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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창세기 25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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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온전한 사람 아브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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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절 │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 │ 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
│ │ (2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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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
아브라함은 75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고, 100세에 약속의 아들
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이 많았으나 하나
님의 축복과 보호하심으로 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 가운데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세상을 떠날 때가 임박한 것을 감지하고 사후 처리를 미리 잘
하였는데, 이삭을 중심하여 서자들에게까지 재물을 적당하게 분배하여
주며, 멀리 떠나 살도록 지시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후일의 분규를 방지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자손들은 다음과 같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이스마엘과 후손들(12-18) 이스마엘은 137세를 살다가 아브라함의 사
후 48년만에 죽었고, 12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여러 백성의 조
상이 되었습니다.
이삭과 후손들(19-26) 이삭은 40세에 결혼 후 20년간 생산치 못했으
나 첩을 얻지 않고 기도로 쌍둥이를 얻었는데, 장자는 에서이며 차자는
야곱이었으나 결국은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게 되리라"는 예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야곱과 에서(27-34) 에서는 밖에 나가 사냥을 즐기는 사람이므로 아
버지의 총애를 받았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므로 어머니의 사랑을 받
았습니다. 그런데 에서는 어느날 야곱에게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
을 팔았습니다.
성결한 삶 ───────────────────────────
당시 장자의 특권은 재산의 분배에서 두 분깃과(신21:17), 가족을 지
배하는 권리(창27:29)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귀중한 특권을 경홀
히 여기는 자는 얼마나 경솔한 사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온전한 사람은 당시의 문제만 보는 것이 아니라, 후일의 분규
까지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지혜가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기도 ──────────────────────────
1. 우리도 경히 여길 것과, 중히 여길 것을 구분하게 하옵소서.
2. 하나님의 상속자가 된 성결가족들이 적극적인 봉사를 실천하게 하소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