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원 과 치 유 - 곽 선 희 교 수

논 문 - "한국교회목회에 있어서 치유적 목회의 신학적 의미." (20매)(정치,심리)

신학보다 신학할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지금 신학하는 사람(목회자)는 순교시대의 사람이 아니기에 내세울게 없다. 그러니 지금의 신학은 프로페셔널한 신학일수밖에 없다. new idea가 절실히 필요하다.

어느 한 회사에서 한주일에 소설한권,영화 한편 보고 독후감 써오라. 시켰더니 창작품이 더 많이 나오더라.

우리가 가지고 있는 resource중에 최고는 상상력이다. 무한한 상상력이 창의력으로 발전한다. 지금의 교회는 창작(new idea)가 필요하다.

경제가 않좋은 추석에 무슨 메시지를 줄까? 교회같다 오니까 해결받아야 하지 않을까 ? 모든 사물,사건에 대한 new insight가 있어야 한다.

신간서적 소개 - 뢰내혁명, 성공한 사람의 7가지 습관. 비기독서적이라도 읽어라.

"심리학적 approach를 해봐라."

대학교수가 가정 주부60명 놓고 강의 - 혹시 죽었다가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남편하고 결혼할꺼냐 ? - 3사람만 yes했다. 3사람 曰"그 놈이 그 놈이니까."

첫사랑을 못 잊는 것은 kiss만 했으니까 아쉬워서 그런거야. 사람은 완성지향적이기에. 구원과 치유는 심리적인 면이 많다.

1. 오늘의 문제 - 과학과 인간의 만남에서 인간의 정체를 잃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자연과학의 문제. 진화론이 만들어지면서 역사가 곤두박질했다. 진화론에서 칼 막스가 나온 것이다. 공산주의자를 만들때는 진화론을 가르친다. 동물의 생존의 법칙이 사람에게도 있다고 가르친다. 공산주의의 가르침은 인간됨의 상실을 가르치는 것이다. 진화론 다음에 사회발전사를 가르친다 : 동물의 세계가 인간사회에도 있다는 가르침. "사랑은 종족번식의 본능이다." ->인간의 가치가 무너진다.

조직재배,복제인간에 대한 신학적 해석이 나와야 할 시대이다.

한국의 박사. 감자박사 옥수수 박사.

감자는 눈이 있는 곳에서 나왔는데, 한국의 한 박사가 감자를 몇백개로 쪼개서 배양했는데도 그 모든 것이 감자로 배양되었다. 이것은 생명은 순,눈에만 있는게 아니라는 결론이다. 그러면 인간도 정자 난자가 아닌 세포에서도 생명이 나올수 있다는 것이다.

자연과학으로 인해 인간이 비인간화 되고 있다. 무슨 학문이든 신학적으로 해석하지 못하면 비인간화 된다. 신학적 능력을 주지 못하면 예수 믿지 못한다. 도덕적인 접근갖고는 부족 하다. 지성,이성이 구원을 받아야 한다. 생각하는 것을 신학안에서 신학적으로 합리적으로 소화할수 있는,신앙안에서 소화할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하다. 그래서인지 창조과학회 사람들은 가슴이 오히려 뜨겁다. 지성이 감성이 구원받아야 장래의 목회는 가능하다. 과학적인 것으로 인해 오는 문제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야 한다.

2. 현대신학에서 관심하는 학문.

1) 성령론 - 지금의 세계교회는 교회론과 성령론에 관심한다. 30년전만해도 성령론은 교회론에 포함되어있었다. 그래서 한국교회가 성령에 대한 문제에 대답을 못했다.

2) 조금더 전문성이 있는 학문은 영성신학.

한국교회는 샤머니즘적 요소가 많기에 영성신학을 더 연구해야 한다.

3) 조금더 전문적이고 실재적인 학문은 - 구원과 치유(HEALLING MINISTRY)

지금까지 사회학적인 문제에 빠져 신학의 본연을 잃었다. 구원은 영,생명만이 사는 것이 아니라, EQ도 건강해야 한다. 현대인에게는 또한 의지적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현대인은 의지가 박약하다.

지성과 감성과 의지가 구원받아야 한다. 구원을 말할때는 이것이 다 건강해야 구원이다. 구원의 극치는 이 세상에서는 행복이 구원이라고 생각한다. 행복하고 축제로 살면 보다 건강한 것이다.

3. 공부할려고 하는 핵심 - 전적인 타락

#인간의 문제를 볼 때 인간은 스스로 구원받을수 없다는 것을 전제한다.

초점 - 인간은 변질되고 타락했는데, 그러나 우리는 이 사실을 병리적 사실을 인정하는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눅 13 장 - 무화과 나무, 열매가 없다. 3년이 지나도 열매가 없으니 찍어 버리라 함. 중보자가 나와서 금년에도 일년만 참아주세요. 이것은 하나의 신앙이다. 일년을 연기하자는 과원지기는 신앙적인 INSIGHT가 있다. 내가 무엇을 잘못해서 그렇지 이 나무자체에는 생명이 있다. 열매맺을수 있다는 신앙이 있다. 주인은 나무만 보았는데 ,과원지기는 열매없는 것을 자기의 책임으로 돌렸다. 이것이 치유이다. 뭐가 나쁘다 하는것으로는 치유가 없다. "이것은 내 책임이다" 그랬을 때 치유가 있다.

바람피는 남편이 늦게 돌아올 때 "변변치 않은 아내 데리고 사느라 힘드시죠. 나 때문에 이리 저리 왔다갔다 하느라 힘드시죠. 저 때문에 당신이 그런거예요. "

자기에게 책임을 돌릴 때 치유가 있다.

뢰내혁명 - 의사 "제가 잘못해서 당신이 병에 걸렸군요. 의사는 예방을 해야지 처방의학이 아니다. 그러니 내가 잘못해서 당신이 병들었오." 하고 치료해야 한다.

구원이 있다고 생각하고 치료해야 한다.

부부간의 대화에서 "alway, absolute, 절대적"이라는 말은 빼라.

"당신은 밤낮 늦게 오냐." - 못고치는 것으로 보고는 치유가 안된다.

병리,생리하고 말할 때 우리는 병리로 보는 것이다. 장애라는 것은 병이들었다는 것이다. 고칠수 있다는 것이다. 병리적 현상으로 본다. 의사가 환자를 볼때는 원인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예수님 "하나님이여 저들의 죄를 사하소서. 저들이 몰라서 그럽니다." 뭔가 모르는 것을 가르치고 깨우치는 것이 우리의 할 일. 깨울칠수 있다는 insight가 있어야 한다. 가정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소망이 있다고 해야.

"남자는 일생에 7번 다시 태어나고 여자는 조석으로 달라진다."

# 인간의 문제를 병리로 볼 때 문화적 병으로 본다. - 문화란 오래적으로 반복되서 의식적으로 습관이 되었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말 "질질끄는 청바지 안입으면 촌놈이라고 해요" : 문화가 사람을 병들게 한다.

오늘 우리가 알게 모르게 변하면서 변하는 방향이 있는데 그게 문제이다.

또한 변하면서 어디부터 어디까지라는 패턴이 이루어진다. 그속에서 사람들은 젖어들어간다. 한국사람에게 그중에서 강한 것이 식사문화,입맛이다.

"문화가 바뀌지않고는 전쟁못한다." - 한국 장교의 말. 빵먹고는 훈련못한다고 해.

돌솥밥 - 따로 먹어야 해. 비행기에서도 김밥먹는 한국인. 간단하게

문화에서 의식이 또한 중요하다. 남편이 독재를 하고도 독재하는 줄 몰라.

공산주의 의식에서 공산주의문화가 온다. 잘못된 문화에서 병리현상이 온다. 잘못된 문화에서 오는 병리를 깨우쳐야 한다.

#경제적문제가 사람을 병들게 한다. 사도바울처럼 "부요한데 처할줄도 알고 가난한데 처할줄도 안다." 이래야 한다. 목사중에서도 가난했던 사람은 부자를 쳐. 자기가 가난했더라도 의식만은 병들어서는 안된다.

#정치적 억압이 사람을 병들게 한다.

한국교회는 일정하에 고생, 공산주의에 고생, 가난에 찌들었다. 그래서 배금사상이 나온 것이다. 가난한 자가 배금사상에 빠지기 쉽다. 유물주의가 되는 것이다. 우리문화는 식문지 문화이다. 외제선호,술만취는 일제때 생긴 것이다. 그래서,노예문화이다. 모든 것을 부정적,반항적으로 말하는 것이 복음이고 정의인것처럼 말하는 시각을 가진다. 너무 억압속에서 살아서 그런다.

고난을 이겼는데, 부에는 약한 한국인,한국교회 - 감옥에서도 신앙으로 이겼는데, 구호물자에 타락한 목회자 . 이것은 정치적 억압에서 생긴 병리현상이다.

정치의 병리현상으로 인해 우리의 메시지와 성품이 나빠져서는 안된다. 긍정적 시각을 제시하고 가르쳐야 한다.

ex)다이애나비를 웨스터민스터 사원에서 장례식 - 우리 한국사람이라면 왜 바람핀 여자를 그렇게 화려하게 장례해? 할텐데, 영국사람들은 좋은 추억만을 말하고 긍정적으로 치켜세운다. 영웅을 만들줄 알아야 영웅이 생긴다. 높일줄 알아야 한다.

법이 있어야 민주주의이다 - 한국에서는 자유라고 해서 자기 땅에도 교회도 못짓고 노동조합의 엄청난 권력과 일도 안하면서 받는 월급.

ex) 비행기사고 - 자동차사고보다는 적다는 메시지가 좋지 않을까.

# 잘못된 윤리 때문에 병리.

# 심리학적 현상으로 병리 - 3~5%가 정신병자. 정신병자의 특징은 교만함.

교만한 사람은 정신병자 된다. 나만이 아는 겸손해야. 정신병은 심리학적 문제.

# 영적 병리 - 교회에서 제일 큰 병은 율법주의. 율법주의는 교만으로 나타난다.

신비주의는 인본주의이다. 이것이 교회에 만연. 이것이 있으면 교회는 힘들다.

교회에서 기복사상,율법주의에서 벗어날 때 제2의 구원을 느낀다. 율법으로 자유하면 큰 자유를 느낀다.

구원과 치유(2)

97년 9월 23일

곽선희 목사님

총회기간이다. 법이 너무 강조되면 능력이 사라지고 만다. 법이 많으면 인간이 가지는 창조력이 다 없어지고 만다. 이것이 신학적으로 율법주의이다. 총회는 있는듯없는 듯 하여야 한다. 정치엔 도사로 알려졌다. 않하는듯하면서 하니깐, 하나님이 민주주의 하는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물어보고 하시는가? 모든 사람이 자율적으로 일할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정치이다. 지금부터 이런 목회철학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해마다 많은 슬로건을 만드는 것이 도리어 낭비이다. 항상 늘 하던대로 하는 것이 좋다. 너무 제도에 매이지 않도록 하자. 각자 자기 교회에서 열심히 하면 된다. 학생회 회장해서 교회 부흥시킨 사람이 없다 . 정치하는 목사가 교회를 부흥시킨 경우가 없다. 목회는 감동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열심히 일해서 멋진 교회를 만드는 것이 한평생의 할 중요한 일이다.

수 업

초학습법이란 책을 읽어보았는가? 첫마디가 전체를 보라는 것이다. 한페이지씩 보는게 아니라 한시간동안 전체표제만 보는 것이다. 아는 것만보고 모르는 것은 그만두어야 한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을 보고 어려운 것은 나중에 본다. 그리고 분석적으로 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80%만 이해하거든 넘어가라는 것이다. 저자의 나이까지 가야 알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 한마디가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다. 이해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래야 많은 것을 알수 있다.

영어를 공부할 때 모른 단어가 아주 많이 나왔따. 그래 대충 넘어갔다. 그래 어떤 이가 묻길래 대충 했다고 했다. 나중에 보니 내가 옳았다라는 것을 알았다. 흐르는 맥락을 잃게 된다, 너무많이 한단어 한단어 에 매달리면 , 공부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첫강의 와 둘째 강의가 중요하다.

Chrisitian View of Disease

고통과 악(Evil)이다. 고악론이다. 성경이 무엇인가? 성경이 바로 고악론이다.

창조인 것 같으나 죄와, 죽음,고통에 관한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왜 세상에 죄와 죽음 과 고통이 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바로 성경이다. 이것들을 말해주는 것이 바로 성경이며 창세기이다. 여성운동을 하는 사람은 아담때부터 여자를 무시했다고 말한다. 여자에게는 보지도 말라고 했다면서 여자를무시한단다. 어쨋것나 성경은 그 원인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1)기독교인의 관점에서 본병,죄, 사망, 사탄, 율법, 진노 등을 일직선상에서 본.

죄와 병의 관계가 있다.병이야기함 과 죄이야기함 동시적이다.

우리가 가진 병이란 것들은 75%가 정신적인 차원에서 발병한다. 그리고 그 원인이 콜레스테롤인데 그것은 피가 현미경으로 보아 더러워 지는 것이라고 한다. 기름기와 잡균들로 피가 더러워 지는 것이다. 증오하는 사람의 피는 더 나쁘다고 한다. 목매어죽은 동물은 피에 독이 생긴다고 한다. 그래서 동물을 잡을 때 때려 잡은 피를 먹고죽는 사람이 생기는 이유가 여기 있다. 피라는 것은 아직 해독되지 않은 독이 있는 것이다.

깨끗해지는 방법 :적당한 운동,음식이25% / 편안한 마음 75%

중국에 조선족 중학교를 세웠었다. 현재 2억을 도와주었다. 왜 돕냐고 그러길래 무조건이라고 했더니" 다안다. 나중에 교회짓자."라고 하더라. 그래 한번 방문을 했더니 식당엘 안내하여 갔다. 첫메뉴가 Straight잔이 55%잔으로 나왔다. 아무것도 섞지 않은 것이다. 여기에 빨간 뱀피를 잡아왔다. 그래 먹을 수가 없어서 사양하였다.

병은 결국 피가 깨끗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다. 피를 깨끗이하는 방법은 적당한 운동과 식사이나 무엇보다 맘이 편해야 한다.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란 구절이 있다. 척추에서 피가 만들어지는데 홀몬샘과 신경도 거기에 있다. 그러니깐 뼈를 마르게/윤택하게 한다는 것은 이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맘이 편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이 한번 웃으면 온몸에 유익하다. 우울증의 제 1 단계가 유머의 상실이다. 설교때도 웃을 때에 웃지 않는 사람은 자살직전의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아이들의 피가 깨끗한 이유는 웃음이 많아서 이다. 황수관교수가 열심히하는 말들이 만능치료약이다. 가끔 한경직 목사를 찾아가 웃기면 " 곽목사나 와야 내가 웃지" 하신다.

웃음과 관련된 것이 바로 도덕성이다. 기생의 웃음은 약이 되지 않는다.

도덕적 자유가 진정한 웃음을 만들어낸다. 절대적인 것은 정신적인 것이다. 지금 못알아들어도 유념해 두어라. 기쁜마음으로 설교를 하면 7시간 씩 서있어도 감기한번 들지 않는다. 그러나 어쩌다 나쁜 소식이라도 들리면 힘이든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기침이난다. 목사가 감기 드는 것은 교회가 불편해서 이다. 건강지수라는 것이 높은 것이 아니다. 조금만 건드려도 넘어가는 것이다.

Fuller 신학교에 박사학위를 했다. 1년에 한번 강의를 한다. 월요일 아침 8시부터 저녁 4:30까지 일주일 내내 강의를 한다. 반갑게들 지내는데 한번은 총장이 이런 이야길 한다. 3500명중 350명이 한국인이란다. 그런데 한국교회에서 전혀 기여한바가 없다. 너무한다 싶지. 그들이 도와달라고 하기에 물으니 100만불을 기탁하고 그 이자로 교수월급을 하게 해달라고 했다. 그래 기도하라고 했다. 그러고 왔는데 갈날이 다가 오니 걱정이다. 8월 29일 어느 집사와 식사를 하면서 좋은일 하자고 권했다. "주께서 쓰시겠다니 드리겠다."라고 하신다. 그래서 해결이 되었다. 얼마나 그간 맘이 불편했다. 이력서가 8장이 왔었는데도 돈이 준비되지 않았을 때 얼마나 맘이 불편했다. 점심후에 볼링을 했는데 300, 이어서 256이 나왔다. 기분이 째지니까. 15게임을 쳤는데도 흥분이 되지 않아서 20게임을 쳤다. 그래서 크리스탈 트로피를 받았다. 그만큼 기분이 중요한 것이다. 나를 위한 것도 아니고 남을 위한것을위해서 했을 때 충만한 기쁨이 병도 낫게 할수 있다.

목회자체가 치유적인 것이다.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면 치유가 이뤄진다. 구원과 치유라는 것은 하나다.

사망의 문제가 사람을 죽인다.

사람은 90%가 제명대로 살지 못하다고 의사가말한다. 분명히 의학적으로 살수 있는데 죽는다. 의사의 진단이 내려질 때 죽음에 대한 공포가 명을 재촉한다. 의학적으로 한달남은 사람에게 심방을 갔다. 이런 중환자에게 꼭 묻는 말이 있다." 살고싶냐? 그생각을 버리면 산다."고 한다. 어딜 가든지 33살이 넘었으면 에수님보다 오래살았으니 아쉬움이 없어야 할 것이다. 필요하면 살게 하시고 아니면 아무때라도 좋다고 고백하라고 했다. 이것자체가 구원이다. 이렇게 생각가 태도가 달라질 때 얼굴색이 달라진다. 인간은 죄와 사망에서벗어날 때 치유가 일어난다. 이것이 기독교의 원리이다.

사탄의 역사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는 말자. 좀저 영적지각을 가지자. 성경에 있다면 있다는 것이다. 어떤 여자의 남편이 돈을 벌지 못한다. 그래 구박을 받았다. "당신이 뭘알어?" 라는 구박을 주로 듣다가 차사고로 죽었다. 의사가 죽었다고 그랬더니 남편이 눈을뜨며 살았다고 하자 "의사가 죽었다는데 당신이 뭘알아?" 라고 하더란다. 이와같이 사탄도 끝없는 수수께끼이다. 있는 줄로만 알고 있어라. 마귀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이 사탄의 가장 훌륭한 전략이다. 마귀의 존재를 부인해서는 목회에서 성공할수 없다. 교회에서 마귀를 쫓지 못하면 성공할수 없다. 귀신을 쫓는 능력이 있고 PLUS ALPHA여야 한다. 교회를 처음 개척할 때 300명일 때 귀신을 3 번쫓았더니 겉잡을 수없이 성장하였다. 정말 시험하기 위해서 마귀가 찾아온다. 마귀는 간접적으로 하나님의역사를 하고 천사는 직접적으로 한다고 어거스틴이 그랬다. 마귀도 가끔 " 다른 것은 다 시원치 않고 목사만 무섭다."라고 하는데 그것이 도리어 전도를 한다. 이 소문이 퍼지니 부흥이 무섭게 일어난다.葡 사람이 영적인 것을 둘여워 하기 때문이다.

병은 반드시 사탄과 연관있다.

율법과의 관계

율법주의에 빠진 이들은 조금만 시련이 와도 내가 무엇을 잘못하지 않았는가 하고 걱정하는 병자가 된다. 나의 목회철학중에서 율법주의 적요소가 없는지 살펴보아라. 85%가 율법주의 에 빠졌다는 통계가 있다. 설교의 85%가 율법주의이다. 사랑하라는 율법이며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복음이다.

어느 목사님이 시인이었는데 설교에 다방이라는 방에 앉아서 서양사람이 보내온 커피를 둘이서 홀짝 마시고 100원을 던지고 나오는 사람이 교회에서 10원을 헌금으로 내다니 이래도 구원을 받겠나요? 라고 했다. 사실이 이렇긴 하다. 이렇게 말한다고 구제가 되나? 점점 더 죽어지기만 한다.

교회행사로 노동회관을 건립하는데 80억을 헌금하도록 광고했다. 그리고 기준을 정했다. 타는 차의 차값의 1/10을 내라고 했다. 그리고 손님분을 추가하라고 했다. 소문이 돌아오는데 잘했단다. 기준을 정했으니 . 내가 광고하면서 이일에 참여하지 않으면 평생에 부끄러울 것이라고 하였다. 특권으로 생각하면 은혜가 되고 율법으로 생각하면 그것이 고통이되다.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을 진노로 보는 것과 그분을 전지전능을 두려움으로 받느냐에 따라 병또는치유가 된다 .

2. 병과 죽음:

(1)신체적인 병과 죽음, (2)정신적인, 영적인 것을 연계해서 생각하자. (3)영적인 병이 정신적인둁것으로, 다시 신체적인 것으로 연결된다. 이것이 동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2) 구원: 기독교가 생각하는 구원은 무엇인가?

(1)위의 것들로부터의 죄사함으로부터의 구원과

(2)종말론적 구원

(3) 율법에서 자유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도 구원이다.

인간학적으로다루게 되면1) 영이 온전한 자유를 누리고 2) 정신이 (이성이) 구원받아야 한다. 이성의 판단자체가 하나님의세계를 바로이해하게 해주어야한다. 무엇보다도 목사의 이성이 구원받아야 한다. 그래야 모든 세계가 합리적으로이해가 된다. 성경도 합리적으로 이해된다. 어떤 사람은 불합리하지만 믿는다고 한다. 그러면 거기에 힘이 없다. 사랑도 그렇다. 옛날에 예뻤겠다라는 말은 비참한 것이다. 아름다움이란 것은 항상 현재적인것이라야 한다. 위의 생각은 이성이 구원받지 못한 것이다. 이성이 건강하면 볼때마다 이뻐야 한다. 어릴때부터 은혜받았다는 사람이 있는데 어느날부터 남편이 너무 이쁘단다. 그래서 이런 불평을 한다. 하나님은 왜 잘 때 눈을 감도록 했을까? 남편보고 자고 싶어서 . 이렇게 사람이 변한다. 지성과 이성과 감성이 구원받은 것이다. 심리학적으로 소팽의 피아노 소나타를 들으면서 공부를 하면 가장 성적이 오른다고 한다. 구원이라는 것의 개념이 천국만이 아니라 현재의 영과 정신과감성이 구원받은 것이다.

또한 의지가 하나님의 뜻안에서 자유로와야 한다.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으면, 마음이 자유롭지 않으면 의지가 구원받지 못한 것이다. IQ,EQ,CQ 등이 다 중요한 것이다. 지금은 감성의 시대라는점을 잘 생각하자. 지식으로만 해결하지 말고 기분을 잘 활용하자. 이것들을 잘 활용해서 구원에 이르도록 해야 한다. 얼굴도 중요하다. 속이 썩어서 얼굴이 틀어지면서 무슨 구원인 있는가?

* 영생이 행복이라면 온전한 구원(샬롬)은 정신적인 것이다. 절대로 물질적인것에만 국한된거것이 아니다. 히브리인들은 가정에서 성생활하면서도 할렐루야를 외친다고 한다.

히브리인들은 어떻게 사는가? 각각 나름대로의 사는데 지금도 아브라함때의 방법들로 사는 사람이 있다고한다. 어느집에 갔더니 반갑게 맞이하더란다. 얼마나 아내를 가지고 있느냐고 물었더니 오 할렐루야하고외치더란다. 아브라함보다 모세보다 복을주시사 넷을 주셨다고 하면서 좋아하더란다. 점심을 먹는데 아내 4명이 준비한다. 첫 아내에게 어려움이 없냐고 물었더니 오 할렐루야 아내를 4명이나 가진분의 아내가 된 것이 감사하다. 동생들이 많아서 감당할 일이 적다. 문화적인 세계도 넘어선다. 무엇을 보든지 감사한 것이다.

Christian Insight는 바로 이런 것이다. 이런 면에서 구원과 치유는 동의어다. 세계에서 성생활에서 제일 즐기는 민족이 히브리인이다. 다른 이들은 성생활을 어딘가 육체적인 것으로 여겨 이원론적으로 보게 된다. 예베는 성하고 생활은 속하다고 갈등을일으키고 있다. 온세계의 온종교가 다 이렇다. 종교적으로 오직 히브리종교화 기독교만이 이렇다. 육체와 정신이 하나다. 영적으로 감사, 육적으로 감사하다. 정신과 이상이 종합적으로 행복하다. 남편이 바람을 피워 속상해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상담을 해본다. 불평이 많은데 불평중에 뿌리는 다른 여자와의 관覈대뭉에 남편이 더럽다는 느낌이든단다. 늘 강간당하는 기분이란다. 여성으로서의 행복은 경험해본적이 없다. 이런 죄악이 어디있냐? 내가 말하는 것이 악은 여자, 술,아편과 도박이 있는데 그중 제이나쁜 것은 도박이다라고 했다. 술좋아하면 여자는 무관심하다. 남편더러 물었더니 정말이란다. 여기서 희망이 생겨서 좋아졌다. 그래서 좋아지다보니 남편이 구원받았다. 육채와 정신은 하나다. 창녀가 쓴글을 보니 50%의 남자가 돈을 내고도 구실을 못한다. 그래서 잘 무마시켜서 남자 구실을 하게 해야 하는데 그것이 제일 고민스럽다고 큁나다. 아무 여자나 만나서 큰수 있는 것은 남자가 아니라 숫체蕁 수놈 이다.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느 遁왜 작아지는가?" 란 말도 있잖은가? 여기서 말하면 제일 잘믿는 사람은 멋지게 즐기면서 사는 사람이다. 항상 참아름다와라 하는 이가 구원이다. 이런 이들이 행복한 교인이다. 가정관계가 회복되면 절대 떠나지 않는다. 절대 소망교회를 떠나지 않는다. 노방전도도 한고 이것저것 하여도 진짜 구원을 맛보게 하면 복음이 왜 않되갰느가? 복음인데, 왜 않되겠는가? 전도하라는 말보다 구원을맛보게 하면 교회 터진다. 행1:7에 증인이 되라 가 아니라 증인이 되리라 이다. 복음은 증인이 되게 한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는 것까지만하면(우리는여기까지만) 성령이 임하고 증인이 된다. 구원의 기쁘을 보기만 함녀 전도는 스스로 되어진다.

이성희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았다. 연동교회. 신학교시절에 서울에서 하수을 했는데 주인 아줍머니가 열심이고 전도상도 잘 받는단다. 그런데 부부싸움을 하면 살임만 겨우 면한단다. 이것으로 많은 갈등을 했단다. 목사되어서 이것은 별개라는 것을 깨달았단다. 도덕성이 전도를 하는 것은 아니다. 예수만 소개할뿐이다. 그러나 구원받을 행복한 교인이 되어야 하는 것만은 확실히 해야한다. 우리가 목회하는 교회만은 차고 넘칠수 있다. 이것이 없으면 갖은 운동이 무효다.

3. 일반적으로 치유의 길은 4가지이다.

1) Intellectual approach : 가르치는 것이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가르치되 나쁜 것을 특히 더 가르쳐야한다. 설교가 바로 가르치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큰 방법이다. 성경은 너무 많이 아는 것보다 대충 아는 것이 좋다. 신구약 한번 훑어나가는데 7년쯤 걸린다. 이번에 시작하면 계시록 가면 은퇴할 때이다. 2003년이다. 종말론적으로 가고 있다.(우스개) 왕하를 강해하고 있는데 할 설교가 없다. 그런데 뿌옇던 멀씀이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환해져야 한다. 그것이 바로 성경공부이다. 칼바르트가 말한대로 "오늘 이 말씀이 바로 오늘 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되도록 하는 것이 성령의 역사." 그러나 젊은 사람들은 가르치며면 될줄로 안다. 어느 부목사님이 장로교육하자고 한다. 장로가 엉망이란다. 그래 내가 " 아서라," 했다. 장로의 노릇이 따로있나? 배워 봉사하고 차량 준비하면 되지? 장로들은 배우면 행할 생각은 안하고 특별 교욱을 받았다고 귀족의식이 생긴다. 많이 배울 필요가 없다. 장로고시면 족하다. 교인들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 왠 따로? 너무 세세하게 가르치고들면 이것은 잔소리이다. 교육적 효과가 떨어진다.

자꾸 잘못된 지적만 하면 정신병자가 된다. 그러나 치유방법중의 하나이다.

2) Moral guidance : 도덕적으로 치유하는 것이 인격의 치유방법이다. 모든 면에서 하나씩 바로잡아주는 것이다. 그러나 끝에 가서는 율법주의 에 빠질 수 있다.

3) Prophetic Insight: 앞의일을 말해주는 것. 목사는이런면에서 젊은 사람을 놓고도 나이 많을 때의 생각을 하라고 권면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젊어서도 이 생각을 할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부끄러움을 알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총회장직 할려고 점심사는 이런 부끄러운 일이 어디있는가? 멀리 내다 보자. 엣날에 가르칠때는 이런 말을 많이 했었다. 한번은 고3이 상담을 했다, "장가를 않갈레요?" 그런다. 궁금해서 물었더니 자기같은 사람 낳을까봐 그렇다고 한다. 생각이 벌써 돌이킨 것이다. 생각이 이미 20년후까지 갔다. 이 생각이 임종을 넘어서 하늘나라까지 가야 한다. 우리앞이 심판이 있음을둁 알도록 해주어야 한다.

4)Incarnation Approach : 희생적, 성화적, 접근: 그를위해서 내가 희생하는 사랑을 보여주는 것, 십자가사건이라는 것은 신학적으로 하나님의 희생적 사랑에 대한 계시이다. 너를 위해서 죽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것을 깨닫고 느끼고 체험하도록 수용하게끔 만들면 구원의 역사가 있는 것이다. 의롭다하는 사랑이 우리맘속애 다가올 때 구원의 역사가 있는 복음이 있는 것이다.

9월 30일

치유란 구원이다. 참구원이란 육적,정신적으로 건강,즉 샬롬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이 건강할 때 사회,가정이 건강하고 내세까지 건강하다.

예방의학도 중요하다

왕하를 보면 히스기야 왕같은 사람이 없다.

(산당을 제하지 않았다. 예루살렘성전만 하나님 섬김. 산당은 mu way로 남김.)

-> 왜냐하면 히스기야는 산당도 없애고 구리뱀도 없앴다.

영광스럽게 삶-> 병들었는데 그 이유는 성경에 나와있지않다. 목사가 찾을 부분이다. 결과에서 보라.

"죽으리라, 청산하라" - 이사야가 말함. -> 히스기야는 당장에 통회 자복한다.

하나님은 참 좋으신 분이다. 이사야가 집에 가기도 전에 "낫겠다"하라.

왜? 히스기야를 만나고 싶어서. (결과)

사흘후에 성전에서 만나리라 - 하나님의 의도를 알 수 있다.

하나님앞에 항상 정직하게 서라. 병이란 하나님의 비상조치이다.

병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불가피하게 행하심.

⊙한국인의 사고

① 샤머니즘 ② 불교 ③ 유교 ④ 민족의식

-> 우리가 언급해야 하는 설교의 상황(즉 산당과 구리뱀)

신앙이 성서적으로 정화되면 교회성장한다 -> 신앙자체의 순수성이다.

우선 목사가 그리고 난후에 교인이 저절로 성장한다.

순수한 신앙을 위해 ① 샤머니즘 ② 불교 ③ 유교 ④ 민족의식를 제하라.

기독론 : 예수를 누구라 하느냐 ?

예배의 극치

예수자신이 이해한 자기이해 - 인자 "son of god" 사람의 아들,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 죽이든가 무릎을 꿇든가.

재난 - 하늘의 권능이 흩어짐.땅끝의 백성 모으리라.

제자들은 늘 메시야로 지칭했다. 인자라고 말하는 제자가 없었다. 그래서 사도행전적 기독론이 가장 중요하다.

스데반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앉은 것을 보노라" -인자 고백한 유일한 사람이다.

교회가 부흥안되는 이유- 예수를 병고치는 사람, 복주는 사람으로 이해하기에.

오늘도 살아계시는 예수로 전해야 교회가 부흥한다.

구원과 치유도 예수를 누구로 고백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나는 죽어도 살겠고 ~"

◈ 종말과 선교

선교사 성공이유 - 재림사상에 뿌리두기에.

신앙이 순수할 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1) 샤머니즘

① 우주관 :ⅰ 애니미즘의 일종.

-> 넓게 : 마가렛 미이드 "보이지 않는 영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의식"

ⅱ. 물질과 영의 문제 : 늘 함께 있다.

② 샤머니즘의 병 : 신(하나님 아닌,잡신까지)과의 관계로 생각.

물질아래 반드시 신이 있다고 생각. 신의 노여움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귀신과의 부조화가 병이다.

신은 누구인가? 동물 -잡귀 (돼지) 인간이 죽어 귀신이됨.

치유란 ? 육체문제가 아니다 . 신과의 관계를 잘해야 귀신을 이기지 못하면 귀신과 화해하는 것.

③ 절정경험 (Extasy)을 터득한 특수한 제술가가 존재. 영과 신과 직접통하는 사람. 영계를 깨달음. 주술로 신을 다스린다고 생각- > 무당

무당귀있는 목사 -> 떠받들어지고 -> 군림한다.

남산밑 동굴아래 굴파고 3년동안 기도 - 하나님 왜 응답하지 않는가?

기도제목 : 내가 손얹으면 낫고 성령충만 받기를

교역자가 예수의 능력을 샤만으로 해석하면 안된다. 예수의 능력은 계시적인 것이다.

④ 무당

ⅰ.사제직 : 귀신을 부르고 내쫓고 바꾸기. 귀신의 원혼풀어줌.

귀신과 사람사이의 제사장 역할

ⅱ. 의술직 : 병고침. "어떻게 고치나?" 원리 - 더 강한 귀신의 힘으로 강제적으로 지금 환자에게 붙은 것을 내쫓음.

⊙많은 귀신의 유래

처음에는 약씀 -> 무당데려옴 -> 부적(귀신의 영역에 있다) -> 귀신 많아짐. -> 이상황에서 기독교가 들어옴.

⊙한국의 여전도사 이야기

옛날에 우리나라는 귀신이 많았다.

뉴질랜드,아메리카인디언 하고 같은 것이 한국무당.

한국교회의 부흥은 여전도사가 절대적이었다.

"Functuonal substitute" - 기능대행자. 무당이 돌아다니면서 신에 벌벌떠는 사람을 만들어 놓음. 여전도사가 뒷문으로 들어감(유교지배시절) -> 전도.

남자들은 뒷문허락 = 무당이 들어가 여자들을 만남. -> 한국은 가정에 이중종교가 자연스럽다. 남편은 유교,여자는 기독교.

여자들의 상당수가 굿,위로자

한국사람은 가슴으로 받는 훈련 (왜? 무당 때문에) 아멘하시오 - 타락하는 것.

전도 - 예수그리스도 한분만 믿으시오 -> 자유의식.

귀신섬김 -> 선교사 섬김

* 엘로힘 : 강자. 나는 가장 강한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귀신은 인간의 의지보다 약하다. 나한테 꼼짝못하는 귀신, 내가 가까이 가도 귀신은 피한다.

** 교역자는 영적으로 강자로 나타나야 한다.

ⅱ. 좋은 제물을 바쳐 악신을 쫓아냄. 아이 죽여 바친일 있다.

유교) 아버지 죽으면 아들이 3년동안 산에서 산지기 -아내 가까지 가면안된다.

ⅲ. 원혼귀신의 한을 풀어줌. -> 진혼(진노풀어줌)

인간이 죽어 귀신이 된다 생각하기에 헤매고 있다고 생각.

ⅳ. 적절한 주술로 귀신을 내쫓음. 귀신의 약점을 이용해 귀신을 속임, 떠나게 만듦.

-> 설교자가 설교를 주술화 하는 경우 ex) 나사렛 예수

cf)한국 신학교수와 아카데미

특징 : 하버드의 교수 [사도바울의 회심]을 심리학적으로 푼다.

스데반죽일 때 당연히 죽어야 할 사람이 죽는데 왜 얼굴이 밝은가 ?

그 가책이 바울을 다메섹으로 보냄 ->회심.

옛날 원시종교,가부장적 제도에서 모든 여자는 아버지것.

어렸을 때는 아버지는 엄하면서 사랑하심. 공의적인 사랑,모든 것이 가능한 아버지 이미지-> 모든 여자는 아버지의 것, 건들면 죽임,아들 도망 -> 조직후 아버지 쳐들어와 죽임 -> 분립 -> 가정 -> 자책 : 밤마다 꿈에 아버지 나타남. 아버지의 사랑이 그리워짐 -> 샤만에게 물어봄 "자식얻기위해 아버지 죽였으니 맏아들을 제물로 바치라(원혼을 달램) -> 의 심리상황이 발달해서 아들은 십자가에 못박는 것으로 발전했다. 이것이 종교심성이다.

(2) 불교와 치유

우리의 생각과 다르게 생각할 것. 불교는 내용자체가 실존주의적이다. 객관적 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즉 종교가 아니라는 말이 된다. 그러나 기독교에 영향을 많이 준다.

①불교의 기본사사은 생노병사에 대한 사상이다. 생노병사가 동기,어떤 의미에서 고통과 질병을 동일시한다. 고통과 질병은 자연현상으로 돌리고 그대로 인정하고 원인도 부정, 그대로 실존, 실존은 필연, 그런 일이 있게되어 있다.

무서운점 - 고통은 사건이 아니고 느낌이다. 고통은 무지일 뿐이다.

붓다 각자 깨달았다.

불교는 책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다. 혁명필요없다, 주어진대로 그래로 받아들인다. 그래서, 발전이 없다.

죽음은 다음세계로 넘어간다. 효도가 없다. 업보를 누림.

고통은 실재다. 인간은 다만 처음부터 나중까지 괴로움

②고통의 원인 : 따로 없다.

욕망 때문이다 - 깨달음이 없는 이유

욕망없으면 해탈

* 욕망 - ①일반적 욕망과 다르다. (즉 소유가 아니다)

②사실을 떠나는 마음이 욕망 = 않죽을려고 하는것,않늙으려고 하는 것, 발버둥이 고통이다.

③ 결론 - 불교의 치유란 욕망에서 벗어나는 것. 즉 깨달음 = 망각(잊어버림)이다. 방법 - 고행,명상,망각.

"해탈"(인도말을 한문으로 한 것이다 뜻풀이가 아니다) Empty 空

첫 번째 - 생각속에서 잊어버림

둘째 空 -잊어버리려고 노력하는 자체도 잊어버림

세 번째 공 - 잊어버림

* 객관적 노력에서 떠난 즉 주관적인 것일뿐 사실이 아님.

"모든 것이 마음 갖기 탓"은 불교언어다. "마음은 환경의 탓" - 공산주의

문제점) 불교의 병은 객관적인 이유 부정. 주관적이다.

불교에는 죄가 없다. 업보(원리로서 이해해야 하는)가 있다.

생을 과정(progress)로 보려고함.

개혁의지,창조의지 없다.

모든 것은 심리현상으로 볼 때 편견에 빠진다

-> 객관적 성경적 진리를 부정하는 것이 됨.

10월 7일 - 제 4 강.

Mordenism에서 오는 병 - 기계 , 컴퓨터, 심근 경색증,취미에 빠지는 것.

일본은 17%가 불임. 컴퓨터에 시달리다가 퇴근후 빠진고하고 집에 오니 아무 생각이 없어져.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무엇에 빠지는 것은 무엇이든 위험하다. 공부 너무 열심히 해도 결혼하고프겠는가? 원초적 본능이 없어져.

지금 젊은 층에서도 심근경색증(심장이 천천히 뛰어) 환자가 많아.

바아러스 감염은 고치면 낫지만,체질이 나빠지는 것은 고치기 어려워.

하루에 한시간씩은 땀이 나도록 운동해야 한다.

기계로 말미암은 병,취미에 빠져들어가는 병,우울증은 큰병이다.

우울증은 못고치는 병. 자살,불끈화를 낸다. 우울증은 내가 죽든지 남을 죽이든지이다. 현대인의 특수한 병이 많다. 이것을 치유하는 것이 목회이다.

육체적인 병은 병이라고 할 것도 없다. 물질적,육체적으로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돈이 있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육체적으로 건강하고,물질적으로 많고 적고를 초월해야 한다. 순전한 심령,영적 상태를 보면서 목회를 해야 한다. 현대목회라는 것은 내가 누구를 위해 일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의사로 생각하자. 윌리암 바클레이의 approach 가 좋다

그의 책 - [그 당시사람들이 본대로의 예수].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천국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못하리니 천국은 너희안에 있다. 여기서 너희는 누구인가 ? 우리들 사이. '너희안에'? 심중천국. 마음안에 천국라고 말한다.

그당시로 돌아가서 '너희안에'는 무슨의미인가?

among you(복수) 오늘 우리사이는 아니다. 그들사이에 하늘나라가 있는가 ?

이것은 바리새인과의 대화에서 말한 것이다."너희안에는" 2천년전 그때를 말한다.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나라이다라는 것이다.하나님 나라가 임하였다는 것은 예수님자신이 왔다는 것이다.

해석없는 재해석은 있을수 없다.

예수님 당시의 그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았다. 제자들에게 자기를 노출하시고 자기를 가르쳐 주시면서 예수에 대한 이해는 발전되간다.

대화를 가지고 그 사람의 인격을 아는 것이 아니다. 사건을 통해 인격이 드러난다.

남편이 죽었다. 부인이 정신적으로 우울증. 냉정하지를 못한다.

예수님은 당시의 사람들에게 자기자신을 가르쳤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은 묻는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묻는다. 예수님은 자신을 인자라 함.

말세에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는 하나님,

종말적 계시자를 인자라고 한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을 인자라 하심. 복음서에 82회.

그런데 제자들은 예수님을 인자라고 한 사람이 없다. 예수님이 가르친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제자들은 조금씩 이해해 간다.

처음에는 의사로 그 다음에는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 마술사(축귀)로 메시야 로 그러나 인자까지는 도달하지 못한다.

스데반순교에서야 스데반이 인자로 고백한다.

말몇마디로 풀어주고 변화시킬수 있는 것은 정말 어렵다. 예수 그리스도는 맨 처음 제자들에게 의사로 비춰졌다. 막2:14-17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데 있다."

예수님 자신이 의사라고 하심.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다. 병걸리고도 병걸린줄 모르면 병원에 가지 않는다. 아주 나빠지지 않으면 가지 않는다. 건강한자와 건강하다고 생각하는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다.

여기서 healing ministry를 생각하게 된다.

예수님은 자신을 의사로 말하는데 예수님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가?

A. 고대에서 말하는 병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

1.죽음은 하나님에 의해서라고 생각하면서 시체는 불결하게 생각했다. 죽음자체와 병과를 직선상에서 생각했다.

성경에 병이야기가 많지 않다. 병을 죽음에 이르는 것으로 생각했다. 병을 저주로 말함. 정상적으로는 병이 없다. 이것이 옛날사람의 생각. 죽음은 정상적인 것.

죽음은 하나님께로, 조상에게로 돌아가지만 병은 정상적인 것이 아니다.

"사는날까지 새벽기도회 나올수 있도록 해주세요."

죽음에 대해서는 생각할필요 없다. 불행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죽음은 불행이 아닌데, 병은 불행이라고 생각했다. 병은 고통스로워 사람으로 하여금 저주하게 만든다.

2.이런 고통을,병을 죄와 관련시켰다. 죄에 소속되었다고 생각했다. 죄의 대가로 주는 고통도 있지만은 죄를 중단시키는 것이다.

"악마도 병들면 천사가 된다." 아무리 악한 깡패도 병들면 착해진다. 병들면 강간죄는 없을 것 아닌가? 병은 악한 행위를 중단케 하는 의미가 있다.

병을 통해서 생각하게 만든다. 생각을 저버리고 사는 사람도 철학하게 만든다.

병들면 사람의 생각이 신령해 진다. 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죄도 생각게 한다.

병들므로 해서 사람이 가치관을 바꾸게 한다. 가치관을 가르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신학도 바꾼다. 미국의 큰교회 담임목사-한국에서 대모하다가 신학해 미국가서 엉망으로 목회하다가 폐결핵들어. 산기도하면서 "하나님 나를 데려가십시오." 몸이 갑자기 불덩어리 같이 되더니 몸이 치유.

내려와 가치관이 바뀌어 많은 사람을 치유.

이렇게 생각하면 병도 의미가 있다. 그런데 유대사람들은 병을 죄와 관련시켰다.

3. 예언의 말씀으로서의 병을 생각했다. 병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이다. 병을 통해서 진리를 깨닫고 겸손하게 만든다. 버려야 할 것을 버리게 하고 취할 것은 취하게 하여서 예언의 말씀을 깨닫게 한다.

바울이 병에 대해 가지는 견해

하나님만 대답할수 있는 것인데, 바울이 병이 있었다.

'육체의 가시''사탄의 사자'. 그것은 거의 간질병이라고 보인다. 간질병을 마귀가 주는 병으로 생각했다.

간질병 환자에게 왜 그렇게 소리지르고 몸을 허우적 거리는가? 물어보니까

"누가 와서 빨간보자기를 씌울려고 해서 그것을 막을려고 소리질르고 몸을 허우적 거린다." 빨간보자기 씌우려 하니 사탄의 사자라고 한 것 아닐까.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너희 믿음을 시험할만한 것이 내게 있으나 너희가 나를 업신여기지 않았다." 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간질병으로 보인다. 바울이 설교하다가 간질로 쓰러졌는데 분위기가 어떠했을 것인가. 그런데도 갈라디아 교인들이 시험에 들지 않았다. 그렇지만 바울의 심정이 얼마나 괴로웠 을 것인가?

왜 예수님은 바울의 병은 안고치시고 의사 누가는 붙여주셨는가 ?

딤후에 유서 4장에 보면 "누가만 함께 있었다"고 한 것이다. 누가는 항상 동행.

뒤에 사도행전을 쓴다.

고후12장에 육체의 가시 - 고통의 Reality를 인정했다.

'사탄의 사자' 라 한 것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간질이라는 병은 사탄이 주는 병이라고 문화적으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은 하나님은 안들어주신다. "네게 있는 내 은혜가 족하다.충분하다sufficient"

병들었더라도 족한줄로 아는 마음이 중요하다. 바울은 승리했다.

고통을 이렇게 극복해야 한다. 질병이 낫게하는 것이 우선이 아니다.

장례설교,심방설교를 잘해야 한다. 여기서 신학이 필요하다. 그때 상황에 따라서 바른 메시지를 내놔야 한다. 병자를 위해서 기도할 때 대체로 "낫게 해주세요. 날줄로 믿습니다." 하는 기도 하지 말아라. 이것은 기독교가 아니다. 비성서적, 비신학적.

병을 주시는 이유가 있다. 그렇다고 "병들만한 이유가 있어"하고 큰소리 치는것도 문제.

이사람이 듧잖지 않을 정도로 기도해야. 꼭 빼지 말아야 할 기도는 2가지있다.

"왜 이일이 있어야 합니까 성령으로 말씀으로 감동하사 본인으로 알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병은 괴롭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것을 통하여 큰 역사를 이루실줄 믿습니다.이 병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하나는 과거,하나는 미래적이다.

바울은 병중에 있는데도 받아들인다. "나는 약할 때 강하다. 내가 은혜가 많아서 교만할까봐 주셨다. 그런고로 이것은 내게 가장 큰 축복이다. 겸손하게 하는 것 가장큰 축복이다." 은사로 받아들인다. 깊은 깨달음이 있다.

** 바울의 경우에 있어서 질병과 관련하여 구원과 치유의 개념은 ?

병고치는것과 구원의 문제를 함께 생각해서 제사장이 의사와 제사장의 역할병행.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는다." 는 말이 복음서에 없다. 롬,갈에만 있다.

기독교 교리의 전부로 생각하는 것도 안된다. 재해석이 필요하다.

구원이라는 말도 예수믿고 죽고 하늘가는 것도 구원이고 종말론적 여러 구원이있지만, 복음서에서 말할때에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할 때의 구원은 종말적 구원이 아니라, 자유, 영적으로 ,병낫는 것을 구원으로 말함.

인간은 그런 의미에서 구원이라는 것을 달리 생각해보면,

인간은 충분히 건강하도록 태어났다. 모든 균을 이길수 있도록 태어났다. 그래서 병걸리도록하는 것은 임파구가 약해졌다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성병걸린 여자와 몇번관계해서 걸리는 것은 아니다. 술을 먹고 성병걸린여자와 자면 여지 없이 걸린다. 술을 먹으면 질병에대해서 무방비 상태가 된다.항균작용을하는 임파구도 술을 취해서 균을 받아들이게 된다. 술먹는 사람은 고공비행못한다.

술,

21세기전에는 blue color 가 지배했다. 노동자 농민의 세계였다.

21세기 이후에는 white color가 지배 .이제는 지능 주도적이다.

다음세대는 golden color가 지배한다. 감성이 넉넉한 사람이 지배한다.

아무리 공부했어도 가슴이 월렁하고 기분나쁘면 안된다. 감성이 중요하다.

그 다음 세대는 Diamond color 희생과 봉사정신을 가진 사람이 지배한다.

기쁘면 엔돌핀이 나온다. 좋은 임파구가 강해진다. 슬퍼지면 나쁜 임파구가 나온다.

좋은 임파구가 나올 때 항상 나쁜 임파구도 나온다.

그런데, 조건없는 봉사를 할 때 나오는 희열이 나올때는 나쁜 임파구가 안나온다.

창의력이 나오는 사람은 희생정신이 강한 사람이 발명가로 나온다.

돈벌려고 하는 사람에게 그런 발명이 나올수 없다. 순수한 마음을 갖고 있어야.

미국에 가면 석학들 200명만 사는 곳이 있다. 미국의 brain.

그런데 그 사람들은 월급도 없고, 먹고 싶으면 먹고 하고 싶은 데로 한다. 그런 가운데 연구가 제대로 나온다.

축구도 개인기 < 팀웍< 이제는 감독이 좋아야 이긴다.인간한계에 도전하니까. 적절하게 투입.차범근 집사. 일본전에서 서로 너무 잘아니까 처음 하는 선수 투입. 그 선수가 넣었다. 심리전.

건강한 사람은 모든 것을 조절한다. 스스로 극복할수 있는 극복능력이 있어야 한다.

제사장은 중도에 고자가 되어도 안된다. 정신 육체가 다 완전해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올바르다. 정신이 병들면 영혼이 병든다.

B. 예수님을 의사라고 할 때

1. 의사의 특징 -

1)의사는 사람들의 생애에 사실을 관찰하신다. 겉은 보는게 아니라 속을 보고 자기가 스스로 나타내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실재를 보는 것이다. 의사가 겉보는게 아니다. X - Ray

겉으로 드러난 것을 통해 속을 보는 것.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예수님께 온 중풍병자 : 그사람의 병은 죄가 문제다.

율법사 "어찌해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 예수님 "율법을 지켜라."

어찌 율법을 다 지킬수 있습니까 ? 한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은 건방지게 "다 지켰습니다." 돈이 많으니까 다 지켰다고 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 "너는 돈이 문제다. 다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어라."

2)예수님은 그 사람의 실재를 보았는데, 더욱 중요한 것은 God image 하나님의형상을 보았다. 18년동안 귀신들린 아이를 보고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실재를 보고 부자유함을 보았다.

3)본래성을 보았다. 지금은 악하나 본래는 착한 사람이다. 예수님은 그 눈을 가졌다.

4)현재를 보면서 미래를 보았다. 그 사람이 건강해지면 미래에 잘할 사람이다. 사도 바울도 그렇게 보셨다. + a

말은 저렇게 하지만 본래를 그런 사람이 아닌데, 지금은 실수하고 있지만 조금만 고치면 되는데 그래야, 인격을 치유할수 있다.

2. 의사는 환자가 모르는 병의 원인을 알고 있다.

일본의 유명한 의사가 노년에 고백하기를 "내가 의사생활을 하면서 정확하게 진단한 것은 25%밖에 없었다." 일반사람들은 깜짝 놀랐다 75%나 오진이야.

더욱 놀란 사람들은 의사. 25%나 정확하게 진단하다니.

암에 걸린 사람이 병원 병의 75%가 심리학적인 것.

동의보감에서 못고치는 병 5가지 중 하나가 본인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모든 원죄(죄의 원인이 되는 죄)를 칼빈은 '불신앙적인 교만'이다고 함.

사울이 겸손할 때 왕이 되었다고 교만할 때 다윗에게 옮김.

처칠이 지고 있을 때 보좌관 "이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처칠 曰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네. 우리가 이길것이네. 하나님도 히틀러와 나 둘중에 하나골라야 하는데 뭐"

문제의 진짜 원인을 알아야 한다.

3. 의사는 표적(SIGN)을 통해서 원인을 알아본다.

겉으로 그러난 표적을 보고서 속의 원인을 안다.

요21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3번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신 것은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았기에 이런 부끄러움을 당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과거를 묻지 않으신다. 베드로의 진짜원인을 말씀하신 것이다.

4. 병을 치료하기보다는 도와주시려 하였다.

스스로 일어나게 하셨다. 믿음을 도와주셨다. - 손을 대셨다.

ex) 예수께서 눈을 뜨셨을 때,흙을 비벼서 많은 병자가 일어날 때 손을 잡아주심은 믿음을 도와주신 것이다. 인간은 충분히 건강하도록 창조되었다, 그러나 내 힘이 모자라기에 도와주는 것이다.

모든 병의 원인은 사랑결핍이다. 믿음은 도와주는 것이 터치이다.

기를 죽이는 것은 생명을 빼앗는 것보다더 무서운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터치해서는 안된다. 안수 안찰은 조심

예수께서는 스스로 낮기 바라지만 믿음을 도와주는 치유법을 쓰셨다.

하나님과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믿음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5. 의사 자신이 병을 고치려 할 때는 스스로 희생을 느끼게 된다.

전염병,문둥병 환자를 고치기 위해 그들과 동참한다.

의사는 그 사람의 신분, 병에 동참하게 된다. 예수는 세리의 친구 창녀의 친구

예수는 죄인을 대하시면서 죄인으로 동일시당한다.

-> 의사는 환자의 고통에 동참한다

6. 절대믿음을 요구하셨다. 확고한 믿음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할 수 있는 것은 믿음이다.

나면서부터 장님된 사람에게 흙을 눈에다 발랐다 -> 따가운 눈이지만 받아들이게 했다. : 절대적 믿음을 요구

목사와 성도사이에 절대적 믿음이 필요하다. 설교는 강의가 아니다. 그러나 치유가 일어나야 한다. 카리스마적 권위가 있어야 한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말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카리스마적 권위는 주시기 위해 이적을 행하셨다.

기를 죽이는 것은 생명을 빼앗는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다,

절대믿음 - 지식이 자꾸 의심을 만들어 낸다. 예수께서 병고치실 때 절대믿음을 요구하셨다.

38년동안 못일어난 사람에게 "네가 소망이 있느냐 ?"질문하신다. 환자로서 내가 보통환자입니까 ? 라고 반문할수 있으나 그런 반문 하지 않는다.

환자의 믿음 : 예수님 믿었다 -> 믿음의 극치가 나사로의 무덤에서 소리지른 것.

김익두 목사님 누가 볼까봐 안보이는데서 이적을 행하려하니 안되

믿음에서 안나오면 안된다. 은사적 믿음이 필요하다. 오직 믿음을 가능하다.

카리스마적 믿음을 가질 때 능력이 나타난다.

병에 걸렸을때에 남을 원망하는 사람 : 모든 것이 내 잘못이다고 하는 사람

예수의 치유사건은 하나의 비유와 신화로 보아서는 안된다.

-> 예수의 치유사건은 전부가 계시적 사건이다. 그대로가 설교이다.

이적으로 나타난계시 -곽선희 목사 저

§ 예수님이 행한 이적의 신학적 의미 §

흄의 질문 - 자연법칙에 대한 반항이다. 자연법칙에 어긋난다고 해서 안믿는다

문제제기

1. 이적이 가능한가

2. 신학적 의미 : 이적을 어떤 진리에 대한 신학적 표현으로서 이적을 부인(신화론). 사건자체에 의미가 있느냐. 의미 자체만 받아들일 것인가의 문제.

몰트만 : 인간적 사건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신앙적 사건이 중요하다.

역사적 사건이 없는 신앙사건이란 진리가 아니다. 신학적 이해에서 MEANING만 이해해서는 안된다.

3. 이적은 자연법칙에 위배되는가 ?

1. 이적이란 무엇인가 ? 인간의 무지에 기초한 것이고 기적이란 없다.

예수님편에서는 가장 보편적인 사건이다. 사랑있고 믿음있으면 자연스럽게 행할 수 있다. 진짜 사랑이 있으면 이룰 수 있다.

과학자의 마음속에 이적이 있을 뿐이지 영적인 세계로 올라가면 이적이란 없는 것이다.

이적에 대해 적극적 생각을 행하자 -> 적극적으로 믿어라

교역자의 모습이 밝게 비취어야 한다.

2. 신학적 이해에서

신화와 설화는 다르다. 신화적 : 사건에 대해 신화적 의미를 설명하자.

설화 : 진리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낸 이야기이다.

헬레니즘과 히브라이즘의 차이

헬레니즘은 항상신화적 표현사용. 히브리즘은 상징적.

탈 헬레니즘적 이해가 필요하다. 그 사건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라.

신화에서는 사건 자체를 생각하게 된다.

역사적 사건에다 상징적 의미를 부여해라.

사실을 먼저증거해야 의미가 살아날 수 있다.

사건을 믿게하기 위해 이루어진 역사가 증거이다.

설교란 하나님 말씀으로 하나님 말씀되게 하는 것이다.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돌리게 된다. (지금내게 주시는 말씀)

아브라함의 이야기가 오늘 내게 들려지는 말씀이다.

3. 자연법칙

자연법칙은 어디까지 인가 ? 우리가 어디까지 알고 있느냐 ?

1) 제 1 원인 : 부동적이고 불변의 원리

2) 제 2 원인 : 이변적이고 천재,질병,계속반복되는 사건이다.

3) 제 3 원인 : 인격적이고 의지적, 정신적 원인

: 병고치는 것, 고치는 것 모두 정신적이다.

-> 그리스도는 언제나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가 올바로 서있다.

결론적으로 이적이란 자연법칙을 거역하는 것이 아니다. 제1,2,3,원인 모두 이해해야 한다. 과학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치유이다. 설교는 엄청난 치유적 사건이다.

목사는 치유의 책임이 있다.

목사가 영적,육적으로 건강해야 남을 치료할 수 있다.

예배에 나와서 기쁨을 얻어 갈수 있어야 된다. 구원은 전인치유이다.

10월 28일

성적 잘 받아놔라 . 한평생 따라 다닌다. 학교다닐 때 엉터리면 다 엉터리 :성실성을 본다.-> 청빙할 때 성적표고 당락결정.

언젠가 두 사람 결정할 때 맨 나중에는 성적표로 한 사람은 청빙,한사람은 안됐어.

성서신학적으로 이적의 의미

사건 : 이해 : 믿음 : 헌신

사건은 사건대로 있다. 교인들에게 사건을 이해시켜야 하는데, 그러나 이해시킬수 없다. 잘 설명해야 27%가 이해된다.

나는 설득력이 있다고 정평이 났어도 , 설득해달라고 부탁받아도 "예 알았습니다."하고는 안간다. 설득해본적이 없다.

내가 담임하던 교회에서 여집사가 딸하나만 낳고 아들 못낳는 형편, 시어머니는 안식교인 남편은 안믿어.

남편이 두교회를 왔다 갔다. 남편이 두 목사님 대결하게 했어. 안식교에서는 교수를 데려왔다.

내가 이겼어. 그런데도 남편은 여전히 어디갈 까 왔다갔다해. 이해시켜서 설득안된다.

나를 사랑해. 그런데 그것이 이해되지 않고 받아들여지지 않아.

사건에 대한 이해가 사건과 꼭 같은게 아니다. 사건이 없는데도 이해가 있는 경우(오해)가 있다.

예수가 이적을 행하셨다. 거기에는 계시적,은총적,선포적 의미가 있다. 그런데 그런 의미가 있지만, 제자들은 3년동안에도 이해가 안되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성령강림이후에야 알게되었다.

이해의 발전이 있었다.

신학적으로 중요한 context :

예수님도 자신의 이해의 발전이 있었느냐 (자유주의 신학)

제자들의 마음속에 이해가 발전되었느냐 ?

예수님자신은 그대로 있는데 이해의 발전이 있다.

딸이 어머니에 대한 이해는 발전된다. 자기가 어머니가 되야 이해된다. 이해에는 거리가 있다.

아버지가 하루에 8개씩 가마니를 짜고야 놀게 하셨다. 그당시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17살 때 처음으로 아버지를 알게되었다.

아버지를 알기 때문에 내가 아버지가 되고 나서 자식을 보니, 자식이 내뜻을 몰라.

이해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

예수라는 엄청난 분이 어떻게 이해될수있겠는가 ? 이스라엘을 회복할분이요, 구세주요 메시야로 알았지만, 인자로 이해하지는 못했다.

인자라는 말에 자기이해가 다 들어있는데, 메시야성,기독론의 핵심이 이미 인자라는 말속에 들어있다.

예수님의 이적에 대한 이해가 발전해서 믿음이 생기고 그리고 나서야

이적을 믿게되면 아무 걱정이 없다. 현실안에서 주의 섭리를 깨닫게된다.

지금 하나님의 이적의 능력속에 내가 있게 된다.

서부활극을 보면서 안타까와할, 걱정할필요 없다. 주인공은 죽지 않으니까, 착한 사람은 죽지 않으니까 그것이 주제니까

병낫는것만 이적이 아니다. 병걸리는 것도 이적이다.

십자가와 나사로를 연결해 보라. 예수님께서 "죽을병이 아니다." 해서 안오셨어.

그런데 죽었어. 나사로가 죽으니까 마르다 화가 났다. 예수님께서 오실때에 마르다가 "예수님께서 여기 계셨으면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화난 음성) 마지막 날에 다 삽니다. " 예수님 우는것보면서 "울긴 왜울어 오랄 때 오시지."

돌문을 옮기라고 하니까 마르다 기어이 한말 "냄새가 납니다"

"나사로야 나오라."

이런 분이 십자가에 돌아가셨어. 이적이다. 이적의 능력속에 있는 분이다.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속에 있는 사람은 절대 실망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능력속에 내가 있기에 이적속에 사랑속에 내가 있기에 걱정이 없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 그가 또 나를 사랑하다. 내가 무슨일을 당해도 걱정이 없다.

어린아이일때는 조금 커서는 "계획이 있어서 그렇게 하실것이다"미래에 대한 걱정도 없다. 약속의 성취에 대한 믿음.

출애굽때 하나님이 하신일 - 열가지 재앙은 애굽사람의 고집을 꺽으려고 한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필요했다. 이 10가지 이적을 보면서 홍해를 건널때도 걱정하지 않도록 하신 것이다. 앞으로의 모든 일에도 염려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그런데도 왜 저들이 하나님을 원망했는가 ? 이해가 없었다. 메시지가 무엇이냐 ?

이해가 어디까지 왔는가 ? 유치할때는 어떤 때는 있는것도 같고 없는것도 같고.

깊이 들어가면 이것도 사랑이고 저것도 사랑이다. 사는 것도 죽는것도 사랑.

이적이라는 것이 내 눈에 보이는 것이 이적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일이 이적. 바로 그 때문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앞에서 이적을 하심.우주적 믿음을 가지게 하기 위하여 이적을 행하심. 이런 이적을 이해하고야 모든 환란을 감당할 수 있게 되었다. 사건을 많이 경험한 사람이 강인한 삶을 살게된다. 그런 시련을 겪은 사람이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이해가 많다.

먼저, 저들은 예수님의 이적을 어떻게 이해했는가 ?

1) δuναμεισ(능력)로 이해했다. power로 이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다고 이해.

2,3번째 cause 이다. 첫 번째 자연법칙의 능력이 아니다. 하나님의 자유의지에 속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특별한 경륜속에 나타난 것이다.

어떻게 나? 하나님이 친히 오셔서 역사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됨을 증명해주셨다.

이적보다 이적을 행하는자가 누구냐가 더 중요한 것이다. 병고친 사람들"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이 역사하셨다. " 이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다.

이적을 행했을 때 "우리가운데 메시야가 잇다. 하나님이 우리르 권고하셨다. 돌아보셨다." -> 이적을 통해 하나님의 돌아보심을 경험한다.

그사람의 장님됨을 고쳤다. : "하나님이 우리가운데 역사하신다." 이 모든 일에 동참하시고 해결자되신다.

우리모두의 사건으로 이해했다.사건이 일어났을 때 그것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다.

소망교회 보일러실에서 일하는 집사님, 아버님이 물려준 3억이 있는데도 지금도 소망교회보일러실에서 일한다. 처음에는 안믿었다. 술만 먹으면 땡강~ . 여러번 사표냈다. 그때마다 다시 사표를 수리못하게 도와주고 위로해주었다. 일하게 도와주었다. 모든 소망교인 마음속 " 내가 그래도 용서해주시겠지?"

이적 사건 하나를 보고 -> 하나님의 은총이 우리와 함께하고, 저분안에 나타난 능력이 내게도 나타나게 된다.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사건과 만남을 가지게 된다.

말씀의 역사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면서 이적 "나사로야 나오라."

말씀이 능력으로 나타났다. 인간사 말과 행동이 다르다.

어떤 일이라도 말씀하면 능력으로 나타난다. 말씀의 능력인것이다.

설교도 그래야 한다 "회개하라"하면 눈물이 찡하며 회개의 능력이 나타나야 한다.

예수님의 말씀은 능력으로 action으로 나타났다.

2) τερατα (기적) 충격 , 놀랍다는 것이다.

자기들이 생각하는 전이해와 지식과 다르기 때문이다. 기적이라는 말이 "놀랍다"이다. 새로운 논리를 가지게 된다. "사건이 뭐냐?" 에서 시작해서 "그가 누구냐? "로 의미가 바뀐다. 이적을 행한 그분을 쳐다보게 된다.

생각하는 논리가 점점 발전한다.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해서 그리스도의 논리로 바뀐다. 그리스도적 이해로 돌아간다. 나자신에게 얽매였던 사람이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것에서 떠나서 신령한 세계로 생각을 돌리게 된다. 이적을 보면서 깜짝 놀라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신령한 쪽으로 생각이 돌아갔다.

3) σημεια(표적)

요한복음에서 처음으로 표적이라는 말이 나온다. 예수님의 생애속에서 발전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적속에는 이미 능력과 표적이 있었다.

이말은 요한복음에만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늘로부터 온 표적(sign): 보이는 것속에 보이지 않는 것이 잇다. 보이지 않는 진리가 보이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 표적이다.

그 사건의 뜻이 무엇이냐 ? 말씀이 무엇이냐 ? 여기서부터 계시적 의미를 가지게 된다. 이것을 푸는 것이 설교이다.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를 말해야 설교이다. 예수님의 부활사건의 실존적 의미가 무엇이냐 ?

사건에 대한 이해 -> 신학적 의미 ,현실적 의미를 풀어주고 -> 계시적이해

현대설교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씀되게 하는 것이다. 성경말씀이 있다. 옛날이야기다. 이것을 내가 읽는다. 사실에 대한 것을 믿는다(증거). 그것과 나와의 관계(의미)를 풀이하자는 것이다. 십자가 사건도 꼭 같은 맥락에서 설교 : 십자가가 사실이다.

종교개혁은 마틴루터의 자기개혁이 터져나간 것이 종교개혁이 된것이다.자기개혁이다. 사회를 개혁, 교회를 개혁해야 한다고 할것아니다. 자기를 개혁해야 할 것이다.

루터의 십자가에 대한 이해가 달라진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 : 동시성,현실성,실존주의적 이해. 여기서 자유신학을 향한 문이 열린다. 조금만 잘못이해하면 이단,미아된다.

목사가 달라져야 교회가 달라진다. 십자가에 대한 이해가 날라진다.

제자들이 표적으로 이해하는데 3년걸렸다. 모든 세계를 표적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빌라도의 사건,스데반의 사건도 표적이다. 표적속에 사는 것이다. 전부다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의미를 해석하고 창출하게 된다.

이적이나 표적의 세계가 여기까지다. ---> 전부다 표적이다.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교회가 부흥하지 못한다.

ex) 하나님이 누굴 짝지어 주는줄 모르기 때문에 방황했을 뿐이다.

표적이라는 의미가 중요하다. 십자가가 표적이다. 십자가가 말씀하고 있다.

바울 - 롬8장 :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십자가는 능력이요 지혜. 이것이 표적.

십자가가 능력이냐 ? 역사적으로 무능 중의 무능, 어리석음이다. 그런데, 바울은 그것을 능력으로 이해.

사랑도 진짜 사랑은 어리석음이다.

똑똑하다는 말을 듣는 사람은 "사랑의 사람"이 아니다.

아들이 "어머니 잘못했어요." 하면 옛날 어머니는 "그래 내가 믿지." -어머니 속이기 제일 쉽다. 어머니의 사랑의 전해진다.

그런데 요즘의 어머니는 너무 똑똑해서 아이들이 잘못했다고 하면 "내가 모를 줄 알고"

목사도 너무 똑똑해서는 안돼.

사랑은 무능하고 어리석은 것이다. 그러나 가장 강한 것이다.

아이들에게 야 이리와 공부해 : 폭군적 전능. 그 전능은 어리석은 전능이다.

옛날 어머니 "야 내가 너를 얼마나 기대하는데 그러면 쓰냐 ?"

->"잘못했어요 어머니" (바로선다) *엘샤다이 - 모성적 전능.

어머니가 32살에 단산. 40에 한번 월경하고 곽목사를 낳았다.

10년동안 눈속에서 새벽기도. 내가 너를 낳기위해 10년을 고생했다 -> 꼼짝 못한다.

표적속에 엄청난 의미가 있다, 하나님의 능력,지혜,사랑이 있다. 그것은 읽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표적은 곧 말씀이다. 곧 그속에 말씀이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서 출발해야 한다.

내가 경험하지 않아도 좋다. 표적만 가지고 충분하다. 다른사람에게 나타난 것을 보고 충분히 읽고 믿을 수 있다. 직접경험하게 된다. 영적 경험 그것이 믿음.

4) εργα (에너지) 하나님의 사역.

믿음의 눈으로 볼 때 그리스도의 신성이 거기 역사하신다. "나는 일한다-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구원의 사역을 펴고 계신다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을 통하여 이적을 통하여 그 이적을 제자들에게 물려주어 역사하신다.

한 사람이 눈을 뜬 것을 하나의 사건으로만 본 것이 아니다.

--> 하나님이 살아 역사한다.

설교의 테마를 위해서는 신문,리더스다이제스트를 읽어라 .

아주머니가 목사님한테 와서 고생한 이야기 푸념한다. 그런데 목사님이 신앙이야기는 안해. 그 아주머니 목사님한테 묻는다 ."하나님을 아십니까 ? "

목사님 "나는 모른다. 하나님의 하시는일에 순간순간 놀랄뿐이다."

하나님의 사역에 대하여 한수 더 민감한 사람이다.

다 그만두고 경제만 살리겠다 -정치가 /

경제가 다 망해도 좋다. 의가 회복되어야 한다. - 목사의 안목

하나님의 일은 "목적적 행사"이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눅 17장 - 귀신들린 아이가 낫겐된다. 바알세붑이 귀신을 내쫓은 것이다.

예수님 say "하나님 나라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지 못하리니 너희안에(너희들 사이에)있다."

이 사건하나로 예수님은 하나님나라를 말한다.

빛이 왔다 ,어둠이 물러간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서 확장된다고 보신 것이다. 제자들을 통해서 퍼져간다.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진다.

어거스틴이 로마에서 로마가 무너질 때 충격 . 마지막으로 생각한 것" 세상은 무너지지만 하나님 나라는 세워진다."

"하나님나라가 임한다." - 윌리암바클리 [Mind of jesus]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이 오심과 함께 임한다. 예수님의 사역과 함께 확장된다. 교회를 통해서 계속확장.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완성된다. 이 세차원으로 예수님 말씀하신다.

참하나님 나라는 예수님 재림때 완성(마24장)

루터,칼빈도 각 나라마다 자기 나라에 하늘나라를 만들려고 했다, 하나님 나라는 그런 의미가 아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의미하는 것이다, 주권을 중심해서 설명해야 한다.

교회와 함께,표적과 병고침과 함께 하나님 나라가 이뤄진다.

귀신에게 붙들렸던 사람이 놓이면서 예수님"하나님나라가 이뤄졌다."

어린아이와 함께 "이런 자가 하나님 나라의 주인."

예수님은 언제나 하나님 나라를 느꼈다.

주기도문 - "하늘에서 이뤄진 것이 땅에서 이뤄지이다." : 예수님자신을 통해서 이뤄진것처럼 우리의 예배,봉사통해서 여기에 이뤄지이다.그것이 전도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임했고 확장된다.

이적은 하나님의 사역이 , 하나님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정치가 "선진국대열에 끼우겠다."- 선진국이 뭐냐, 잘사는게 뭐냐 ?

우리나라 예전에 "얼굴도 안보고 결혼한다."-> 얼굴이라도 보고 -> 손이라도 잡아보고 -> 외국,선진국 : 1년반은 살아보고 결혼해야지 어찌 그냥하냐 .

우리나라 경제 안되는 이유 - 우리나라는 남을 죽이면서 잘살겠다고 하기 때문이다. 재벌기업. 내가 유리가 필요해. 에이 유리공장을 만들어-> 중소기업죽어.

철학이 잘못되었다. 같이 죽는 형편되었다.

일본은 남을 죽이면서 잘살겠다고는 안한다.

11월4일

먀살 [Healing Minystry]

"믿음의 기초basis for faith"

예수님께서 병고칠 때, 귀신들린것과 병들린 것을 꼭같이 생각하셨다.

샤머니즘적인 요소가 가미되면 조금 잘못넘어가면 김기동파된다.

중요한 것은 귀신은 귀신이고 정신병자는 정신병자,병은 병이고 장애자는 장애자.

장애자는 이미 정리된것이고, 병은 진행중인 것이다.

장애 - 병 - 귀신 다른 것이다. 이것을 하나로 연결하면 김기동.

그 모든 것을 같은 병으로 보았다는, 하날고 보았다, 치료의 대상으로 보았다는 것이 다르다.

정신병도 병이고 육체의 병도 병이다. 나면서부터 소경(장애자)이것은 못고치는 것으로 죽은 것과 같다. 그런데도 고쳤다.

롬4장에 보면 핵심이 아브라함과 사라가 죽은것과 방불한 가운데도 약해지지 않고 아들을 낳았다. 월경이 없어지면 생리관계에서는 죽은 것이다. 그사람의 심리에도 얼굴에도 나타난다. 자기 남편인데도 손만 닿으면 싫어진다. 여성이 월경이 끓어지면 굉장히 사랑하지 않으면 skinship 싫어한다.

50대 여자들이 모이면 자기 남편 흉본다. 왜 이렇게 흉보는가 ? 자기는 싫은거다. 그런데 남편은 자꾸 요구하다가 싸운다. 그러면, 여자의 잠재의식속에 잠겨 틈만 나면 흉봐.

배란기만 되면, 여자는 남자가 다 이뻐보여. 거지가 오면 쌀주면서 손한번 잡아봐.

생리적으로 볼때는 모든 것이 작용해서 남자가 이뻐보이기도 하고 여자가 이뻐보여.

아브라함,사라는 살아있지만 생리적인 면에선 죽은 것이다. 내년에 네가 아들을 낳으리라 . 기가 찬이야기다. 25년전부터 하신 말씀이다.

여기서 믿음이 무엇이냐 ? 아브라함의 믿음은 엄청난 것이다.

"여보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그러면서 사라와 다시 결혼한다.

"우리 다같이 웃읍시다." 그래서 이삭이름이 웃음이다.

하나님은 웃기는 하나님인 것이다.

나면서 소경인 사람이 고침을 받는다. 장애자를 보고도 고쳐야 한다.

모든 병이 귀신이라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병고칠 때 그 대상은 병,귀신,장애 모두 병이라고 생각하고 고침의 대상으로 본다.

서양의학은 육체의 병만 생각하고 예방주사, 페니실린 개발

그러나, 병에서 더 큰 문제는 체질이다. - 동양의학.

예전에 "이 닦으라 충치안걸린다." 그러나, 이닦는것과 충치는 관계없다.

흑인들은 이가 좋아 . 이 안닦아. 백인은 이가 약해.매일 닦아.

기분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모택동 曰 "어느동물이 이닦냐?" - 체질이다.

요새와서는 유전공학. 유전이다.

지금와서는 심령의학 "심리적인 것이다. 정신문제인 것이다."

문둥병은 60%가 정신적이라는 것이다. 약을 아무리 써도 정신무장 안되면 안낫는다.

정신다음에 무엇이냐 ? 영적인 것이다. 그래서, 신학이 중요하다.

병고친다는 것은 귀신내쫓는다는 것, 도덕적인 타락 죄에서 빠지지 못하는 것도 구원의 대상, 병으로 보았다.

도박은 병중의 병이다. 이런 모든 것을 고쳐야 한다. 구원이라는 것이 여기까지.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이런 것을 고쳤다. 그리고 나서"하나님의 역사다."

예수님께서 하시고 우리에게도 하라고 하셨다. "나보다 더 큰일을 하리라."

예수님말씀 "나보다 더 큰일을 하리라."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했지 하고 생각하려고 한다. 그래서 우리의 사역을 스스로 축소시키려고 한다.

예수님의 사역이 우리 목회의 function임을 알아야 한다.

나는 교육담당목사에게도 심방을 맡긴다. 한part만 맡는 것은 그 사람에게 좋지 않다. 큰 교회는 여러 교회가 합쳐진것이지 하나의 교회가 아니다.

그렇게 하면 신학이 달라진다. 교육만 선교만 하면 안된다. 목회는 반드시 해야한다. 그중에 장례목회가 중요하다. 필요한 능력도 공급받는다.

minystry를 할 때는 예수님께서 하시던 것을 그대로 하여야 한다. 나아가서 적어도 예수님의 십자가 만큼의 희생이 있어야 역사가 있고 능력이 있다. 목회해서 돈좀벌려고 잘살려고 해서는 능력이 떨어진다.

minystry를 할 때는 "할 수있다 . 해야 한다." 꼭같이 해야한다. "나는설교만 하겠다"는 옳지 않다. 목사가 귀신내쫓는 것 해야지. "우리 목사님만 만나면 귀신떨어진다."정도는 되야한다.

마10장에 보면 12제자를 불러 세우는데 3단계가 있다.

먼저 부르시고 / 능력을 주시고 / 보내시고

자격이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필요한대로 부른 것이다. 특별한 것이 아니라 대표성이 있을뿐이다. 은총적 소명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선택되었다.비율법적이다.

귀신내쫓는 능력을 주셨다. - 모세가 고민한 것은 "내가 받은 것이 없다"는 것이다.

"주여 주께서 나를 부르신 다음에도 나는 말을 못합니다. 주님만났지만 나는 달라진게 없는데요? "

옛날에 권목사님- 외정말년에 국민학교만 나온,8 .15해방후 전도사가 되었다.

목사가 되고,어느지방을 맡아 일하는데 그 지방의 75%가 교회다녀.

곽목사 - "나도 저 목사님처럼 되어야지." 했다.

채소기르는것도 목사님이 책읽고 지도했다. 새마을 운동처음했을 때 제일먼저 도로 깔아주었다.

그분이 유명한 간증가지고 있다. 목사되기 전에 "하나님 나는 배운것도 없습니다. 능력을 주십시오." 20일 금식기도 후 환상 중에 "손바닥을 내밀어라."손바닥에서 피가 나왔다."내가 못박힌 손이니라."

주었다는데 받은 것이 없다. "이 놈아 지팡이를 던져봐라."

모세 한평생 지팡이 때문에 살았지. 그런데 지팡이 때문에 망했다.

능력은 행동하는 사람에게만 나타난다. 자꾸 해야 한다.

노방전도도 해보고, 병자를 위해서도 몇일 기도해보고 다 해봐야 한다.

내가 무슨일을 하든 예수님의 minystry에 같은 패러다임을 가지고 해야 한다.

하나님은 할수 있게 하셨다. 그러나 예수님처럼 "달리다쿰"하면 일어나는 정도는 안된다.

그런데, 영적으로 초점맞추면, 이성이 구원되고 치유의 역사가 나타난다.

설교를 영적으로 초점맞추면 이성이 구원되고 치유가 일어난다.

세계의 돈 80%를 쥐고 있는, 유대인은 제조는 안하고 유통만한다. 안팔리면 거래안한다. 유대인이 없이는 유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유통에는 도사다. "장사는 하지말고 거래만 해라."

뉴코아가 망한 이유는 유통만해야 하는데, 제조를 건드려서 그렇다.

돈 많다고 재벌이 시작하면 경험 많은 중소기업이 망해. 재벌이 건들면 백성이 다 망해. 백성이 망하면 재벌의 제품을 살사람이 없어. 재벌도 망해.

재벌이 망해야 한국경제산다. 문어발식 경제를 잘라야 한다.

재벌은 하던것만 해야 한다. 기아 산업이 자동차만 만들일인데, 기산만들어 망하고 자동차만 남았다.

자본주의의 혼은 칼비니즘이다. 칼빈니즘에서 자본주의가 나왔다. 신학적인 문제다.

모든 능력을 받았다.그리고 보내셨다. 제자들에게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어디냐 ? 왜 하필이면 잃어버린 양에게 ?

믿음문제를 놓고 볼 때, 부름이라든가 능력을 받았다는 것은 믿음의 문제.

믿음에 따라서 능력이 나타난다. 능력을 믿을뿐 아니라, 능력을 믿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에 근거한다.

믿음은 믿어서 알게되고 알아서 믿게 된다. 믿음과 지식이 함께 가면서 능력이 나타난다. 깨달음이 커질 때 위대한 능력의 사람이 된다. 믿음은 성령으로 인한 선물이라고 성경은 기록한다.

예수와의 만남에서 오는 말씀의 객관적인 계시와 오순절 성령역사로 말미암아 믿음이 확실해진다. 이 믿음이 살아있는 믿음으로 온다. 지식으로만 성령으로만 안된다. 말씀에 대한 지식과 성령의 역사가 둘다 중요하다.

이것을 "사도행전적 신앙"이라고 한다(곽목사) : 복음서에도 잠깐 비치기는 했다. 복음서에는 예수님과의 만남이 객관적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도 고기잡으로 갔다. 신기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무엇어째냐는 것이다. 부활절은 오순절과 같이 생각해야 한다.

부활절없는 오순절은 신비주의, 오순절 없는 부활절은 이성주의. 주관주의가 된다.

오늘날 지적으로는 많이 알지만 능력이 없다. 길길이 뛰지만 무식하다.

교수가 되려느냐 ? 목회자적 신학자가 되어야 한다,

목회자가 되려느냐 ?신학적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이 하던 그대로 하는 것이 목회이다. 롬10:17 -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엡 -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직접주시는 성령을 말한다. 성령과 말씀.

교회는 성령과 말씀이 있어서 교회이다. 양쪽을 균형을 잡고 다 강조해야 한다.

여기서 병의 원천과 성서적 의미를 생각하고 싶다. 병에 대한 근본적인 의미가 무엇인가 ?

고후4:16-18에 보면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새롭다는 것은 후패한다는 것과 반대개념이다. 겉사람이 후패한다고 하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 육체가 쇠한다. 그렇다고 해서 육체와 같이 마음도 쇠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나이에 따라 달라.

젊었을때는 기억력이 좋아 -> 추진력,통솔력이 좋아 -> 통합하는 능력,깊이 사색하는 능력.

"지식은 젊은 사람, 지혜는 늙은 사람이 좋다." - 노인의 지혜.

젊어서도 잘잊어버리는 사람은 철학적 사고. 사색하는 뇌이기에.

나이들어 기억력좋은 사람은 사색이 없어.

아이작 뉴톤 "난로가 너무 뜨겁다. 난로불좀 낮추어라" 종 曰"뒤로 의자를 미루지요?" " 아 그렇구나" 했다. 그래서 뉴톤이 사과가 떨어지는 이유를 알게된 것이다.

책읽고 분석 잘 하는 사람이 논문은 못쓴다. 내게 있는 것이 무엇인줄 알아야 .

50이 넘으면 남을 비판하는 사람이 되서는 안된다. 50이 되면 전체를 바라보는 나이이지 남얘기 할 때가 아니다.

"날로 새롭다." - 역설적인 것이다. 영적이고 정신적인 것이다.

병이라는 것도 이런 면에서 치유의 길이 있지 않은가 ?

사람도 삼위일체적 존재다. spirit (퓨뉴마) soul(푸쉬케) body (소마)

누구는 삼분설이냐 이분설이냐 나눌것이 아니다.

요새와서는 삼분설적인 이론이 실질적이 아닌가 생각한다.

요즘은 심리학,신경과가 발달했다. 신경적인 것과 영적인 것을 구분해야 한다. 창2:7 요4:24 신 6:5

Homoistatis - 인간이라는 것은 아주 조화성이 있게되어 있다. 이쪽이 고장나면 저쪽이 같이 아프게 되어있다.

이런 가운데서 사람은 "영주도적 존재"이다.

영 혼 몸

혼

육 영

혼과 몸이 따로 놀고, 영이 지배하지도 않는.

합리적으로 생각한다고 해서 합리적으로 행할수 없다.

랍비가 유대사람을 만나 물었다. 돈이 많이 든 지갑을 얻으면 어떻게 할래?

하나님이 선물로 준줄 알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 너는 도둑놈이다.

즉시 주인을 찾아 주겠습니다. - 너는 바보다.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할것도 알고 내가 유혹에 약한 것도 압니다. 현장에서 돈지갑을 주어봐야 알겠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총이지요. - 네 말이 옳다.

모든 것이 은혜요 은총. 하나님이 은총을 주셔야 정직할 수 있다.

그대로 행하지 못하기에 몸과 혼이 갈등관계.

몸도 혼에 의해서 오리엔테이션이 잘된 사람이 있다. 시계 안맞추어도 시간되면 일어나는 것 .정신에 의해서 몸이 훈련되면,

건강한 사람은 자기몸에 좋은것만 좋아하고 병약한 사람은 자기몸에 좋지 않을 것을 찾는다.

칸트 "내가 해야 할 것을 해야 하고, 해야 할 것을 즐겨야 한다."

이성이 몸을 지배하고 있는 상태는 후회할것이 없다. 공부해야 할 때 공부하고 잘 때 잔다. 몸에 길을 잘들인다.

새벽예배 - 새벽4:30-9:00의 공부는 다른 시간대공부의 4배의 효과

몸도 그렇지만 마음도 그렇다. 감사도 훈련이다.

혼은 마음.유대인은 마음이라는 말이 감정의 요소가 아니라 지성의 요소이다. 이성이라는 말로 번역해도 맞다. 영혼이 구원을 받아야 하고 이성이 구원을 받아야 한다. 구원받은 이성은 합리적으로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해한다.

구멍나지 않은 결혼은 없다.

해밀톤 : 신학은 8개의 문을 6개의 문짝으로 막은것과 같다. 바람이 ①로 올때는 문제 없다. 그러나 바람이 ②로 올때는 문제이다.

계속적으로 신학을 해야 하고 계속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바람이 부는대로 문짝을 옮겨야 한다.

①

↓

■ ■

■ ■

■ ■

□ □

↑

②

이성과 몸, 이 두가지가 갈등을 일으키는 것은 누구나 안다. I.Q높은 사람이 성공할 확률은 20%뿐이다.약간 멍청한 사람이 용기가 있다. 지금까지는 지능세계를너무 높여 왔다. 감성이 중요하다. 이스라엘사람은 일찍부터 감성에 초점맞추었다. 감성뒤에 종교가 있다. 영혼이 먼저다. 예수님은 영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아령, 국민체조가 좋다. 좋다는 것은 안다. 그러나 하지 못한다.

감기걸려 2주 지나면 건강지수가 아주 약화되었다는 것이다.

이성과 몸이 갈등을 일으켜 이성이 원하는 대로 하지 못한다. 이성이 원하는 것이 즐겁지 않다면 문제.

몸은 철저히 이성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영은 다시 혼을 지배하게 되고 내영혼도 성령의 지배를 받는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자연은 자연법칙의 지배를, 동물은 본능의 지배를 인간은 이성의 지배를,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지배를 받는다.

인간은 어떻게 온전한 인격이되는가 ?

마음이 몸을 지배하고

영이 마음을 지배하고

성령이 영을 지배할 때 완전한 인격. 건강해진다.

사람이 몸이 병들 때 상당수 원인이 75%가 정신에 있다.

그렇다면 병은 상당수 정신에서 왔다. 정신에서 오지 않는경우도있다(바이러스) 그것조차도 치유능력은 다시 정신적으로 오는 것이다.

사람이 부상을 당했다. 다리가 끓어졌다. 친구가 다리를 주어와 이었다.

의사가 말하기를 "너는 다리가 끓어졌다. 그런데 너는 좋은 친구,마침 의사가 있어서 너는 다리를 이었다.정말 운이 좋다"

마취가 깨면 아플텐데, 이 친구 너무 신나, 엔돌핀이 나와 고통이 없어. 못느끼는 것이 아니라 정말 고통이 없게된다. 엔돌핀은 몰핀주사와 똑같다.

맹장수술금요일- 토요일 퇴원 -주일 설교했다. 월요일에 실밥뺐다.

그정도에 쉬는 것은 양심이 허락지 않아. 그런데 페니실린 맞은 적없다.

병걸리는 것도 정신력,병고치는것도 정신력.이것에서 한단계 더 나가는 것이 도덕성의 문제이다. 도덕적으로 빈약할 때 감기가 걸려도 "이게 무슨 죄때문일까?",

이것을 극복할수 있는 것은 은혜밖에 없다.

사람이 가진 고민 두가지 "하나는 죽을 것때문, 하나는 죄때문"이란다.

그래서, "네죄가 사함을 받았다." 이것보다 더 큰 은혜가 없다.

사도바울 육체의 가시 "이것은 내게 주신 은혜다."

병중에서 "내 죄 때문에." 자꾸 그쪽으로 생각하니까 안낫는다.

예수님처럼 그런 기적을 나타내지 못한다. 그러나 영적인 치유에 의해서 병까지도 치유할능력이 있어야 한다.

사람의 능력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사탄에게 매인바되어있다.'

치유는 영혼을 자유케 하는 것이다. 자유는 사랑만에 있다. 사랑을 느낄때만 자유한다. 성령이 자유케하는 영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때 자유하게된다.

사람의 영이 몸을 다스릴 때, 이 능력을 상실할 때 병이 생긴다.

몸을 다스리는 건강한 영이 건강한 인격으로 나타나게 된다.

§.HEALING AND THE ATONEMENT(AT+ONE+MENT)§

구속,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이다 .구원은 기독교의 핵심이다. 이것을오늘의 우리의 언어로 해석해야 한다. 이 개념을 재해석해서 전달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늘의 교리는 근본적으로 틀려지게 된다.

양을 잡아 피를 바스킷에 받아 제단에 부어 불을 피워, 피가 타올라. 죄인은 그 앞에 무릎을 꿇고, 피가 다타면 제사장이 나와 축복을 선포. 이것은 축복선포가 아니라 죄사함의 선포.

양이 불타고 있는 동안에 죄인은 자기가 죽고 있는 것이다. 제물과 내가 IDENTIFY 하는 것이다.

예수의 십자가를 어떻게 쳐다보느냐 하면?속죄이다.

생의 패러다임이 아니다. 십자가를 보는 순간 ATONMENT를 느껴야 한다.신비로운 순간을 체험해야 한다.

ATONMENT와 십자가의 관계.

죄사함받기위해 교회나오는 것이지 그외 없다. 교회나와서 죄사함의 체험을 얻어야한다. 그것에 대해서 설교, 넣어주어야한다.

죄와 진노로부터 자유해서 새로운 사람으로 치유된다.

죄와 질병에는 밀접한 관계가있다. 심리학적으로도 죄의식과 병은 관계가 있다.

병의 75%가 심리적인 것이라고한다.

원인에 있어서 관계가 있고, 현상에 있어서도 관계가 있다. 죄책에 시달리니까 죄에 관계될 때 무능해지고 허망해지고 저주를 받게되는 것이다.

병에 걸려 감사할수 있는 사람은 나을 수 있고 , 병에 걸려 옛날죄책까지 끌어내면 못나는다. 결과에 있어서 죄는 파급효과가 있다.

그래서, 사죄와 치료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시103 막9:6-7, 대하7:14 약5:25

속죄의 문제와 치유의 문제는 서로가 깊은 관계가있다.

많은 경우에서 구원이라는 개념이 치유를 의미할때가 많다.

병낫는 모습,치유된 인격을 가지고 네가 구원을 받았느니라 하는 선포.

근본적으로 타락이라는 문제로 돌아가서, 창3:6 창세기의 타락한 죄인의 모습은, 모든 인간의 상징적이며 대표적인 것이다.

그래서 죄를 지었는데 어떤 결과가 왔느냐 ? ①사람은 이제부터 죽어지기 시작하고, 고통에 매이게 된다. 죽음에 예속되게 된다. 이것이 죄의 결과이다. 먹는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면 안죽은 것 같지만 영적으로 죽었고 썩어가는 것이다. 인격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이미 죽은 것이다. 타락하면서 감성이 지성이 타락한다.

안타까운 것은 자기가 먹었으면 자기만으로 끝내야지 ,그리고 아담은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갈것이지 같이 먹으면 어떻게 해.

남편을 가리키려고 하지말아라 잔소리해서 사랑받는 여자는 없다.

나누는 것은 좋아. 그러나, 죄짓는일에 나누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② 죄로 말미암아 갈등과 좌절이 온다. 갈들이라는 의지의 병이 온다. 하는일이 노동이 되었다. 노동과 일은 다르다. 즐겁게 일하면 그것은 일이지만, 힘들면 노동이다. 땀을 흘리리라 : 즐거움이 없다는 것이다. 아이를 낫는것에 산고를 겪는다. 아이낫는 일이 쉬웠을 것인데, 건강이 모자라게되어서 고통을 겪게되었다.

구원받은 심령은 일이 가볍다. 그러나 그것이 무거워진 것은 사랑이 없다는것이고 조금더 나아가서는 저주의식에 매였다는 것이다, 그것이 타락성이다.

설교가 노동이 되면 안되는 것 아닌가.

좌절감으로 고통으로 감수되게 된 것이 타락의 결과이다.

③사람의 감성이 부정적 방향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기쁨으로 충만해있어야 한다. 기쁨이 충만하면 슬픔도 쉽게 감당할수있는데 , 기쁨이 없으니까 다른 방향으로 작용한다. 반가워 할사람을 두려워 하게된다.

아담과 이브사이가 부끄러워졌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감성이 정상을 잃었다. 절망적으로 반응하게 되었다. 항상기쁨으로 충만해야 하는데, 꼭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다. 행복의 질량은 같다.

두려워하는관계 : 타락하게 되면 모든 것이 다 나쁜 방향으로 작용하게 된다.

④ 죄로 말미암은 손실 : 성적 평형성,동등성이 무너졌다. 전반적인 인간관계를 상징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심리학적으로 남과같아지려는 강한 욕망이 기초이다.

같아졌다고 했을 때 더 나아지려고 한다.

어떤 사람이 입고있는 비싼 빨간옷이 입고싶어 돈을 모아 샀다. 그래서 너무 기뻐 입고 나오는데 똑같은 옷을 입고있는 사람을 보고 그 다음부터 안입어. 더 나아지려고.

사람은 같다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 같은 것이 99%이고 다른 것이 1%라고 보아야 한다. 이것이 평등의식이다. 어딘가 모르게 노예성이 생기면안된다. 남자는 받아먹고 여자는 차리고 : 불평등. 주종관계.

성적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동일하다. 부목사와 당회장이 다른 것은 없다. 공동의식이 깨질 때 고통이 온다. 죄의 근본이 욕심이기 때문에 죄의결과로 이 동등의식이 깨지기 때문이다. 남과 달라지고 더 높아지기를 원하는 데에서 죄가 생기는 것이다. 벗은 몸으로 태어나 죽는 것이 쉽다.

하나님 앞에 다 똑같다: 구원받은 사람의 의식. 조금도 비굴해질 필요가 없다.

이런 의식이 되어지면 얼마나 살기 어려운가 몰라.

여자에게 : "네 욕망(소원) 이 남편의 손에 달렸다." : 죄 때문에 관계가 무너진 것이다.지배적 관계가되어졌다.

죽음에 예속되어 죽음의 공포에 떨게된다.

⑤ 핑계와 책임전가 : 남에게 책임을 돌려. 하나님이 내게 맡긴 여자가 ~ . 하나님에게 책임을 돌려

죄의 종류 : 죄를 짓는죄 ,죄를 반복하는 죄 ,죄의 책임을 전가하는죄.

하나님은 사람의 죄를 책망하게 되는데 우리는 심판아래 있게 된다. 스스로 구원할수 없는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지 않는이상 길이 없다.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은 그의 진노속에서 구체화된 것이다."

결론 : =>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때 속죄의 제사.

ⅰ. 십자가 사건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셨다. 벧전 3:18

대신을허락했다는 것 자체가 은혜이다. 내가 죄지었으니 내가 죽어야 마땅한데 나 대신 다른사람이 죽어 내죄가 사해지게 되었다. 대신 이라는 것이 없으면 사죄는 없다.

ⅱ. 그는 우리를 대표하고 있다. 갈2:20 내가 죽었다. 내가 죽었음을 설명할 때 자유. : 실존주의적 해석. 실존주의적 해석이 자유주의에 문을 열게된다.

십자가는 오늘의 이야기이다.

그가 죽을 때 오늘 내가 죽었다. 그것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것이 치유의 근본.속죄이다.

그러면 이렇게 속죄가 있을 때 치유가 일어나는가 ?

1)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 이것이 그리스도인에게 주는 의미.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의 위치에 함께 있는 생명을 생각하게 된다. 롬 6:23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내가 이미 죽었다.

2) 우리의 허물을 사함받는다. 골 1:13-1 죄는 의식속에 있으나 허물은 성품속에 있는 것으로 의식밖에 있는 것이다. 허물이라는 것은 내가 알지 못한다. 사건에 부딪히면 죄속에 빠지게된다. 담배냄새를 맡고 담배피우고 싶은 것은 죄가아니라 허물이다. 뼈아프게 회개해도 어느날 자신도 모르게 죄를 짓게된다. 허물이 성품속에 남아있다, 허물의 사함을 얻는 것은 치유가 된다. 그러면 감성이 치유가 된다.

허물의 사함 : 무의식의 세계까지 사함을 받는다. 이 사함을 받게될 때. 기억에서도 사라진다. 허물이 사함받게되는 것이 구원,치유.

3) 깨진관계가 화해 벧전 2:11-16 막힌담을 ~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것이 치료이다.

형사인데 자기부인을 발길로 차는게 취미이다. 여집사님 그래도 참고 있었다.

그런데, 부인 입원하자 하루에 2번씩 와서 "너 죽으면 나 죄인된다."

남편이 그렇게 이야기 하니까 부인 눈물흘리며 기뻐 -> 낫게되었다.

깨진 관계가 화해된다는 것이 치유.

4) 병자가 치유를 받게되는데

벧전 2:24 우리를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

롬 8:23 하나님의 양자가 됨

하나님의 사랑을 강렬하게 느끼게될 때 치유된다. 이것이 치유의 근본이다.

§ 완전한 구원 §

몸도 이성도 성품도 영혼도 구원받아야 한다. 목회자는 건강해야 한다.

완전한 구원이란 몸의 구원도 포함. 명예 물질도 구원에 포함된다.

목사는 멋지게 살아야 한다.구질 구질하게 되어서는 안된다.

빌립보서에 바울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지만 ~"

목사가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하지 말아라. 너무 지나치게 감사하지 말라.

구제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이 구제이다. 남에게 도움을 받아야 되지 않는 것이 구제의 한 방법이다.

구속 : ①redemtion ; 돈주고 샀다는 말이다. 지불하고 샀다는 것이다.

②regeneration : 생명을 다시 얻었다.

③renewal : making new again

④respiration

⑤reconcilation

구원은 ?

①하나님과 화해로 두인격이 만나 화해가 이루어진 것이다.

죄가 하나님과 사람사이를 갈라놨기 때문에 ,구원은 원수관계,적대관계가 완전히 없어지게된다. 병의 근본은 적대관계이다. 이런 심리상태가 회복되어야 한다.

낳선관계도 없어져야 한다. 블순종의 관계가 없어져야 한다.

②구원받게 되면 - 순종이 자의적으로 이루어진다.

반항적인 것이 자발적으로 바뀐다.

소망교회는 외국사람이 많이 오는데, 당회실에 와서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목사가 되어서 설교했으면 소원이 없겠다."교인은 30명, 노인밖에 없다. 설교준비할게 없다. 한국목사는 그런점에서 굉장한 pride가 있다.

③화해의 역사는 예수그리스도의 생과사,십자가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 이것은 "하나님의 칭의"에 의해서 회복되어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의롭다하는 역사가 몸에 감지되어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의식이 있다.

④ 화해의 목표는 의에있다. 속죄역시 죄를 덮으시는 역사가운데 일어난다. 십자가의 은혜를 확인하고 있어야한다. 나 자신이 살아나는 순간 죄인이 된다.

속죄라는 것은 인카네이션을 필요로 한다. 구원이라고 하는 것은 속죄를 근본으로 하고 속죄의 근본은 십자가의 은혜에서 확인된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강요하는데 구원이 있다.

남을 구원하는데 강조할 것 아니다, 자신의 구원이 충만해지면 스스로 구원을 전하게된다. 이렇게되어야 전도가 된다..

개인구원에 초점맞추면 된다. 개인구원은 - 영적 구원에 초점맞추면 나머지는 저절로 된다.사회구원, 정치구원 할게 아니라, 정치인 한사람이 구원되면 정치가 구원된다.

⊙ 치유와 말씀 ⊙ 11 월 18 일

예수님의 치유를 정리해야 한다. 예수님이 전도하실 때 귀신들이 사람들이 괴롭히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바울도 귀신들린 사람이 따라와 축귀 -> 수감된적있다.

요새와서는 정신병자 때문에 목회가 힘들어. "곽목사님이 기도원 지어주라는 응답을 받았다느니 "

이렇게 예수님께서 환자들을 어떻게 대했는가 ?어떤 의식으로 고치셨는가 ?

전시간에 믿음을 요구하셨다고 하는데 오늘은 더 깊은 신학적 고찰

. 말씀 - 우리는 알아듣는 말씀만 말씀이라고 생각해. 생각해보면 귀신들린 사람에게 하는 말은 또다른 말이다. 귀신들린 사람에게 하는 말은 그 사람에게 하는 말이 아니고, 죽은 사람에게 하는 말은 그 사람에게 하는 말이 아니다. 말이 아니다. 흔히 생각하는 말이 아니다. "빛이 있으라." 하는 말이 말이 아니다. 그 말 자체가 능력이요 능력의 발산이다. 하나님께서 지구로 오는 말씀이다. 언어소통 수단의 말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설득하려는 , 상대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에 관심하지 않는다.

선포적이면서, 능력의 계시로서의 말씀이다.

이런 의미에서, 모든 차원에 성육신적인 의미가 있다. 그말씀이 구원,치유,복음이 되는 것이다. 말씀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은 , 철저히 계시적인 것이다.

①말씀은 하나님의 뜻을 알리고 선포하는 의미로서의 말씀,

②또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전하면서 선지자가 전하는 말씀

(설교에 가까운)

③ 제사장으로서 나타나는 말씀은 행동적인 말씀을 볼 수 있다.,

구원과 치유라는 것은 같은 의미, 온전한 구원은 온전한 치유,

영혼이, 육신이, 인간관계가 치유되는데 이것은 말씀의 능력으로 나타난다.

말씀에 붙들리어 - 말씀이 나를 고용하는 것이다.

바르트"성경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기다린다.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고용한다." 우리가 성경을 설교한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우리를 고용하는 말씀은 창조적 차원이고 높은 차원의 의미가 있다.

-> 현대적 의미 - 어떤 사람이 "이제 교회는 텅텅 빌것입니다. 인터넷의 발전---."이런 말을 하는데 , 이것은 믿음없는 말아닌가 ? 곽목사 : 스포츠 중계한다고 축구하는데 사람들이 안가던가? 10만원짜리 표라도 산다. "중계로 보는것하고 현장보는것의 차이는 연예소설 보는것과 연예하는 것하고의 차이이다."

방송설교가 많이 나가면 교회는 더 부흥한다. 소망교회방송나가니까,TAPE판매하니까 소망교회에 더 많이 나온다. 외국에가서 집회해도 TAPE듣고 12시간 운전해서 곽목사 얼굴보러 온 사람도 있더라.

생명력 있는 설교를 하면 현장으로 오게된다. 유선 기독교 방송듣고 온 사람들 교회옮겨.

어떻게 목회하는가가 중요하다. 얼마나 생명력있는 설교를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영상설교한다고 교인이 빠져나가는 것은 아니다. 맨뒤에 앉는 사람이 교역제대로 하겠는가? 기왕 할바에 제대로 하지. 나는 중간뒤로 앉는 사람은 학생으로 안본다.

유선 ->무한 경쟁시대 -> 굉장한 능력을 가지지 않으면 교역못한다. 단단히 준비해라.

말씀자체는 능력이 있다. 예배라든가 설교를 INFORMATION(정보나 지식을 주는)으로 보는 것은 잘못.

풀러신학에 맥가브란의 제자 베렝겐 있는데, 맥가브란의 것을 조직신학적으로 발전시켰다. 맥가브란보다 더 위대해. "나는 맥가브란 책을 11번 읽었다." 지금도 간간이 본다. 한번 본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설교도 볼때마다 다르고 들을 때 마다 다르다.

성경한번만 보냐 ? 설교한번만 듣나 ? -> 볼수록 깊어진다. 들을수록 깊어진다. 생명력에 부딪힌다. 메스컴은선교에 더 유리하리라.

정보나 지식을 주는 정도의 설교는 안된다.

말씀의 능력(두나미스) : 헬라철학적으로는 지식과 주술로 이해한다. 알아듣는 가운데 감동이 오고 의지가 생기는 것이다. 헬라식으로 로고스라고 하는 것을 , 말이라는 것은 말하기 전의 말 이데아(이념)가 있고, 그 이데아를 말을 통해서 말할 때 전해지는것이고, 들을 때 의지가 생기고 행동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지식적 말(인격)에 대한 이해이다.

그들은 또한 말의 역할을 신비적으로 이해했다. 어떤 말을 어떻게 할 때 신이 작용해서 주술이 나타나는 것이다. 거기에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을 생각했다. 여기까지가 그들의 생각이다.

히브리 사람 : 말과 지혜를 연관한다. 구약성경에 보면 지혜가 소리를 친다. 지혜가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으로 지혜를 인격화했다. 지혜가 신약에 와서 신약의 성령이다. 잠언,시편에 보면 지혜는 지식이 아니다. 야고보서에서 보면 지혜는 하늘로부터 지식은 땅에서온다고 본다. 뇌내혁명 " 과학발전에서 큰 공로를 세운 것은 전자현미경이다. 거기에서 파생된 것이 엑스레이 카메라, 전자망원경" 전자현미경을 발명한 사람의 말이 "우주는 어떤 능력으로 가득차있다. 그것은 능력이라고도 지혜라고도 할수 있다. 그 생명체에 의해서 우리가 다같은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다. 그 유전인자를 극대화해서 본 생명체를 지향할 때 건강하다. 우주적 의지로부터 역행할 때 병,고통이 온다."

그 말씀이 지혜로 온다. 그 말씀이 나와 가까이 올 때 지혜로운자가 된다. 다른말로 하면 집중력이 얼마나 중요한가, 그 다음으로 어느방향으로 집중하는가가 중요하다.

EX) 국제대회 결승전 - 17세 (구력3년) : 37세(구력20년)

37세는 긴장"내가 이 어린애에게 지면" 17세 "여기까지 온것도 은혜" 17세가 이겼다. 집중이 중요. 어느방향으로 집중. 한 가지가 생각나야지 두가지가 생각나면 안되.

히브리 사람은 말씀을 지혜와 함께 생각, 말씀을 능력으로 생각.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그대로 되니라." 신앙인의 간증은 같다 " 주께서 말씀하신대로 되니라." 세상은 급변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었다.

말씀을 지혜와 능력으로 생각했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 친히 말씀하시는것을 계시라고 한다. 하나님의 일방적 자기표현이다. 어떤 때는 사건으로 언어로 상징으로 나타난다.

① 기다리는 말씀 - 일단 가르치고,그 사람이 이해해주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선지자,교사들의 가르침. 전파가 가르침의 입장이다. 한번 말하고 그대로 되기를 바라지 말아라.

아무리 말을 잘해도 17%밖에 전달되지 않는다. 사랑하나 전달하기가 쉬운가? 그걸 전달하려고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상담을 한 번에 끝내려고 하지 말아라. 깊이분석하지 말아라. 깊이 말하면 열등의식,문을 닫는다. 일단 다 듣고 생각하고 , 내생각은 -> 선배로서 전문가로서 목사로서 이렇다. 지금은 납득이 안가겠지만 일주일간 기도하고 생각해보고 다음에 다시 오세요. 그때되면 절반쯤이해, 그리고 다음에 오라고 , 세 번만하고 말아라.

그 이상되면 시험에 빠져.

② 찾아오시는 말씀 - 빛이 있으라하는 말씀. 결정체가 예수 그리스도.

말씀이라고 하는 것은 그 문화의 옷을 입어야 한다. 듣는 사람의 세계와 문화속에서 성육신이 이루어져야 한다.

인카네이션에 대한 세가지 생각 - ⅰ"하나님이 사람의 육체를 입은 것이다."

ⅱ.Seeking word : In-Break(破 入하)나님의 말씀쪽에 무게를 두어서 "그가 우리에게 역사안에 투입되어 오신 것이다.

ⅲ. 문화안에 오신 것이다. 문화의 옷을 입고 오신 것이다.

한국사람으로 한국의 옷을 입고 오신다. 말씀이라고 하는 것은 설교의 옷 목사의 옷을 입고 오신다 re incarnation

③ acting word :

긍정적 의미 - 창조적으로 나타나고 중생케 하고 구원하고 성화되게 하는 것.

소극적 의미 - 심판의 의미로 나타난다.

이렇게 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은 이제 전할때에 메신저를 필요로 한다. 언제나 그의 백성을 지명하시고 그의 백성을 보내시고. 마10에 보면 부르시고-> 권능을 주시고 ->보내시고.

그 사람에게 말만 주어서 그대로 전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말씀을 전하는 사람의 인격을 중요시 하신다. 말씀전하는 사람의 인격,경험,그의 감성까지 다 고용하신다. 이런 차원에서 버려진 인생은 없다. 어느 방향으로 쓰시는가만 알면된다. 하나님이 꼭 쓰시니까.

인간은 불완적존재다. 그 문화적 존재에게 필요한 사람, 그문화의 사람을 보낸다.

제일 어려운 것이 교포목사이다. 여기서 간 일세, 완전 미국사람인 교인.

구원의 역사가 효과적으로 나타날 수 없다.

이 말씀에 대해서는 전적인 Total response전폭적인 응답을 요구하신다. 그것이 바로 믿음이다. 말씀이 나타날 때, 받고 믿을 때 구원의 역사가 일어난다. 롬10장에 말씀은 들어야 하고 믿어야하고 전해야 한다.

북한에 가서 청소해주는 친구에게 복음에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이야기 하니까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고 해. 한 시간만 전하면 믿을만한 청년인데, 거기서 나올수가 없으니까 전하지를 못했다.

티벳에 가면 사람과 개, 고양이, 돼지 같이 잔다. "개가 나를 따르는 것 보니까, 나의 삼촌이구나." -> 시내에 보면 동물과 관계하는 동상, 그림이 많아.

복음을 못들어서 그래. 전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깨달음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선교열로 통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능력이 있다. 나는 뿌릴 뿐이고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신다. 자녀가 교회간다니까 차로 태워다주고 기다리다가 한마디 두마디 듣다가 세례까지 받게 된 사람이 있다. "세례를 받게 되면 더 좋을 것 같아 세례 받습니다."

이것이 바로 치유로 통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인격치유, 영혼치유.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 예수님의 이적은 말씀하시고 이적을 행하신다.

눅5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깊은데 가서 그물을 던지라." 다 믿고 확신이 가서 하는게 아니다. 확신이 없는가운데도 순종하면 역사는 이루어진다. 말씀에 대한 역사를 능력으로 받아주기를 바라고 계신다. 눅 6장에 보면 손마른 사람에게 "손을 펴라."

나사로에게 "나사로야 나오라." 누가 듣고 깨닫기를 바라는가 ?

죽은자를 향해서도 외치는 것이다.

"무화가 나무가 말랐다." - 믿고 말하면

목사의 말한마디는 중요하다. 하나님의 종의 말이니까, 반드시 능력이 있다. 축복하는 말만해야 한다.

"너희 믿음이 너를 성하게 했느니라." - 말씀에 대한 전적인 믿음을 요구하신다는 말이다.

⊙ 치유와 아가페

원래 의미는 애찬이 아가페이다. 말씀의 행동이다. 떡하나 먹었다고 대단한 것이 아니다.그러나, 아가페이다.

히브리 사람들 예배시간 한시간 전에 나가서 교제하다가 예배드리러 간다. 3시간 있다가 간다. 차마시고 이야기 하다가 .

주일 교회에 나오면 작은 음식이라도 나누는 것 중요하다. 특별한 의미가 있다.

아가페를 통해서 치료된다. 완전한 구원을 demonstration 한다.

⊙ 치유와 감성의 문제

요즘,인간의 감성의 문제를 많이 이야기 한다. 지성과 의지 위에 감성이 있다.

감성을 객과화해서 의식화하면, 경험이다. 요런 사람에게 당했으면 비슷한 사람만나면 무조건 싫어.

삼국지로는 안된다. 권모술수 - 우리나라 정치가들이 삼국지 식으로 정치하려고 한다. 제갈량이라고 해야 사기꾼이다. 진실이 없다. 거짓말해도 상관없다. 돌아서면 그만이다. 아이들도 말안들어 "나는 거짓말안했는데요, 약속을 안지켰지."

감독하나 바꾸니까 사람이 달라져, 축구가 달라져.

대통령이 달라져야지. 목사가 얼마나 중요한가? 교인들은 목사정도밖에 안된다.

교인은 같다. 지도자가 중요하다. 축구는 선수들끼리 싸우는 것이 아니다. 감독싸움이다. 이런때에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

프린스톤 학장 연설 - "나의 인격을 믿고 뽑으시오.결국은 나를 믿어라. 법은 만들기 나름이다." 정책이 대단하게 아니다.

감성은 지식과 다르다. 오랜 세월쌓인 것이다. 열등의식도 그렇고 기쁨도 그렇다.

1. 그러면 감정의 기본요소 다섯가지

①감성이라는 것은 중요한 영웅심리가 깔려있다. 감성뒤에는 언제나 자기중심,이기적인 생각이 깔려있다. 카네기 첫줄에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 별 것 아닌것같아도, 자기 존재가 있다. 그것을 건드려서는 안된다. 다 영웅이다. 절대 굽히지 않는다. 내가 제일이다. 누가 뭐래도 내가 제일이다.

②창조적인 것이 있다. 이것은 아티스티의 말이다. 영감이 있다. 느낌이 온다.

사기가 있어서 이겼다. 사기도 감성. 높은 상상력이 작용하는 힘이다.

③ 순화작용을 한다. 두려운 마음도 있고 긴장되는 마음도 있지만 내면에서 조화시키려고 한다. 감성이라는 것은 하모니를 찾아가고 있다. 평화를 찾아헤메는 마음이 감성의 기본이다. 내면적인 조화를 찾는 욕망이 있다.

④ 관계성에 있어서 사랑으로 대할 때, 사랑하면서 만족하려고 한다. 상대방을 의지하는 마음도 사랑하는 마음이다. 남을 동정하는 마음도 중요하다. 사랑하는 마음속에 동정하는 마음이 있다. 자기가 하는 일을 사랑이라는 말로 정당화시키려고 한다. "사랑하기에 때렸다." 사랑이라고 할 때 정당화 될 수 있다.

"오직 사랑만이 의미를 정당화할수 있다."

사랑을 통해서만 정당화 될 수있는 것이 감정의 기본요소이다.

⑤ 수직적인 사랑에 대한 양심이 기본적인 것이다.

성자를 존경하는 마음, 초월적 존재앞에 경건이 무릎꿇는 마음.

어거스틴- 하나님을 찾기까지는 나는 절대로 평안할 수없었습니다.

2. 문제는 이것을 놓고 이것이 어떻게 치유에 관계되는가 ?

(심리학적 접근을 생각하게된다. 감성을 치유하게된다.)

1)내적 세계를 계발해야 한다.

감정을 가지고 사람을 치유할때는 모든 것을 내 자신의 문제로 돌려야 해결된다.

두 번째는 지식과 의지보다 감성의 문제가 있다. 감성을 객관화 시켜야한다. 내가 느끼는 것을 절대화 해서는 안된다. 느낀다는 것을 생각의 세계로 끌어들어야 한다. 느끼는 것과 생각하는 것을 조화시켜야 한다.

꿈 환상과 실재를 구별해야 한다. 느끼는 대로 행동하는 것 조심해야 한다. 감성을 무방비 상태로 놔서는 안된다.

오랜가운데 누적된 것이기에 감성의 문제가 더 무섭다. 병든 감성이라는 것을 전재해야 한다. 내가 스스로 병든 감성이라는 것을 느껴야 한다. 남자만 보면 "늑대다." 하는 것은 얼마나 나쁜 견해,나쁜 feeling이다.

바리새인은 머리에 피가 그치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여자를 보면 눈을 감다가 부딪혀서 항상 피가 흘러. 여자를 보고도 "예술작품"으로 보면되지 . 두번보면안돼.

내감성의 실재를 진단하는 판단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내적세계를 자꾸 개발해야 한다. "나는 범사에 급하구나."

ex) 영화 "여섯 번째 행복"

자기가 자신을 알아야 한다. 설교학에 네가 말을 빨리하는지 천천히 하는지 스스로 알아야 한다. 내가 그것을 안다면 보통말할때도 느리게 해야 평균수준이 된다.

자신의 감성을 의식한다는 것은 굉장한 구제책이다.

구라파의 수도원은 분위기가 밝다. 우리나라의 수도원은 실패한 사람이 와서 기도하는곳 - 모든 사람을 염세주의자로 만든다.

2) 무의식속의 혼돈을 정면대결해야한다. 자기도 모르게 슬퍼지고 미워진다. 그것에 따라들어가서는 안된다. 거기서 끓어야 한다.

자기가 나빠지는 방향을 알면, 자신을 호되게 다루어서라도 나빠지는 방향을 끓어야 한다. 잠이 많으면, 산소같은 여자와 이야기 해서라도 잠을 줄여야지 한다. 어떤 포맷에 넣고 대결해야 한다.

3) 자기자신에 대해서 자기 자신이 소중하다는 것을 마음에 두어야 한다.

니이버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안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돌아가셨다는 것은 내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 순간부터 나는 천하보다 귀한 존재다. 아무렇게나 내굴려서는 안된다. 감성에 아무거나 넣어서는 안된다. 하나님 앞에 죄송한 것이다.

목사는 그런 의미에서 잘먹고, 자기 자신을 위해야 한다.

그리스도안에서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한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이웃사랑도 못한다. 동반자살 - 내가 나를 싫어하니까 같이 죽는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정신병자를 치유할 때 개를 키운다는 말이 있다. 개가 주인을 사랑할 때 정신병자 치유된다. 자살의 60%가 여자. 그중 독신이 많다. 아이가 하나거나.

아이가 있으면, 저 생명을 위해서 내가 살아야 한다. 내가 소중해 진다. 열심히 먹는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아주 건강해진다. 그 사람을 사랑하면서 내가 소중해지니까.

4) 자기 자신에 대한 훈련이 교육이 필요하다.

①교육은 모델이 있어야 한다. 예수그리스도.

②교육은 꼭 시간을 가져야 한다. 많은 시간을 가져야 한다. 자신에 대해서도 인내해야한다. 여자는 아침 저녁으로 다시된다.

③ 교육이라는 것은 과정이 있다. 힘있는 목사가 된다면 긴 과정이 있었다.

내가 당하는 모든 상황을 과정속에서 이해한다. 광야 40년.

이런 과정에서 성숙한다. 사도바울 "나는 장성하여서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인격의 감성의 성숙이다.

5)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한 교훈 - "하나님은 사랑이다." 라는데 도달한다. 사도바울 -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를 강권하신다. 내가 미쳐도 그리스도를 위해서 미친다. 미친다는 것은 본인은 행복한 것이다. 미쳐서 살아야지. 모든 것은 잘못된 것 같아도 잘못된 것 없다. 모든 것이 합동하여 선을 이룬다.

이것을 알면 ,자기상황에 대한 불평이 없다.

하나님의 큰 드라마속에 나의 FUNCTION이 있다. UNCONDITONAL LOVE

6) 율법과 은혜에서 율법에 매이면 죽는다. 율법으로부터 계속구원되어 은혜속에 산다. 감성치유된다.

감성이 치유되면 은사적 치유를 깨닫게 된다. 창조적 인간이 된다. 거기서 능력이 나타난다.