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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창세기 2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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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삭의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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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절 │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을 위│
│ │ 하여 근심치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
│ │ 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칭할 것임이니라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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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
인간은 신실치 못하여도 하나님은 진실하십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말
씀대로(1) 성취하십니다. 불임녀인 사라가 더욱이 생리적으로 아들을
낳을 수 없는 때에 이르러 이삭을 낳았습니다. 이는 참으로 마른 나무
에 꽃이 핀 것 같고,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난 것 같은 기적입니다 (히
9:4).
얼마나 기다리던 아들인가? 하나님은 약속하신 바를 그 말씀대로 성
취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라는 너무 좋아서 "하나님이 나로 웃게 하시니"
모든 듣는 자들이 다 기뻐한다고 행복에 겨워했습니다(6). 아브라함은
이삭이 젖 떼는 날에 '대연을 배설'하고 모든 사람들을 청하여 함께 기
뻐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안 가서 근심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하갈의 소생 이스마
엘의 조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신속히 순종하여 하갈 모자를 추방했습
니다. 지난날의 불순종만으로 족했습니다. 신자는 실패한 경험이 있을
때 더욱 신속히 순종할 것입니다.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 한
부대를 하갈의 어깨에 메워주고 자식과 함께 나가게 했습니다. 브엘세
바 들에서 방황하다가 가죽부대의 물이 다 하니 하갈이 자식을 마주보
고 통곡했습니다. 하나님의 사자가 듣고 일으켜 눈을 밝혀 샘물을 발견
케 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마엘의 씨가 큰 민족이 되리라고 약속하셨습
니다(18). 비록 언약을 따라 난 자식이 아니라도 이스마엘은 아브라함
의 아들입니다. 그래서 하갈의 방성대곡을 하나님은 외면하지 않으셨습
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아브라함의 가문이 번성하매 아비멜렉과 군대장
관 비골이 방문하여 평화조약을 체결하자고 제의했다. 조약을 체결하기
에 앞서 아비멜렉의 종들이 늑탈한 우물에 대하여 소유권을 회복했습니
다. 그곳 이름을 브엘세바라 했고 그곳에다 아브라함은 에셀나무를 심
어 영생하시는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습니다(33).
성결한 삶 ───────────────────────────
이삭을 낳는 즐거움 뒤에는 이스마엘을 추방하는 아픔도 있었습니다.
순종할 때 하나님은 아브라함 가문을 더욱 견고케 하셨습니다. 에셀나
무를 심고 경배한 아브라함 같이 주께 영광을 돌립시다.
오늘의 기도 ──────────────────────────
1. 한 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좇아 살아가게 하옵소서.
2. 오늘 탄생한 성결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