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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창세기 13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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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아브라함과 롯의 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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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절 │ 아브라함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 │

│ │ 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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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

아브라함의 집에도 불화가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아브라함에게 "소유

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재산이 적을 때는 화목했습니다. 그런데 재산

이 많아지면서 아브라함과 조카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아브라함은 분쟁을 지혜롭게 조정합니다. 아브라함은 조카 롯에

게 말하기를 "우리는 한 골육이니...다투지 말자" 그럽니다. 그들은 숙

부와 조카 사이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먼저 양보합니다. "네가 먼

저 좋은 땅을 선택하여 가지고 나를 떠나서 살라"고 양보합니다. 이것

이 재물로 인한 싸움에서 승리하는 비결입니다.

그러나 롯은 이기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숙부 밑에서 배우고, 자랐으

면서도 선뜻 좋은 땅을 선택하여 아브라함의 곁을 떠나버립니다. 롯은

외적인 이익에 너무 집착을 해서 결국 그는 소돔과 고모라 땅을 차지하

여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위로하십니다. 롯이 떠나버린 후에 하나

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축복의 약속을 하십니다. "눈

을 들어 동서남북을 보라. 이 땅을 모두 네 자손들에게 주리라"(14-15)

신앙적인 안목으로 볼 때는 주는 자가 빼앗는 자보다 하나님의 복을 더

받습니다. 그 후 롯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소돔에서 겨우 살아 나오

게 됩니다.

성결한 삶 ───────────────────────────

재물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생활의 수단입니다.

그런데 재물이 많아지면 반드시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재

물로 인한 문제는 골육지간에도 예외는 아닙니다. 물질이 우선하고 골

육이 뒤로 밀려나는 것은 분명 불행입니다. 물질보다 형제애를 우선해

야 합니다. 그런데 물질에 대해서 지나치게 탐욕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마침내 눈이 어두워져서 형제도, 부모도 알아보지 못하게

됩니다. 이것은 불행입니다.

오늘의 기도 ──────────────────────────

1. 우리들의 가정에 분쟁이 없이 살게 하옵소서.

2. 참다운 승리는 대적의 파멸보다도 그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포

용함임을 깨닫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