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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창세기 2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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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모리아산의 희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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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절 │ 사자가 가라사대 이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말라 아무 일 │

│ │ 도 그에게 하지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가 아끼│

│ │ 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

│ │ 아노라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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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

아브라함의 가정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사라와 하갈의 갈등, 이스

마엘의 문제가 일단락 되었습니다. 죄가 해결되지 않으면 참된 평화가

없습니다. 그런데 행복해진 아브라함과 사라는 이삭을 사랑하는 일에

너무 빠졌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 보다 더 사라항

하는 지 시험해 보려고 작정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모리아산에

데리고 가서 번제로 드리라고 명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한마디의 불평

도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즉시 순

종하여 이튿날 아침일찍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이삭과 함께 번

제드릴 때 쓸 나무를 싣고 떠났습니다(3).

아브라함 일행은 사흘 길을 걸어 도착한 후 모리아산 아래서 사환들

은 기다리게 하고 번제에 쓸 나무를 이삭에게 지우고 올라갔습니다. 이

삭이 아비에게 묻기를 "나무는 여기있는데 번제에 쓸 양은 어디 있습니

까?" 하니 아브라함이 대답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시리라"

(7-8). 실로 난처한 질문에 하나님이 주신 지혜의 말로 대답하였습니

다.

산 위에 올라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였습니다. 신체적 힘으로 하면 이삭이 얼마든지 물리칠

수 있었는데도 순순히 결박을 받은 이삭의 순종이 돋보입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 믿는 그 하나님 여호와를 절대 신뢰하였기 때문입니다.

손을 내밀어 칼로 아들을 찌르려 할 때 여호와의 사자가 급히 불러

이삭에게 손을 못대게 하시고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

아노라" 하셨습니다(12). 눈을 들어본즉 한 수양이 뿔이 숲에 걸려있어

그것으로 번제를 드렸습니다.

성결한 삶 ───────────────────────────

아브라함이 불평없이 절대복종한 것 같이 하나님 제일주의를 고수하

는 자에게 하나님은 여호와이레(하나님께서 준비하심)의 축복이 함께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

1. 절대복종하는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채워주시옵소서.

2. 희생이 없이는 축복이 없아오니, 아브라함의 순종과 이상의 희생이

우리의 것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