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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창세기 39장 │ 찬 송 │ 444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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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요셉의 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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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절 │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

│ │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39:23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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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

형님들의 미움이 사건화되어 요셉을 죽이려는 방법 중의 일환으로 팔

아넘긴 바 되어 애굽 땅에 간 요셉은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노예생활 중에도 범사가 형통했고 총무가 됐을 때에는 주인집에 큰 축

복을 안겨주는 도관(chanel) 노릇을 했다. 그러나 일이 잘 될 때가 언

제나 위기의 절정이 된다. 요셉이 감당키 어려운 시험이 왔다. 그것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믿음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악성

적 시험이었다. 대장 부인이 요셉과 불의한 관계를 맺자는 간청이었다.

이것을 하나님 경외의 신앙으로 물리쳤을 때 신앙적으로는 승리를 했으

나 인간적으로는 옥중에 갇혀 영어의 몸이 되었다. 그러나 옥중에서도

믿음을 사수하는 요셉에게는 인간 최악의 불행인 옥중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범사가 형통했다.

성결한 삶 ───────────────────────────

신앙은 인간의 객관적, 현상적인 조건을 초극한다. 신앙을 버리고 불

의와 타협하는 자가 비록 왕궁 안에 용상에 곤룡포를 입고 있다 해도

그가 있는 곳이 악마의 수라장이 되기 쉽다. 그러나 반대로 독실한 신

앙의 사람은 그의 처한 입지가 시공간에 아무리 불행한 처지라 할지라

도 그의 믿음이 그 처지를 천국으로 만들어내는 것은 어렵지 않다. 요

셉은 그의 독실한 신앙과 그의 초인적인 신앙 인격으로 말미암아 어떤

형편과 처지에 있다해도 그는 그의 처한 환경을 천국으로 변화시키고도

남을 것이다.

오늘의 기도 ──────────────────────────

1. 주여, 저희들의 처지가 불리한 것을 탓하지 말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소서.

2. 형통할 때 하나님 앞에 더욱 겸손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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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료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활천사가 발행한 │

│ "활천" 1994년 2월호에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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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필진 │

│ 홍순우 (장충단교회 목사) │

│ 이석종 (체부동교회 목사) │

│ 이병돈 (은평 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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