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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창세기 34장 │ 찬 송 │ 33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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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죄의 연쇄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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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절 │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 │ 나로 이땅 사람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냄새 │

│ │ 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모여 나를 │

│ │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리하면 나와 내집이 멸망하리라 │

│ │ (3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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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

야곱의 간교한 삶의 방식은 가는 곳마다 피해자가 생기게 했다. 통절

히 회개할 때 하나님은 용서하셨다. 그러나 그 죄도 반드시 후회하고

탄식할 일들로 이어진다. 여기 야곱의 가정(자녀들)이 범한 죄악상이

잘 기록되어 있다.

야곱의 딸 디나가 추장 세겜에서 성폭행 당한 사실은 야곱이 남에게

마음 아프게 한 사실들의 보상적 피해사건이라고 보아야 하며 야곱의

아들들이 누이가 당한 욕을 씻겠다고 계략과 속임수를 써서 그 모든 남

자들을 다 죽이고 세겜도 죽일 뿐 아니라 성 안에 들어가서 강도질까지

저질렀다. 이는 죄악의 연쇄반응적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세겜의 성

폭행사건은 자기의 죽음을 초래한 원인 조성이었으며, 야곱의 아들들은

살인 강도죄를 범했으니 야곱의 창자가 끊어짐 같았을 것이다.

성결한 삶 ───────────────────────────

신앙의 최대의 원수는 죄이다. 무서워 할 것은 죄이다. 작은 죄라고

해서 범해도 된다는 생각은 크나큰 잘못이다. 왜냐하면 죄값은 사망이

기 때문이다. 죄짓고도 회개하면 된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왜냐하면 고의적으로 상습적으로 죄를 지으며 회개가 가능하다고 생

각하는 착상은 크게 잘못이다. 회개가 가능하려면 성령께서 회개의 영

을 부어 감동을 주셔야 한다. 그런데 고의적으로, 상습적으로 죄를 범

하게 되면 성령이 떠나가서 회개의 영의 감동이 없어서 회개를 못하고

죽게 될 위험성이 농후하다.

오늘의 기도 ──────────────────────────

1. 주여 저희들에게 고범죄를 짓지 말게 해 주소서.

2. 성령을 근심케 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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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료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활천사가 발행한 │

│ "활천" 1994년 2월호에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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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필진 │

│ 홍순우 (장충단교회 목사) │

│ 이석종 (체부동교회 목사) │

│ 이병돈 (은평 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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