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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창세기 40장 │ 찬 송 │ 539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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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두 관원과 요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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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절 │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 │
│ │ 이까 청컨대 내게 고하소서 (40:8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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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
죄가 있어서가 아니라, 죄 짓기를 거절한 것이 죄인이 되어서 옥중에
갇힌 요셉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힘입어
남이 못 알아 맞추는 일을 척척 알아냈다. 요셉과 같은 옥중에 들어와
있는 두 관원은 바로 왕을 살해할 의혹사건에 연루되어 들어와 복역 중
이었다. 그들이 불안과 초조 그리고 번뇌 중에 나날을 보내고 있을 때
둘이 다 함께 꿈을 꾸었다. 그런데 그게 무슨 꿈인지 전혀 알 수가 없
어서 답답하고 안타까워하고 있을 때 요셉의 신통력을 발휘해 가르쳐주
니 그대로 됐다. 하나는 출옥하자 교수형을 받았고 다른 하나는 복직이
되었다. 이 해몽사건이 요셉을 애굽 총리대신으로 직행케 한 코스였던
것을 처음에는 미쳐 알 수 없었을 것이다. 또 두 관원의 운명이 그렇게
도 냉혹하게 갈라질 지 아무도 모를 일이었다.
오직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장중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일 뿐이다.
성결한 삶 ───────────────────────────
인생은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한계상황적 존재이다. 그러나 믿
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기 때문에 설
사 처절한 운명이 몰아 닥친다 해도 방황하거나 체념하지 아니하고 하
나님 손에 위임하고 담담하고 의연하게 그 불행한 상황을 맞아야 한다.
왜냐하면 세상에 불의와 불법, 부정과 부패가 득세해서 판을 치면 의인
이 다치게 마련이다. 잠정적인 현상계에 연연하는 것은 참신앙인의 모
습이 아니다. 사나 죽으나 오직 하나님을 향한 일편단심 변치 말아야
한다.
오늘의 기도 ──────────────────────────
1. 주님 두관원의 꿈을 해몽해 준 요셉의 믿음을 저에게도 주소서.
2.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잊어도 하나님 약속 잊지 않는 자 되게 하소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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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료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활천사가 발행한 │
│ "활천" 1994년 2월호에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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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필진 │
│ 홍순우 (장충단교회 목사) │
│ 이석종 (체부동교회 목사) │
│ 이병돈 (은평 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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