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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창세기 1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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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고향을 떠나는 아브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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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절 │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
│ │ 창대케 하리라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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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빛 ───────────────────────────
하나님은 고향에 있는 아브라함을 부르십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약속을 하셨습니다. 1) 너는 본토를 떠나라. 2) 친척을 떠나라. 3)
아비집을 떠나라. 4) 그리고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그래서 아브라
함은 고향에 대한 미련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고향을 떠
납니다. 그렇게 떠나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축복을 약속하십니다.
1)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2)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라. 3) 너
를 복의 근원이 되게 하리라.
아브라함이 그렇게 과감히 고향을 떠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말씀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그는 "믿고 떠났다"고 했습니다. 앞 일을
잘 몰랐고, 하나님으로부터 구체적인 약속이나 계약서는 없었지만 말씀
을 믿고 떠난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즉시" 떠났습니다. 인간의 일은
서둘지 않고 신중한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지체하는 것은 불순종이
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갈바를 알지 못하고" 떠났습니다. 그러면
서 그는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았습니다. 광야에서, 그리고 갈 바를 알
지 못할 때면 그는 언제나 제단을 쌓고 하나님으로부터 지시를 받곤 했
습니다.
성결한 삶 ───────────────────────────
신앙은 언제나 약속에 대한 소망을 갖는 생활입니다. 그리고 신앙생
활은 약속된 미래를 바라보고 살아가는 생활입니다. 그래서 미래에 대
한 약속이나 믿음이 없는 사람은 신앙생활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아브
라함은 이같은 약속을 믿는 믿음 때문에 고향에 대한 미련은 많았지만
과감하게 고향을 떠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미래에 주어질 천국
을 바라보는 굳은 소망이 있는 사람만이 미련 많은 세속적인 생활로부
터 과감하게 이탈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
1. 주님의 뜻에 겸손히 순종하는 믿음을 주소서.
2. 성도의 가정은 지상의 천국이오니, 여기가 평화의 산실이 되게 하
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