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과 야곱의 여정
이삭은(Isaac)은 아브라함이 노년에 낳은 아들로 이름의 뜻은 "그는 웃
는다" 혹은 "그는 웃을 것이다."로 시105:9,렘33:26,암7:9 등에 나오는 뜻
과같다.
이삭은 자신 하나남의 목적으로 사건이 기술되는 지도적인 인물로 출현
한적이 없으며 족장 중에는 가장 미약하게 나온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
라함과 야곱의 족보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으며 약속의 자식
곧하나님의 이스라엘과 맺은 은혜로운 관계의 산 표적이요 중개자로서 하나
님은 그를 통해 미래의 세대에게 그의 은혜를 베푸시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1) 출생지 추측:정확한 근거는 없으나 대체로 그랄에서 브엘세바에 이르
는 지역이다. (창 24:62-67)
(2) 여정 (24:62)
(a) 22:1-18 아버지와 함께 모리아 산으로
이삭이 모리아산에 오른 중에한 말 -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양
은 어디 있나이까? (창 22:7)
<자신을 태워 번제로 드릴 나무를 등에 지고 올라가는 이삭은 마치 자신
이매달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의 언덕을 올라가는 예수님과 흡사하며 대
신제물이 된 수양은 구레네 시몬을 연상케한다) 이때 이삭의 나이는 나무를
지고갈 정도였으므로 20세 안팎 정도였을 것인데 아버지의 행동에 아무런저
항도 없이 순순히 십자가를 지신 예수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b) 22:19 모리아산에서 브엘세바로 돌아옴
(c) 23:1-25:8 아버지와 함께 헤브론과 막벧라굴로 다님.결혼.부친을 막
벧라굴에 장사 지냄.
(d) 23:1-25:8 헤브론(막벧라굴) 에서 브엘라해로이 근처로 와서 살았는데
아내 리브가가 잉태치 못하자 기도로 응답받고 리브가는 에서와 야곱 두 쌍
둥이를 낳았다.
(e) 26:1-22 브엘라해로이에서 그랄로
그랄로 내려간 것은 아브라함이 애굽으로 내려 간 것과는 다르게 하나님께
서 명령하신 것으로 (창26:2) 부친이 했던 것과 같이 자기 아내를 누이라하
여 아베멜렉의 백성 중 하나가 범죄할 뻔 하였다. 그리고 이삭은 이곳에서
농사를 지어 100배의 결실을 얻었는데 이것을 본 블레셋인들이 시기하여아
브라함때 파 놓은 우물을 파자 그랄 목자들과 다투고 샘이름을 에섹(다
툼)이라 하였고 두번째도 다투자 싯나 (대적) 라 하였고 세번째는 다투지
않았으므로 르호봇(장소가 넓음)이라 불렀다.
(f) 26:23-28:5 그랄에서 브엘세바로
이삭이 브엘세바로 왔을 때 아브라함때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이삭과 함
께 하시는 것을 본 아비멜렉이 서로 해하지 말자고 조약을 체결하기 위해
왔다. 우리는 이 사건에서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불신자에게 얼마나 위대한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고 이삭이 브엘세바에서 오랜 세월을 지낸 것을 알
수 있다. 이삭은 브엘세바에서 상당한 세월을 지냈고 나이 많아 늙었을 때
장자에게 축복을 해주려고 했으나 어머니 리브가의 책략으로 차자인 야곱이
축복을 몰래 받고 형의 보복이 두려워 외삼촌 라반의 집이 이있는 하란으로
도망 갔다.
(g) 35: 27-28 이삭이 180세로 헤브론에서 죽고 막벧라 굴에 장사야곱
(Jacob) 창 25:19-34 출생 (브엘라해로이 근처) 창 26:1-28:5) 아버지와의
같이
(1) 창 28:10 -22 (브엘세바에서 벧엘)
에서를 피하여 하란으로 가는 도중에 벧엘에서 돌을 베게 삼고 잠을 자
는데 꿈속에서 아브라함에서 부터 내려온 자손의 번성에 대한 축복을 받았
고* 어디로 가든지 지켜준다는 보호하심을 보장 받았으며 * 허락한 것을
다이루기까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받았다. 당시 집을 떠나면 하나님도 떠
나는 것으로 생각하며 불안해 하던 야곱에게 벧엘에도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은 놀라운 것이었고 힘과 용기를 주는 사건이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
돌을 기둥 삼아 단을 쌓고 벧엘 (하나님의 집)이라 명했다.그리고 십일조의
서원을 했다.(28:20-22)
(2) 창 29:1-31:16 (벧엘에서 하란으로)
하란에 도착한 야곱은 라반의 둘째 딸 라헬을 아내로 삼기 위해 7년간
일했으나 당시의 관습이 언니가 먼저 결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레아를 결
혼을 하는 밤에 몰래 주어 야곱은 7일을 지난 후 라헬을 얻기 위해 다시 7
년을 일했고 양떼를 위해서 6년을 일했다. 그리고 자녀와 많은 재물을 얻
었다.
(3) 창 31:17-32:2 (하란에서 미스바:마하나임으로)야곱이 라반의 집에서
떠날때 라헬은 드라빔을 훔쳤는데 드라빔은 "편안하게 사는것"이란 뜻으로
모양은 작은 사람의 형상을 닮은것(창31:34) 과 거의 사람의 키와 같은 것
도 있다.(삼상 19:13)
재료는 나무로 만드는 것이대부분이나 은으로도 만든다.(삼상
19:13-16) 이것은 신으로 섬겨 신탁의조언을 구했으며 (삿18:24) 인간의
행복을 주관하는 것으로 믿었으며 후에는 이것을 섬기는 것은 우상숭배로
정죄되었다.(삼상 15:23,왕하 13:24) 라반의 집에 있던 드라빔은 가신이었
으며 Nuzi 문서에서는 아들만이 드라빔을상속 받을 수 있고 종교적인 기능
뿐만 아니라 군위의 정통성과 재산권까지지녔기 대무네 가손의 가신을 서
로 가지려 했다.
야곱이 떠난후 라반은 7일간 쫓아가서 길르앗산에서 야곱을 만나 "네 아
비집을 사모하여 돌아 가려는 것은 가하거니와 어찌 내 신을 도적질 하였느
냐"(창31:30) 이에 야곱은 라헬이 드라빔을 훔친 것을 알지 못하고 "신은
뉘게서 찾든지 그는 살지 못할 것이요"라고 말하였고 라반은 드라빔을 찾기
시작했고 라헬의 곁에 왔을때 라헬이 숨기고 경수가 나서 일어나지 못한다
고 하여 위기를 모면하였다.
이에 야곱은 라반에게 "나의 허물이 무엇이니까 무슨 죄가 있기에 외삼
촌께서 나를 불같이 급히 쫓나이까?((31:36) 라고말하고 야곱과 라반은 그
곳에 돌을 쌓고 언약을 맺었는데 야곱은 갈르엣(히브리 방언) 이라 하고 라
반은 여갈사하두라(아람방언) 라고 불렀다. (이곳을 미스바라고도 함) 이
곳에서 떠나 마하나임에 이르렀을 때 하나님의 사자를 만나 '이는 하나님의
군대"하여 그곳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칭했는데 이곳은 얍복 강변에 있다.
미스바 (Mizpah): 성서에 나오는 미스바는 길르앗 미스바(창31:49,
삿10:17,호5:1) 미스바 땅 (수11:3) 유다 미스바 (수15:38) 모압 미스바(삼
상22:3) 베냐민 미스바 (수 18:26 삼상 7:5-7,왕상 15:22, 느3:7,렘 40:6)
등여러 군데 있는데 야곱이 라반과 맹세한 곳은 길르앗 미스바(갈르엣)
로그 위치는 정확히 알 수 없고 다만 사사 입다의 고향인 북부 길르앗인 것
으로 말하고 있다.
마하나임(Mahanaim) : 이곳의 위치는 정확히 알 수 없고 요단 동편 얍복
강변에 위치한 고도 100m 정도의 지역으로 평야를 가로질러 달음질하는 사
람을 멀리서 볼 수 있었다.(삼하 18:23)
(4) 창 32:3-30 (마하나임에서 브니엘로)
마하나임을 출발하면서 사자를 먼저 에서에게 보내 화해를 기대하였으
나에서가 400인을 거느리고 온다는 소식에 두려워 하여 두패로 나누고 하나
님께 기도후 에서에게 암염소 200.수염소 20.암양 200.수양 20,약대 30과
새끼 .암소 40 황소 10,암나귀20 새끼나귀 10마리를 예물로 보냈다. 그리
고야곱은 얍복강에 홀로 남아 씨름을 했다.
= 야곱의 씨름에 대하여 =
* 씨름장소:얍복강변 북쪽제방의 브니엘.
브니엘 ( ) 은 "하나님의 얼굴" 즉 "내가 하나님을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 되었다" 는 뜻으로 이곳은 기드온이 이스르엘 골짜기에서 미디안 사람
드를 쳐 부수고 숙곳과 브누엘로 돌아 오는 길에 그들을 징벌한 곳이기도
하다(삿 8:8-17) 왕상
12:25에는 여로보암 1세가 이곳을 확장하고 요새화 했다.
* 때 - 밥 * 상대자 : 어떤 사람 *상황:가족을 다 보내고 혼자 있었다.
* 결과:야곱의 전 인격이 변화했다. 야곱이 이스라엘로 이름이 바뀌었다.
[창세기 32:31 - 33:17 (브니엘에서 숙곳으로)]
브니엘을 떠나 숙곳으로 가는 도중 에서를 만나 서로 화해하고 야곱의
강권함으로 에서가 예물을 받았다. (33:4) 그리고 에서는 세일로, 야곱은
숙곳 ("막들") 에 머무름.
(5) 창 33: 18-20 (34:30) (숙곳에서 세겜으로)
세겜성 앞에 있는 땅을 하몰의 아들에게 은 100개를 주고 사서 그곳에
장막을 치고 "엘 엘로헤이스" ("하나님,이스라엘의 하나님") 라 이름을 지
었다. 하루는 야곱의 딸 디나가 그 땅의 여자를 구경하러 갔다가 그땅 추
장세겜에게 강간을 당했고 이에 세겜은 디나를 아내 삼기로 원하자 야곱의
집안은 할례를 조건으로 요구했다.
세겜은 야곱사람들의 요구대로 그곳에 있는 모든 남자들에게 할례를 베
풀었는데 제 3일째 고통이 있는 날에 시므온과 레위가 성으로 들어가 그 모
든남자와 세겜과 아비를 죽이고 디나를 찾아왔다. 이에 야곱은 그들의 복수
를두려워했고 (창34:30) 하나님은 야곱에게 벧엘로 올라가라 하셨다.
(6) 창 35:4-7 (세겜에서 벧엘로)
야곱이 벧엘로 올라가자 그곳에 단을 쌓고 엘 벧엘이라 불렀고 리브가
의유모 드보라가 이곳에서 죽으매 벧엘아래 상수리 나무 밑에 장사하고 이
름을 알론 바긋("곡함의 상수리") 이라 했다.
(7) 창 35:16-19) (벧엘에서 에브랏으로)
벧엘에서 에브랏(베들레헴) 까지의 길은 매우 험한데 이길을 가는 도중
에라헬이 해산하니 죽기 직전에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베노니 ("슬픔의
아들") 이라 불렀으나 야곱은 베냐민 ("오른손의 아들"이라 고쳐 불렀고 야
곱은 라헬의 묘에 비를 세웠다. 라헬의 무덤에 특별히 비석을 세울 것은 그
가하란에 있을 때 얼마나 라헬을 사랑했는가를 알 수 있다. 그후 에델 망대
에거할 때 장자 르우벤은 서모인 빌하와 통간을 하였고 이로 인해 후에 아
버지로부터 축복을 받을때에 상당히 나쁜 영향을 받았음을 볼 수 있다.
(8) 창 35:21-29.37:1-11.42:1-2.45:25-28(에브랏에서 헤브론으로)기랏야
르바의 마므레로 가서 생전에 아비 이삭을 보고 180세로 죽은 아버지를
서와 함께 장사를 지냈다. 그후 아버지가 우거했던 땅에 거하며서지낼 때
요셉의 꿈과 그 형제들의 미움과 요셉이 애굽으로 올라오라고 할때까지의
내용이 35:27에서 45:28에
기록되어 있다.
(9) 창 46:1-4 (헤브론에서 브엘세바로)
야곱이 브엘세바에 있을 때 희생제를 드렸고 이때 하나님이 나타나 말씀하
시기를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거리서 너로 큰 민족을 이
루게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 가겠고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
시 올라 올 것이며 요셉이 그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다.
(10) 창 46:5-49:28 (브엘세바에서 애굽으로)
야곱과 그의 온 가족이 바로가 보낸 수레를 타고 브엘세바를 출발하여
애굽에 도착했다.애굽에 도착한 야곱은 요셉의 소개로 바로 앞에 섰고 바로
는그들에게 라암셋을 주었으니 곧, 나일강 하류 비옥한 땅인 고센에 거하였
다. 야곱은 요셉의 두 아들에게 우수에는 차자인 에브라임을 좌수에는 장자
인 므낫세에게 손을 얹고 축복했다. 그리고 죽어 막벧라 굴에 장사되었다.
(창 49:29-5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