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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창세기 29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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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야곱의 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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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절 │ 야곱이 아침에 보니 레아라 라반에게 이르되 외삼촌이 어│

│ │ 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2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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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

야곱은 하란 근처 라반의 우물가에서 목자들에게 라반과 그의 딸 라

헬의 안부를 묻고 있을 때, 라헬이 그 아비의 양떼를 몰고 나타남으로

우물 아구에서 돌을 옮기고 양떼들에게 물을 마시게 한 후 자신이 리브

가의 아들임을 소개하였습니다. 라헬은 반겨 자기 아비의 집으로 안내

하였고, 라반도 기쁘게 영접하며 피차 골육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야곱은 용모가 아름답고 또 우물가에서 첫눈에 반한 라헬을 사랑하게

되어 라반과 합의하에 라헬을 위하여 7년간 봉사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7년후 결혼을 하였는데 라반은 야곱을 속이고 큰 딸 레아를

주며 자기 지방풍습이라고 변명하였습니다. 그리고 라헬을 꼭 원한다면

또 7년간 일할 것을 요청하매, 야곱이 또 7년을 봉사하여 라헬까지 취

하였습니다. 야곱은 언제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봉사와 자기 희

생을 감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억지로 결혼한 레아에게는 남편의 사랑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고통

받는 자에게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레아에게 장남 르우벤(뜻:나의

괴로움을 돌아보셨다)을 주시고, 계속 사랑을 받지 못하는 레아에게 하

나님께서 아들들을 주셨는데, 시므온(뜻:들으셨다), 레위(뜻:결합), 유

다(뜻:여호와를 찬송)였습니다.

성결한 삶 ───────────────────────────

어디로 가든지 보호해 주시마고 약속하신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목적

지 하란까지 인도하시고, 라반의 집에 안착하게 하셨습니다. 우리 하나

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분으로서 비록 허물 많은 야곱일찌라도 항

상 축복으로 이끄셨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아버지와 형을 속였던 대로 그의 외삼촌 라반에게 속

았습니다. 사람은 심은대로 거두며,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

십니다 (갈6:7).

오늘의 기도 ──────────────────────────

1. 우리도 야곱처럼 인내하여, 주님 오실 때까지 기다리게 하옵소서.

2. 최후의 승리는 끝까지 참는 자에게 있아오니, 인내력을 갖게 하소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