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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창세기 41장 │ 찬 송 │ 404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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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총리가 된 요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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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절 │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내게 있는 것이 │

│ │ 아니라 하나님이 바로에게 평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

│ │ (4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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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

바로왕은 희귀한 꿈을 꾸었습니다. 바로왕이 연속적으로 꾼 꿈은 무

엇인가를 확실히 예고해 주는 듯 하면서도 예사로히 넘길 수 없는 고뇌

스럽고도 확실한 꿈이었습니다. 그 꿈을 꾼 때는 요셉이 옥중에서 해몽

해 준 술 맡은 관원장이 석방된 이후였습니다.

바로가 꾼 꿈은 아름답고 살찐 일곱 암소가 갈밭에서 풀을 뜯어 먹고

있는데, 흉악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가 하수에서 올라오더니 그 아름답

고 살찐 일곱소를 먹어버린 꿈이었으며, 또 잠시 후에 꾼 꿈은, 한 줄

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왔는데 바로 그 뒤오 바람에 바싹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그 세미하고 약하고 볼품 없는 일곱이삭이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켜버리는 꿈이었습니다.

왕은 번민 끝에 술맡은 관원장의 추천으로 그 꿈을 해석해 주도록 요

셉을 맞게 되었습니다.

왕 앞에 나서게 된 요셉은 "해몽하는 능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

나님이 왕에게 평안한 대답을 주실 것이라"고(16절) 하면서 7년 풍년

뒤에는 7년의 대흉년이 되어 국가적으로 큰 위기가 오게 될 것으로써

거듭 꿈으로 보게 한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확정하신 바(32절)라고 설

명해 줍니다.

왕은 흡족히 생각했고 이와 같은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을 어떻

게 얻겠느냐 하여 그 30세의 젊은 요셉을 총리로 세워 나라를 다스리게

했습니다.

그후 각국에는 흉년으로 인한 대기근이 일어났으나 요셉은 모든 창고

를 열고 식량을 팔게 하였습니다.

성결한 삶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히11:1)이라 했습니다. 성경은 앞으로

될 일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며 하나님께 속해 있

는 자만이, 미래를 계획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

다.

그리고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사는 자만이 다가올 어떤 환란도 이겨

갈 수 있는 지혜를 얻습니다.

오늘의 기도 ──────────────────────────

1. 미래를 바라보면서 오늘을 성실하게 살게 하옵소서.

2. 설날에 더욱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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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료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활천사가 발행한 │

│ "활천" 1994년 2월호에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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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필진 │

│ 홍순우 (장충단교회 목사) │

│ 이석종 (체부동교회 목사) │

│ 이병돈 (은평 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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