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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창세기 45장 │ 찬 송 │ 410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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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는 요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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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절 │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 │

│ │ 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 │ (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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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

자기들을 종으로 삼고라도 아우의 귀향을 애원하는 형님들의 애절하

고 측은한 모습을 더 이상 쳐다볼 수 없는 요셉은 방성대곡을 하면서

형들을 부르고 자신이 요셉임을 밝혔습니다.

온천지가 뒤바뀌는 듯 소스라치게 놀라는 형들은 믿어지지가 않았지

만 요셉의 자세한 설명으로 납득이 되자 순간 그들은 땅이 꺼져들어가

는 듯 지난 날 요셉에게 한 자신들의 소행에 대해서 한탄과 죄책감에

몸둘 바를 몰라 했습니다.

요셉은 오히려 형들을 위로할 뿐 아니라 하나님이 더 큰 그리고 깊은

뜻으로 어려운 날 구원을 목적으로 대비하신 일이며 또 자신도 형들의

잘못을 추궁하려는 생각보다는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보내기 위한 방

법이었고, 그 하나님이 자신을 바로 앞에 세우기 위해서 애굽으로 보냈

으며, 애굽을 바로의 권세를 얻어 다스리도록 하신 것이라고 안심을 시

켰습니다. 그리고 풍성한 대접과 예물을 주면서 앞으로 비옥하고 안정

된 고센땅으로 부모형제 모든 가족들을 모시고 와서 살 것을 권면했습

니다. 고향에 돌아온 아들들이 이같은 사실을 야곱에게 보고할 때 야곱

은 믿어지지 않는 일이었으나 여러가지 예물과 자기에게 향한 요셉의

효성과 그토록 위대해진 아들의 모습을 보고 싶은 간절함이 기운으로

소생되었습니다.

성결한 삶 ───────────────────────────

고난은 더 큰 소망을 이루는 줄 아는 자는 고난 속에서 더 큰 것을

기대하면서 참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성공할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핍

박과 압력을 오히려 교관의 훈련의 질책으로 받아들이는 고귀한 정신과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또 오늘의 원수가 다음날에 은인으로, 내 생애에 고마워 할 자로 알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면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

1. 원수를 사랑하는 넓은 마음을 주옵소서.

2. 신앙의 선배들이 남긴 신앙의 유산을 귀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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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료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활천사가 발행한 │

│ "활천" 1994년 2월호에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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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필진 │

│ 홍순우 (장충단교회 목사) │

│ 이석종 (체부동교회 목사) │

│ 이병돈 (은평 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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