님 백성의

큰 민족을 이루는 출발 신호로 믿고 출정의 장도에 오른 것입니다.

66명의 대가족은 애굽으로 내려가서 감격스런 재회를 이룩하고 대민

족의 서막을 올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성결한 삶 ───────────────────────────

하나님의 약속을 인간들이 때로 잊고 살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뤄지게 해주십니다. 형들의 미움으로 애굽으로 팔려가는 과정만을 쳐

다 본다면 어느 누구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고 하겠습니까만은 하나

님의 기피고 묘하신 섭리는 어떤 모양이나 형식으로든지 그의 원대한

섭리는 그의 뜻을 이룩하시는데에 초점을 맞춰 가십니다.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는 자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

님이십니다.

오늘의 기도 ──────────────────────────

1.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님의 섭리를 깨닫고 순종케 하옵소서.

2. 오늘은 성회수요일입니다. 주님의 고난을 깊이 깨닫는 사순절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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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료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활천사가 발행한 │

│ "활천" 1994년 2월호에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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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필진 │

│ 홍순우 (장충단교회 목사) │

│ 이석종 (체부동교회 목사) │

│ 이병돈 (은평 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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